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3-10-05 07:02

ㆍIP: 61.xxx.35

가을 비는 내리고

32: 가을 비는 내리고

운봉/공재룡

창밖에 감나무 이파리 가을비 내리고
숨어 우는 가을바람에 지는 낙엽들은
감당키 어려운 아픔으로 하나둘쌓인다.

오늘도 너를 향한 마음 할퀸 상처 들
흔적이라도 보듬어 사랑해야 하는데
흘러버린 세월 저만치 염색된 추억은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
퇴색된 갈잎에 서러운 늪을 빠져나와
조용히 나만의 그림자 찾고 싶었는데

겉치레 사치스러운 욕망의 밧줄 자락
끊을 수 없는 초라한 미련의 잔재들이
가을비 타고 아린 가슴에 흘러내린다.

안정순 2013-10-05 08:2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비는 참으로 요상합니다. 까마득히 잊었던 기억을 꺼내어주기도 하구요 묻어 두었던 추억을 다시 움트게 하구요.. 이 쓸쓸함이 묻어나는 가을에 시인님께서도 가을비는 아니더라도 고운 단풍 벗 삼아 갈바람과 친구라도 해보시면 어떨련지요..ㅎㅎㅎ 아름다운 가을 이시길 빌구요 멋진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감사드립니다. 공시인님ㅎㅎㅎ

임세훈 2013-10-05 08:34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에 내리는 빗줄기를 보노라면 문뜩 잊어버린 옛 이야기들의 새록새록 들곤 하지요 행사때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사진을 보내주시니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건강하시고 줄거운 주말되십시요 시인님

김선옥 2013-10-05 09:43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비 추억에 젖어듭니다 시인님 가슴에 숨어있던 기억들 앨범처럼 늘 한 장 한 장 펼쳐질때면 아련한 그리움에 애수가 흐릅니다 황혼의 뒷자락에 추억의 한 페이지는 꿈과 소망일수도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고운글 동참합니다^^

경대호 2013-10-05 10:42	가을비를 바라보시는 시인님. 아름다운 추억 대신 삿된 물질적 욕망에 사로잡힌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시는군요. 대전 행사에 주신 노고, 감사를 드립니다.

권미영 2013-10-05 12:42	가을이란 계절은 그런거 같습니다. 비워버린 텅빈 마음에 온갖 상념이 낙엽처럼 쌓여 고독의 밑거름이 되는.. 시인님의 마음이 되어 몇번을 읽고 느낍니다.

한송자 2013-10-05 19:40	가을비에 젖은 상념 맘대로 재처리가 불가능하신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살랑이는 가을 바람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공시인님!

이명숙 2013-10-05 20:45	가을비가 사람을 말랑하게 만들기도 하죠. 잠시 맡겨도 괜찮을 듯싶은데요, 건강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행복하세요.

길상용 2013-10-05 22:52	비. 계절마다 내리는 비 중에 유독 가을에 내리는 가을 비는 정말이지 참기 힘들만큼 마음을 어지럽게 합니다. 외로움과 그리움이 마치 잘 믹서한 커피처럼 달콤 씁쓸 그리고 진한 여운을 남기듯이 말입니다. 가을 비에 젖어 오늘은 마음껏 그리움에 젖어볼까 합니다.

송준혁 2013-10-06 19:46	행사 때 뵈어서 즐거웠습니다. 선배님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시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선배님

고현경 2013-10-06 22:01	연일 내리는 비에 온통 젖어버리네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내리는 가을비에 머물러 봅니다

최영호 2013-10-06 23:03	공재룡 시인님! 사진 넘넘 감사합니다 한바탕 웃는 모습을 포착하여 찍어 주심 더욱... 그런데 "여울 목 카페" 주소 좀 알려 주세요 겉치레 사치스러운 욕망의 밧줄자락 끊을수없는 초라한 미련의 잔재들이 가을비타고 아린 가슴에 흘러내린다. 가을 비 타고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더욱 건안 하시고 서재 방문하신 고운 걸음에 축복 가득하시길...

장용순 2013-10-06 23:34	낙엽처럼 훌훌 떨쳐버리고 살고 싶지만 욕망의 잔재들이 남는군요. 비 그치면 파란 하늘 같은 마음 되시길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2013-10-07 09:32	가을 빛으로 흘러내리는 듯 곱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위하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최홍연 2013-10-07 18:02	고운 시향에 마음 머뭅니다. 항상 감사하옵니다

문방순 2013-10-07 21:51	쓸쓸함이 전해져 오네요 바쁘게 움직이는 시인님의 모습 고맙고 아름답습니다 외로움을 더 키워보면 좋은 열매를 거둘지도 모르겠습니다

