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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09-09 08:32

ㆍIP: 119.xxx.194

무서운 입들아

/ 유등자🍺

말 한번 잘못으로
삼라 기둥 뽑히고 자산도 떠난다
입을 다스리고 조심할게요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해서 안될 때 말하지 말래요

말해야 할 때 침묵도 안되고
말해서 안될 때 말해서도 안된다

입아 입아 가벼운 입들아
무서운 입들아
그렇게 만 하여라...

2018년 9월 9일

강한익

2018-09-09 09:20

유 등자 시인님 !
안녕 하십니까?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고우신 시심에 집필 하신옥고
잘 배람 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유등자	강한익 시인님 처음뵙습니다 제가 개울러서 진작 소신 드리지 못한점 죄송수럽고 시인님먼저 방문 주심에도 환영합니다 서제에가서 뵙겠습니다	9/9 09:41

김수잔

2018-09-09 10:14

유등자 시인님,

"무서운 입들아"

맞아요
입 조심이 중요하죠
입을 잘 다스려야
복이 온다 지요..ㅎ
중요한 글 감사합니다.

향기론 시간으로 행복하세요~~


유등자	김수잔 시인님 사람사는 세상 말이 험악하면 잘돨것도 실패가 와요 감사합니다	9/10 18:06

사방천

2018-09-09 11:26

유등자 시인님의 고운 시
무서운 입들아
그러함니다 입한번 잘못 벌리면
패가 망신이지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십시요


유등자	사방천 시인님 말쑴 옳아요 말 한번 잘못하면 망시살 떠어지죠 감사합니다	9/10 18:07

이정규

2018-09-09 14:15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머물고 갑니다
밤에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히고 어느새
가을속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고와 마음 설레이게 하는 가을입니다..
뭉개구름 두등실 떠 있는 파란 가을 하늘이 엄청 높네요
서늘한 기온도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고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가을입니다.
행복한 휴일이 되십시요 ^^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서재에가서 유등자 등불등 자 가 시인님 어두운방에 등불달아놓고 와어요 오셔줘서 감사합니다	9/10 18:10

윤춘순

2018-09-09 15:54

하늘엔 구르미 노닐고
코발트 빛 창공은
따사로운 갈볕은
배부른 들판은
서서히 노을 빛 담는 산은
이래서 가을은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사랑이 하고싶어지는 계절인가 봅니다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유등자시인님.


유등자	윤춘순 시인님오셨네요 하늘엔 구르미 노닐고 코발트 빛 창공은 따사로운 갈볕은 가을 노래 부르신다 고은글에 시를 감삼니다	9/10 18:14

윤성오

2018-09-09 18:50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향에 우러나오는 말 조심
천냥 빚을 갚지만
때론 시비가 되어
원수로 변하기도 하지요
주울 수도 없는 말
매사 조심 또 조심하면
좋겠지요
시인님의 뜨락에서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시향이 그윽한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맛난 저녁되셔요


유등자	윤성호 시인님 말씀꼭맏는말입니다 한번 뱃은 말은 주워 담지못하니 꼭 말조심 하야죠 감사합니다	9/10 18:17

안계종

2018-09-09 22:20

유등자 시인님!
휴식 잘하셨습니까?
백로가 되는
시기에 나오기 시작한다는
송이버섯 찾아 소나무 둥지로 주변을 탐지하러 가시나요?
저의 서재에 댓글 내용이 알려주네요!.^^
한 송이 만나더라도 제일이라 하지 마세요!
금방 사라질 배신자가 되거든요.
사람만 하겠습니까?
사랑 가득하고
음식 풍성한 가을, 이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니까요!
건강 잘 유지하시고, 웃음 잃지 마십시오!
아침의 이슬이 백로의 이슬로 내리는 계절
마음껏 사랑하시고 축복하세요!
한주도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댓글 감사해요!

