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강좌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강좌
ㆍ작성일	2015-06-03 08:08

ㆍIP: 180.xxx.91

소리없는 열정

단혜 김강좌

한여름의
열기가
어느새 능선 넘어
파란 하늘 끝으로 달궈져 오는데

이른 새벽
깨어나
곱게 여민 꽃술이
꽉 찬 그리움으로 빈 가슴 채우고

다가올
뙤약볕을
꿈에도 모르는지
배시시
웃는 미소가 하냥 곱기만 하니

가늘란
몸짓으로
나비춤을 추는
가늘란 코스모스의 붉은 열정

아~!!
어찌하누

2015 06 03
(어느새 꽃핀 코스모스)

강기영

2015-06-03 08:42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벌써 코스모스가~~~
철없는 코스모스의 소리없는 열정,
제 마음이 어느새 철도 없이 가을로 달려가는 느낌이네요...ㅎㅎ
곱게 빚은 시향 즐겁게 노닐고 갑니다..


김강좌	강기영 시인님~!! 고우신 마음으로 향기 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6월의 햇살이 뜨겁습니다. 걸음 하시는길 무탈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6/3 20:41

배정이

2015-06-03 09:25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에~공!~ 벌써 코스모스!!~~ㅎㅎ
아~!!
어찌하누
고 야들야들하고 어여쁜 열정을..^^


김강좌	그러게요.. 야들야들 얼마나 곱고 이쁜지요~^^* 배정이 시인님~ 머무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 감사드립니다~!!	6/3 20:42

이정희

2015-06-03 09:35

`김강좌`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에구.. 코스모스가 때를 착각했나 봅니다.
어찌할까요.
그 여름 땡볕을 다 견디어야 하니..
작은 양산을 씌워 줄까나요?
이렇게 시인님 글에 나오는 꽃들만 챙겨도 제가 엄청 꽃에 대해서 많이 알것 같습니다.
해거름이 내려앉는 시간입니다 시인님 ~
미리 앞서 가시는 아침 ~ 고운날 되셔요 ~


김강좌	그닌까요..때도 모르고 어느새 벙글어서 곱게도 피었으니.. 오늘도 가서보고 왔는데요. 하늘거리는 몸짓이 정말.이뻐요..~^^ 양산 제가 씌워 줄께요~^^ 감사드립니다 이정희 시인님~^^*	6/3 20:45

주응규

2015-06-03 10:40

김강좌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향 가슴에 품습니다
6월의 내음이 싱그러움으로 전해옵니다
좋은 일 행복하 일들로 가득하시고
건안 건필하십시오.^^


김강좌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고우신 마음 실어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더워집니다..걸음 하시는 길 평안 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담으시길요 ~^^*	6/3 20:47

김수잔

2015-06-03 11:50

아구마나~~코스모스가 더위를 피해 빨리 가을로 갈려나 봐
철없이 시도 때도 모르니 원 참~~..ㅎㅎ
코스모스의 붉은 열정 못말려,,,,

우리 정원 코스모스는 양반이라 때를 알고 가을을 기다리너라
아직 난쟁이 키로 서서히 커가는데,,ㅋㅋ
고운 시향에 감사히 쉽합니다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하하하하하 ~ 김수잔 시인님~!! 나중에 곱게 맺어 꽃피울 앙반 코스모스의 모습 꼭 보여 주실거죠?~^^ 싱그러운 바람 끝에 한낮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건강도 잘 살피시고 날마다 미소 짓는 고운날들 이루시길요 ~^^*	6/3 20:50

김이진

2015-06-03 12:50

이른 새벽
깨어나
곱게 여민 꽃술이
꽉 찬 그리움으로 빈 가슴 채우고/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답고 고운 글에
잠시 쉼하여 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오늘은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참으로 달고 시원하네요.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김이진 시인님~!! 오늘 행복하게 채움 하셨는지요~^^* 머물러 향기실어 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두손 모읍니다 ~!! 걸음 하시는 길 무탈하시고 늘고운 날들 이루시길요~^^*	6/3 20:52

정순희

2015-06-03 14:30

요즘 꽃들이 계절감을 잊었나 봅니다
부지런 한건지 고운 시에 머뭅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김강좌	정순희 시인님~^^ 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계절이 익어가는 길목에 어느새 꽃피운 코스모스..애잔한 그리움처럼 꽃피었더라구요~^^ 고우신 마음 감사드려요^^ 날마다 향필 이루시길요 ~^^*	6/3 20:57

신홍섭

2015-06-03 14:36

하이고 야 , 불시착한 코스모스 우짜노?
소리없는 열정에 잠시 함께 하고 고운시향 담아 봅니다.
단혜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그러게요"^^ 불시착한 코스모스 꽃~ 해도 얼마나 이쁘던지요~^^ 곱게 걸음하시어 실어 주신 마음의향기 감사드립니다 신홍섭 시인님"^^* 더워집니다..건강 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6/3 21:01

