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10-03 10:55

ㆍIP: 221.xxx.9

가을꽃

가을꽃 / 주응규

그댄 누구에게 다가서려

그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웠나

멀리서 저 멀리서

갈바람 편에

향기로 전하는

숱한 사연

한 번쯤

눈길 발길을 달라고

마음을 흔들며

한없이 보채는구나.

2018. 09. 28

윤성오

2018-10-03 11:57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부이사장님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미남이신 시인님을 행사때 뵈었습니다
잠시 눈 이사를 하였지만
여운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멋진 모습 많은 시인님을
발굴하시는 잠재력에
존경을 하옵니다
문학 발전에 지대하신 공로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다시금 고운 시향에
찬사를 보냅니다


주응규	윤성오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지는 가을날 좋은 글 지피십시오.	10/10 10:21

김정윤

2018-10-03 12:1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

자난 29일 행사때 부이사장님 인사말씀을 들었지요
신인들에게 용기를 줄수 있는 선배 작가들의 배려와
다른 시인들의 글을 마음대로 평가치 말라는 당부 말씀도
귀담아 들었지요
인사 드리려 했지만 바쁜 시간이라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내려 왔답니다 다음엔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올려주신 글 마음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여물어가는 가을 되십시요 축복을 기도합니다	10/10 10:22

이민숙

2018-10-03 12:4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멀리서 저 멀리서

갈바람 편에

향기로 전하는

숱한 사연

한 번쯤

눈길 발길을 달라고

마음을 흔들며

한없이 보채는구나.

부이사장님
뭐가 그리 주변이 온통 싱숭거리는지요 ㅎ
가을꽃에 흔들리는 여심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십시오.	10/10 10:22

김명숙

2018-10-03 14:1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요 며칠 완연한 가을날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맑은 날들입니다
아마도 가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짐작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색에 젖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특히 글을 쓰는 시인들이나 작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간간이 건강도 챙기시면서
좋은 글도 많이 실어주시고요
서재에서 종종 뵙기를 소망합니다

곱게 여미어 놓으신 글에
잠시 마음 머물러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향필하시길 빕니다 ~~~


주응규	김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수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도 수확할 수 있는 계절 되십시요	10/10 10:23

김토성

2018-10-03 14:5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시죠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취해 배람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토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건언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23

오석주

2018-10-03 15:20

주응규 시인님

가을꽃
그댄 누구에게 다가서려
그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웠나

곱게 올려주신 멋진 시에 머물면서
감사히 배 독 하였습니다
예쁜 고추잠자리 비행하는 모습과 살랑데는 코스모스 보면요
가을빛은 성큼성큼 곁에 다가왔네요
가을 향기에 흠뻑 빠졌다 갑니다 ~^^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볕이 따갑습니다 좋은 계절 누리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24

박진표

2018-10-03 16:22

주응규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수요일.
가을 하늘이 참 높고 푸르네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날 행복한날 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25

안계종

2018-10-03 17:00

주응규 부이사장님!
한주도 평안하셨습니까?
행사 날에 직접 뵙고 인사를 나누니
반갑고 기뻤습니다.
더욱이 사진보다 실물이 훌륭하셔서 멋졌습니다.
가을 하늘 창공은 드높아 푸르고
가끔 구름이 지나는 것이
꿈 많고 철모르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가을 날씨가 마음에 쏙 듭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오늘 산책 겸 앞산 범어 뒷산에
집사람과 손주와 같이 등산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홍구원에서 짜장면 사주니
기분 좋아하는 손주가 귀엽네요.
오늘도 서서히 하루가 저물어 저녁으로 가는 시간
포근하게 맞이하시고 평안하셔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을꽃 아름답게 사연 남기고 마음에 납깁니다.
옥고에서 주시는 감동으로 가을을 나눕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10 10:25

정찬열

2018-10-03 17:19

주응규 부이사장님!
행사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시는길 무사히 잘가셨겠지요
사정상 행사중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송구 했습니다.

10월의 첫번째 공휴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정찬열 이사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것같은 청명한 날입니다 깊어지는 가을날 좋은 글 지피십시오.	10/10 10:26

김병근

2018-10-03 17:24

곱게 집필하신 글
가을꽃
시인님의 고운 시심
새겨 느끼며 고운 글 가득한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고운 계절의 일상 즐겁고
아름답게 빚어 가십시오

행사때 뵙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주응규시인님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여물어가는 가을 되십시요 축복을 기도합니다	10/10 10:28

이정규

2018-10-03 19:19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10월3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세기게 하는 좋은 날 입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 마음을 살찌게 하네요.
가을이 주는 수확의 넉넉함과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탐스럽고
단풍의 낭만이 함께하는 여유로운 본격적인 가을입니다.
일교차가 심하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셔서 감기 걸리지 마시고
입가에 웃음꽃 활짝피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십시오.	10/10 10:29