송이 따러 가신다고 비밀을 누설한건 아닌지..
입조심 할껄..그랬나 봅니다.
쉬~~~~^^♧♤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이러구 하셨네요 음식 풍성한 가을, 이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니까요! 건강 잘 유지하시고, 웃음 잃지 마십시오🐍 네 그러 하신가 보군요 입조심도 하셔야죠 ㅎㅎ~~~	9/10 18:20

이문희

2018-09-10 05:16

말마다 정이겨운
유등자 열사님

무슨 일이 있었길레
숨도 못쉬게 그리도
입단속 입니까?

지난 토요일 날
잘 다녀 가셨는지요?
대단하신 우리 열사님

쓰디 쓴 쐐주라도 한 잔
대접하여 응원의 북소리
높여주고 싶은 데
언제나 그 영광의
기회가 오기나 할건지?

조석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한가위 대 보름이
눈 앞에 바짝 다가와 섰습니다

환절기 복병 감기조심 하시고
날마다 복되시길 빌어요
늘 뜨거운 사랑스런 우리 열사님!


유등자	네 시인님 사람을 읏읍게보고 꼬시래 말을 한부로 해서 무의식한 욕심으로 남을치욕스럽게 하는 망언들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편한 마음가지세요	9/10 18:27

박진표

2018-09-10 08:49

유등자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네~~박시인님도 잘지네셨어요 날마다 하루들러 좋은 인사로 선물 주시는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9/10 18:30

김상익

2018-09-10 10:22

안녕 하셔요
유 등자 시인님!

모친의 건강 악화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 하시고 골다공증 으로
약해진 탓에 살짝 부딧히어
팔꿈치 뼈를 다쳐 깁스에
당신 혼자서 할수있는 것이 극히 제한적 이었는데
또다시 갑작스런 악화로 응급실로 중환자실로~

반갑게 찾아 주셨는데도 겨를이 없어
인사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찾아뵙기 어려울듯 합니다

건안건필 하셔요
항상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유등자	김상익 시인님 모친의 골다공 중이 심하시군요 살짝 부디처도 금이가고 뼈가다져요 고생합니다 서재는 좀쉬도록 하시고 병간호나 잘해드려요 ㅡㅡ시인님	9/10 18:34

김토성

2018-09-10 15:09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시죠
곱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향필 하시길 바라고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토성시인님 오늘도 보람찬 하루 잘지네셨나요 지금 막 해가 서산에기울고있네요 맞있는 식사 행복한 가족 아버지 남편되세요	9/10 18:37

현원섭

2018-09-10 17:02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하늘빛 날씨가 청명하고 바람도 시원한것이
기분 참 좋은 가을날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자주 찾아뵙는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드문드문 서재를 방문하게 되네요
사는 것이 바쁨의 날들이라 그러려니
생각하시고 이해 해주셔요^^

< 무서운 입들아 >
의미를 가득 담아 집필해놓으신 글에
마음 머물러 삶의 소중한 양식을 채움. 하였네요
좋은 글 감사히 배람 하고 다녀갑니다
늘 소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계절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특별히 신경쓰시고
언제나 건강한 날들 행복한 웃음 가득 하십시오


유등자	네~~현원섭 시인 님도 건강에 특별히신경쓰시고 남의말에 앞장 서지 마시고 참견도 하지마셔요 이기는것보다 지는게훨씬 좋은 사람되요 ㅎ~~🐵	9/10 18:41

고지영

2018-09-10 18:43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네~고지영 시인님 참말로 반갑네요 저녁 식사는 하고 오셨습니까 그냥오셨으면 집에서 안방마님이 만이 찿으실 터인데 빨리가보셔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9/10 18:59

한영택

2018-09-10 21:34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스럽고 행복한 말이 오가면 좋겠습니다
일교차 심한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가을이 되세요
시인님의 ‘무서운 입들아’ 글 잘 읽고 갑니다
향필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한영택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이슬젖은 나무에서 서릿발처렁 올라오는 아침공기 훈훈한 오늘 만큼은좋은 좋은 소식만 밭는날 되시고 행복 하세요	9/12 07:17

