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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기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3-10-28 19:13

ㆍIP: 125.xxx.33

四季(사계)의 讚歌(찬가)

四季의 讚歌(찬가)

봄이와서 산에 들에 울긋불긋
진달래 방긋 피어 오르면,
나는 봄의 교향곡을 부르리오

앞산 뻐꾸기도 뻐꾹뻐꾹 노래하면
푸른 숲속에서 벌 나비가 짝을 지어
장단 맞추어 춤을 추겠지요

時空間이 흘러
여름이 오면, 뜨겁게 작렬하는
햇빛, 쏟아지는 벌판속에서도 오곡백과가,
무르 익어가고
, 삼라만상이
짙푸르게 채색되어 갈겁니다

어느덧 10월이 되어 가을되니 단풍이 붉게 타오르고
모든 곡식들과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황금들판이
물결치는 만추의 가을이 오겠군요

앗! 이제 저만치서 하얀꽃이 피고지는
겨울이 올 차비를 하네요

오는 세월 막지 못하고 가는세월
어찌 잡으리오

그저 세월을 찬양하면서 환희에
젖어 발걸음을 옮겨 가렵니다.

박희홍

2023-10-29 03:38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오는 세월 막지 못하고 가는세월
어찌 잡으리오

그저 세월을 찬양하면서 환희에
젖어 발걸음을 옮겨 가련다’라는
‘四季의 讚歌(찬가)’에서
마침 비발디의 사계를 떠올려 봅니다.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정월 초하루가 엊그제 같고
봄여름 또한 엊그제 같은데
한 해의 끝자락 같은 10월
단풍과 국화 향 그윽한 가을
이처럼 풍성한 시기처럼
추운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스함으로 그득하길 빌어 봅니다.

하늘이 맑고 높고 청명한 주말
가족 친지들과 함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일착으로 오셔서 좋은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아름다운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벌써 10월의 가을계절이 끝자락에 머물러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옥체 보강 하시고 즐거운 주일 가족들과 함께 값지고 소중한 행복한 하루 보내 시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29 07:10

최이천

2023-10-29 04:36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가을 그남자 떠난 자리에 상상화 잎줄기 솟사나와 그남자 그림자 같은
구름 처다보며 아쉬움에 손짓하는 듯 흔들리고 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四季(사계)의 讚歌(찬가)
앗! 이제 저만치서 하얀꽃이 피고지는
겨울이 올 차비를 하네요

오는 세월 막지 못하고 가는세월
어찌 잡으리오

그저 세월을 찬양하면서 환희에
젖어 발걸음을 옮겨 가렵니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최이천 시인님! 그동안 별고 없으신가요?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10월의 가을계절이 2일이면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희망찬 메시지를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인생의 파노라마를 행복한 마음으로 걸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29 07:16

홍성기

2023-10-29 15:28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아름답게 지피신 "四季의 讚歌"
감동깊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특히
"오는 세월 막지 못하고 가는세월
어찌 잡으리오

그저 세월을 찬양하면서 환희에
젖어 발걸음을 옮겨 가렵니다."
에서 연륜 깊으신 시인님의
세월을 맞고 보내는 멋진 다짐을
보게되니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많이 날씨가 추워졌네요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더욱 더
멋진 시향 많이 많이 피워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홍성기 시인님! 요즘 가을계절이 서서히 시들어가고 있는듯 이제 시월 단풍도 내일이면 아듀로 마지막 인사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에 그저 고개숙여 감사답례 드립니다 추워지는 환절기 날씨에 건강유념 하시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오늘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30 07:44

고지영

2023-10-29 18:50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한 올 한 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 가을에 국화꽃 향기 같아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 생각날 때마다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시향기 꽃피우는 계절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고지영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은 이떠히신지요?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에 참으로 쑥쓰러울뿐입니다 많은 용기와 희망을 실어 주시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추워지는 가을계절에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두손 모아 빌어 봅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30 07:52

신창홍

2023-10-29 23:2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잘 계시죠?

게으른 탓에 오랜만에 서재에 방문하니
위로 아래로 주소가 많이 흔들린 듯 합니다.

사계의 진실한 향연들이 마음으로 전해지는
"사계의 찬가" 잘 음미하고 갑니다.