김인숙

2018-10-03 20:15

주응규 작가님
안녕하세요 ~^^
가을꽃 고운 시향에
이 가을이 더욱 아름답게 몰들어 갑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수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도 수확할 수 있는 계절 되십시요	10/10 10:30

장광규

2018-10-03 20:1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꽃은 아름다워야 꽃이지요.
가을꽃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도 그윽하지요.
바람타고 향기가 멀리까지 가기도 하지요.
흔들리며 피는 꽃이 애처롭기도 하지요.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건언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1

이동백

2018-10-03 20:20

그댄 누구에게 다가서려
그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웠나

멀리서 저 멀리서
갈바람 편에
향기로 전하는
숱한 사연

한 번쯤
눈길 발길을 달라고
마음을 흔들며
한없이 보채는구나.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집필하신 "가을꽃" 전문을 배독합니다.
잔잔한 시향에 젖어 봅니다.
부이사장님!
이번 심사에서 부족한 저의 글을
뽑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재방문 흔적까지 남겨 주시니
감사감사 하다는 말씀을 거듭드려요.
내내 즐거운 날들로 가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 드려요.


주응규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볕이 따갑습니다 좋은 계절 누리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2

이영태

2018-10-03 21:00

존경하는 부이사징님!
하늘이 열리는 '개천절' 뜻깊게 맞으셨습니까?
청량한 가을빛이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참 아름답죠

한 번쯤
눈길 발길을 달라고
마음을 흔들며
한없이 보채는구나.

가을 꽃이 향기가 더 짙은 것은 한껏
사랑 받고 싶어서인가 봅니다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했습니다
가을엔 웅대한 시심 길어 올리시며
당대의 명시를 빚어내십시오
메마른 제 서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이영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날 행복한날 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3

현원섭

2018-10-03 21:40

주응규 시인님.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무조건 즐거운 날들 되세요^^
가을이니까요🌻

詩心 진하게 우려내시고
옥고로 집필해놓으신
고운 詩語 아름다운 글 香氣
가을꽃 /
감사히 배람 하였고
글 향기에 취해 돌아갑니다
건강한 시월 행복 가득가득 채움. 하십시오


주응규	현원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10 10:35

김영전

2018-10-03 22:45

부이사장님 가을꽃 시향에 젖어보았습니다 아주 멋지고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영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것같은 청명한 날입니다 깊어지는 가을날 좋은 글 지피십시오.	10/10 10:27

이문희

2018-10-04 00:50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분주한 모든 일 접어두시고 찾아 오시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에 항상 깊은
감사드리며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 번쯤
눈길 발길을 달라고
마음을 흔들며
한없이 보채는구나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깊은
생각에 젖어드는 정성스레 빚으신
고운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부디 날로 식어지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특히 소중하신 몸. 건강조심 하시고

시월 남은 귀중한 시간들 꼭
건필 건승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다정하신 주응규부이사장님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여물어가는 가을 되십시요 축복을 기도합니다	10/10 10:28

임주영

2018-10-04 07:55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누굴위해 피었을까요 주응규시인님을 위해 곱게 피지 않았을까요
힘찬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입니다
행복과 사랑을 담아 건안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임수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십시오.	10/10 10:29

정병근

2018-10-04 09:43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벌써 물들어버린 붉은 단풍..
아름다운 시작을 알리네요
고운 글 '가을꽃' 잘 배람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부이사장님~^^*


주응규	임주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수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도 수확할 수 있는 계절 되십시요	10/10 10:30

박희홍

2018-10-04 10:44

주응규 시인님

“가을꽃

그댄 누구에게 다가서려
그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웠나
∼
한 번쯤
눈길 발길을 달라고
마음을 흔들며
한없이 보채는구나.“

들꽃이 제 이름 한 번쯤 불러달라며
하늘거리는 가을꽃을 깊은 시심으로
지피신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주응규 시인님
가을꽃 만발한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함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건언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1

신창홍

2018-10-04 20:09

주응규 부이사장님,

가슴 진하게 음미하는 "가을 꽃"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어느 덧 10월, 가을이라는 계절은
사람이나 꽃이나 모두 가을을 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10월 들어 너무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아련하게 수 놓으신 시심에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혀 봅니다.
10월엔 하시는 일 모두 질 진행하시고,
또 마무리 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부이사장님.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볕이 따갑습니다 좋은 계절 누리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2

이봉우

2018-10-04 21:01

주응규 부이사장님
고운 시 배독합니다.
가을꽃이 보채네요.
눈길 발길을 달라고요.
이 가을에는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시향에 마음 머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봉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날 행복한날 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3

박명숙

2018-10-04 21:20

주응규 시인님
평안하셨지요?
어느덧 수확의 거둬들이는 결실의 계절이 왔어요
몸과 마음이 풍요롭고 여유로운 시월 되시고
가을꽃에 취하여도 좋을
계절 앞에 마음 가득 향기를 실어가는
시월이 되시길 바라보며
건필. 향필 하시길 축원합니다.