주응규

2018-09-11 10:33

유등자 시인님 고운 마음빚으로 빚어내신 소중한 글에 머물러봅니다
유난히 무덥던 여름도 이제 한발 물러섰습니다
올 여름 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의 시 속에도 이제 가을이 서서히 물들어 가겠지요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유등자	주응규시인님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떠오릅니다 가내평한 하시고 건강하게 지네셨나요 방문을 반갑게 환영 하면서 늘함게 해주시는 정스런 마음 감사합니다	9/12 07:21

홍재륜

2018-09-11 11:12

유등자 시인님~
세상에 입보다 무서운건 없겠지요...
백석 시인도 입이 무섭다며 시를 놓아 버렸다네요...
유난히도 가을하늘이 청명한 오늘 입니다. 배독하고서 갑니다^


유등자	홍재륜 시인님은 입이 무거우실까요 백석 시인님의 본을 따라 배우는 훈이 얼마나 갑진 교훈일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9/12 07:25

김명숙

2018-09-11 11:12

유등자 시인님^^
공감하는 글 감사드립니다~~~ㅎ

그간 안녕하셨어요?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하여
이렇게 서재를 찾았습니다
기니긴 여름은 이제
끝이 난 듯합니다
그토록 바라던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보니
마음이 한껏 부풀어
높은 하늘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높아만 가는 하늘은
유난히도 파랗게 빛납니다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시고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따라서 건강하게 되고
더불어 좋은 글도
많이 집필하시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깊은 시심으로 그려 놓으신
고운 글에 잠시 머물며
행복했습니다 ~~~~


유등자	김영숙 시인님에 멋진 귀감글에 너무감사 무760559527

유등자	또 도깨비가 방망이들고 딱 짤라 먹어치웠네요 고운시심 가득히 담아서 드릴려고 한보따리 글집 냈는데 구만..... 딘음에 또빌깨요 서재로 달려갑니다	9/12 18:21

홍사윤

2018-09-11 16:10

점점 가을 곁으로 다가가고 있는 계절
조석으로 쌀쌀 합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 무서운 입들아'' 배람합니다
시인님의 말씀 잘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깊은 시심과 시향에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향필하시기 바라며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등자	홍샤윤 시인님 어제도 잘지네셨나요 가을아침에 창문열고 하늘보며 글을 드립니다 오늘도 한껏 부풀은기분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빌게요 감사~~~	9/12 07:37

정회선

2018-09-11 17:27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입인데
그 입으로 막말을 퍼붓는 사람들도 있지요.

성경에도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고 했는데 ...

시인님의 시향에
삶의 교훈을 앋습니다.
시인님의 가을날이
더 복되고
더 평안하시고
더 보람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유등자	장희선 시인님의 말씀 맞습니다 사람들은 비위가 좀 상하면 좋게해도 뒬듯한데 마 말을 935712867

박희홍

2018-09-12 08:11

유등자 시인님

“무서운 입들아

말 한번 잘못으로
삼라 기둥 뽑히고 자산도 떠난다
입을 다스리고 조심할게요
∼
입아 입아 가벼운 입들아
무서운 입들아
그렇게 만 하여라...“

말로서 말 많으니 말 마를까 하노라
어찌 보면 진리 같기도 하지만
너무 말이 많아도 혹은 없어도 답답함을....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의 지적처럼 입이 가벼우면 탈이 나겠지요.
제게 다시금 깨달음을 주는
정성껏 지피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주중반인 수요일 아침입니다.
미루어 두신 일 잘 마물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유등자	박회홍시인님 그래도 혹 조심하셔야죠 농담도 지나치면 흉이된다는것 아시잔아요 그런데 농담을 잼나게 하는분은 멋지게 해넘겨도 실수가없네요 저녁 맞있게드시고 바람쑈이러 가자구요~~줄겁게 줄겁게 요♡	9/12 18:14

