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남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남숙
ㆍ작성일	2022-12-26 08:27

ㆍIP: 211.xxx.66

세 번째 스무 살

세 번째 스무 살 / 박남숙

햇살 잘 드는 곳에 자리한
어린 참나무도 겨울잠에 들었다
몇 개의 잎새를 떨군 빈 몸으로
눈을 지그시 감은 채 하늘을 바라본다

뇌 속을 휘졌고 나서야
되새김질하듯 목청껏 울었다
어느새 뼛속까지 점령해버린
초대받지 못한 손님의 행보는 멈출 줄 모른다

소름 돋는 순간순간도 빠르게
배 속을 채워가는 포식자의 그림자
거부하지 못하면 포용력으로 감싸 안고
골짜기마다 함께 겨울을 걸어야겠지

온몸으로 스며들어 미소 짓는 널
안부를 물어가며
봄 햇살이 화살처럼 날아와
산수유 꽃망울 어루만지는 날
다시금 세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하고 싶다.

박희홍

2022-12-26 09:05

`박남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남숙 시인님

‘세 번째 스무 살’살갑고 정겨움이
묻어나는 멋진 글향입니다.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남숙 시인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길 바랍니다.

날씨는 춥지만 우리네 마음만은
사랑의 온기로 가득하여
화기애애함 속에 연말을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묘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이
술술 잘 풀리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하는
무지개처럼 멋진 날들이길 바랍니다.


박남숙	박희홍 시인님~^^ 벌써 연말이군요 한해가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휘리릭 어디로 사라졌네요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는 바라시는 일들 잘 이루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하세요.	12/30 15:13

최이천

2022-12-26 12:51

`박남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박남숙 시인님
나무에 달린 어름 열매 찬바람은 더욱 세게 껴안게 한다.
나무도 왜 이리춥야고한다
눈바람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세 번째 스무 살
온몸으로 스며들어 미소 짓는 널
안부를 물어가며
봄 햇살이 화살처럼 날아와
산수유 꽃망울 어루만지는 날
다시금 세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하고 싶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남숙	최이천 시인님~^^ 오늘은 조금 덜 추운듯 하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들고 커피숍에 앉아서 여유를 즐겨보고 싶은 맘입니다 계묘년이 다가오네요 새해에는 더 빛나는 시인님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시간하세요	12/30 15:17

염규식

2022-12-26 14:58

`박남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돌아보면 항상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해 였습니다
세월따라 우리도 같이 변하고 있습니다
감사함과 나눔으로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승리하는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 열정으로 지피신 시향 머물다 갑니다
좋은 작품 수고많으셨어요-향필하십시요---*


박남숙	염규식 시인님~^^ 휘리릭 지나간 한해가 아쉬움으로 마음을 잡고 놓아주지 않네요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모든일들이 다 잘 되길 바랄께요 늘 건안 향필하세요	12/30 15:19

염경희

2022-12-27 16:39

시인님!!
"세 번째 스무 살"에
숨겨진 사연 참 재미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시인님과 동행하며
지낸 날들이 참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박남숙	염경희 시인님~^^ 눈이라도 내릴듯 하늘이 찡그린 금요일입니다 벌써 하루밖에 남지 않았군요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 새해 새로운 계획들로 아름다운 시간으로 꽉꽉 채우시길 바라옵니다.	12/30 15:21

여관구

2022-12-28 10:47

" 온몸으로 스며들어 미소 짓는 널
안부를 물어가며
봄 햇살이 화살처럼 날아와
산수유 꽃망울 어루만지는 날
다시금 세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하고 싶다."

시인님의 멋진 시상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시인님이 벌써 세번째 스무살이 맞습니까.
아직 두번째 스무살로 보이는데
좋은 시 마음에 품어봅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박남숙	여관구 시인님~^^ 늘 언제봐도 반가운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많은 재주를 가진 시인님이 부러울때가 많답니다 열심히 활동하시고 기자도 하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새해에도 더 많은 활동 하시길 바라며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세요.	12/30 15:23

황영칠

2022-12-28 15:20

존경하는 박남숙 시인님
흐르는 세월을 흐르는 유수 같다고 했지요
저는 세번 째 스무살 때 무척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이-옛날이여 가 되고 나니
암담해 질 뿐입니다

"온몸으로 스며들어 미소 짓는 널
안부를 물어가며
봄 햇살이 화살처럼 날아와
산수유 꽃망울 어루만지는 날
다시금 세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하고 싶다."

