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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5-06-06 08:55

ㆍIP: 112.xxx.147

아름다운 인연

海山 김선목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스쳐 지나는 인생사 오르내리며
때론 밀어주고 때로는 잡아주면서
그네 타듯 환호하는 인생을 살아요

스치는 만남을 무심코 지나지도
미워하지도 성내지도 마세요.
향기로운 인생의 정을 나누며
서로서로 소중한 마음으로 살아요.

인생의 계절에 순리로 피어나는
너와 나의 가슴에 핀 사랑의 꽃
아름다운 인생길 동행하면서
향기로운 인생을 꽃피우며 살아요.

김수잔

2015-06-06 11:18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선목 시인님!
너와 나
밀어주고
잡아주면서

향기로운
인생의 정을 나누며

아름다운 만남의
너와 나
인생길 동행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인생을 꽃피우는 삶이
정말 "아름다운 인연"이라
하겠습니다
고운 글향입니다 시인님
늘 향기로운 삶 되세요 시인님^^


김선목	안녕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께서 행복, 아름다운 마음을 주신 덕분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6/6 20:25

김광섭

2015-06-06 11:57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인생의 계절에 순리로 피어나는
너와 나의 가슴에 핀 인연의 꽃
아름다운 인생을 꽃피우며 살래요
아름다운
만남의 너와 나
인생길 동행하면서......, ...........^^**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경건한 하루~
재충전 하시며 편안한 시간들 되시어요^^시인님!


김선목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과 인연된지 반년 이지만 수십년 지낸듯 합니다 정겹게 다가와 주신 고마움을 잘 압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6/6 20:28

김경렬 2015-06-06 13:09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비공개 글입니다.

배정이

2015-06-06 13:14

김선목 시인님, 저는 그래서 시인님께
늘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인연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어여삐 인사드리고 있습니다.ㅎㅎㅎ
가끔 얄미운 짓을 하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인생의 정을 나누며 살아보아요. 땡큐!!~~^^


김선목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 시인님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 같으신 시인님 천부당 만부당 하십니다 항상 아름답고 예쁘시고 즐거움 주시니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제일 먼저 정겹게 다가오시는 시인님이 좋은걸요 시인님 재치를 못 따라가서 죄송합니당 정이 넘치는 정이시인님 감사합니다 OK	6/6 20:40

곽철재

2015-06-06 13:33

김시인님의 시에는 항상 곱고 넉넉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읽는 내내 제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로워져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선목	곽철재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러셨습니까? 저도 시인님 뵈면 편안합니다 어느덧 편안을 찾는 인생의 계절이 도래하는가 봅니다 열심히 달려온 삶을 조금씩 뒤돌아 보게됩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6/6 20:44

안정순

2015-06-06 14:28

기나긴 인생 여정에
만남과 헤여짐의 연속에
아름답고 향기 가득한 만남만이 이어지시길~
고운 인연 싱그러운 여름 날처럼~

감사히 봅니다.김선목시인님


김선목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는게 뭐 있나요 마음을 비우면 행복뿐인것을 안달하지요 손주보시는 재미가 쏠쏠 하시지요? 향기로운 6월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6/6 20:47

신홍섭

2015-06-06 15:09

아름다운
만남의 너와 나
인생길 동행하면서......, ~~ 인연, 눈 떳다 감으면 한 생애 라고 하잖아요
인연을 소중히 해야 함을 알면서 도 알게 모르게 실천 못하는 마음 다시 한번 다 잡아 다짐합니다.
고운 시향, 담아 갑니다. 날씨더운 오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海山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신홍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생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느낌을 소망을 적어봅니다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면서요 행과 불행을 헤어보니 그리 불행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더위가 빨리왔네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6/6 20:52

김이진

2015-06-06 18:10

아름다운
만남의 너와 나
인생길 동행하면서......,

만남의 인연
신의 선물이며 아름다운 축복이지요.

