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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배태성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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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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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1-08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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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생각 하는 것
범 진 배 태 성
사람은 살아가면서 죽음을 생각한다,
아무도 죽음을 생각하고 살아가진 않지만,
죽음은 여전히 인간 곁을 떠나지 않고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 웃음소리, 소근대는 얘기 등을
다 들어가면서 끝내는 죽음을 멀리하지 못하고
기어이 그렇게 결국 죽어간다,
애끓는 가족의 울부짖는 비통한 울음소리도,
살아오느라 고통받은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그냥 그렇게 죽음을 따라 말없이 떠나간다,
죽음은 피할 수도, 멀리할 수도 없는 것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살아가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함께 하는 것을 알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나중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까 생각도 해보지만
다 부질없는 생각이란 것을 알면서도 골똘히 생각해 본다,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것은
죽음이란 것을 항상 떠올리지만
결국은 말없이 따라 가는 것임을 알면서도
죽음을 외면하고 싶고, 멀리하고 싶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하고 싶지만
죽음은 결코 인간을 외면 하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한다는 것을 알면서 말없이따라 나선다,
그것이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죽음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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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년
2014-01-0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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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태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죽음으로 인하여 이별의 아픔을 겪어보았습니다.
죽음을 위해 아름답고 멋지게 인생을 살아야겠어요.
인생은 죽음을 향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가는 우리 인생의 종착역은 죽음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죽음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우신 글에 마음 담아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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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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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김언년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죽음은 한시라도 사람곁을 떠나지 않고 머무는데,
모르고 ,잊고 지나다가, 또 슬며시 생각 하게 되는,,,
어쩌면 그것은 삶과 뗄레야 뗄수없는 것 이겠지요~!
올 한해에는 시인님의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돼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
1/9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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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2014-01-0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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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
사는 것과 죽음을 다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살 날이 많아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두려워 그런 것인지
그 동안의 내 자신을 알 수 없군요.
깊은 시향에 젖어 한참을 생각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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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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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곽종철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죽음은 항상
옆에 머물고 있다는것을 잊고 사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죽음과 맞닿뜨렸을 때, 피할고 싶지만
나중엔 포기하고 순응하는것을 많이보며 살아갑니다,
숙명인것이지요~,,,,,,,,,,,,,,,,,,,,,,
건안 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
1/9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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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잔
2014-01-0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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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살아가면서 생각해야
할것 중에 하나가 되는 삶과 죽음인데
오늘 삶이 나의 마지막날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 살아야 하지만
잘 안되는것이 우리 삶이니
시인님의 좋은 글에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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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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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김수잔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피할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은게 죽음이죠,
살다보면 여러차례나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것도 사실이구요,
삶과죽음은 불가분한 관계인것을, 차차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 이지요, 어쩌면 당연한 것인데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몸부림쳐 보지만,,그것도 한떄인 것을,,,
건안 하시고,향필 하십시요~! |
1/9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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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4-01-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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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저도 한번씩 장롱 정리를 한답니다.
그리고 보험증서 다시 챙겨 놓기도 하구요.
갈때는 순서가 없다고 하니까 어떤때는 뒤도 돌아보고 가게 되더군요.
선생님의 말씀에 다시금 나를 생각해 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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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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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김영애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살며,내일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웃을수도,울을수도,그리고 비통해 하거나 슬퍼할수도 있습니다,
대저,,,,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꼬장꼬장 하고 사느냐고
,,신나게 잘 먹고 잘 살라는 말을 가볍게 하지만 실은 그 반대로 매사를 조심 조심 ,,나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을 아껴가며 좋은 일에,,좋은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한해 시인님에게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행복 하세요~! |
1/10 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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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석
2014-01-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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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건 사고를 접하다보면 살았어도 살았다 할 수 없게 되지요.
생각치 않으려 해도 염두에 두어지는게 죽음일텐데
사는 것만큼 죽음도 중요하다는 생각 자주 합니다.
편케 가시는 어른들 뵈면 복되다는 말이 정말 어울렸거든요.
깊은 글향에 쉬어갑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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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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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윤혜석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가 하는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단 한번만이라도 깨닫고 산다면,매사에 조심하고,시간을 아껴가며
옳은일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하게 될것입니다,한순간 ,한순간 살아가는 삶이 소중하다는것을 알고,행하면 그 삶은 행복한 것입니다,
죽음을 맞이할때도 ,,편안히 미소지으며 눈을 감고 이 세상을 떠날수 있겠지요,,그 사람이 정말 잘 살아온 삶인것 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생각하는것은 정말 주어진 나의 시간을 얼마나 알뜰히 사느냐에 달렸겠죠~,,요즘 ,몸은 좀 어떻세요? 제가 늘 걱정이랍니다,,몸이 약해서 ,,어떻게지내시냐,,,가까이 사시면 치료해 드리고 늘 웃음 잃지 않는 모습 만들어 드리겠지만,,,마음만 전 합니다, |
1/10 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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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혁
2014-01-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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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어도 좋을 그런 삶을 살아가야겠네요
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설사 그날이 온다 하여도
후회는 덜 할테니까요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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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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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송준혁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살아가면서 한시라도 죽음을 떠나 생각해
본적은 없겠지요,,언젠간 맞이해야 할 것이지만,
,,,,건안 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
1/10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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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경
2014-01-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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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시인님,왜 죽음을 생각하셨을가요?