주응규	박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10 10:36

홍사윤

2018-10-05 01:03

깊어가는 가을 잎새가 물들어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주응규 부이사장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 가을꽃 ' 존경의 마음으로 배람합니다

높아가는 하늘 처럼 깊고 멋진시
깊어가는 시인님의 시를 배독합니다
깊은 시심과 시향에 빠졌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어들이 날개를 다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향필하시기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가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것같은 청명한 날입니다 깊어지는 가을날 좋은 글 지피십시오.	10/10 10:27

강한익

2018-10-05 07:30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
가을의 깊은 향기속에
부이사장님 옥고에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감명 깊게 배람 하였습니다.
가슴에 꼬옥 담아 갑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향필 하시길 소원 합니다.
좋은 글 배람의 기회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여물어가는 가을 되십시요 축복을 기도합니다	10/10 10:28

조한직

2018-10-05 11:21

주응규 부이사장님,
가을 꽃들이 향기를 듬뿍 날리며 가는곳마다 반깁니다.
들녘의 벼도 고개숙여 서서 콤바인을 기다리고
대추, 감이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은 풍요로움이 흐르고 있는데 가슴 한켠에서는 조바심을 하네요
세월이 흐르고 있음이 훤히 보이기 때문인가 합니다.
가을의 풍요함께 학시길요..


주응규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십시오.	10/10 10:29

주명옥

2018-10-05 13:30

멀리서 저 멀리서
갈바람 편에
향기로 전하는
숱한 사연

~ 가을 꽃 ~

고운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이른 아침부터 쏟아지는
비는 지금도 계속입니다.
태풍의 영향이겠죠?

조용히 지나가기를
속으로 무한히 빌며~

안전운행 하시구
차 한잔의 여유도 가지시구요^^


주응규	주명옥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추수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도 수확할 수 있는 계절 되십시요	10/10 10:30

정회선

2018-10-05 17:37

주응규 부이사장님

가을이라는 선물을
맘껏 누리시고
하시는 일마다 열매 가득 ...
시마다 때마다 행복 가득 ...
바라는 것마다 성취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건언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1

정선호

2018-10-05 20:23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대전 행사에서 만나뵙고 첫 인사드립니다.
글을 쓸 수있게 용기를 주심에 대한 감사인사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처음으로 서재 마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서 한참 동안 쉬고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정선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볕이 따갑습니다 좋은 계절 누리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2

이순예

2018-10-05 21:29

그댄 누구에게 다가서려
그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웠나
주응규 시인님
여기 저기서 꽃들의 아우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나좀 보소 뽐내고 있는 가을 꽃 향기에
흠씬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쉼 하세요~~^.^*


주응규	이순예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날 행복한날 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3

박외도

2018-10-06 14:24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가을꽃"
정성으로 빚은 시
즐감하며 배독 하였습니다
날씨 고르지 못한 때
늘 건안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오.	10/10 10:35

전선희

2018-10-06 14:35

주응규 부이사장님
잘 지내시는지요?
첫 발 자욱 남깁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에
곱게 지피신 가을꽃 시향에 젖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주응규	전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것같은 청명한 날입니다 깊어지는 가을날 좋은 글 지피십시오.	10/10 10:27

김연식

2018-10-07 10:09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는 곳
"가을 꽃"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시인님의 서재 방문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낙엽이 쌓여가는 가을날 시인님의
시구 한 구절 가슴에 새길 수 있어
행복한 가을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사랑합니다.


주응규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여물어가는 가을 되십시요 축복을 기도합니다	10/10 10:28

박상종

2018-10-07 18:36

안녕하십니까 부이사장님
`가을꽃`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좋은 계절에 향기 많이 품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건안건필 하셔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주응규	박상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십시오.	10/10 10:29

김영주

2018-10-07 22:30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피우는 가을의 꽃향기로
멋진 시 활짝 곱게도 피우셨습니다.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입니다.
잠시 마음도 쉼 해봅니다.