그 만남
소중하게
고귀하게
힘들때 따뜻한
손잡아주며 포옹해 주며
그렇게 아름다운 삶 그려야겠지요.

시인님의 귀한 글
아름다운 인연에 마음 함께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만남의 인연이란 신의 선물 축복이 맞습니다 부모와 자식 그리고 우리 임들과의 만남 축복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6/6 20:55

정재열

2015-06-06 18:11

" 아름다운 인연 "
인생의 긴 여정 만남과 헤어짐의 순환고리속에
저 또한 시인님과 만남의 인연이 있었고
이렇게 곱게 내리신 시향에 빠져도 보네요. 김선목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하시고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김선목	정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나서 정담 나누는 행복을 느낍니다 부족한 글도 격려하고 좋으신 임들과의 인연으로 동행하는 공감이 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6/6 20:59

박정근

2015-06-06 18:59

너와 나,
때론 밀어주고
때로는 잡아주면서......,
인간 관계의 정답입니다~
귀한 시향 가슴가득 담아갑니다
행복 넘치는 연휴 보내세요 시인님~~^^


김선목	반가운 박정근 시인님 잘 계셨지요 인연 맺은 시인님이라 더 정답게 생각이납니다 한시대를 공감하며 시향에서, 만나서 서로를 오래도록 느겨야 할 인연이지요 시인님! 건강합시다 박정근 시인님!	6/6 21:05

문익호

2015-06-06 21:52

너와 나의 가슴에 핀 인연의 꽃

모두 소중히 하면
인연의 꽃이 만발 할 것 같습니다
김선목 시인님 ㅎ~
주말 행복하십시오


김선목	안녕하세요 문익호 시인님 시인님과의 만남도 인연되어 감사합이지요 편하게 봐주니 고맙습니다	6/8 23:42

강기영

2015-06-06 22:13

가슴에 피는 아름다운 인연의 꽃~~
수많은 인연중에 시인님과의 인연, 소중하게
간직하며 살아가렵니다~~
시향속에 번져가는 공감과 격려, 배려로 향기로운
인연 곱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곱게 내리신 글향 가슴에 담아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선목	강기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시인님과 이렇게 지내는 사이가 될 줄 그 누가 알았겠나요 그런뜻을 담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8 23:45

홍진삼

2015-06-07 10:40

따뜻한 시입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김선목	홍진삼 시인님 처음 인사 나눕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안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6/8 23:46

한영택

2015-06-07 23:16

너와 나 가슴에 핀 인연의 꽃
아름다운 인생을 꽃피우며 살래요~

행복한 마음입니다
너와 나의 만남을 아름답게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아껴 주면서 고운 인연으로 오래오래요~
고운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안녕하세요 한영택 시인님 친구보다 더 많이 한시인님과 대화 나누게 됩니다 시로 인한 인연이지만 시인님 많이 좋아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8 23:50

김보규

2015-06-08 01:44

너와 나,
때론 밀어주고
때로는 잡아주면서~

곱고도 아름다운 인연에 도장 꾸~욱 ~~~
따스한 마음에 훈훈하게 다녀갑니다.^^


김선목	김보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왠지 마음이 통하는 것이 우연은 아닌 인연인가 봅니다 비둘기의 상징처럼요 서재서 처음 뵌 생각이 납니다 니이체의 신은 죽었다 였지요? 그런데 신을 믿고있는 시인님을 알게됨이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편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6/8 23:54

김소미

2015-06-08 03:48

향기로운
인생의 정을 나누며...
그렇습니다
그리 살아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의
아름다운 모습이며
아름다운 인연일 것입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쉬어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선목	김소미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희 집사람 본분은 공시인님과 김시인님 두분이네요 멋쟁이 시인님이라 하더군요 이또한 인연이기에 지나며 뵜지만 좋은 분과의 만남을 기억하고 얘기하더군요 모르는 시람들의 만남이 기억되는 삶이 행복아닐런지요 늘 건강하십시요	6/8 23:59

