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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기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기숙
ㆍ작성일	2023-12-13 08:56

ㆍIP: 125.xxx.33

정치가들에게 바란다.

정치가 들에게 바란다.

나는 정치가도 아니요
힘있는 권력가도 아니다.

그러나 요즘에 돌아가는
정치 세태를 보면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마디 안 할수가 없다.

옛 역사를 보면 자고로 외세의 침입을 받으며 굳세게
이 나라를 지키며 살아온 빛나는 조상의 얼을 받으며
지켜온 대한민국이다.

옛날부터 조정은 당파 싸움으로 분쟁이 많았지만,
현재도 국민은 뒷전이고,
여당, 야당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어느당이 당원이 많이 선출 되느냐에
혈안이 되어 있다.

참으로 한심스럽다. 빚더미에 올라선 나라와 국민들을
살릴 생각은 안하고
당세확장과 어떻게 하면 더 국회의원을 해서 호의호식을 할까?
하는 자기 이익과 영달만을 생각하는
정치가들이여!

제발 당파 싸움 그만 하기를 바란다.

해뜰녁에 일터에 가서 하루종일 일하고 해질녘에 돌아오는
국민들이 내는 개미 일꾼들의 세금을
함부로 쓰지말고 보석처럼,
값에 응당한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치를
해주기를
우리 국민들은 바란다.

문장우

2023-12-13 14:51

박기숙 시인님 집필하신 글에
공감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바라보니
지나간 날들이 그립네요

관민이 함께 잘 살아보자고
외치며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이
문뜩 떠오릅니다

누가 국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가인지 혼돈스러운 현실
안타깝지요

가면을 벗기고 참다운 정치가들이
함께하는 세상을 바랍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문장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정치가는 아니고 젊은 시절에는 교육에 몸담아 영어와 음악을 담당하는 교육자 생활을 하였습니다. 정치가는 아니지만, 젊은 시절에는 멋 모르고 학생 운동도 조금 했었지요. 지나간 젊은 시절은 꿈같이 흘러 갔지만 지금의 정치세태는 너무 당파 싸움으로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가려는지,불안 하기만, 하네요. 항상 기도 하고 있습니다 ,국제간의 전쟁도 큰 인명 살상에 가슴이 아프네요.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추워지는 겨울초입에 건강유념 하시고 항상 즐겁고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12/13 18:16

박희홍

2023-12-14 07:41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해 뜰 녁에 일터에 가서 하루 종일 일하고 해 질 녘에 돌아오는
국민들이 내는 개미 일꾼들의 세금을
함부로 쓰지 말고 보석처럼,
값에 응당한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치를
해주기를
우리 국민들은 바란다’라는 ‘정치가들에게 바란다’
정말 우리 사회지도자들이
국민을 위해 일해 준다면 참 고맙겠습니다.

12월도 중순입니다.
미처 이루시지 못한 일
갈무리 잘하시는 멋진 날 속에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 한 해도 너무 고생 많으셨으며
저와 동행해 주심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박희홍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요즘 정치판도가 가슴 아프게 하네요 당파싸움으로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가려는지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고 자기 사리사욕들만 채우려는 당파싸움으로, 정치가들의 집안싸움과 얄팍한 권력싸움에 국민들만 희생 다하고 있으니 주인인 국민들은 세금만 내고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건가요? 누구를위한 국가인가요? 국민이 없으면 국기가 존재할수 없지요. 하루속히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해주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전 행사날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12/14 08:53

황영칠

2023-12-15 09:47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저의 마음 속에서 용광로가 되어 하루도 빠짐 없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시인님께서 쏟아 놓으셨습니다.

그들은 말만 꺼내면 국민의 뜻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언제 우리가 그들에게 우리의 뜻이라고 말한 적이 있나요?

그들이 언제 근로의 현장에 나가서 피땀 흘려서 국가와 가정을 위하여
쥐꼬리 만한 얇은 월급 봉투에 피 같은 세금 떼고 일했던 일이 있나요?