좋은 가을입니다.
하루하루가
멋진 나날 되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많은 기쁨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멋지게 올려주신 시 함께하며 감사드려요.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수의 계절입니다 좋은 글도 수확할 수 있는 계절 되십시요	10/10 10:30

황광주

2018-10-08 00:10

주응규 부이사장님~~~
가을꽃 잔잔한 마음으로 배람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제가 궁금해서 그럽니다.
그 많은 꽃들중에 왜 가을꽃이
갈대꽃이었을까요?

지나는 바람이 살짝이 쓸어 올리면
갈대꽃은 저바람에 스르릉 날리우는데
가을 서리 맞고도 고고히 웃음꽃 피우는
황국보다 어찌 더 아름다울런지요?

깊은 밤 시인들의 가을꽃에 대한
의미가 많이 궁금해 지네요~^^


주응규	황광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건언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1

임수현

2018-10-08 10:37

주응규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가을 꽃>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꽃 만발한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임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볕이 따갑습니다 좋은 계절 누리십시오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3

김종덕

2018-10-08 17:1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을 그 자체가 꽃인것 같습니다. 항상 바라봐 달라고 하네요. 벌써부터 푹 빠져 있는 것을 가을은 모르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날 행복한날 되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0 10:34

변봉희

2018-10-08 20:52

부 이사장님!
행사장에서 무척이나 바빠보였습니다
작년 어울림 모임에서 만나고
1년이나 지났더니 못 알아보시더라구요
인사를 2번이나 했는데도
못 알아보시더라구요
정말 마음이 많이 바쁘시구나
생각했어요. 책임 맡은게 많으시니...
바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을꽃"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이런 낭패가 있나요 머리숙여 미안함을 전합니다 행사날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전혀 의도하지 않은 일이니 너그러이 용서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고 반가이 인사드리겠습니다	10/10 10:35

김상훈

2018-10-09 03:37

철길 모퉁이 술집에 앉아 지는 해 바라볼 때
탱자나무 가지 사이로 저녁연기 피어오르고
이 풍경 닮았던 옛 추억 여기서 너무 멀다

노을 지는 곳 어디쯤에서 나를 바라볼 그리움
차마 지우지 못한 이름 하나 못내 가슴 시려
눈시울 뜨거운 편지 한 장 부쳐주고 싶으다

가을 애상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차츰 비어가는 들녘마다
시인님의 시심에서 잉태한 씨앗들이
새로운 무탄트가 펼쳐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것같은 청명한 날입니다 깊어지는 가을날 좋은 글 지피십시오.	10/10 10:27

천준집

2018-10-09 07:14

주응규 부이사장님 잠시 서재 들렀다 갑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심에 마음 내려놓고 흔적 남깁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향필 기원합니다~~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여물어가는 가을 되십시요 축복을 기도합니다	10/10 10:28

이문희

2018-10-09 11:12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상에도 항상 어김없이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용기
주심에 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가을 단풍 물들기 시작한 쓸쓸한 계절에
가을 행사 준비로 바쁘실
문안겸 들렸다가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확연히 다르게 가을이 무르익은
싸늘함을 느끼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가슴 따뜻한 주응규부이사장님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십시오.	10/10 10:29

김희선

2018-10-10 11:06

가을꽃 그 이름만으로도
그리움이 절절하지요..
가을 향기 가득 담긴
고운 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부이사장님^^*


주응규	김희선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계절 한껏 누리시고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1 14:20

박상현

2019-03-29 06:29

꽃으로 봄은 익어가네요
울긋불긋한 봄색에 바빠지는 건
카메라 셔터인가 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뜰에 봄을 느껴봅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마음 배 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가시는 걸음걸음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7/30 19:38

성주산

추억 속의 그 사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77	인생꽃	58	주응규	2018-12-18

676	?!(물음표 느낌표)	64	주응규	2018-12-11

675	사모(思慕)	56	주응규	2018-12-04

674	길	70	주응규	2018-11-27

673	악담	54	주응규	2018-11-21

672	단풍 진 그리움	55	주응규	2018-11-09

671	추억의 길	80	주응규	2018-11-02

670	못다 핀 꽃송이	80	주응규	2018-10-24

669	물거품 사랑	80	주응규	2018-10-17

668	성주산	84	주응규	2018-10-10

667	가을꽃	90	주응규	2018-10-03

666	추억 속의 그 사람	62	주응규	2018-09-26

665	들꽃	66	주응규	2018-09-17

664	동백꽃	66	주응규	2018-09-11

663	웃으며 살려무나	84	주응규	2018-09-03

662	물망초	112	주응규	2018-08-17

661	우리 같이 가요	90	주응규	2018-08-09

660	소통은 삶의 섭리	100	주응규	2018-07-16

659	더불어 사는 삶	74	주응규	2018-07-09

658	못 잊을 당신	88	주응규	2018-07-02

	1 2 3 4 5 6 7 8 9 1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