김희선

2015-06-08 11:02

인생의 계절에 순리로 피어나는
너와 나의 가슴에 핀 인연의 꽃../

가슴에 피어난 인연의 꽃..
참으로 아름답지요~
그 소중한 인연으로 인해
오늘도 행복 동행한답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김선목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우리 시인님들과의 만남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매체를 통한 글의대화 옛날 같으면 편지와 다를바 없으니 사심없는 깨끗한 마음을 나눔이 행복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얘기꺼리를 만들어 주고 공감과 잊혀진 생각 되살려 주어 좋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6/9 00:07

강해자

2015-06-08 11:59

평생을 모르고 살아갈 수도 있는데 서로 알고 지냄은 정말 인연이지요
그 소중한 인연의 텃밭에서 멋진 시향으로 만나시게요^^


김선목	강해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 처음 방문 드린지 오래 된듯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늦었습니다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과도 평생 모를 사이였지요 시가 있고 대한문협이 있어 대화를 하니 만남이란 인연은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6/9 00:11

임미숙

2015-06-08 12:54

김선목시인님!인생의 계절에 순리로 피어나는
너와 나의 가슴에 핀 인연의 꽃
아름다운 인생을 꽃피우며 살래요
아름다운
만남의 너와 나
인생길 동행하면서......,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인연의 꽃을 찾아
소중한 인연을 엮어가려 합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김선목	임미숙 시인님 3월 봄날에 만난 시인님과 김유정 문학기행이라는 여행을 하고 이런 만남이 운명이라 하나요? 아름다운 분들과의 인연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6/9 00:14

김지숙

2015-06-08 19:27

김선목시인님 때로는 밀어주고
때로는 잡아 주면서
아름다운 인연의 꽃
너와나 인생길 동행하는
아름다운 축복이지예
시인님 행복한 날들이 되십시요


김선목	김지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만남의 축복의 인연 감사합니다 시를 쓰고 보며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대화가 순수하고 정감이 넘치는 시인님들이 좋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6/9 00:19

이정규

2015-06-08 20:06

김선목 시인님 ~~ 고운 글향에 쉼하고 갑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편하신 시간이 되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행복 하세요 ~~ 시인님 ^^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젠가 농담을 던졌더니 흔쾌히 받아 주셨지요 이정규 시인님이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건방지다 생각은 안하셨는지요 대화를 나누고 적응하면서 여울목의 선배 시인님이라는 걸 안지가 얼마 안됩니다 왠지 시인님이 편했습니다 변함 없이 격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6/9 00:25

박영애

2015-06-09 10:53

'아름다운 인연' 고운 시심속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수 많은 인연중에서 생각하면 할 수록 더 기억하고 싶은
만남의 인연이 있지요.
시인님 대한문학세계로 등단해서 함께 문인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가정에도 평안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김선목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한문협에서 만난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어 행복을 안겨주시는분을 스쳐지나지 않고 시와함께 동행하고 있는 순간 순간들이 아름다운 인연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박여애 낭송가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시요	6/9 21:25

정찬열

2015-06-09 21:16

아름다운 만남의 인생의 동행길
너와 나의 가슴에 핀 인연의 꽃
아름다운 인생을 꽃피우며
김선목 시인님 "아름다운 인연"
이렇게 만남이 중한 인연이겠지요
머지않은 행사일에 뵈올날을 기대합니다.


김선목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감사드리며 반갑습니다 시인님과 함께 동행하는 이시간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시가 있어 인연된 만남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이연을 잊지않겠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6/9 23:00

주응규

2015-06-10 08:53

김선목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요즘 메르스가 전국을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메르스보다 공포가 더한것 같은데요
공포는 메르스 면역체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보내시길 빕니다.