김광섭

2015-06-03 15:27

아~!!
어찌하누
가늘란
몸짓으로
나비춤을 추는
가늘란 코스모스의 붉은 열정.......
아~!!
어찌하누...........아아 참^^** 어찌하누......딩가당 ~~~

곱게 내린 글 공감합니다
많이 웃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김강좌	아이 참^^** 어찌하누..딩가당~~ 김광섭 시인님 ~ 재밋는 표현에 기분좋은 미소합니다~^^ 날마다 많이 웃는 시간들 담으시고 빛나는 6월 이루시길요 ~^^*	6/3 21:04

박정근

2015-06-03 18:16

나비춤을 추는
가늘란 코스모스의 붉은 열정....
어느새 고개를 들어 세상을 향한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향한 시인님의 마음이 참 곱습니다~
멋진시에 머물고 갑니다
편안한 쉼 누리시는 수요일 오후 보내세요~~^^


김강좌	길목 언저리 키작은 코스모스가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머무시는 곳에서 기쁨으로 채움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박정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6/3 21:07

이정규

2015-06-03 20:17

소리없는 열정
진정 아름다운 마음이 아닌지요,
멋진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신 밤이 되시고 향필 하시기를 소망 할께요,
행복 하세요 ~~ 시인님 ^^


김강좌	이정규 시인님 ~!! 곱게 담아 주신 마음의 향기 감사드립니다"^^* 걸음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건강도 잘 살피시구요~^^*	6/3 21:09

김기전

2015-06-03 21:02

김강좌시인님의 소리없는 열정이
가슴에 그대로 전해지는듯합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김기전 시인님~!! 햇살이 뜨거워지고 슬슬 더워지는 듯 합니다~!! 머무시는 곳에서 기쁨의 시간들 누리시구요~^^ 건안건필 이루시길요~^^*	6/3 21:12

한영택

2015-06-03 23:33

시인님의 글 멋지십니다.
이거 댓글을 이렇게 달면 좀 그렇지요~
원래 제 체질이 아닌 데~ 꿀밤 한 대 때려 주시 공~ ㅎㅎㅎ
제가 땡땡이를 좀 치니 그만 숙제가 넘 많아져서~
오늘은 쏜살같이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시인님 건필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유월 되세요.
편하신 밤 되세요~~~!!!


김강좌	에구..무슨말씀을요~^^ 이렇게 고우신 걸음해 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뜨거워지는 6월의 햇살에 건강도 잘 살피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6/7 10:17

임미숙

2015-06-04 10:45

요즘은 꽃들이 계절을 모르고 피지요?

애처롭지만 꽃은 예뻐지요~~~

싱그러운 유월 행복하세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임미숙 시인님~^^ 곱게 걸음 하신 향기에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 6월의 첫 주말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부드럽고 화사한 미소가 참 이쁘십니다..늘 그모습 그대로 고운시간들 이루시길요 ~^^*	6/7 10:19

정재열

2015-06-04 23:16

소리없는 열정
그맘 담아갑니다. 코스모스 열정이
저를 다시금 달리게 채찍질 하네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강좌 시인님


김강좌	안녕하세요 정재열 시인님"^^*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초록은 우거지고 6월의 햇살은 뜨겁습니다. 걸음 하시는 곳에서 기쁨으로 채우는 시간들 되시길요 ~^^*	6/7 10:21

김경렬

2015-06-05 10:56

김강좌 시인님!
소리 없는 열정!
여름을 견뎌야할 여린 코스모스를 보면서
안타까워하는 따뜻하고 고운 심성!
김시인님은 시상의 멋쟁이십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김강좌	감사드립니다 김경렬시인님~^^*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싱그럽고 간간이 들리는 부엉이 울음소리가 휴일의 한낮을 즐겁게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고운날들 이루시길요 ~^^	6/7 10:22

곽철재

2015-06-05 11:29

요즘엔 꽃도 철이 없어요. ㅎ. 여름인지 가을인지 구별도 못하고 말이지요. 그래도 이쁘겠네요. 이쁘고 가녀린 코스모스 보고싶네요.


김강좌	그러게요..^^ 계절도 없이 꽃을 피우는 들녘의 한가로운 모습에 아직은 여름의 열기가 덜하는 듯 합니다~!! 고우신 걸음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 건안하시옵고 향필 이루시길요 ~^^	6/7 10:25

정찬열

2015-06-05 14:41

안녕하세요 김간좌 시인님 !
계절을 망각한 코스모스가
벌써 피어 났군요
오늘아침 나린비도
초여름의 문턱을 잠재우지 못한체
열기가 살벌한 6월을 안내하는 군요

늘 부러뵙는 시인님의 시상속에
잠시 들려 쉬어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강좌	새소리 구성지는 6월의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좋은 날 입니다~ 고우신 마음 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시인님~!! 걸음 하시는 길 무탈하시고 늘 건안 하시길요~^^*	6/7 10:27

