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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10-10 11:02

ㆍIP: 221.xxx.9

성주산

성주산 / 주응규

어머니 품같이 포근한 안식처

순박하고 온순한

소(牛) 형상(形象)을 한 산은

일상에 지친 민초를 감싸는

너른 품이어라

민초들의 터전에 우뚝 솟아올라

평온하고 화목하게 굽어살피는

삶의 요람이어라

산줄기에서 샘솟는 신선한 공기는

도심의 갈증을 해소하는

넓은 아량이어라

병풍처럼 아늑하게 늘어선

도량은 가히 넓고도 깊어라.

주) 성주산: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과 인천광역시 남동구, 시흥시 대야동 사이에 있는 산.

강한익

2018-10-10 12:4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
안녕 하십니까 ?
가을 행사 성황리에 마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비록 하늘길 여의치 못해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만
영상등을 통하여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존경 합니다.
옥고 " 성주산 " 존경의 마음으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산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과 삶의 진리를 계시 한다고 생각 합니다.
존경하는 주 응규 부 이사장님 !
강건 하셔야 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건안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입니다 시상도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계절 되십시요	10/17 10:30

윤성오

2018-10-10 12:5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가을이 익어가고
구름도 쉬어가는
운치있는 성주산인가 봅니다
모든 것을 품어 주는 모태 산
이렇게 배움을 하게 됩니다
늘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부이사장님 노고에 많은 것을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초보 시인까지 돌보시는
열정에 감사드리며
더욱 매진하여
향기나는 글로 보답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윤성오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0

김토성

2018-10-10 13:1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시죠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터전을 심은 터의 사랑하심에
한참을머물다 깊니다
추워진 가을을 예고하는 날씨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주응규	김토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색빛 단풍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좋은 계절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1

오석주

2018-10-10 13:43

주응규 시인님

성주산
산줄기에서 샘솟는 신선한 공기는
도심의 갈증을 해소하는
넓은 아량이어라

곱게 올려주신 멋진 시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다
가을의 맑은 하늘을 보면서 산책하는
멋진 산행길 엿보입니다
따스한 가을 햇볕에 반가움을 만끽하는 요즘 날씨에네요
사랑이 넘치는 가을맞이 멋지게 하시길요~^^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1

김명숙

2018-10-10 14:13

주응규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하나둘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고요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풍성한 계절을 마음껏 누리시길요

눈에 보이지 않는
감기가 훼방꾼이 되어 올 수도
있으니까 각별히 조심하시고요
건강은 보배입니다
한마디 더 보태어도 모자라지 않을
덕담인 듯합니다

좋은 계절에 고운 시심으로
집필해 놓으신 글에
머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향필하시길 빕니다 ~~~


주응규	김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좋은 시향 가득 펼피십시오	10/17 10:32

장화순

2018-10-10 14:19

쓸쓸한 가을을 곱다는 말을 하게하는 날들
산다는 것은 쓸씀함과 아름다움과 공족해서 살만하지는 않는지

안녕하시죠 주응규 부이사장님
올려주신 성주산 감사히 배람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이 이제는 감미롭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을 햇살 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10/17 10:33

김인숙

2018-10-10 15:53

주응규 작가님
안녕하세요 ~^^
산줄기에서 샘솟는 신선한 공기
자연의 넓은 아량이고 사랑임을
시를 통하여 깨닫습니다
언제나 빛나는 옥고를 올려주시어
감동으로 잘 감상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고 시월의 멋진 날
좋은 일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4

이영태

2018-10-10 16:26

존경하는 부이사장님!
파란 물감이 뚝 뚝 떨어질 것 같은
가을 하늘이 호수같이 맑습니다
곱게 물드는 시월 풍경이 수채화 같습니다

민초들의 터전에 우뚝 솟아올라
평온하고 화목하게 굽어살피는
삶의 요람이어라.

정성으로 고이 지피신 옥고
잘 배람하고 깊이 새김했습니다
성주산이 도심 속의 명산인가 봅니다
부이사장님!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고운 빛 한껏 길어 올리시며 아름다운 여정
행복하게 열어가십시오.


