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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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6-12-26 22:52

ㆍIP: 112.xxx.9

꿈길

海山 김선목

오늘 그리고 내일도
밤이면 밤마다
한결같이 반겨줄
따뜻한 임을 그립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한 채의 찰떡궁합은
세상사에 얽긴
온몸을 녹여주고

오늘도 이 밤을 함께 할
따사로운 품속에서
베갯잇 젖는 책갈피의
사랑을 읽노라면

따뜻한 꽃잎을 깔고
포근한 낙엽을 덮은
고요한 꿈결엔
첫눈이 펄펄 날립니다.

백설부

2016-12-26 23:10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따뜻한 꽃잎을 깔고
포근한 낙엽을 덥은
고요한 꿈결엔
첫눈이 펄펄 날린다.

추운 겨울날엔 따스한 아랫목에
다리 쭉 펴고 누우면 모든 시름
사라지고 마음은 꿈길이 되더라구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올해 얼마 남지 않은 날들 곱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목	백설부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의 따뜻한 시인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은 추우니까 변함없이 말없이 이유없이 반기는 따뜻한 마음이 이부자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겨울날에는 온돌방이 그립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백설부 시인님!	12/28 21:33

김남기

2016-12-27 01:15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선목 시인님
꿈길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한채의 이부자리는
세상사에 얽힌
온몸을 녹여주고
고요한 꿈결엔
첫눈이 풀풀 날린다
은은한 시향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존경과 사랑 놓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히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선목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꿈결처럼 편안한 세상이 있겠는지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편히 쉬는 시간 잠자리에 온몸을 녹이는 꿈 나라~^^ 늘 편안한 쉼터가 행복으로 가득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김남기 시인님!	12/28 21:41

고경애

2016-12-27 06:25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름다운 꿈길에 머무는
미소년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런 꿈길로 초대 받고 싶은 ...
아름다운 꿈을 펼치는 멋진 날이세요


김선목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아랫목 온돌방에 얼어버린 손과 발을 녹이던 어린시절이나 나이가 든 지금이나 마음은 한결 같지요 요와 이불과 벼개의 찰떡궁합 그 친근함에 겨울의 추위를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기를 바램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고경애 시인님!	12/28 21:46

여관구

2016-12-27 07:25

시인님 이추운 한겨울에
포근하고 따스함이 느껴 집니다.

"오늘도 이 밤을 함께 할
따사로운 품속에서
베갯잇 젖는 책갈피의
사랑을 읽노라면

따뜻한 꽃잎을 깔고
포근한 낙엽을 덮은
고요한 꿈결엔
첫눈이 펄펄 날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속엔 용광로같은
뜨거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보고있는 저도 훈훈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선목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무늬의 요를깔고 나뭇잎이 그려진 이불과 벼개를 벗삼아 잠드는 하룻밤의 꿈길이 행복이지요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여관구 시인님!	12/28 21:49

장계숙

2016-12-27 08:25

늘 멋진 글 뵐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강건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시인님 ~


김선목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글로 따뜻하게 지내십시요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장계숙 시인님!	12/28 21:51

조동선

2016-12-27 08:46

김선묵 시인님

꿈길 따스한 꽃잎을 깔고
포근한 낙엽을 덥은
포근한 꿈결엔 첫눈이 펄펄 날립니다
따듯한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옵고
정유년 한해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김선목	조동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움은 따뜻함을 찾는 것이 음양의 조화지요 더움은 시원함을 찾듯이 인생 또한 그런것 아닐런지요 늘 따뜻함을 주는 겨울날의 이부자리의 온기를 추워봐야 따뜻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나봅니다 새해에도 멋진 시향 꽃피우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 복 많이받으십시요. 조동선 시인님!	12/28 22:06

김광섭

2016-12-27 10:33

ㅎㅎㅎ~~
며칠 남지 않은 12월!
쏜살같이 빠른 세월!
2016년 한해도 서산마루에 걸쳐 있습니다.
2017 정유년엔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만사가 다 형통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아이 참^^**


김선목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햇동안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십시요. 시개 시인님!	12/28 22:08

김광섭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시인님!!!!!!	12/29 15:11

김선목	시개 시인님의 찰떡궁합! 밤이면 밤마다 반겨주는 임의 포근함 깔고 덮고 베고 안녕히 주무십시요 따사롭게요~^^	12/30 01:22

김경렬

2016-12-27 11:22

고운 시향에 취해
정겨운 첫눈의 꿈길을 걸어 봅니다.
몇일 마무리 잘 하시고
정유년은 더욱 행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김선목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겨울날의 따뜻한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따뜻한 말씀조차 겨울을 덥혀 줍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김경렬 시인님!	12/28 22:11