우리 인생의 깊이는 우야튼 살아있을때 마음안에 가져야
눈감는 그순간에 느낄 허망하고 허전함 없을것 같은데요.
아직은 저는 무섭고 두렵고 ..울고싶네요.
오늘 댓글을 죽음에 관한것만 세개이상을 적어봅니다.
범진님의 마음이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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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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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황은경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때와 없을때의 마음가짐은 천양지 차이입니다,
마찬가지로 항상 옳고 바른 마음과 행동으로 살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의식 차이는 엄청 납니다, 죽음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극과 극의 차이가 있겠지요,죽음도,,,,
살아가는 삶이 힘들고 어렵고 고통 스럽더라도,,시인님은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루를 맞이 하시면 언젠간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희망을 소망 하세요,,그러면 복은 그자리에 들어와 줍니다,
건안 하시고, 향필 하세요~!. |
1/10 0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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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순
2014-01-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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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언제 죽을지 알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마는
죽음에 임박해서야 우왕좌왕 하는 준비도 없이..
나이가 먹을 수록 스스로 서서히 마음을 비우면서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인정을하고 받아 드릴 때 평안이 올 듯 싶습니다.
맘과 같이 쉽진 않겠지만 그도 마음의 연습을 해야겠죠!!
감사히 보면서 저도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평안하세요..배태성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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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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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안정순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바뀐다고 하죠~,
이랬다,저랬다,,그날 기분에 따라 들었다 놨다 한다는,,,
오늘 어떻게 될지,,내일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우리네 인생,
알기만 하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만,,그렇질 못하니,,꼬뚜리에 꿰논
소 처럼,,해 뜨고 ,달 뜨면 움직이는 삶,,,,,,
건안 하시고,,향필 하십시요~,,행복 하세요~! |
1/10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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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님
2014-01-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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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시인님^^
요즘 심오한 고민으로 고뇌하시나요
어찌하나요..,,!!
젊은날에는 죽음에 대하여는
두려움뿐이었지요
세월이 흐르면서
죽음이라는것에 초연해지는듯
저는 죽는것보다 더 두렵고 무서운것이 있답니다
내가 늙어간다는것..,,!
시인님,,우리 곱게곱게 늙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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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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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김흥님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산다는것이 ,인간에겐 절대 절명의 생이지만,
산다는것에 대해 바쁘게 살다보니, 막상 죽음에 대해선
소홀히 하다가 느닷없이 죽음에 직면 하면 허겁지겁 하다가
말 한마디 못하고 세상을 떠나갑니다,,,안타까운 일 이죠~,,
살며 생각한다는것이 얼마나힘든것인것을 생각 해 본 겁니다,~
시인님, 걱정 많이 하면 빨리 늙는다는 말이있죠?
우리 모두 곱게 곱게 늙기를 바랄뿐이죠~, 곱게 늙어 갈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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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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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2014-01-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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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도 죽는것에 대해 생각해 볼때가 있지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야겟다는 생각과 함께,,
심오한 글들을 만나면서 주어진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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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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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이유리 시인님,
방문 감사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산다는것은,
그만큼 자기 삶에 충실 하다는 것이죠,
산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잘 아는 사람의
참 모습 입니다, 시인님의 하루 하루가 복 되고 값진
시간 되길 소망 합니다~,,고마워요~,건안 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
1/11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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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2014-01-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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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외면하고 싶은 것이
죽음이겠지만 또한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것 역시
앞으로 닥칠 죽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깊은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언제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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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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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김정원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살며 생각하며 죽음을 맞이 한다는것이
인간에겐 큰 고통이겠지만, 어쩔수 없이
영원히 함께 한다는것을 아는 순간, 인간은 그기에
순응하며 따를수 밖에 멊는 숙명이겠죠~,,
날씨가 겨울 답습니다, 건안 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
1/14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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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호
2014-01-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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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동물과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장례를 치룬다는 것이지요.
내세관이 설혹 다르더라도 다양한 형태로 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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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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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경대호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다음 생을 위해 어머니의 자궁을 빌려
세상밖으로 다시 환생 하겠죠,,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을
축복으로 생각 하면서,,,,,건안 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
1/15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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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리
2014-01-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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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번은 가겠지만
사는 동안은
웃음과 희망들로 채우시어
날마다 행복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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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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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박미리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사는 동안은 즐겁게,기쁘게, 행복도 맛보고
그렇게 살아야겠죠~,,,,건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 |
1/15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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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자
2014-01-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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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늘 새로운 창의의 고운샘이
퐁퐁 솓아지는 글밭 가꾸시는
새해가 되셔요~~
새해부터 죽음을 생각하는 시를
내리셨으니 이젠 살아남는 일만
남으셨네요. 새 출발이 마음껏
펼쳐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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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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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문은자 시인님,
방문해 주셔 고맙습니다,
새해 새아침 잘 맞이 하셨어요?
항상 맑고 깔끔하신 시인님이시라서
올 한해도 더 멋진 글 많이 남기시리리 믿어요~!,
문은자 시인님의 성원 덕분에 힘 좀 받고, 탄력 제대로 얻어서
글 한번 기운차게 써 볼게요~,,^^ 올 해에도 변함 없는 우정 나누면서
함께하는 문우의 정 두텁게 쌓아가기로 해요~, 성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향필 하십시요~,,행복 하세요~! |
1/15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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