주응규	이영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빛 산야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두루 만끽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오	10/17 10:34

이정규

2018-10-10 17:44

주응규 부이사장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기 몸살로 조기 퇴근해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면역력을 키우시고 몸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에 힘이 있어야 하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입니다 시상도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계절 되십시요	10/17 10:35

김교협

2018-10-10 18:11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찾아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님 품 같은 자연은 그 어느 때 보아도
아늑하고 정겹습니다
거짓이 없는 자연은
곱게 집필 하신 글에 한참을 머물러 보았습니다
가을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고운 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김교협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6

주명옥

2018-10-10 18:13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지피신 성주산 너른 품을
감사히 봅니다.

비가 온 뒤라 그런지
쌀쌀하네요~
떨어진 은행알들이
수북히 쌓이고 가을이
깊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따뜻한 시간되세요~^^

늘 챙겨주셔서 고마움 전합니다.


주응규	주명옥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오색빛 단풍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좋은 계절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7

현원섭

2018-10-10 18:45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예요.
그 소중한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건
더욱더 행복한 일입니다.
글 속 여행 시인님과 함께라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성주산 /

詩心 진하게 우려내시고
옥고로 집필해놓으신
고운 詩語 아름다운 글 香氣에 머물러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시인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한 계절입니다
건강관리 감기 조심 꼭 하시면서
행복한 가을 즐겨 지내십시오


주응규	현원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8

박외도

2018-10-10 20:30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즐감하며 배독 하였습니다
나날이 파랗게 높아만 가는 가을하늘
예쁜 단풍잎 곱게 물들고
향기로운 계절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좋은 시향 가득 펼피십시오	10/17 10:39

권승주

2018-10-10 21:03

성주산

산은 말은없지만
우리에게 언제나
친근해요
오라고 불러요
너무나 고마워요 많은것을 주는
산입니다
늘건강하세요 항상고마워요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이 이제는 감미롭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을 햇살 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10/17 10:40

박진표

2018-10-10 21:11

주응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수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41

이환규

2018-10-10 22:26

부이시장님
가을을 만끽하고 오셨군요
가을이 깊어갈수록 찬바람이
거세게 파고듭니다

늘 건강지키시고
평안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주응규	이환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빛 산야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두루 만끽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오	10/17 10:44

장광규

2018-10-10 22:38

주응규 시인님,
산은 포근하게 우리들을 지켜주지요.
높은 듯 먼 듯 친근감으로 다가오지요.
무심한 듯 냉정한 듯 버티고 있지요.
산은 가르침을 주고 희망을 주기도 하지요.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입니다 시상도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계절 되십시요	10/17 10:35

양서임

2018-10-11 00:26

존경하는 시인님 가을의 이별이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함께할수없는 세상사에
미련을 안고살아야 하는 현실 곱게지피신
고운시향 배독합니다


주응규	양서임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7

이문희

2018-10-11 05:42

늘 존경하는 주응쥬부이사장님

바쁘고 힘든 모든 일 잠시 내려 놓으시고
귀한 발걸음 왕림하시어 따뜻한 격려와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성주산"
곱게 빚어내신 정성어린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10월이 익는 소리에 기온이 놀라
뚝 소리내어 부러지고 맙니다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부디
감기조심하시고 날마다 일취월장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색빛 단풍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좋은 계절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8

천준집

2018-10-11 06:28

아침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져 건강은 해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주응규 시인님 늘 건안하십시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봅니다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9

안미숙

2018-10-11 07:19

시인님.~

산에 오르기 좋은 계절입니다.
저마다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
계절에 등성이를 향하여 오르며
땀흘려 보고
정상에서 바라본 세상의
고요함에도 젖어 보노라면
오르기만 했던 삶에
내리막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해주는 것이
등산의 묘미이지요.

제가 사는 이곳엔 장산이 가까이
있어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는데
시인님껜 성주산이 그런 곳인가 봅니다.

민초를 감싸는 듯한 그 우람한
자태에 늘 마음이 숙연해지곤 하지요.

