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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8-28 23:34

ㆍIP: 119.xxx.194

삶의 만남과 동행

/ 유등자🍺

서로의 마음을 소통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 중 볼 수는 없는 그대
보답을 바라지 않는 선한 마음으로
다가와 마주 보고 웃는 모습처럼
가까이 손잡지 않아도
그대 좋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우리들
연배로 스승 같은 겸손함과 때론
형제 같은 정겨운 사랑 엿볼 수 있어
저로 인해 힘이 되어 주신대 감사합니다

보석처럼 아름답고 영농한 빛들 보다
글 귀속에 담아오는 그리운 사랑 가슴속에
시가 되어 공간을 꽉 채 워 줄 아름 다운 동행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대와 나 소설 같은 꿈
시집으로 묶어서
맑은 물결이 되어 흘러가기를......

심경숙

2018-08-29 00:01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셨지요
삶의 만남과 동행
시가 되어 공간을 꽉 채 워 줄 아름 다운 동행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서로의 마음과 삶을 소통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서재
아름다움입니다
그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곱게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행복해 하는 비오는밤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유등자	심경숙시인님 예뿐 모습 차리시고 방문하셨네요 자주는 안어주 이렇게 알게됨응로써 더욱 친밀하고 정겨운 인생의 모순일거야요	8/29 22:36

김수잔

2018-08-29 04:27

유등자 시인님,

좋은 인연은
삶에 큰 힘이 되어주고
마음으로 영원히 동행할수도 있지요

그대와 나 소설 같은 꿈
시집으로 묶어서
맑은 물결이 되어 흘러가기를......
멋진 글향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늘 행복하세요...


유등자	김수잔 시인님 저녁별 뜨는 밤마중 하여줘서 고맙습니다다 온밤은 찌중없는 밤되시옵고 건강행복하세요	8/29 22:33

박진표

2018-08-29 14:34

유등자 시인님!!!
삶의 만남과 동행...
시가 되어 공간을 꽉 채워 줄 아름다운 동행...
그런 동행이 된다면 얼마나 따스하고 좋을까요?
그런 바램을 가져 봅니다.
희망의 수요일.
날씨는 흐려도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네시인님 오늘도 보람찬난들 줄거우셨나요 서늘한 자연바람798129492

유학수

2018-08-29 16:29

요란스럽다던 태풍도 빠져나갔는데
뭣이 아쉬운가 주룩주룩
비가 오는 한주의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기다리고 오라던 비가 반갑기는 합니다
그 기분 그대로 쭉 이어지는 월 말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을이 저만치서 오는 듯하구요
삶의 만남과 동행,
기쁘게 애독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유등자	유학수 시인님 차근 차근히 한걸음씩 나아주시니 호롱불이 다시켜진둣하네요 자주 출입하시고 바깔 소식도 전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8/29 22:27

안미숙

2018-08-29 18:21

유등자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아직은 댓글로나마 인사드리지만,
서로의 글을 읽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어느 정도는 보이지요.
위 아래를 따지지 않고 삶을 얘기하고
공감하는 이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쁨입니다.

늘 건안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유등자	안 미숙 시인님 오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만나지 안고 소통만으로도 그사람마음과 무개도 보인답니다 자주놀러오세요	8/29 22:24

유영서

2018-08-29 20:55

안녕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늘 향기로우신 시인님
날마다 소통이라는 불 당기시며
곱게도 지펴 올리신
삶의 만남과 동행 감사히
배람하옵고 갑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유등자	유영서 시인님 자주뵈니까 반가워요 오늘도 서늘한 하늘가 별빗아래서 아름다운 잠자리 만들어 가세요	8/29 22:21

이민숙

2018-08-29 22:01

보석처럼 아름답고 영농한 빛들 보다
글 귀속에 담아오는 그리운 사랑 가슴속에
시가 되어 공간을 꽉 채 워 줄 아름 다운 동행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대와 나 소설 같은 꿈
시집으로 묶어서
맑은 물결이 되어 흘러가기를......