김병근

2018-09-12 16:02

안녕하세요 유등자 시인님

집필하신 글 무서운 입들아
깊은 뜻이 새겨 져 교훈 같은 시심
의미를 느끼며 가슴에 담습니다

이 가을 곱게 빚어가시고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잘오셨네요 궁굼하고 생각으로 또궁굼가을바람만 솔솔 남자가 눈물 흘리는 가을 이랍니다 맘 굳게 먹고 울지 말아요 줄건 저녁 시간 되시고요 김병곤 시인님~~~	9/12 18:09

변봉희

2018-09-12 17:30

춤추는 시인님!
무서운 입들아
무슨 일이 생기신 듯 하네요
예전부터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잖아요?
ㅎ
마음도 잘 추스리고
예쁜 가을날 행복만 하세요~^^


유등자	변봉회 시인님 춤추는유등자는 제자들 수업시간 말 함부로해서 상대를 무안하게 하지 말어라 실천 했었지요 고마워요 저녁준비 맞있게 해세 규염과 사랑흠퍽 밭으셔요	9/12 18:04

김영주

2018-09-12 21:17

유등자 시인님!
가을빛 내리는 산야에는
신선한 바람이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듯하네요.

시인님
말조심의 교훈적 고운 시 향으로
이 가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는 것 같아요.

가을을 친구 하는
모든 마음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우리와 함께하는
오곡은 점점
아름답게 익어가는 계절

시인님의 생활
더욱더 윤택하시며
건강과 함께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김영주 시인님 말없는 말이 철리를 간데요 지금까지 잘 살아 오신길이 현명하실겁니다 건강하시고 고운 저녁시간편히 지네세요	9/13 19:05

김풍식

2018-09-13 04:30

시인님, 선배님
시감 속에 가슴 깊이 교훈 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유등자	김풍식 시인님 네 좋은 말씀으로 저도 교훈을 받아 가며 공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9/13 19:03

임주영

2018-09-13 07:15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빚은 송편처럼
어여쁜 글향기에 빠져 감미롭게 배독하며 가슴에 담아봅니다
행복을 가득 담아
요기 광주리에 놓고 가오니
축복된 커다란 마음 받으시고
소망 하시는 꿈 꾸시고 건안건 필 하셔요


유등자	임주영 시인님 아구나 예뿐짖하셨군요 광주리에 복을 가득 담아 왔으니 올추석 주신복덩이 선물로기뿌게 밭을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13 19:01

김인숙

2018-09-13 17:59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가을날
멋진 교훈의 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유등자	김인숙 시인님 찰오셨어요 보고싶었습니다 어둠을 내리는 저녁시간 오늘일에 지친몸 편한히 쉼하세요 사랑합니다	9/13 18:57

가을이 왔네

삶의 만남과 동행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아기별 사랑	53	유등자	2018-09-28

61	행복	8	유등자	2018-09-28

60	달밤	56	유등자	2018-09-24

59	상수리 익어가는 날에	46	유등자	2018-09-20

58	여름 분꽃 시계	42	유등자	2018-09-16

57	가을이 왔네	34	유등자	2018-09-13

56	무서운 입들아	55	유등자	2018-09-09

55	삶의 만남과 동행	58	유등자	2018-08-28

54	하루	12	유등자	2018-08-28

53	어머니 의 길따래	70	유등자	2018-08-24

52	삶	25	유등자	2018-08-23

51	노숙자의 반란	74	유등자	2018-08-18

50	가을 이 오려나	56	유등자	2018-08-14

49	호두	10	유등자	2018-08-14

48	숨결	65	유등자	2018-08-06

47	미운 가시	11	유등자	2018-08-06

46	이지상 에 생존	31	유등자	2018-08-04

45	고향 강 다리🏡	41	유등자	2018-08-02

44	사람 냄새 나는 시골장	51	유등자	2018-07-29

43	인생	49	유등자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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