가을산행 많이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향기로운 세상도 마음에 많이 담으시는
나날들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안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좋은 시향 가득 펼피십시오	10/17 10:40

홍사윤

2018-10-11 11:05

잘 지내고 계시죠! 주응규 부이사장님
향필하신 옥고 '성주산'
기쁨의 마음으로 배람합니다

어머니 품같이 포근한 안식처
순박하고 온순한
소(牛) 형상(形象)을 한 산은
일상에 지친 민초를 감싸는
너른 품이어라

가을이 물들어가는 계절
곱게 집필하신 부이사장님의 깊은 시향과
아름다운 시심 가득한 시에 박수를 보내며
잘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이 이제는 감미롭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을 햇살 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10/17 10:41

김정택

2018-10-11 18:03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잠시 머물다 멋진글 배람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42

안계종

2018-10-11 18:43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추위가 귀가를 서두르게 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셨겠지요.
날씨가 낮으로는 청명하여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산에도 가고 공원에도, 영화관에도, 손짓하여 바쁘네요.^^
올해 가을도 곱게 타오르는 단풍을 어느 산으로 가서
마음껏 구경할까 나들이 계획 중입니다.
시인님의 가을도 멋지고 아름다우시기를 축복합니다.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

산은 어머니의 품 같지요.
고향산천의 그리움이 엿보입니다.
포근히 추억을 간직하십시오!
힘도 되고 용기도 생길 것입니다.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빛 산야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두루 만끽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오	10/17 10:42

김정윤

2018-10-11 20:43

주응규 부이사장님 !

안녕하세요 부이사장님!

민초들의 터전에 우뚝 솟아올라
평온하고 화목하게 굽어살피는
삶의 요람이어라

산줄기에서 샘솟는 신선한 공기는
도심의 갈증을 해소하는
넓은 아량이어라

병풍처럼 아늑하게 늘어선
도량은 가히 넓고도 깊어라.

올려주신 - 성주산 - 마음에 담아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아침엔 가을이 지나갔나 싶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입니다 시상도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계절 되십시요	10/17 10:35

고경애

2018-10-11 21:37

어머니의 품 같은 성주산에
고운 옷을 입혀 준 글향에
그만 안기고 싶어지는 감사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숙해지는 가을 앞에서
다소곳 감사를 드립니다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6

임주영

2018-10-11 22:45

존경하는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서재에서는 자주 뵙지만
개인적 안부는 여쭙지 못해서 조심스레 안부를 여쭤봅니다.

소중한 시인님에 좋은 시
집필하신 정성만큼 귀히 배독하고 시향에 취해 담아 갑니다.

모쪼록 오늘도 기븐 좋은 하루
근사하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시인님


주응규	임주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색빛 단풍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좋은 계절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8

신창홍

2018-10-12 00:47

주응규 부이사장님

잘 계시죠?
요란하지 않고 은은하게
감싸주는 성주산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소 형상이라 하니 더 없이 편안한 느낌입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는
진정한 시인의 모습이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늦은 저녁 평안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9

김영환

2018-10-12 09:32

일상에 지친 민초를 감싸는
너른 품이어라
이번 주말에는 너른 품에 안겨볼까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자연의 품
고운 글꽃 향기로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좋은 시향 가득 펼피십시오	10/17 10:40

소순갑

2018-10-12 18:23

시인님
올려주신 글 기쁜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억새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연인들의 계절이기도 하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구요
편안한 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주응규	소순갑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이 이제는 감미롭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을 햇살 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10/17 10:41

홍종화

2018-10-12 18:46

주응규 시인님!
오랜 시간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귀한 시간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고운 시향 마음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주응규	홍종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42

유등자

2018-10-12 21:51

주응규 시인님
오늘도 변함 없이
잘 지네 셨어요 밤하늘의
별들이 소곤 소곤 사이좋게
반짝 이며 웃는 이시간
달 복덩이를 시인님 서재에
달아놓고 갑니다
고운꿈과 함게 달덩이처럼
둥글게 여무는 행복한밤
되십시요~~♡
가을은 시인님을 울려주고
쓸쓸히 떠나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빛 산야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두루 만끽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오	10/17 10:43

최명오

2018-10-13 05:3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성주산''고운 시향 배독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바랩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최명오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입니다 시상도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계절 되십시요	10/17 10:35

고지영

2018-10-13 05:44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7

김정순

2018-10-13 13:43

주응규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민초들의 터전에 우뚝 솟아올라
평온하고 화목하게 굽어살피는
삶의 요람이어라

곱게 집필하신 옥고
성주산
감사히 배 독합니다.