저무는 10월,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과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신창홍 시인님! 공사다망 하신 가운데 고운 발걸음을 하셔서 부족한 저의글에 용기와 희망을 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이제 10월의 마지막 가을계절도 내일이면 아듀(Adieu) 로 이별 노래를 부르며 떠나가겠지요. 추워지는 환절기에 건강유념 하시기를 두손 모아 빌어 봅니다 앞날에 번영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하며,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힘을 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10/30 08:08

장계숙

2023-10-30 13:10

사계의 풍경을 모두 감상하는 즐거움~
해마다 반복되지만 늘 다른 느낌
사계절의 마음은 나이에 따라 또
다르게 다가오고...보내고...
아름다운 맘으로 펼쳐주셔서
기분 좋게 감상했습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장계숙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희망찬 메시지를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아서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화요일 날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한낮에는 눈부시게 햇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따뜻한 바람이 부네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10/31 09:50

황영칠

2023-10-31 12:09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찬란한 사계절을 찬미 한 아름다운 시를 배람하니
마음이 맑고 밝아집니다
저는 지난 열흘을 독감을 맞이하느라고
힘이든 한 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런 독감을 내쫓느라고 안간힘을 쓰느라
시인님의 서재에 늦은 발걸음을 했습니다

춘하추동 계절이 변화를 시인님은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눈길로 보시니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이군요

"오는 세월 막지 못하고 가는세월
어찌 잡으리오

그저 세월을 찬양하면서 환희에
젖어 발걸음을 옮겨 가렵니다."

역사 시인님은 세상을 달관 하신 마음으로
바라보시는 마음과 눈이 참 부럽습니다
시인님의 시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 독감으로 많은 고생을 하셨군요 다행히 왼쾌 하셨다니 저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늦게 오셔도 괜찮고 궁금해서 그렇지, 댓글 안다셔도 괜찮아요. 안오시면 제가 궁금하지요. 항상 오시던 시인님 들께서 안오시면 정말 궁금 하답니다 서로 만나지는 못해도 글로서 교통을 하니 어느덧 시인님 들과 정이 든것 같아요. 정이란 같은 문학가로서의 동질감을 가지고 함께 문학작품을 창작 해나가는 동질감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더욱더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인생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31 12:27

문장우

2023-10-31 14:08

시인님 계절의 흐름에
쓸쓸한 마음 보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찬가하는
시인님 내면의 마음이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건강한 삶이란 이토록
현실에 만족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요

좋은 시향에 맛점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문장우 시인 수필가님!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멀리 대구에서 수원까지 오시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카스에서도 만나뵙고 시인 서재에서도 만나뵈오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아서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화요일 날이 되었습니다 남은 가을계절에 건강유념 하시고 돌아오는 가을 11월에는 더욱더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날 되시기를 바램 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31 16:41

정병근

2023-11-01 10:48

달력이 한 장 남았습니다
어디가나 떨어지는 낙옆을 보니
쓸쓸한 기분입니다.
좋은 글 '사계 찬가' 잘 배람합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 주의하세요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정병근 시인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희망찬 메시지를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11월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고 기쁜 11월 맞이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3 08:02

김보승

2023-11-02 03:47

낙엽 가는 곳에 인생도 가고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잘 지내시죠 박기숙 시인님
유수같은 세월 입니다

건강이 여의찮아
서재에도 성의를 다하지 못하고 있슴이
서툰 글쟁이로서 송구할 뿐입니다

깊어가는 만추의 낙엽에
깊은 시상 많이 접했으면 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고운 글향 새기며 담아봅니다

건강유념하시어
강건하시길 바라고요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박기숙 시인님^.^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김보승 시인님! 오래간만에 뵈오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좋은글 집필 하셔서 독자들로부터 많은사랑과 관심받으셔서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희망찬 메시지를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11/3 08:07

박진표

2023-11-02 19:41

박기숙 시인님!!!
사계의 찬가...
사계절 축복의 선물 받고 누리며 사는
행복한 우리들 입니다.
저마다 다른 색깔과 노래로
우리들 토닥이며 위로하는
이 대자연의 넓은 가슴은
침묵의 노래를 배움하게 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11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한 11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진표 시인님 어느덧 세월이 하수분이라 11월의 문턱으로 입성을 하였어요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영광 입니다 11월에는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다 萬事亨通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3 08:12

정연석

2023-11-03 11:00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 님
안녕하세요
멋지게 쓰신 시 "사계의 찬가" 잘 배독 하였습니다

시의 내용 중에서 아래 내용이 마음을 붙잡네요

오는 세월 막지 못하고 가는 세월
어찌 잡으리오

그저 세월을 찬양하면서 환희에
젖어 발걸음을 옮겨 가렵니다.

