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4-01-21 15:11

ㆍIP: 222.xxx.64

거야

박진표

쓰러져도 괜찮아
너 다시 일어나
더 씩씩하게 노래하면 되는 거야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 있지만
포기 말고 다시 도전하는 거야
바위처럼 더 단단해지면 돼
화려하지 않아도
너의 향기 품고 너의 노래 부르며
당당하게 제 갈 길 가는 거야
가슴으로 들어오는 희망 햇살 안고
황량한 가슴에 희망 꽃 피우는 거야
아름다운 이 세상
마음껏 누리며 노래하며 사는 거야
아파도 웃으며 꿈꾸고 이루며 사는 거야
누군가의 그리움으로 가슴에 물드는 거야

황영칠

2024-01-21 16:23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새해를 맞이하여 꿋꿋한 마음으로
용기를 가지고 씩씩하게 살라는 힘찬
메시지를 주신 시 제 가슴에 담습니다

"아름다운 이 세상
마음껏 누리며 노래하며 사는 거야
아파도 웃으며 꿈꾸고 이루며 사는 거야
누군가의 그리움으로 가슴에 물드는 거야"

저도 이런 마음으로 단단하게 살아가렵니다.
시인님도 자신감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박진표	황영칠 시인님!!! 꿈은 꿈꾸는 사람의 것이기에 아프지만 오늘도 꿈을 꿉니다. 2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늘 웃음 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2/2 20:21

염경희

2024-01-21 17:10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지식인이니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 수 있지요

"거야'
아주 큰 뜻을 품고 있네요.
감사하게 다녀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박진표	염경희 시인님!!! 긍정은 그 사람과 그 주위까지도 행복하게 합니다. 2월도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2 20:23

김윤곤

2024-01-21 17:30

박진표 시인님
'거야'를 행복하게 음미합니다
시련은 성장하는 과정인듯요
묵묵히 전진하시는 시인님의 묵묵함과
성실함이 시에 잘 녹아 있는듯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박진표	김윤곤 시인님!!! 시련을 통하여 아이가 어른이 되고 바위처럼 단단해져 우리들의 희망이 꽃핍니다. 참 아름다운 이 세상 시인님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2 20:26

박희홍

2024-01-22 02:50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쓰러져도 괜찮아
너 다시 일어나
더 씩씩하게 노래하면 되는 거야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 있지만
포기 말고 다시 도전하는 거야’라는
‘거야’ 참으로 감명 깊은 글꽃
공감이 가고 맛깔스럽습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오늘은 1월을 10일쯤 남겨둔 월요일
1월에 소망하신 일이 출발부터
차곡차곡 이루시어
한 해 소망을 이루시는 초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나간 오늘보다 지금 맞고 있는 오늘이
언제나 더 복된 날들이길 빕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쓰러지고 넘어지며 삶을 배움하고 살아가는 지혜를 가슴에 담습니다. 2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2월 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2/2 20:29

김수잔

2024-01-23 01:19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거야로 살수 있다면
모든 일이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인님의 좋은 글에 힘이 납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여전히 행복하세요.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2월. 2월도 웃음 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2 20:30

박외도

2024-01-23 15:20

박진표 시인님 안녕 하세요?
"거야"
노래 하면 되는 거야
다시 도전 하는 거야
제 갈길 를 가면 되는 거야
자연스레 술술 풀리는 거야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2월이 활짝 열렸습니다. 2월 기분 좋게 출발하시고 2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건강하십시오.	2/2 20:31

최이천

2024-01-24 11:49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알 수 없어 하늘의 소식 그냥 사는 거다
강추위에 오그라들어 봄 기다림이 부질없는 듯하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거야
황량한 가슴에 희망 꽃 피우는 거야
아름다운 이 세상
마음껏 누리며 노래하며 사는 거야
아파도 웃으며 꿈꾸고 이루며 사는 거야
누군가의 그리움으로 가슴에 물드는 거야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하루를 수고한 우리들. 그 지친 어깨를 스스로 토닥여 다시금 희망을 일으켜 세워봅니다. 2월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오.	2/2 20:33

김희선

2024-01-25 11:14

박진표 시인님
그래야지요..
비록 황량한 가슴일지라도 희망의
꽃씨를 뿌려야겠지요.
그래야만 우리는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아파도 웃을 수 있는..
고통 속에서도 행복은 늘 함께하니까요.
고운 시 덕분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이어지시고
늘 건강하세요.


박진표	김희선 시인님!!! 아파도 웃을 수 있는 우리들은 그렇게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따스한 가슴은 함께 나누는 그런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2/2 20:34

고지영

2024-01-25 14:5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의 곱디고운 주옥같은 시는
언제 보고 들어도 은헤롭고 향기롭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진표	고지영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2월도 기쁨 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2/2 20:35

김정윤

2024-01-28 15:09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꼬리를 물고 달리던
해맞이 차량의 행렬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1월은 마지막 주말을 맞습니다
이제 곧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 오고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말을 실감 하면서
허둥지둥 살다보니
아무것도 한것이 없이 그렇게 한해는
저만치 멀리 가버렸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말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추운 날씨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정윤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2월의 꿈들이 건강하게 자라 시인님을 행복하게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2/2 20:36

정연석

2024-01-31 14:4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 님
안녕하세요
곱게 쓰신 시 "거야" 잘 감상합니다
거야 라는 운율로 멋지게 시를 쓰셨습니다
잘될거야 등 거야라는 표현은 긍정적인 표현이
많지요
세상 일들이 거야 처럼 잘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 님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박진표	정연석 시인님!!! 참 아름다운 이 세상 늘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오.	2/2 20:37

김수잔

2024-02-02 11:53

“거야”
모든 일에 거야로 받아 들이면
삶이 정말 펑화 롭겠습니다.


박진표	김수잔 시인님!!! 행복한 웃음이 활짝 웃어 웃음 꽃 피어나는 행복한 2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2/2 20:38

흑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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