요즘 계속되던 가을 추위가 풀리고
고운 햇살이 참 좋네요
알록달록 예쁜 가을 속으로
즐거운 주말 되셔요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주응규	김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색빛 단풍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좋은 계절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8

정회선

2018-10-13 16:01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은 단풍과 더불어
산을 찾는 축복의 계절이지요
일상에서 잠시 짬을 내어
심산유곡을 찾아 오르는 행락객들 ...

시인님의 오른 성주산에
저도 올라가 보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하시는 일마다 결실 가득하길 바랍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39

김국현

2018-10-15 06:15

존경하는 시인님!!

성주산
가을산을 다녀오셨군요
화려한 단풍잎이 한창일진데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보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시향에 취해보고갑니다
일교차심한 요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주응규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좋은 시향 가득 펼피십시오	10/17 10:40

김종덕

2018-10-15 18:4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 가을에 틈이 좀 나셨나보네요. 그 보다는 가을을 찾아 가신것 같습니다. 큰 숨 한번 쉬어 볼까하는 마음도 함께 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이 이제는 감미롭습니다 좋은 계절에 가을 햇살 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10/17 10:41

이민아

2018-10-15 23:20

가을길 따라 어머니 품같이 포근한 안식처 순박하고 온순함을 품어주는 성주산을 만나고 싶어져요.
축복의 주응규 시인님!
오랜시간 뵙지 못한 저에게 가을행사날 반가이 맞이해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드려요.
시인님의 삶이 풍성한 열매로 늘 맺히시기를 원해요.
시의 향기가 메마르지 않는 아름다운 서재에 많은 이들의 마음이 시인님의 시를 통해 기쁨 누리고 가리라 믿어요.
하양 눈꽃 피어나는 겨울에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주응규	이민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10/17 10:42

도현영

2018-10-16 12:22

올려주신 옥고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쌀쌀하오니
건강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도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빛 산야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두루 만끽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오	10/17 10:43

박명숙

2018-10-16 22:1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성주산은 신선이 머물다 가면
좋을 풍경 같습니다.
이 가을 성주산 만나고 싶어집니다.
고운 글 감사히 배독하며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박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입니다 시상도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계절 되십시요	10/17 10:36

김우식

2018-11-09 22:3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옥고에 올려주신, 성주산, 배람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하루가 즐겁고 보람된 날이 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쉼 이루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옵소서.


주응규	김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늦은 안사드립니다 가시는 걸음 늘 행복가득하십시오.	12/11 08:57

물거품 사랑

가을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77	인생꽃	58	주응규	2018-12-18

676	?!(물음표 느낌표)	64	주응규	2018-12-11

675	사모(思慕)	56	주응규	2018-12-04

674	길	70	주응규	2018-11-27

673	악담	54	주응규	2018-11-21

672	단풍 진 그리움	55	주응규	2018-11-09

671	추억의 길	80	주응규	2018-11-02

670	못다 핀 꽃송이	80	주응규	2018-10-24

669	물거품 사랑	80	주응규	2018-10-17

668	성주산	84	주응규	2018-10-10

667	가을꽃	90	주응규	2018-10-03

666	추억 속의 그 사람	62	주응규	2018-09-26

665	들꽃	66	주응규	2018-09-17

664	동백꽃	66	주응규	2018-09-11

663	웃으며 살려무나	84	주응규	2018-09-03

662	물망초	112	주응규	2018-08-17

661	우리 같이 가요	90	주응규	2018-08-09

660	소통은 삶의 섭리	100	주응규	2018-07-16

659	더불어 사는 삶	74	주응규	2018-07-09

658	못 잊을 당신	88	주응규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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