보석 같이 영롱한 울림입니다
그렇게 힘을 주고 받으면서
하나씩 쌓아가다 보면 예쁜 시집이 탄생하지요
시인님 응원드립니다
고뇌와 정성이 가득 들어 있는 소중한 시 들이
책으로 만들어지면 햏복하답니다 ^*^ 강추입니다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오셨군요 보고싶었네요 글의 내용을 잘 추적 하주니 기뿌네요 그렇게되길 바래봅니다 고운밤시원하게 잠들 어주세요	8/29 22:19

박진표

2018-08-30 15:40

유등자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목요일.
기쁘고 즐겁게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배시인님 날씨가 울었다 고랐다 하는군요 시인님 만은 홯짝 웃어요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연속으로 아쉽지만 내일이 있으니까 편한 쉼 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드십시요 감사합니다	8/30 18:23

홍재륜

2018-08-30 20:56

꼭 시집으로 엮어내어 사랑 듬뿍 받으시며 살아가시길 소원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홍재륜 시인님 ㅎ 네 그렇게하리다 정말 서늘한바람 불어오네요 꼭 가을인가요 마음과 큰가슴 활짝 열고 기분좋은 오늘 읏음으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8/31 15:30

김병근

2018-08-31 10:38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렇게 달구었던 8월의 불가마도
이슬 맺힌다는 백로를 눈 앞에 두고

신음 같은 답답함만 남기고
무참히 식어만 가는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의 여름날
에누리 없이 정산 하시고요

9월에는 심기일전하여 못다 이룬
소망들이 만사형통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풍요한 구월 속에
마음껏 유영 하시기를 바랍니다

집필하신 삶의 만남과 동행
지피신 글 속 고운 시심을 새겨 느끼며
감상합니다

소중한 일상들이
알찬 열매를 맺도록 곱게 빚어 가십시오

매사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셔야 됩니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시인님방 문주셔서 매우 반갑습니다 가을녁의 어둠이 은은한바람과함게 시윈한 결실을찿고싶은 밤입니다 찌든 여름 살갑던 거추장살이 모두내려놓고 줄거운 주말밤 되시옵길요~	9/1 21:21

유등자 2018-08-31 15:45	김병근 시인님 몇칠간 하염없는 비로인해 햇살마져 나올틈도 없던 날씨 청둥깨비 태풍 죄없는 사람들의 심기를건드려 준 잘못 때문에 하늘의 노여움이 폭팔했을 가능 일지도 몰라요 오늘오후시간 빤짝 뜬 태양이 시인님의 건강상태를 노크 하는뜻 에이 비씨 영양 비타민 을 듬뿍 내려 쑈입니다 건강하십시요 건강만이 최고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택

2018-08-31 17:05

시인님
안녕하세요
삶의 만남과 동행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등자	김정택 시인님 여름 나시느라 고생하셨지요 시인님방 문주셔서 매우 반갑습니다 가을녁의 어둠이 은은한바람과함게 시윈한 결실을찿고싶은 밤입니다 찌든 여름 살갑던 거추장살이 모두내려놓고 줄거운 주말밤 되시옵길요~시인님	9/1 21:20

정회선

2018-08-31 17:30

보석처럼 아름답고 영농한 빛들 보다
글 귀속에 담아오는 그리운 사랑 가슴속에
시가 되어 공간을 꽉 채 워 줄 아름 다운 동행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8월이라는 시간도 지나갑니다.
9월이라는 선물이 주어집니다.
9월에도 언제나 좋은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만남으로 인연을 맺고
함께 시를 공유함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서재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


유등자	정희선 시인 님 방가워요 몇칠동안 소식 모르고 지네면 해가바뀌듯 그리워지는게 본능 아닐까요 그럴둣 가을오니 서리발처럼 스며드는 아쉬움도 되돌아보게되는군요 항상건강 잘 유지 하시며 행복하세요	9/1 21:44

정병근

2018-08-31 17:45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게되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으 진실을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정말 소중한 인연으로
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삶의 만남과 동행' 잘 배독합니다
고운 날 늘 행복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정병근시인님 참오랫만에 봅니다 종종찿아 가448276067

유등자	모 처럼 만에 오신 시인님 어찌 오타란 새앙죄가 달려와 짤라먹고 가벼렸네요 서재에도 배고품 이 있는가봅니다 서재로 찿아가겠습니다	9/1 21:28

박진표

2018-08-31 21:09

유등자 시인님!!!
8월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이제 8월도 안녕 입니다.
즐겁게 한 달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9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시인님 오늘도 좋은하루 잘지네셨 어요 저는 삼천포 의사분들 쌔미나 교육에 초대 밭아 일박을 하는저녁 입니다 바닷가 호탤 숙소가 불빛에 찰란하고 아릅답습니다 고운 주말밤 되세요	9/1 21:34

이순예

2018-09-01 01:22

보석처럼 아름답고 영농한 빛들 보다
글 귀속에 담아오는 그리운 사랑 가슴속에
시가 되어 공간을 꽉 채 워 줄 아름 다운 동행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대와 나 소설 같은 꿈
시집으로 묶어서

유등자 시인님
반복 애독해도 아름다운 글에
눈을 떨수가 없습니다
반짝반짝 사랑스러움까지
값진 동행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 나날 되세요
아름다운 시인님~~♡*