도경수 2013-10-07 21:59	지난 신인문학상 때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시인님에게 이 고마운마음 어찌 전할지 모르지만 항상 관심과 성원 해주신 마음 가슴깊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늘 시인님가정에 건강와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원 2013-10-08 10:38	오늘 같은 가을비가 내리는 아침에 시인님의 고운 시어를 접하니 더욱 깊이 가슴으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열어가는 건강한 하룻길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 2013-10-08 10:53	오늘 밖에 가을비가 내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메일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김지숙 2013-10-08 12:26	공재룡시인님 사계절중에 유독 가을비를 보노라면 지나간 아픈 생채기들이 밤송이 떨어지는 것처럼 추억의 잔재들이 아린 가슴을 파고 드네예 시인님 행복한 시간들이 되십시요

전영금 2013-10-08 14:54	이렇게 가을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날이면 아련한 추억에 가슴이 애려 오지요~~ 시인님! 고운시 ~ 살며시 금낭주머니에 담아 갑니다^^

공재룡 2013-10-08 19:07	《Re》최영호 님 , 다음(daum)에 -문학이흐르는 여울목입니다. 문협행사 사진영상방입니다 회원 사진방에도 --2곳에 올렸습니다 시상식 다시보실수 있습니다.

공재룡 2013-10-08 19:17	안정순시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눈길 한번 안주셔서 조금 서운 했습니다.ㅎ ㅎ 수집어 하시는 것 같아 인사 제대로 못드려 죄송 합니다. 그래도 늦게 나마 인사를 나눌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3-10-08 19:29	임세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진 받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기쁩니다 바다건너 제주에서 오셨는데 시상식 장면 요기하게 앨범에 남겨 두시고 오래 왜 보세요 평생에 자주있는것 아니 잖습니까? 늘 향필 하시고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08 19:35	경대호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을을 몹씨 타시나봐요. 늘 명랑하신분이 어깨가 쳐지신것 같아 펜으로써 걱정이 됩니다. 우리에겐 또 다른 내일이 있습니다. 늘 밝은 웃음 힘찬 패기 가득한 모습 보여 주세요. 늘 곁에 함께 해드리 겠습니다. 늘 향필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공재룡 2013-10-08 19:39	권미영시인님! 반갑습니다자 기회가 닿으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가을비가 끝이면 가을은 깊어 가겠지요 조만간 떠나갈 가을에 고운 추억 시인님 뜨락에 많이 쌓아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권미연 시인님!

공재룡 2013-10-08 19:43	한송자 동기님! 여러달이 지나고 또 가을도 깊어 가는데 인사한번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군에도 동기는 제일 가까운 사이라 하는 데 시상식 때도 못뵙고 늘 아쉽네요. 언제인가 뵐날 있겠지요 동기 한송자님 뜨락에 고운추억 많이 쌓아 두세요.이 가을은 떠나면 다시 오지 않을것입니다. 또다시올 가을을 위해 모두 털어버리거 추억에 뒤안길로 떠나닌까요, 늘 건안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08 19:48	이명숙시인님! 오셨군요 무탈 하시지요? 가을을 몹씨 타시는 듯 님의 시글이 너무 애절하여 늘 심금을 울리는 데 . . . 늘 고운 흔적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비가 끝이면 이가을은 곱게 단장하고 먼길 떠나려 하겠지요, 시인님- 뜨락에 고운 추억 많이 쌓아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고운 밤 되세요.

공재룡 2013-10-08 19:50	길상용시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무탈 하신지요? 이 비가 끝이면 가을도 더욱 깊어 가겠지요? 조만간 이가을도 떠나겠지요. 고운 추억 많이 남겨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08 19:54	송준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상식때 앞에서 낭송가님 곁에 다가서라고 싸인을 해도 긴장 하셨는지. 뚝 떨어져 사진 촬영 힘들어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옷깃의 스친인연도 소중히 하여야 겠지요. 늘 향필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08 19:57	고형경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조용 하신분 같아요 . 가을은 시인님들 가슴에 아픔을 주며 어느날 그리움 한조각 던져놓고 훌쩍 떠나겠지요 이가을이 떠나기전에 고운 추억 많이 담아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08 20:07	최영호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상식에도 누구신줄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서재실에서 도 이름이 남자 이름이라 사진도 잘보지 않고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설마 드래스 곱게 입고 시상식에 나오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카페주소입니다 다음이구요 지기님은 주응규시인이십니다. 사진을 편집해 올렸는데 50장 한정되어 있어서 다 못 올렸습니다. 각 시인님에게 보내드린 분만 20 여명 메일로 7일 걸렸습니다. 받는분드이 기뻐 하시는 모습이 좋아서요, 메일주소가 잘못되어 반송만 10 여번 사명감 같은 기분으로 보내 드렸어요 소중한 추억 되시라고요 카페에 문협 행사 사진방과 회원 사진방 2 곳에 올렸습니다. 보시고 소감좀 . . 늘 향필 하시고 늘 건강 하시며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0-08 20:12	장용순시인님! 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카페 출근 한번 결석없이 입장 하시더군요. 저도 매일이 몹씨 힘드는데 대단 하십니다. 가을은 이비가 끝이면 더욱 깊어 가겠지요. 고운 추억 많이 담아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08 20:16	주응규시인님! 오셨군요 많이 힘드시지요? 그젊은 열정 존경 합니다, 요즘 시인님 시글을 대하니 가을을 몹씨 타시더군요 가슴앓이까지. . 늘 건강 챙기시고 또 다른 내일을위헤 이가을 많이 아껴 쓰세요 그리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0-08 20:21	최홍연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충청도 지회회장님이신데 . . 어느분인가 하여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주소는 충북 음성이지만 그곳은 전원 주택 집입니다. 주로 부천에서만 25년 아직까지 사무실도 그대로 입니다. 이곳이 저의 활동 지역이라 -죄송한 마음입니다. 늘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경기지회에서 활돌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해로 양해 해주세요,늘 건안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0-08 20:30	문방순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에서나마 자주 뵈우니 기쁨니다.. 가을은 시인님들 가슴에 아픔만 주는 계절 인가 봅니다 조만간 그리움 하조각 슬쩍 던져놓고 훌쩍 떠나겠지요 고운 추억 많이 담아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문방순 시인님!