마음은 붙잡고 싶은 계절이 있지만
불가능함을 알기에 체념하지요

정말 올 가을 단풍 오래도록 붙잡아 놓고 싶습니다
시인 님 멋진 가을 날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정연석 시인 수필가님! 안녕하세요? 요즘엔 가을의 향기속에서 겨울의 초립문을 입성을 하려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서 바람에 휘날리고 있어요 러시아 작가 푸시킨의 ^낙엽^이 상상되는 계절입니다. ^시몽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닉엽은 외롭게 홀로 저만치서 딩굴고 있구나 ... 인생도 생을마감하면,낙엽과 같이 아무도 돌보지 않는곳에 홀로 한줌의 흙이 되어 버림받아 놓여 있지요. 그저 혼이라도 살아 있다면, 새처럼 훨훨 날아다니고 싶어요.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희망찬 메시지를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인생의 꽃길만 걸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3 16:23

배정숙 2023-11-06 22:2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사계절을 찬미한 아름다운 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는 세월 막지 못하고 가는세월 어찌 잡으리오 그저 세월을 찬양하면서 환희에 젖어 발걸음을 옮겨 가렵니다. 요즈음 날씨가 삐쭉빼쭉 어제는 11월의 날씨가 봄날처럼 덥고 오늘은 비바람에 연도 아닌 것이 연처럼 하늘을 비행하고 가로수 간판과 우산은 뒤집히고 내일은 기온이 툭 떨어집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요즈 날씨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에도 각별히 유념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2023-11-10 17:23	박기숙 시인님!!!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하루도 조금씩 저물며 깊어가네요. 풍성한 가을이 펼쳐 놓은 축제의 마당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하려 합니다. 사계절을 값 없이 축복의 선물로 받은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깊어가며 익어가는 이 가을에 시인님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박외도 2023-11-10 17:46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늦게 찿아와서 죄송 합니다 "사계의찬가" 배움하면서 감동으로 읽습니다 오는 세월 어찌 막으며 가는 세월 어찌 잡으리오 그저 세월 찬양 하면서 환희에 젖어 발걸음 옮기렵니다 가을이가고 겨울도 가고나면 새로운 봄이 찿아오는것에 희망을 걸어요 사계는 돌고 돌면서 계속 되는 것이니가요 인생도 이생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것이니까요 나는 윤회는 아니지만 불멸을 믿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을 믿으니까요. 그러므로 저는 천국을 소망하고 있답니다 시인님게서도 사람을 보고 실망치 말고 십자가 상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 드리시면 정말 큰 기쁨 이겠습니다 이밤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밤 되십시요.

가을 이별가 (離別歌 )

시인의 마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2	수선화는 내 친구	24	박기숙	2024-03-24

161	최우수상의 기쁨	26	박기숙	2024-03-02

160	친구와의 속삭임	13	박기숙	2024-02-11

159	건강교실	20	박기숙	2024-01-26

158	慈愛로운 부모님	22	박기숙	2024-01-06

157	갑진년 (甲辰年)을 맞이하여	18	박기숙	2023-12-30

156	정치가들에게 바란다.	27	박기숙	2023-12-13

155	癸卯年의 12월을 보내면서	16	박기숙	2023-12-02

154	가을 이별가 (離別歌 )	20	박기숙	2023-11-10

153	四季(사계)의 讚歌(찬가)	27	박기숙	2023-10-28

152	시인의 마음	20	박기숙	2023-10-13

151	가을에 떠난 여인	16	박기숙	2023-09-21

150	추억의 추석 명절	18	박기숙	2023-09-12

149	가을 신부	17	박기숙	2023-09-03

148	스위스 융프라우 철도의 추억	12	박기숙	2023-08-23

147	고수동굴	8	박기숙	2023-08-15

146	지구의 변화	18	박기숙	2023-08-03

145	음악과 영혼	21	박기숙	2023-07-14

144	7월	17	박기숙	2023-06-30

143	다시 못올 그대 모습	23	박기숙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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