유등자	이순예 시인님 반가워요 보고싶었네요 시원한 가을 잘 지내 시리라 밉습니다 저는 삼천포 의사분들 쌔미나 교육에 초대 밭아 일박을 하는저녁 입니다 바닷가 호탤 숙소가 불빛에 찰란하고 아릅답습니다 사랑스런 주말밤 예뿐밤되세요	9/1 21:38

이정규

2018-09-01 07:52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주말 아침 입니다.
행복한 불금 잘~보내셨는지요,,,?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품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9월도 좋은 일 가득 하시고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시인님방 문주셔서 매우 반갑습니다 가을녁의 어둠이 은은한바람과함게 시윈한 결실을찿고싶은 밤입니다 찌든 여름 살갑던 거추장살이 모두내려놓고 줄거운 주말밤 되시옵길요~~	9/1 21:18

김이진

2018-09-01 19:21

시가 되어 공간을 꽉 채 워 줄 아름 다운 동행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을로 가는 길
아름답게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향기가 있는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유등자	김이진 시인님 시원한 가을과 함게 마중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의애로 존중함을 도리로 하먼서 찿아뵙지 못함 지금부터 서재로 가보겠습니다	9/1 21:50

현원섭

2018-09-01 19:57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께,
안부 인사 전하려고 서재를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잘 지내셨는지요?
8월 서른한 날 무더위가 지나가니
태풍과 폭우가 모질게 시련을 주었던
서른한 날이 후련하게 지나갔네요.
잘 버티고 견뎌 지내고 보니
푸르고 높아진 가을 하늘에
흰 구름 둥실둥실 떠다니고
바람도 시원하여 해 질 녘
풀벌레 소리가 정겹게 들려오는
천고마비의 계절 참,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9월에는 중추가절도 들어있고
대한 문학회 가을 행사도 함께 하는
마음 바쁜 한 달이 될 듯합니다.
문학회 가을 행사 날 시인님, 찾아뵙고
다시 인사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9월 서른 날 행복 가득 채움. 하십시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존경하는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유등자	현원섭 시인님 네 참으로 방가 방갑습니다 우연한 서재 인연으로 안게되어 아름다운 소통길 함게 걸어 가는 우리들 시인님 행복 하십니다 가을행사때 오시면 먼저 누구라고 인사주세요 잘모르니까 실수가 올까봐서요 그럼그때에 뵐게요 시인님~~~	9/1 21:57

사방천

2018-09-01 20:28

유등자 시인님의 고운 시
삶의 만남과 동행
우정의 미가 넘치는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오곡이 무르익는 9월에 건강하시고 모든 소원
뜻 같이 이루십시요


유등자	네 시인님방 문주셔서 매우 반갑습니다 거을녁의 어둠이 은은한바람과함게 시윈한 결실을찿고싶은 밤입니다 찌든 여름 살갑던 거추장살이 모두내려놓고 줄거운 주말밤 되시옵길요~~	9/1 21:15

고지영

2018-09-02 12:14

존경하는 유등자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고지영시인님 종종 찿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이밤가을의 황혼기 바람에 한결같은 포근함에 날새는줄 모르게 고운 꿈나라에 푹 빠졌다오세요	9/3 00:03

이문희

2018-09-02 15:13

존경하는 유등자 열사님

진솔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우리들
연배로 스승 같은 겸손함과 때론
형제 같은 정겨운 사랑 엿볼 수 있어
저로 인해 힘이 되어 주신대 감사합니다

값 비싼 물건이나 한편의 시보다도
더욱 소중한것이 이 세상 한 사람의
진솔한 마음을 얻는것이 더욱 값진
것이라 늘 그렇게 여기고 삽니다

생의 바른길 찾아 아름답게 발걸음
옮시는 열사님 앞길에 부디 영광과
행운이 함께 동행하시길 빕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열사님


유등자	이시인님 몇칠동안 비속에 해가 가려 여름은 완전 보넨뜻 어설푼 날씨였네요 가을날씨 선한 바람 기분좋은 날만 가득하시고 다녀가심넘고맙습니다 어제경상도 일땜에 일박하고 늦게왔습니다	9/3 00:08

박진표

2018-09-02 21:05

유등자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가을이 조금씩 오고 있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유등자	박시인님 오늘도 변함없는 줄거리 잘지네시고 풍성한 가을 128599904

박희홍

2018-09-03 08:39

유등자 시인님

“삶의 만남과 동행

보석처럼 아름답고 영농한 빛들 보다
글 귀속에 담아오는 그리운 사랑 가슴속에
시가 되어 공간을 꽉 채 워 줄 아름다운 동행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대와 나 소설 같은 꿈
시집으로 묶어서
맑은 물결이 되어 흘러가기를......“