김선목	허천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메르스로 심적 부담이 많네요 빨리 지나가길 바라볼 뿐입니다 6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11 22:18

임승대

2015-06-10 17:58

아름다운 인생 서로서로 소중한 마음으로 살아요
좋은 인연으로 밀고 끌고 도와주며 산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내는 좋은 삶이 될 것입니다.
고운 글에 머물러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한 생활되십시요


김선목	안녕하세요 임승대 시인님! 모든 주변 상황이 어려울수록 따뜻한 마음으로 도우면서 극복해야겠지요 시인님 만남이 감사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편안하십시요	6/11 22:22

이유리

2015-06-10 22:42

시인님과의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향기로운 정 나누면서 걸어가는 인생길,
참 아름다울거예요
문우의 정 나누면서 함께 가요 시인님
고운 밤 되시구요
행사때 뵙겠습니다


김선목	이유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청개구리는 아직도 울어대는데 비가 많이 왔으면 싶은 밤입니다 문우로서 시인님과 만남이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6/11 22:25

홍대복

2015-06-11 01:35

고요한 밤!
발길이 머무는 곳
묵향 짙은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러 깊은 시향에 잠겨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선목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걸음 머물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십사 당부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지회장님 좋은 시간 되시고 행사때 뵈겠습니다	6/11 22:28

안선희

2015-06-11 22:12

김선목 시인님.
사람이 재산이다.
꼭 사업하는 이가 아니더라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인생길
시인들이 모인 문협조차
아름다운 인연으로 빛나고 있지요.


김선목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생사에서 만남이 얼마나 많습니까 특히 시인님들과의 만남이 축복이지요 대한 문협이란 활기찬 할동의 장이 있으니 행복할 따름입니다 시인님들과의 대화가 있어 기쁨이 더하지요 아름다운 밤되세요	6/14 10:55

박미리

2015-06-17 23:49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마음 맞추며
보폭을 맞추며
다정히 함께 가는 길
그보다 행복한 인연은
없겠지요
고운 밤 되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김선목	박미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을 하늘로 돌려 보내 드리는 마음 그보다 큰 슬픔이 있겠는지요 이제 편안한 안식을 빌어드리며 영원한 그리움이 더해가는 순리를 받아들이며 살아갑시다 힘내시면서......, 예 행사때 뵈어요	6/18 21:14

홍진삼

2015-06-19 20:22

인연은 소중 하지요.한번의 인연은 영원히 이어져야 의미가 크지요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선목	홍진삼 시인님 안녕하세요 대전 행사가 이제 하룻밤 남았습니다 대한 문협에서의 인연이야 끊어질수 없지요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함께가는 길이니까요 때로는 마음은 아닌데 못 미치는 서재가 있어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시인님 편안하십시요	6/19 21:52

당연한 사랑

아욱국 추억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9	흔하디 흔한 행복	106	김선목	2017-12-08

138	괜찮아	99	김선목	2018-01-06

137	메아리	100	김선목	2018-05-22

136	가을 그네	95	김선목	2017-08-31

135	꿈길에서	90	김선목	2018-12-05

134	하얀 면사포	77	김선목	2018-02-08

133	고향 생각	75	김선목	2017-02-19

132	진달래 연정	69	김선목	2018-04-02

131	비와 나랑은	66	김선목	2015-06-15

130	고향의 봄	66	김선목	2018-03-01

129	허 허 허	65	김선목	2017-11-06

128	꿈길	64	김선목	2016-12-26

127	사랑의 밀어	65	김선목	2017-06-08

126	나목을 품은 사랑	63	김선목	2015-02-23

125	작은 소리	56	김선목	2018-09-23

124	목련이 질 때면	62	김선목	2018-05-01

123	옛날이여	61	김선목	2017-09-24

122	허 허	61	김선목	2016-10-16

121	당연한 사랑	65	김선목	2015-12-08

120	아름다운 인연	69	김선목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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