공재룡 2013-10-08 20:34	도경수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몸이 불편 해도 무엇인가 해야 겠다는 의지가 도경수 시인을 탄생 시킨 것입니다. 만약 에 정상이셨다면 생각 해보셨는지요? 내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하셨으니 성공 하신겜니다. 늘 향필 하시고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도경수 시인님!

공재룡 2013-10-08 20:37	김정원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전에 알던 분처럼 낮익은 분이 되셨네요 저로서는 영광입니다.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고운 인연이 되겠지요 이가을과 더불어 시인님 뜨락에도 풍성한 가을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고운 밤 되시구요,

공재룡 2013-10-08 20:41	김미경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상식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신 모습이 고왔습니다. 저의 사진이 도움이 되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카페에 문협 행사 사진영상 방에 사진 50 여장 편집해 올렸습니다. 보시면 새롭게 느껴 지실 것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3-10-08 20:44	김지숙시인님! 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조만간 비가 끝이면 더욱 가을은 깊어 가겠지요 떠나기전 이가을의 고운 추억 많이 담아 두세요 다시 돌아 오지 않겠지요 또 다시올 새로운 가을을 위해 모든것 내려 놓고 떠나닌까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3-10-08 20:48	전영금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글도 쓰시고 낭송도 하시고 존경 합니다. 사진 보내 드렸는데 받으셨는지요. 아니면 다시 보내 드려야 할테닌까요. 여울목 문협 행사 사진방에 50여장 편집 해 올렸는데 보셨는 지요 이가을과 더불어 시인님 뜨락에 가을 향기 가득 하시고 풍성한 열매가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희헌 2013-10-09 16:11	비..가을비는 그렇게 가슴에 많은 이야기를 털게 하네요 지난 시간들 보듬고 사는 이 가을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공재룡 2013-10-09 19:17	이희헌시인님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더욱 가을은 깊어 가겠지요? 조만간 떠나갈 가을에 고운 추억 시인님뜨락에 많이 쌓아 두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김유한 2013-10-11 21:43	가을 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붑니다. 이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시심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공재룡 2013-10-11 23:41	김유한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번도 인사 나눈적이 없어 행사장에 몇번씩 뵈어도 서먹하여 인사 못드려 죄송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가을비가 끝나면 이 가을은 조만간 떠나 갈 준비 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가을 들꽃 향기에 취해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	맑은 영혼의 사랑	42	공재룡	2013-12-05

41	이제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	50	공재룡	2013-11-27

40	가을이 떠나 가던날	48	공재룡	2013-11-21

39	그런 사람 만나고 싶었습니다.	38	공재룡	2013-11-18

38	가을도 먼길 떠나려 하네	40	공재룡	2013-11-14

37	볼수록 난 어떤 사람일까	42	공재룡	2013-11-08

36	낙엽이 지는 이유 이제야 알았습니다.	42	공재룡	2013-10-26

35	생각보다 저만치 가을이	34	공재룡	2013-10-19

34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40	공재룡	2013-10-11

33	가을 비는 내리고	44	공재룡	2013-10-05

32	가을 들꽃 향기에 취해서	40	공재룡	2013-09-26

31	이 가을의 유혹이 였을까	38	공재룡	2013-09-21

30	못난이의 사랑고백	36	공재룡	2013-09-16

29	가을에 편지를 띄우고	30	공재룡	2013-09-11

28	가을 오는 산길을 간다.	35	공재룡	2013-08-30

27	가을이 오면	34	공재룡	2013-08-24

26	가을 전령들의 합주	26	공재룡	2013-08-19

25	초가을 문턱에서 . .	30	공재룡	2013-08-12

24	이런 사랑을 꿈꾼다.	24	공재룡	2013-08-08

23	여름이 가려나	26	공재룡	2013-08-02

	1,,,11 12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