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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찬열 문학서재

ㆍ작성자	정찬열
ㆍ작성일	2022-01-23 20:29

ㆍIP: 211.xxx.27

대중교통 타는 날 外 1편

대중교통 타는 날 外 1편
[담양의관방제림]

정 찬 열

이십여 년 만에 타는 시내버스
250cc 오토바이에서
삼발이 화물차에 천 cc 승용차
용달차며 4.5t 화물 운송사업
언제고 내 발이 되어준 친구들

신축년 12월 중순에
많은 눈 내려 혼잡한 광주
눈 쌓인 차를 두고 쌍촌동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귀갓길

갑자기 많이 내린
첫눈에 남광주역 앞에서
택시 이용할 길이 막혀 버렸다
버스 요금도 노선도 모르는 절박함

귀가는 해야 하고 눈은 계속 내리고
눈 내리는 빙판에 차를 갖고 나오라
집에 전화하지도 못한 처지라서
결국 대중교통 이용을 해야 했다

세상일은 변함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연습이 필요했던 지혜는
유사시를 대비하며 살았어야 했어.

노령에 중증 장애인의 불편은
교통 카드며 그 무엇도 준비 없어
생각은 머릿속까지 함박눈이 내려
몹시 당황한 광주에 첫눈 내린 날

20211218. 기(記)

담양의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다가
지루하여서일까.
읍 길로 들어가는 제방 길 따라
우거진 숲길로 들어선다

담양 천을 흐르는
넓은 냇가 물길 따라
놀던 물오리도 내 얼굴이 생소한 듯
눈치를 살피며 자꾸만 멀어진다

도로변에 해묵은 가로수
곳곳에 시멘트를 몸통에 달고
무상한 세월에 휘어진 다리
떠받친 지팡이에 의지한 채 깁스했다

스쳐오는 슬픔보다
평 길만 재촉하는 발걸음이
존재의 위대함을 부럽게 한다

누군가가 흘리고 간
쓰레기 봉지에 기름진 음식
까치가 배고픔의 파문을 쟁탈한다

자꾸만 돌아보는 눈길
허름한 벤치에 잠시 땀을 식히며
말 없는 세월의 흔적에 눈길 머문다.

박진표

2022-01-23 23:15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찬열 시인님!!!
대중교통 타는 날...
광주에 첫눈 내린 날에
많이 당황하셨군요.
시인님의 그 당황한 마음을
포근한 첫눈이 토닥여
그 마음 달래주셨겠지요.
우리들 삶 또한 그런 듯 합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이 밤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정찬열	존경하는 박진표시인님~ 그간도 무탈 하시지요 금차 제3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신 시인님께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마음 항상 송구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설명절 온가족이 함께 하시여 한해의 행운이 설계되시고 가내 건안과 함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6 06:49

박희홍

2022-01-24 04:07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익숙함과의 일시적인 결별에는
부담이 조금 가지요. 그렇다고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뭔가를 배워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
“생각은 머릿속까지 함박눈이 내려
몹시 당황한 광주에 첫눈 내린 날”
특히 불편한 분들께서
준비 없이 내리는 눈길에 당황할 수밖에 없지요
“대중교통 타는 날” 공감이 가면
“스쳐오는 슬픔보다
평 길만 재촉하는 발걸음이
존재의 위대함을 부럽게 한다”라는
“담양의관방제림”글향에
“말 없는 세월의 흔적에 눈길 머문다.”에
머물다 갑니다.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 새해의 첫 달의 마지막 남은 한 주
하시고 자 하시는 일 잘 이루시고
설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유쾌한 시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정찬열	항상 잊을수 없는 존경하는 박희홍 갑장 시인님~ 귀한 발걸음 주신 응원 고마움전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신 시인님께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마음 항상 송구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설명절 온가족이 함께 하시여 한해의 행운이 설계되시고 가내 건안과 함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6 06:51

염규식

2022-01-24 16:19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신지요
늘 열정으로 고운 필력으로 하루를 쓰내려가시는
시인님의 열정에 본 받습니다 고이지피신 두 편의 감동시
잘 배독하고갑니다 오늘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승리하시는 하루되십시요---^^


정찬열	존경하는 염규식시인님~ 그간도 무탈 하시지요 계속되는 겨울날씨가 그래도 겨울 답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신 시인님께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마음 항상 송구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설명절 온가족이 함께 하시여 한해의 행운이 설계되시고 가내 건안과 함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6 06:53

서준석

2022-01-25 00:22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서재에서 대중교통 타는 날 외1편을
잘 음미하고 담아갑니다.
대한이 지나니 겨울도 끝나가는 듯합니다.
붙잡아도 가는 게 날짜인지라
오늘도 하루가 지나갑니다.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빕니다.