입만 벌리면 국민의 뜻이라고 하는데 언제 이 귀한 국민의 뜻을 허용한
일이 있나요?

제발 국민 이름 팔아서 자신들의 세력과 욕심을 키우는데이용하지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들이 국민의 이름이란 말을 할 때 마다 진저리가
쳐져서 저는 tv 전기 선을 자른 지 오래 입니다.

저는 제 청춘을 바쳐 일구어 놓은 이 소중한 국가를 그들의 사리 사욕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무리들을 보면서 치유되지 않은 화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시에 크게 아주 많아 공감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안녕하세요?밖에는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고 있어요 미끄러운길 조심 해서 다니시고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시인님께서도 정치에 관심이 없으시고 정치가들의 작태에 환멸을 느끼시는군요. 공감하며, 하루속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올바른 정치를 해주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마디 한것입니다 내일 부터는 기온이 하강한다니 건강유념 하시기를 바랍니다 12월 대전 행사날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12/16 11:06

정대수

2023-12-16 12:31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발 당파 싸움 그만 하기를 바란다.
정치가들에게 바란다

저의 바람이자
모두의 소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발 싸우지 말기를 바라며

바람도 많이 불고
매우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열정적인 시심으로
행복의 불씨를 지펴가시기 바랍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정대수 시인 작가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원은 약간 눈이 펄펄 날리는 추운 날씨입니다.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더욱더 용기와 힘이 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옥체 보강 하시고 23일날 대전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19 15:41

배정숙

2023-12-16 22:06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삼한사온 겨울의 날씨
포근한 날 며칠
비 오는 날 며칠
주말은 영하권으로 춥다고 합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건강 챙기시면
따스한 겨울 나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멋진 배정숙 시인님! 그동안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반갑습니다 직장생활에 사회생활에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인생의 날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전 행사날 반갑게 인사 하겠습니다 고운날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19 15:47

염경희

2023-12-17 08:33

존경하는 시인님!!!
제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요즘 뉴스도 보기 싫어 텔레비젼을 켜지도 않습니다

너무 시끄럽고 한심해서요
속시원하게 뚫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많이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염경희 시인작가님! 이곳 수원은 가끔씩 하얀 눈꽃이 펄펄 펄럭이며 겨울의 정취를 한껏 알려주는듯 싸늘한 바람이 불어와서 많이 추워졌어요.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시인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얼마님지 않은 계묘년의 끝자락에서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인생의 꽃길만 걸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3일 대전 행사날 반갑게 인사 하겠습니다. 오늘도 방긋미소 지으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19 15:55

염경희	늘 반갑게 대해 주시는 시인님 엄마 같으신 푸근함이 늘 감동을 줍니다 행사 때 건강하신 모습뵈니 참 감사햇습니다 또 아드님과 함께 하신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이 건강 하세요	12/25 09:59

고지영

2023-12-18 17:05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어느 듯 해는 뉘엿뉘엿 기울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잘한 것도 그렇다고 잘못한 것도 기억 없는데
물음표만 던지고 간다 하네요 시인님의 한 올 한 올 엮은 주옥같은 시는
금년 한 해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는 여러분들에게
꽃피우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고지영 시인님! 눈발이 하얗게 그림을그리는듯 서서히 내리고 있는 화요일의 오후에 방긋미소 지으며 안부 인사 드립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아름다운 인생의 날에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ㆍ행복한 마음으로 꽃길만 걸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인생의 파노라마를 멋지게 맞이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대전 행사에서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ㆍ	12/19 16:04

정연석

2023-12-20 13:4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 님
안녕하세요
철없는 정치가들에게 일갈하심에 시원합니다
철새처럼 선거 판이나 기웃 거리는 철새 같은
정치인들에게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소속 정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하고 그들도 눈치 안보고
일하는 풍토가 뿌리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시인 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대전 행사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정연석 시인님! 눈오고 많은 바람이 불어와서 많이 추워졌어요 바쁘신데도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얼마님지 않은 2023년의 흙토끼의 한해를 값지고 소중하게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3일날 대전 행사날 반갑게 인사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20 16:32

