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8-23 15:07

ㆍIP: 119.xxx.194

삶

🏆 / 유등자

시는 나의 삶 속에서

친구이자
동반자 요

때론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며

미칠 듯이

그리움 쏟아지면

시인은 시로 마음을 달래준다.....

정회선

2018-08-23 18:13

멋진 시향에
제 마음도 동감입니다.

위로자이며
벗이기도 한 시,
때론 말동무이자
내 맘을 알아주는 동반자 ...

시인님
태풍 소식입니다.
큰 피해 없기를 바라고
나날이 좋음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장희선 시인님 시로 시를 엮어서 드렸습니다 저의 머리속에 는 많은 시가 차곡차곡 쌓여서 꺼네질 못해서 녹이 설었네요 시를 함게 사랑하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태풍 주의 하세요~~♡	8/23 19:18

안계종

2018-08-23 18:36

유등자 시인님!
태풍 잘 이겨내시고 계시겠지요
오늘 밤~내일까지 잘 이겨내시면,
그동안 모든 불완전한 것이 해소된다고 합니다.
가뭄 해결, 녹조 해소, 백화현상 일소, 버섯 곰팡이 생성, 등등
다만 비 피해를 극소화하면 득도 큰듯합니다.
끝까지 잘 이겨내십시오!
방문해주시고 귀한 덕담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잘 이겨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태풍이한반도를 쓰러버린둣 하던 큰 방송 소리도 결국은 미치지 못하고 별일 없이 그냥지나 같습니다 지금쯤 제주도에는 태풍으로 난라가 났다네요 우리시인님 무사기도로 큰 걱정 피해가신 태풍님게 깊은감사를 드리는바이다 고맙습니다	8/24 21:21

장화순

2018-08-23 20:22

삶을 시향에 녹여내시는 시인님
태풍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람나다
올려주신 "삶" 의 시향에 잠시 머물어보았답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장화순 시인님 밤새 태풍으로 혹시나 다칠까봐 걱정하셨지요 참으로 피해없이 비꺼가서 밥갑네요 오는정 가는정척척 아다리가 잘맞아서 장화순 시인님 엄지 일로 꼽으렵니다	8/24 21:47

유영서

2018-08-23 20:25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도 집필하옵신 삶 공감 하옵고
배람하고 갑니다
늘 좋은 시 올려주심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


유등자	유영서 시인님 시원한 바람 태풍이 얌전하게 살짝 비만 내려주고 같어요 너무고맙고 반갑네요 오늘밤은 걱정없는밤편히 지네세요	8/24 21:49

정찬열

2018-08-23 20:56

안녕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목포에 도달한 태풍'솔빅"
기다리는 빗줄기만 남기고 떠난다면
우리들의 바램 입니다만

곱게 지필하신 "삶" 옥고에 쉼하다 갑니다.
무탈하시고 편안한 밤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유등자	네 시인님목포에는 바닷가라서 걱정이 더욱크시리라 하는데 결국은 살짝 피해 거셨군요 하늘에 복인가도 싶습니다 고맙고 감사 하구요시인님~~	8/24 21:52

이문희

2018-08-23 23:01

늘 고우신 유등자열사님
반갑습니다

"삶"
곱게도 빚으신 진한시향을 톡톡히 높은
값으로 사서 담아요

태풍 19호"솔릭"이 태평양 먼 바다로부터
500m 폭우를 짊어지고 초속 50m의 태풍을
몰고 와 지금 이 시각 목포 앞 바다에 근접
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지금 이 시각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서 있지 않나요?
어떻한가요 그곳은 큰 피해는 없으신지?

분단의 비극으로 오늘도 목매인 이산가족
손을 놓지 못하고 목매우는 가련한 이 강토
더는 큰 상처 남기지 말고 흔적없이
지나쳐 가 주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함입니다

부디 만반의 준비 갖추시고 온 가정에도
소중한 가족들 에게도 큰 불편함이
없으시기를 비는 이 밤 자리에 들지
않고 앉아서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늘 존경하는 소중한 유등자열사님


유등자	이문희 시인님 참으로 반갑고 기뿌네요 참으로 반갑고기뿌네요 태풍이한반도를 쓰러버린둣 하던 큰 방송 소리도 결국은 미치지 못하고 별일 없이 그냥지나 같습니다 그렇지 안어도 어려운 고비에 하느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셨나봐요 오늘밤은 마음놓고 잘주무셔요 걱정 모두 끄시고 편밤 되주세요 시인님	8/24 21:37