정찬열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그간도 무탈 하시지요 그래도 금년 겨울은 다소 겨울 답기는 합니다.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신 시인님께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마음 항상 송구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설명절 온가족이 함께 하시여 한해의 행운이 설계되시고 가내 건안과 함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6 06:55

박기숙

2022-01-26 09:10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추운 겨울 날을 어떻게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요즘에는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하네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같은 고운 두 편의 시 작품인,
★.대중 교통 타는 날(외1편)★ 의미깊게 심오한
마음으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익숙하지 않는 생활
습관은 때로는 당황하기도 하지요.

구정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의 좋은 날 되세요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으시길 소망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찬열	어서오십시요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잊지않고 달려와주신흔적 고맙습니다 내일이 민족의 고유명절 설날입니다. 가내 건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1/31 15:50

윤만주

2022-01-26 10:10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서재를 찾아서 안부 인사 전합니다.
긴 시간 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새해가 밝은지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있으며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성취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의 명절 구정 설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거족 친지분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공감대를 함께 하며
잠시 머물다가 돌아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찬열	존경하는 윤만주 시인님 귀한걸음 주신흔적 고마움 전합니다. 민족의 대명절 구정을 맞이하여 가내 건안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5:52

민만규

2022-01-26 10:25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잠시 머물며
깊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민만규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12

전남혁

2022-01-26 18:45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건강하시기만을 염려합니다

콘도라상자의 이전에도
해가 뜨고 지고
달이 뜨고 질 때마다
꿈과 희망을 노래했대요
검은 호랑이 한 해도, 남은 시간도,
모든 분이
화양연화와 같은 생애를 살다 갔으면 하고
비손 드립니다

중저음으로 지펴 주신 "담양의 관방제림" 과 "대중교통 타는 날"
두 편의 시를 자세 고치며 배람하였습니다

정찬열 시인님! 언제나 그렇듯이
존경을 담아 건강하시기를 소망하며
설 동안 즐겁고 쾌적한 시간 되세요


정찬열	존경하는 전남혁 지회장님 얼마전에 귀농ㅇ을 하시여 무거운 직책을 맡으셨지만 보람과 긍지로 날로 발전되는 지회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1/31 15:55

김희선

2022-01-26 22:05

첫눈이 많이 내린 날에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경험하셨군요.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짐작해 봅니다.
의미 깊게 담아내신 두 편의 고운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정찬열	어서오십시요 존경하는 김희선 이사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19

안영준

2022-01-27 01:08

시인님 편한 밤 되시겠지요
어제 하루 늦은 갈무리 후 이른 시간 인사 올립니다
삼경이 지나는 시간인데도 밖에 날씨는 그다지 춥지는 않습니다
며칠 전과 비교하면 양반이지요
고운 작품 *대중교통 타는 날 外 1편*집필하시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안영준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13

최이천

2022-01-27 07:11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대중교통 타는 날/ 담양의관방제림
250cc 오토바이에서
삼발이 화물차에 천 cc 승용차
용달차며 4.5t 화물 운송사업
언제고 내 발이 되어준 친구들

시인님 차의 모델따라 우리나라
시절의 변천사같습니다
고비마다 잘견디시고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에 감사합시다
세밑 가족두루 건강하시고 창궐하는 오미크론 조심하시어
건강 잘 지키십시요 좋은시 2편 감명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최이천 갑장 지회장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20

정기현

2022-01-27 08:25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광주 첫눈 내린 날의 준비되지
못한 뜻밖의 당황스러움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대중교통 타는 날"담양 제방길
거닐며"말없는 세월의 흔적에 머문다" 두편의
詩 감동으로 배람합니다.
늘 멋진 시향을 전해주시는 시인님!
다가오는 설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하시는 일 잘 이루는 한해가 되십시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정기현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21

임석순

2022-01-27 10:23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곳에 있으면서도 훤히 보이는
담양의 풍경이 눈앞에 다가오고
광주역 주변이 번거롭고 오가는
나그네들이 바쁘게 느껴봅니다.

"대중교통 타는 날"은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지구환경을 위하는
올바른 실천에 박수를 드리며
"담양의관방제림"의 정겨운 시향을
깊은 시심을 느끼며 감사히 배람하고
느껴봅니다.
곧 우리의 고유명절 설날이 옵니다.
댁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빌며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임석순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14

문장우

2022-01-27 11:46

정찬열 시인님
시향에 시감하면서
저의 모습같아 마음속으로
역시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저 또한 대중교통 이용한 일이
거의 없다보니 두리번거리며 촌닭이
되니까요
오미크론 확진자가
연일 놀라운 속도로
늘어납니다
설 연휴 앞두고 가족들과
만남도 힘들게 하네요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기분 상쾌하게 출발 합시다
오늘도 주어진 하루
감사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일상이길 바랍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문장우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충만하시고 임인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1/31 16:22