오히려 하루 하루에 감사하면서 사는 날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


박남숙	황영칠 시인님~^^ 어그제 2022년 새해 맞이 한것 같은데 벌써 간다고 아듀하네요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 토끼해는 바라시는 일들 다 이른길 바라며 福도 많이 받으세요 늘 건안 향필하세요.	12/30 15:25

장계숙

2022-12-29 09:02

나이를 잊고 삽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세번째 스무살~
나무 하나 들꽃 한송이가 모두 새롭게 다가옵니다.
세월에 기대에 자연과 함께 벗 하며
고운 삶을 소망해 봅니다.
고운 글 감사히 배독했습니다.


박남숙	장계숙 시인님~^^ 어느새 연말이네요 한해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누구보다 행복한 시인님 하시고 아름다운 한해 하시길 바라옵니다.	12/30 15:26

민만규

2022-12-30 18:03

"봄 햇살이 화살처럼 날아와
산수유 꽃망울 어루만지는 날
다시금 세 번째 스므 살을 맞이하고 싶다"

암요
세 번째 스므 살
멋지게
화려하게
맞이 하셔야죠 ^^
힘차게 응원할게요

그러나
시가 너무 슬퍼요 ㅠㅠ
독자의 눈시울에
눈물 방울이
그렁그렁 매달렸습니다

힘내십시오
씩씩하신 시인님
파이팅입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초록잎새에 내리면
세 번째 스므 살
저랑 동학년 입학을
큰 박수로 축하드릴게요
반은 달라도
함께 문학 동문수학해요

몸만들기 잘하시고
힘내시고
새해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건강 잘 챙기시길요


박남숙	계묘년 ~ 누구보다 활발하게 펼쳐가시길 바라며 언제나 열정이 넘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5 20:25

박기숙

2022-12-31 09:55

아름다운 멋진 박남숙시인님! ♥

안녕 하세요? 요지음 날씨가 많이 춥네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 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한 편의 시작품인
★세번째 스무살★ 잘 정독 하였습니다.

한창 때이신데, 무얼 신경쓰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하잔아요.

항상건강하시고 2023년에는모든 하시는 일이
만사형통 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고,
향필 히시기를 소망합니다♥
많이많이 사랑해요 ♥


박남숙	박기숙 시인님~^^ 협회 행사때 한번 얼굴 뵙지만 인사만 드리고 깊은 대화는 못해본것 같아요 올 한해도 시인님이 바라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15 20:27

김선목

2022-12-31 20:54

박남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시와 함께하는
걱정 없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박남숙	김선목 시인님~^^ 이렇게 누추한 저의 강까지 오셔서 정성어린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계묘년 시인님이 바라는 일들 다 이루길 바라며 더 멋진 한해 만드시길요.	1/15 20:29

황영칠

2022-12-31 23:22

존경하는 시인님
지난 임인년에 글밭에서 맺은
인연 참으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 베풀어주신
배려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의지와 상관 없이
잠시 후면 임인년은 영원히
사라지고 계묘년 열차에 몸을 싣고
세월은 또 끊임없이 흘러 가겠지요

새해에도 시인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아울러 문운 창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과의 고운 인연 잊지 않겠습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박남숙	황영칠 시인님~^^ 오늘은 오랜만에 밖을 다녀보니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잠시 바라 볼수 있었네요 바쁘게 살다가도 가끔은 여유런 시간도 가져보시길요 .	1/15 20:31

주응규

2023-01-01 11:41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 두루 만사형통하시고
좋은 글로 사랑받는 문인되십시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남숙	주응규 부이사장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요 한주도 즐겁게 보내이길 바리고 이번 신년교례때 얼굴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풀리는 멋진 시인님 하세요.	1/17 06:48

김현주

2023-01-03 06:12

박남숙 시인님
새해 세번째 맞는 새 아침입니다
올 한해는 건강 꼭 되찾아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힘껏 응원합니다

세번째 스무살"

온몸으로 스며들어 미소 짓는 널
안부를 물어가며
봄 햇살이 화살처럼 날아와
산수유 꽃망울 어루만지는 날
다시금 세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하고 싶다"

가슴으로 스며드는 시향에
마음 젖고 갑니다
파이팅입니다


박남숙	김현주 시인님~^^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시인님 이렇게 고운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늘 안부를 챙기는 멋진분이 제옆에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계묘년 누구보다 행복한 한해 만드시길요.	1/17 06:50

이민숙

2023-01-03 11:34

세번째 20살
환감입니다

요즘은 환갑부터 청춘이지요
그러니 아직도 짧은 치마가 어울리고
긴 머리가 어울리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
요즘 낭송가님 글 들고 다닌답니다