김보규

2015-06-05 21:18

가늘란 몸짓의 코스모스
아, 어찌하누 ~

시인님의 감성이 소녀같습니다
바람 불어 허리 다칠라 ~ 그렇지요 시인님~!! 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향필하세요, 김강죄 시인님.^^


김강좌	그치요?~^^ 가늘란 허리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곱기도하고 애잔하기도 합니다~^ 고우신 김보규 시인님의 댓글에서 기분좋은 응원의 향기를 담으며 늘 그모습 그대로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6/7 10:30

안정순

2015-06-05 22:15

요즘은 코스모스가 때도 없이 피나 봅니다.
변하는 날씨에 꽃들도 정신이 없는지?
가을에도 철쭉을 피우구요!
감사히 봅니다..김강좌시인님


김강좌	바람이좋고 햇살도 눈부신 길목에 곱게도 피어있는 꽃들의 아름다움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안정순 시인님의 뜨락에도 고운 꽃향으로 충만하시길 빌께요~^^ 날마다 좋은 날 되셔요~^^	6/7 10:32

경규민

2015-06-05 22:23

뙈약볕이 올거란 것도 모르고
그리움의 열정으로
피어난 코스모스
아--어쩌나
가늘란 코스모스의 그 열정!
조용히 입맞춤하고 싶네요.
고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되소서


김강좌	걸음 하시는 길 조금만 살펴보시면 분명 예쁜꽃들이 손짓하는걸 보시게 됩니다~^^* 경규민 시인님의 고우신 감성도 참 아름답습니다~!! 날마다 건안하시고 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6/7 10:34

신형탁

2015-06-06 01:03

.
한여름의
열기가 그것도
가을에 한들거리듯
탐스럽고 아담한 코스모스로 바뀌는
소리 없는 열정- 농익어
빈 가슴 가득 채우는 멋진 시
감사히 보고 보고합니다.
바람도 없이 신선한 공기
흠뻑 취한 하늘 평온한 새벽입니다
향기 내뿜는 6월 되세요. 감사합니다._()_

.


김강좌	새벽의 맑은 기운이 가슴속 까지 정화시키는 듯합니다~^^ 고요함을 깨우는 새소리도 즐겁고 기분좋은 6월의 아침~ 햇살 등에 이고 휴일 아침 기분좋은시간 누리는 중입니다"^^* 신형탁 시인님..감사드립니다~!! 늘 건안 건필 이루시길요~^^	6/7 10:43

곽종철

2015-06-07 03:50

김강좌 시인님
"소리 없는 열정"의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김강좌	걸음 하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6월의 향기 채움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곽종철 시인님~!! 고우신 마음의 향기 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6/7 10:44

유석희

2015-06-07 07:13

때이른 한여름의 열기에 피운 꽃잎을 걱정하는 시인 님의 고운 마음 묻어납니다...


김강좌	반갑습니다~^^ 유석희 시인님~!! 곱게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시니 더없이 기쁨입니다~^^ 휴일의 행복 가득 채움 하시고 날들이 기쁨이시길 두손 모읍니다 ~^^*	6/7 10:46

김흥님

2015-06-07 22:01

아~!!
어찌하누

철없는 코스모스가
시절도 모른체 하르르 웃고 있습니다
가을날 신작로에 피어나야 할 녀석이
천방지축 그렇게 한여름 뙤약볕에 피어납니다
반갑다고 해야 할지..
안쓰럽다 해야할지,,

이 여름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두고 다가올지요~~!!


김강좌	반갑습니다 김흥님 시인님"^^* 고우신 걸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조금씩더워지는 여름의 열기속에 우린 또 인내하는 마음을 배우겠지요.^^ 걸음하시는 길 무탈하시고 한주의 시작하는 첫날.. 기쁨으로 채우는 시간들 되시길요 ~^^	6/8 06:50

꽃의 연서

갯메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7	꽃진 자리	58	김강좌	2015-07-23

36	봉숭아 연가	40	김강좌	2015-07-19

35	망초꽃 노래	40	김강좌	2015-07-15

34	내 마음의 풍경	40	김강좌	2015-07-09

33	홀씨 여행	44	김강좌	2015-07-05

32	달개비꽃 연가	40	김강좌	2015-06-30

31	몽돌	48	김강좌	2015-06-16

30	계절의 길목	22	김강좌	2015-06-11

29	꽃의 연서	40	김강좌	2015-06-08

28	소리없는 열정	50	김강좌	2015-06-03

27	갯메꽃	36	김강좌	2015-05-31

26	홀로 즐거움	40	김강좌	2015-05-26

25	꽃등 연등	48	김강좌	2015-05-17

24	하얀 신부	50	김강좌	2015-05-09

23	거기 그 자리..	41	김강좌	2015-05-03

22	환희다 눈부신..	40	김강좌	2015-04-28

21	하얀 민들레	34	김강좌	2015-04-26

20	오늘을 기다림이..	26	김강좌	2015-04-23

19	비..꽃	34	김강좌	2015-04-19

18	꽃망울	44	김강좌	2015-04-14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