박외도

2022-01-28 05:52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노령에 중증장애를 앓는 사람에게 눈오는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얼마나 불편 했겠습니까?
한눈에 선하군요, 성한 사람도 눈오 눈오는날은 힘들죠,
그런 가운데서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금년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문장우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14

김보승

2022-01-28 07:57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 새 임인년 1월도
막바지 길 위에 서성대며
봄을 재촉하는 것 같고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도
코앞에 서 있습니다

설날 가족들과 오붓하고
정겨운 시간 많이 가지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앙망드리옵니다

곱게 지피신 글 대중교통 타는 날 외
그 향기 오롯이 담으며
감상하며 머물다 갑니다

늘 힘찬 일상으로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날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기는 꼭 조심하십시오

건강하셔야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정찬열	어서오십시요 존경하는 김보승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23

민만규

2022-01-28 10:36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법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설 명절 인사드립니다
연휴 의미있게 뜻있게 잘 보내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민만규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15

안영준

2022-01-29 09:43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비호같은 세월 눈 깜짝할 사이 임인년 1월도 종착역을 향하는군요
설 명절이 코 앞이지만 민초의 심상은 늘 평온하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고 나라 경제도 살고 우리 모두 부자 되어 행복한 세월 보냈으면 합니다
하지만 끝은 보이지 않고 갈 길은 멀기만 한 듯합니다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합니다
두 주먹 불끈 쥐고 화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안영준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16

장화순

2022-01-30 09:44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시향에 잠시 머물며 생각해봅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으려 가다 짧은 그 길에 세금을 내라고 해서 돌아섰던일을요 ~~^^
시인님 다가오는 명절 단란한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정찬열	어서 오십시요 존경하는 장화순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메타스퀘이야길 이 짧지가 않은데 아마 중간에 잘못 들었나 보군요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25

여관구

2022-01-30 17:03

정찬열 시인님 잘 계시죠.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지 않아
모처럼 타게되면 어색도 하고
여러가지로 낮선것이 많아
버스는 잘 이용을 하지않고
지하철은 가끔 이용을 하게됩니다.
목적지에 따라서 대중교통이용하는 것도 다르겠지요.
시인님의 대중교통의 다양하게 이용한 것을
저도 공감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여관구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27

박상현

2022-01-31 12:23

길어진 어둠과 짧디짧은 햇살 속에서 아이들의
새하얀 빨래가 서툴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작은 새들은 뾰송뾰송한 재잘거림으로
햇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셨는지요?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인듯한데
설날이 다가왔네요
늘 시인님과 함께해서 영광스러운 지난해였습니다
올 한 해도 시인님과 향기로운 시향으로 함께 하길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시인님의 겨울 뜨락에 봄 씨앗 한 줌 놓아두고 갑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귀한시간 주신흔적 고마움 간직 합니다. 그토록 열정적인 시인님 오히려 제가자주 뵙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 한옹큼입니다. 고유의 대명절에 가내건안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31 16:29

김락호 2022-01-31 20:02	정찬열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 작품 감상할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2022-01-31 20:34	《Re》김락호 이사장님 , 저희 서재까지 방문해 주심에 심심한 감사에 말씀 올립니다. 부족한 猝作 곱게 봐주심에 더욱 송구 하구요 민족의 대명절 에 가족과 함께 행운이 충만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베란다에 정원 外 1편

선운사 가시연꽃 外 1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65	베란다에 정원 外 1편	19	정찬열	2022-01-31

564	대중교통 타는 날 外 1편	44	정찬열	2022-01-23

563	선운사 가시연꽃 外 1편	24	정찬열	2022-01-16

562	메타세쿼이아의 겨울 外 1편	21	정찬열	2022-01-09

561	신축년 辛丑年의 종점 外 1편	24	정찬열	2022-01-01

560	백신접종 外 1편	42	정찬열	2021-12-25

559	억새의 단상 外 1편	17	정찬열	2021-12-19

558	영상전화 外 1편	6	정찬열	2021-12-12

557	개방된 무돌 산 外 1편	16	정찬열	2021-12-05

556	가을의 여인 구절초 外 1편	22	정찬열	2021-11-28

555	일기 日記外 1편	28	정찬열	2021-11-21

554	미세먼지 기상도 外 1편	22	정찬열	2021-11-14

553	망각의 글쓰기 外 1편	28	정찬열	2021-11-07

552	접목된 시 外 1편	15	정찬열	2021-11-01

551	꽃 피운 전신 주 外1편	14	정찬열	2021-10-23

550	배롱나무꽃이 피면 外 1편	18	정찬열	2021-10-17

549	건강을 위한 식단 外 1편	17	정찬열	2021-10-10

548	연리지의 사랑 外 1편	29	정찬열	2021-10-03

547	차로 변에 담쟁이 外1편	16	정찬열	2021-09-26

546	붉은 연정 배롱나무 外 1편	19	정찬열	2021-09-19

	1 2 3 4 5 6 7 8 9 10 ,,,3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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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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