다시 띄워보는 낭송들입니다 ^*^


박남숙	이민숙 시인님~^^ 환하게 웃으시는 그 미소가 생각나네요 늘 밝은 에너지가 넘치시는 그 모습 닮고 싶은 그런 맘입니다 반갑게 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들 다 이루시길 바라며 늘 건안 향필하세요.	1/17 06:52

남원자

2023-01-04 00:12

존경하는 박남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 번째 스무살 와 그렇군요
세번째 스무살이라해야 겠네요 ㅎㅎ
만으로 하니까 60은 어린나이예요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잖아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시인님 힘 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려요
올 해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박남숙	남윈자 시인님~^^ 날씨가 참으로 찹네요 감기는 멀리 하시고 따스한 차로 늘 건강 챙기시고 새해에는 더 많은 시와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1/17 06:54

안영준

2023-01-05 11:01

존경하는 박남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문을 열고 들어와 인사 올립니다
새 해 동튼 지도 몇 날이 후딱 지났네요
매일 고운 꿈 꾸시고 하룻길 사뿐히 지르밟으시는지요
복된 나날 되시기를 바라오며 늘 건행 하기기를 비옵나이다
좋은 글 감상하고 이만 물러가려 합니다
건필하십시오


박남숙	안영준 시인님~^^ 건강은 좋아 지셨나요 이제는 하나씩 고장나듯 피거덕 거리는 것같지요 하지만 잘 기름칠 해서 고쳐가며 살아가자구요 저도 그러고 있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요.	1/17 06:56

이동백

2023-01-05 18:57

박남숙 시인님!
토끼해가 시작되고 난 후
늦은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해야 좋은 글도 쓸 수 있듯이 말입니다.

박남숙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향기로운 멋진 글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내내 향기로운 글 짓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한 해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박남숙 시인님!
고맙고요. 감사드립니다.


박남숙	이동백 시인님~^^ 그쵸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라는 단어에 공감합니다 늘 따스한 댓글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하시는 일들 다 잘 되길 바라며 늘 건안 향필하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17 06:58

김상훈

2023-01-09 02:50

.
해가 바뀌어도
내 안에 머물다 간 것들에게
늘 안부를 묻곤 합니다.

나를 털면 녹 한 줌 나올 육신이지만
남은 세월도
여러 가지 유 무형의 것들이
또 내 안에 살다가 가겠지요.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박남숙	김상훈 시인님~^^ 안부를 내려 놓고 가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활동을 하시는 멋진 시인님 새해에는 모든일들이 술술 풀리는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라옵니다 늘 건안 향필하세요.	1/17 07:00

문장우

2023-01-09 15:28

시인님 시향에 맛점합니다
세월의 흐름이 왜 이토록
빠른지요
세번째 스무 살
눈을 지그시 감고
뒤돌아 본 세월의 회상인가 봅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박남숙	문장우 시인님~^^ 그쵸 세월은 유수와 갔다고 하시는 어른들의 말씀이 왠지 제게로 온것 같아요 어느새 이렇게 이나이에 머물고 있게 되었네요 그래도 건강하게 활동 많이 하시는 시인님을 보면 더 열심히 해야겠군아 싶어요 늘 건안 향필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요.	1/17 07:03

이상만 2024-04-18 07:37	세번째 스무살 ㅋㅋㅋ 암튼 스무살이면 아직 젊으십니다. 좋은 시 읽으며 제목 자체의 위트에 웃습니다.

붉어진 것은 노을이 되다

교차로의 출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7	봄은 사춘기	10	박남숙	2024-03-19

86	마당에 놀러 나온 추억	24	박남숙	2023-12-24

85	아버지의 보물상자	9	박남숙	2023-09-27

84	유월이면	2	박남숙	2023-09-27

83	그녀의 책갈피	4	박남숙	2023-09-27

82	그녀의 팔월	1	박남숙	2023-09-27

81	봄바람 묻어온다	38	박남숙	2023-03-01

80	붉어진 것은 노을이 되다	30	박남숙	2023-01-15

79	세 번째 스무 살	39	박남숙	2022-12-26

78	교차로의 출구	14	박남숙	2022-12-11

77	비상하는 것은 아름답다	10	박남숙	2022-11-16

76	힌남로	18	박남숙	2022-09-18

75	달빛에 걸린 그리움	20	박남숙	2022-08-07

74	월류정에서	17	박남숙	2022-04-19

73	봄은 외출 중	15	박남숙	2022-02-12

72	화살 같은 인생	32	박남숙	2022-01-22

71	너에게 반하다	16	박남숙	2022-01-08

70	바람의 손	18	박남숙	2021-12-03

69	여름별 떠난 자리	18	박남숙	2021-09-08

68	시간의 활	8	박남숙	2021-09-01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