김이진

2016-12-27 11:22

오늘 그리고 내일도
밤이면 밤마다
한결같이 반겨줄
따뜻한 임을 그립니다

시인님의 꿈길
따뜻함을 느낍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침실이 뜨겁더군요 부럽습니다 새해에도 함께하는 시인의 꿈길이 아름답게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12/28 22:12

김인숙

2016-12-27 13:47

김선목 시인님
아름답고 따스한 꿈길의
고운 시에 쉬어갑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선목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에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꿈길 시인에게는 아름답고 고운 시인의 길 항상 함께한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김인숙 시인님!	12/28 22:15

천준집

2016-12-27 15:01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꿈길,
아름답게 집필하신 고운시심에 마음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향필하십시요 시인님


김선목	천준집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날 아랫목의 뜨거움이 그립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계절에 따사로운 글로서 겨울을 나려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십시요. 천준집 시인님!	12/28 22:22

이정규

2016-12-27 18:40

김선목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제 2016년도 날짜가 며칠 않남았네요
덩그러니 외롭게 남은 달력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올한해 뒤돌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쉽고 힘들었던 일은 가는 해에 모두 실려 보내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늘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 가득한 즐거운 시간 건강하게 보내세요^^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공로 또한 빛이납니다 늘 따뜻한 쉼터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이정규 시인님!	12/28 22:24

황의성

2016-12-27 19:23

흰눈이 펑펑 내리는 꿈
함께 꾸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선목시인님
곱게 지핀 시심에 젖어 갑니다
이밤도 평안하소서


김선목	황의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은 추워서 겨울이지요 눈이 내려서 겨울이고요 시인님 제주에도 요즘은 눈이 제법 내리더군요 오늘도 눈이 몇센티 내린다더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황의성 시인님!	12/28 22:27

정회선

2016-12-28 22:23

따뜻한 꽃 잎을 깔고
푸근한 낙엽 이불을 덮으며
한 해를 마감하시는 시인님의 여정에
언제나 강건함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고맙고 감사함을 인사드립니다.


김선목	정희선 시인님 방금 다녀 가셨네요 이제 막 따끈 따끈해 졌습니다 시인님께서 다녀 가시면서 굼불을 지피셨군요 구고구마와 군밤이 익어가는 출출한 밤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정희선 시인님!	12/28 22:30

석옥자

2016-12-29 01:20

꿈길 곱게도 집필하셨습니다
따뜻한 이부자리 추운겨울 몸을 녹겨주는
꿈을 꾸셨군요 병신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넘치는 한해되십시요 시인님!


김선목	석옥자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얗게 눈이 쌓였습니다 꿈길에 소리없이 찾아온 눈길! 꿈은 이루어지네요 한햇동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석옥자 시인님!	12/29 07:21

김소미

2016-12-29 03:57

하얀 눈이 펄펄
나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꿈길에서라도요
요즘 눈은 오지않고
비만 내리네요
아름다운 시심에
서성이다 갑니다 병신년도
몇일 남지않았네요
멋진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넘치게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김선목	김소미 시인님 안녕하세요 밤새 눈이 내렸습니다 청초 시인님을 닮은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시인님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얀세상이 보고싶으셨지요? 꿈과 희망은 이루어지는군요 새해에 복 많이받으십시요. 김소미 시인님!	12/29 07:25

조충생

2016-12-29 15:26

김선목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난 년말 행사때 석옥자 시인님과 인사를 나눈 조충생입니다..
늘 바쁘다는 핑개로 시인님의 서재를 처음 방문 하네요..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꿈길 시향속에 취한 이시간 여기는 흰눈이 바람결에 날리고 있네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이틀밖에 안남은 병신년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된 정유년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김선목	조충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석옥자 시인님 참 열심히 하시는 멋진 시인님이시지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은 춥기에 따뜻한 글 쓰려다 보니 이부자리의 포근함 그속에서 잠들고 깨는 나날의 일상을 생각 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자주 뵙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30 01:08

강성순

2016-12-29 16:10

김선목 시인님 좋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하루동안 세상과 씨름하고 땅거미 스며들어
밤이되면 포근하고 안락한 그대가 얼만나
그립겠습니까

시인님 올해도 희노애락에 버무려진 삶으로
열심히 달려오신 시인님께 박수를 보내며
새해 정유년 늘 건강하시고 가내 번영과
영광으로 빛나시길 축원드립니다


김선목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일과를 마치고 안락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쉼터의 찰떡궁합 이부자리지가 피로를 풀어주는 주역이지요 이 겨울이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를 축하 드리며 새해의 만복을 축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강성순 시인님!	12/30 01:18

오순남

2016-12-30 04:40

마음이 따뜻해지는
겨울 향을 맡아봅니다
추운 날씨에 시인님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김선목	오순남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가네요 오는해의 새로운 희망을 가득담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소망합니다.	12/31 01:35