황영칠

2023-12-20 17:39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내일 날씨 기온이 영하 15도가 된다네요.
오늘 노인회관에 공연이 있다고 해서 젊은 시절
같이 근무한 절친한 선생님 한 분과 공연 보고
선물도 받아왔습니다.
시인님 수고스럽지만 저의 수필 서재에 초대장을 보냅니다.
힘이 드시겠지만 한번 더 용기를 주십시오.
금년 일자리는 사업 기간이 지나서 쉬고 있습니다.
다시 내년 지원서를 냈습니다.
제가 살아가고 있는 수기를 읽어보시고
힘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필가님 서재에 잘 다녀왔어요 배람 잘 하였습니다. 바쁘네요 죄송합니다 편안한 화요일 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12/26 11:20

장계숙

2023-12-21 16:11

국민의 바램은 모두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쟁 걱정 없이 평화로운 생활~
모두가 행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잘 지켜 봅시다.
국민들의 수준이 곧 나라의 수준이니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믿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즐겁게 보내셔요.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길 소망합니다.


박기숙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그동안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건강유념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경건한 하루 되세요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갑진년에는 하시는 모든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12/26 11:24

홍성기

2023-12-28 11:28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남들이 감히 들추지. 못한
마믐, 통쾌하게 잘 지적해
주심에 속이 시원합니다
정치가들이 진정으로
국가를 사랑하고 국민들의
삶을 보듬는 자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연시 즐겁게 지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홍성기 시인님! 안녕하세요?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날씨가 약간 추우네요. 부족한 저의글에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말씀에 감동이 흐르네요 얼마 남지 않은 계묘년의 마지막 목요일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28 18:39

김정윤

2023-12-29 14:50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여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지난 한해가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진년 새해도
고운 인연 이어가길 바라며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특히 건강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친애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서 찾아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하얀눈꽃이 하루종일 내리다가 지금은 소강상태이니 小寒 추위를 하려나 봅니다 남은 2023년을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시간으로 보내시고, 다가오는 갑진년에는 더욱더 용기와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소망 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30 15:33

배정숙

2023-12-30 07:53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해의 우수 작품상 수상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행사날
시인님 뵐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늘 환하게 꽃미소로 다정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는 시인님
고맙고 행복한 하였습니다
덕분입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박기숙	존경하고 사랑하는 배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수원에는 함박눈이 펑펑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수상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시상이 앞날에 번영과 영광의 월계관을 쓰시리라 확신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은혜가 풍성한 아름다운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12/30 15:39

갑진년 (甲辰年)을 맞이하여

癸卯年의 12월을 보내면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2	수선화는 내 친구	24	박기숙	2024-03-24

161	최우수상의 기쁨	26	박기숙	2024-03-02

160	친구와의 속삭임	13	박기숙	2024-02-11

159	건강교실	20	박기숙	2024-01-26

158	慈愛로운 부모님	22	박기숙	2024-01-06

157	갑진년 (甲辰年)을 맞이하여	18	박기숙	2023-12-30

156	정치가들에게 바란다.	27	박기숙	2023-12-13

155	癸卯年의 12월을 보내면서	16	박기숙	2023-12-02

154	가을 이별가 (離別歌 )	20	박기숙	2023-11-10

153	四季(사계)의 讚歌(찬가)	27	박기숙	2023-10-28

152	시인의 마음	20	박기숙	2023-10-13

151	가을에 떠난 여인	16	박기숙	2023-09-21

150	추억의 추석 명절	18	박기숙	2023-09-12

149	가을 신부	17	박기숙	2023-09-03

148	스위스 융프라우 철도의 추억	12	박기숙	2023-08-23

147	고수동굴	8	박기숙	2023-08-15

146	지구의 변화	18	박기숙	2023-08-03

145	음악과 영혼	21	박기숙	2023-07-14

144	7월	17	박기숙	2023-06-30

143	다시 못올 그대 모습	23	박기숙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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