고경애

2018-08-23 23:04

삶의 자리 행복으로 여밈하는 시인님
엄지를 들어 응원합니다
꿈 길에서도 시를 쓸 것 같습니다 ㅎ
고운 꿈 길이세요


유등자	고경애 시인님 아무 대사고 없이 살짝 지나간 흔적 참으로 반갑고기뿌네요 태풍이한반도를 쓰러버린둣 하던 큰 방송 소리도 결국은 미치지 못하고 별일 없이 그냥지나 같습니다 그렇지 안어도 어려운 고비에 하느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셨나봐요 시인님 간절한 기도로 소망 이 이뤄졌어요 걱저 모두 끄시고 편밤 뒤자고요 정 수러운 고경애 시인님 오늘밤은 걱정없는밤 잘지네셔요 사랑합니다	8/24 21:43

하헌석

2018-08-24 11:43

시인님 반갑습니다
태풍으로 인하 피해는 없는지요
저는 잠시 태풍을 피해
옥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글 속에 잠시 쉬어갑니다
..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
건강 유의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오


유등자	하헌석 시인님 참으로 반갑고기뿌네요 태풍이한반도를 쓰러버린둣 하던 큰 방송 소리도 결국은 미치지 못하고 별일 없이 그냥지나 같습니다 그렇지 안어도 어려운 고비에 하느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셨나봐요 오늘밤은 마음놓고 잘주무셔요 걱저 모두 끄시고 편밤 뒤자고요 하헌석 시인님 사랑합니다	8/24 21:33

김병근

2018-08-24 14:04

삶

집필하신 삶
시인님의 마음 글 속에서
느끼며 새겨 담아 봅니다

소중한 시간들이
알차고 곱게 익어 풍성한
향기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김병근시인님 태풍이한반도를 쓰러버린둣 하던 큰 방송 소리도 결국은 미치지 못하고 별일 없이 그냥지나 같습니다 그렇지 안어도 어려운 고비에 하느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셨나봐요 이웃이 함게하는 정성참말 고맙습니다	8/24 21:28

김순태 2018-08-24 22:08	집필하신 삶 시는 나의 삶 속에서 친구이자 동반자 요 때론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며 미칠 듯이 그리움 쏟아지면 시로 마음을 달래준다 잘 배람했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윤춘순 2018-08-25 09:44	유등자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석으로 조금은 시원해져 숙면에 들수있어서 좋은. 사랑의 미소가 밴 가을이 오니 좋은 늘 건강 안에서 행복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

변봉희 2018-08-25 17:57	춤추는 시인님! 퇴근할 때 힘 다해 노래부르는 매미의 간절함, 참 열정적이더라구요 난 언제 저렇게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러본 적이 있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삶, 우리가 평생 일기를 쓰며 살았으니, 일기장이 곳 나의 분신이지요~^^

박희홍 2018-08-27 07:51	유등자 시인님 “삶 시는 나의 삶 속에서 친구이자 동반자 요 때론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며 미칠 듯이 그리움 쏟아지면 시로 마음을 달래준다.....“: 고운 시심에 짧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깊은 뜻을 담아 갑니다. 늘 마음에 정겨운 시를 뵙게 해주심 고맙습니다. 팔월 마무리 잘하시고 구월을 반갑게 맞이하여 풍요로운 건강 속에 글향이 더 알차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유등자 시인님 행복하십시오.

홍재륜 2018-08-27 20:24	시로 살아가시는 삶, 진정한 시인이십니다 유등자 시인님~ 허나, 유명한 시인은 되지 마시길... 왜냐하면, 장석주 시인 강좌 들어보니.. 불후의 명작을 남긴 시인들은 모두 말로에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데요 시인님^.... 마냥 이렇게 쭉~ 공감하고 소통하며 살아갔음 합니다^

김토성 2018-08-27 20:47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갈바람이 비와 삽하니 더욱 시원해졌습니다 건강챙기시고행복하세요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흥락 2018-08-28 19:23	유등자시인님! 올리신 글이 그냥 가슴을 콕 찌르네요. 피 흐르는 가슴안고 자세히보니 그리움이 가득하네요. 보고 또 보다가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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