주응규

2016-12-30 08:35

김선목 시인님의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올 한해가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문우의 정이 한층 더 돈독하기를 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문운이 창대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배풀어 주신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선목	주응규 시인님 한햇동안 좋은 글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시인님 가정과 이웃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12/31 01:42

김영환

2016-12-30 10:25

따뜻하고 포근한 꿈길에
펄펄 내리는 첫눈.
더 이상의 행복은 없겠습니다
곱고 아름다운시에 행복한 마음 흠뻑 젖어 봅니다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고운글로
따뜻한 행복 전해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김영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뵈어 기쁘고 새해에도 글을 벗하여 즐거운 나날을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31 01:45

김남기

2016-12-30 16:05

김선목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올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을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문운창대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선목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해는 시인님 만남이 행운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건안, 건필, 행복 하십시요.	12/31 01:47

이정규

2016-12-30 19:27

김선목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올 한해도 저물어 서산에 걸린 달처럼 해넘이가 마중을 하네요...
한 해동안 걸어온 발자취가 보람으로 피어나는 멋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께서 한해동안 주신사랑에 감사한 마음 전하면서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심 건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31 01:49

이기영

2016-12-30 20:45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꼭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김선목	이기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시인님 건안 건필하시고 두루두루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31 01:52

임세훈

2016-12-30 23:25

시인님, 오늘 좋은 글 읽었습니다.
시인님.
올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는 바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임세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병신년의 끝자락에 뵙게 되어 기쁩니다 정유년 새해에 건강하시고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12/31 01:54

가혜자

2016-12-31 09:26

이 겨울이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밭에
사랑이 펼펄 내립니다
흰눈과 함께요

존경하는 시인님님
올한해 덕분에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소서


김선목	가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겨울을 나는 모든 사람 마음이 꿈결처럼 곱고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하얀 눈처럼 맑고 깨끗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12/31 20:48

정찬열

2016-12-31 18:36

이한밤 따사로로운 그리움
배겟잇젖는 책갈피의 따뜻한 사랑
곱게지피신 시향을 향기롭게 봅니다.
올한해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함 전합니다.
늘 건안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선목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햇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로움에 감사드리며 새해에 건강과 행복과 문운이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12/31 21:00

석옥자

2017-01-01 11:11

happy new year
정유년 한해도 뜻 깊은 한해 되십시오
지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인사 드리고 갑니다.


김선목	석옥자 시인님 마음이 통하여 함께 하는 사람끼리 잘 어울림을 찰떡궁합이라고 하더이다 지나해 열성으로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저 또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1 16:29

천준집

2017-01-01 12:51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더욱 향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천준집 시인님 고맙습니다 새해에 문운대통 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1/1 16:30

김희선

2017-01-01 14:31

아름다운 꿈길을
걷는 동안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겠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김선목	김희선 시인님과 지난해의 글을 벗함이 또한 행복이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과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새해의 축복을 빌어드립니다 행복 하세요.시인님!	1/1 16:32

김선목 2017-01-04 20:41	따뜻한 요가 되리라 포근한 이불이 되리라 정겨운 베게가 되리라 그리하여 만인의 꿈길이 고요하고 편안하게 하고 싶어라.

김병근 2017-12-18 15:23	김선목 시인님 잘 지내죠 수상 축하드립니다 2017. 12. 16 본 협회 대전 송년 행삿날의 열기가 아직도 훈훈함으로 남아 쌀쌀한 날씨에 온기가 되어 전신을 탑니다 기억에 생생한 시인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은 인파 속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한 해가 서산에서 한 숨을 돌리고 있는 정유년 끝자락 일상이 힘찬 정산으로 곱게 마무리되는 멋진 날이시기를 바라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꿈길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허 허 허

사랑의 밀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9	흔하디 흔한 행복	106	김선목	2017-12-08

138	괜찮아	99	김선목	2018-01-06

137	메아리	100	김선목	2018-05-22

136	가을 그네	95	김선목	2017-08-31

135	꿈길에서	90	김선목	2018-12-05

134	하얀 면사포	77	김선목	2018-02-08

133	고향 생각	75	김선목	2017-02-19

132	진달래 연정	69	김선목	2018-04-02

131	비와 나랑은	66	김선목	2015-06-15

130	고향의 봄	66	김선목	2018-03-01

129	허 허 허	65	김선목	2017-11-06

128	꿈길	64	김선목	2016-12-26

127	사랑의 밀어	65	김선목	2017-06-08

126	나목을 품은 사랑	63	김선목	2015-02-23

125	작은 소리	56	김선목	2018-09-23

124	목련이 질 때면	62	김선목	2018-05-01

123	옛날이여	61	김선목	2017-09-24

122	허 허	61	김선목	2016-10-16

121	당연한 사랑	65	김선목	2015-12-08

120	아름다운 인연	69	김선목	2015-06-06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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