시인님처럼 고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있기에
대한문인협회 시인은 참 행복합니다.
고마운 마음에 보답할 길은 없으나
서재에 자주 방문하여
맛깔스런 시향에 취해 가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구월의 첫 월요일 첫걸음부터 힘차고 보람찬 걸음이 되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 풍요로운 가을만큼 풍성하게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오늘 빗길 안전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유등자	박회홍 시인님 비오는 밤 잘 지네셨어요 어저밤 서재에 들려 삼 단개 지피신 멋진글 모두 싸안고 왔습니다수고하셨네요 늘 사랑 으로 문인 협회를감 싸주시는 시론작품 을 감사드립니다 건강 건필 하시 옵길 빕니다 박회홍 시민 님 ~~~*	9/4 08:53

김병근

2018-09-03 08:54

납빛 하늘 문 열리고
쏟아 지는 빗 줄기는
그 여름날 불볕의 자존감
한탄의 눈물인가요

9월의 첫 주 시작
이렇게 퍼붓는 비와
출근길 발걸음 동행합니다

풍요의 계절 9월의 문턱에서
빚어 가는 일상들이
소원하시는 바 대로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빗길에 운전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열어 가시길 바라며 9월 인사에 가렴합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유등자시인님


유등자	김 병근 시인님 아침 을 열어가는 가을 하늘 비는 그치고 아름 다운 산새소리와 빚방 울 맺힌 나무들의 숨 소리가 들려오는 둣한 조용한 아침 햇님도 빙그래 웃음 짖고 떠오름 니다 날개 활쫙 펴시고 멋진 오늘 열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 님 ~~~^	9/4 08:45

윤성오

2018-09-03 09:22

시인님 반갑습니다
만남이라는 주제로 동행하셨나 봅니다
인연의 고리는 이리도 깊은 가 봅니다
옷 깃만 스쳐도
옆자리에서의 만남도
식당에서도 영화관에서도
바람처럼 스치는 수 많은 세상에서
나와의 연으로 시작되는 만남은
아름답게 승화시켜야 할 의무가 있겠지요
귀한 인연의 글 가슴으로 매듭하고 갑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셔요


유등자	윤성호 시인님 이른 아침 안부드립니다 어제까지 내린 비가 오늘아침 시원한 안개와 상큼 한 기을맞을 시인님의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람 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힘찬 오늘 뒤십시요	9/4 08:37

주응규

2018-09-03 14:04

유등자 시인님 가을이 오는 길목에 마음으로 곱게 빚어놓은 신
시향 가슴으로 읽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이었습니다
이제 9월로 들어서니 가을 빛이 완연합니다
9월은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도 있고 대한문인협회 가을 행사도 있습니다
추석 가족과 행복하게 보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문협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오곡이 물들어가는 가을날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히 수확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빗살을 피해가며 오셨나요 험난한 가시 발길이지만 걸어온길 지금생각하니 그길은 꽃길이였어요 이렇게 마음놓고 만날수 있는 저별들 중에 인연 이랍니다 뜨거운여름 나를쉬게할 그대는 그늘입니다 오신걸 환영합니다 또사랑합니다	9/3 20:43

유은정 2018-09-09 01:56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늘도 시인님의 서재에서 머물며 깊이 새기고 배으고 갑니다 이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네요 가을 바람 따라 핸복하고 건강힌 가을을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무서운 입들아

하루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아기별 사랑	53	유등자	2018-09-28

61	행복	8	유등자	2018-09-28

60	달밤	56	유등자	2018-09-24

59	상수리 익어가는 날에	46	유등자	2018-09-20

58	여름 분꽃 시계	42	유등자	2018-09-16

57	가을이 왔네	34	유등자	2018-09-13

56	무서운 입들아	55	유등자	2018-09-09

55	삶의 만남과 동행	58	유등자	2018-08-28

54	하루	12	유등자	2018-08-28

53	어머니 의 길따래	70	유등자	2018-08-24

52	삶	25	유등자	2018-08-23

51	노숙자의 반란	74	유등자	2018-08-18

50	가을 이 오려나	56	유등자	2018-08-14

49	호두	10	유등자	2018-08-14

48	숨결	65	유등자	2018-08-06

47	미운 가시	11	유등자	2018-08-06

46	이지상 에 생존	31	유등자	2018-08-04

45	고향 강 다리🏡	41	유등자	2018-08-02

44	사람 냄새 나는 시골장	51	유등자	2018-07-29

43	인생	49	유등자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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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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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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