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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의성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의성
ㆍ작성일	2017-01-17 21:50

ㆍIP: 218.xxx.67

시인의 삶

지천이 돈이면 싶습니다

조금씩 생기를 잃어 가던 삶이 활력을 찿고
그렇잖아도 아름다운 당신은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석간수 처럼
천정에서도 돈이 솟고
마당에서도 돈이 솟고
사과나무에서도 돈이 열리면

사랑은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며
행복에 겨워 울 것 같습니다

어딘들 가지 못하겠습니까
꿈꾸는 자의 소망이

절망으로 하늘을 허물고
한숨으로 세상을 흔들며
당신께 따스한 미소를 드립니다

이제는 이것이
내 삶의 방정식 입니다

이제는 이것이
내 사랑법 입니다

무지개를 두고 건 하나님의 언약 처럼
만물이 왕래하고
만법이 귀의하는 곳을 향해
따스한 미소를 보내며 살아 가는 것

눈물겹지만
이 길만이
내게 허용된
내가 가야 할 길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살다 죽으면
다소간의 유산을 남기지만

나는
오늘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유언을 가슴에 품고
주어진 생의 날들 중
가난한 하루를 또 죽습니다

강성순

2017-01-17 23:39

시인님
곱게 빚으신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정말 지천에 돈이 있으면
희소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저도 돈이 지천에 깔렸으면
좋겠습니다 ㅋ
늘 건강하시고 내일을 위해
재충전 하시어요


황의성	반갑습니다 강성순시인님 대한 추위가 매섭습니다 눈까지 내리고 이렇게 추운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벼락이나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좋은날 되십시요	1/20 08:13

백설부

2017-01-17 23:45

나는
오늘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유언이면 돈이 지천에
깔려있지 않더라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평온한 밤 되셔요~~


황의성	안녕하세요 백설부시인님 명절 초입엔 언제나 한파가 몰아치곤 했는데 바람 거칠고 눈보라 치니 구정이 코앞에 다가왔다는걸 실감 합니다 이런날 건강 잘 챙기시고 따스한 정 나누는 훈훈한 시간 있기를 빕니다	1/20 08:16

윤재철

2017-01-18 00:34

빈부의 허상과실상이
간헐적으로 쩐 정의가
현쩐이되면 삶의 무게에서 갈등과
한계를 가름하며 울게하고 웃게도
하는 그넘의 쩐 로또를사봐도언제나 꽝 ㅎ
그래도 황의성 시인님 은 번뜩이는
화수분같은 명장의 붓이 있으니
그쩐의 이상야릇한 관계를 잘조율하면서
그세계를 초탈하며
오롯이 당신을 사랑하는 지순한
사랑이면 됐지~더뭐가?
시인에삶에 진한 시선에 동화되면서
그마음에 소롯이 제마음 한자락
얹어봄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황의성	돈을 필요치 않는 삶이 없고 행복을 꿈꾸지 않는 삶 또한 없겠지요 이율배반의 꿈은 인간에게 고뇌의 시간을 안겨주고........... 반갑습니다 윤재철시인님 오늘은 작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날씨가 험상굳습니다 육지에는 대설경보 소식도 있구요 건강 잘 돌보시고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1/20 08:19

국순정

2017-01-18 01:08

지천에 돈이 깔려있으면
사람들의 욕심이 사라질것 같아요
나무에서 돈이 열리고
마당에서 돈이 솟아나면
서로 밟고 경쟁하고 그런 부질없는짓도 없을테고
불효하는 사람도 없을테지요
ㅎㅎㅎ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황의성	가난이라는 것이 종종 인간을 인간이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ㅎㅎㅎ 언젠가 로또 복권을 두 번 사 본적이 있는데 모두 꽝 이었어요 부자로 한 번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ㅎ 부자 되세요 국순정시인님	1/20 08:22

박남규

2017-01-18 07:57

시인의 삶
따스한 미소를 보내며 살아가는 것
하늘에건 무지개 약속처럼
당신을 사랑한다는 유언을 품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깊이 담아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황의성	반갑습니다 박남규시인님 세상은 넉넉해져서 끼니를 걱정하는 일은 좀처럼 없지만 만남의 자리가 있어 1차 2차 3차 하다 보면 집에갈 차비도 없고 담배 살 돈도 없는 경우를 한달에 한 두번 겪어 보면서 돈의 소중함도 생각하게 됩니닿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20 08:25

박희홍

2017-01-18 08:34

시인님

지천을 돈으로 다 덮는다하여
행복할까요. 적당한 돈이야 있어야 하지만
분에 넘치는 것은 곤란하겠지요.

분수를 지키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하루가 죽는게 아니라
오늘도 살아갈 만큼의 돈이 있었다는 사실에
고마운 마음으로 평안한 잠을 잘 수 있기에~

고운 시심에 취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속에 스마일 두손모아


황의성	고맙습니다 박희홍시인님 과유불급이란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도 우리는 종종 돈벼락을 맞은 부자의 꿈을 꾸지요? 건강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알	1/20 08:29

배정이

2017-01-18 12:24

돈. 신도 결국은 돈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돈방석에 있는데... 무엇을 더 바랄까요.
오늘도 돈에 눈물 흘리는 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수저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의성	가난은 그저 불편할 뿐이라는 말이 있지만 가난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사람이면 밥을 먹어도 가끔 허기를 채우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시인님의 뜻데로 오늘 만큼은 인류가 행복한 수저를 드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고운 하루 되십시요	1/20 08:32

김이진

2017-01-18 13:02

나는
오늘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유언을 가슴에 품고/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사랑이 있기 떄문이지요. 늘 행복하세요.


황의성	반갑습니다 김이진시인님 가난한 자의 항변이 진실 아닌가 합니다 진실로 사랑하는 세상 진실로 더불어 사는 세상 진실로 눈물겨운 세상 그러나 꿈은 언제나 요원 합니다 춥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요	1/20 08:34

김광섭

2017-01-18 14:05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작은 행복이 모여 큰 행복이 된다고 하니
오늘도 작은 행복 모아
아주 큰 행복한 웃음 만들어가는 날 되십시오.
시인님~~~!


황의성	고맙습니다 김광섭시인님 오늘도 건필하시고 뜻하시는 바 이루시는 날 되십시요	1/20 08:35

경규민

2017-01-18 15:34

나는
오늘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유언을 가슴에 품고
주어진 생의 날들 중
가난한 하루를 또죽습니다

멋진 시향입니다.
반어버으로 세상을 풍자하셨네요
많은 생각으로 시인님을 생각햇네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고
사랑이면 족하지요
아둥 바둥 아귀타틈 그게 무었입니까?
시인님!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황의성	안녕하세요 경규민시인님 그렇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하고 평안하게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지요 오늘도 평안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1/20 08:37

유학수

2017-01-18 16:52

시인의 삶,
인생이 돈이 전부냐 하지만
돈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
요즘 시끄러운 세상이
돈 때문 이겠죠
가난한 하루를 또 죽습니다
깊고 깊은 시향에 젖었습니다
저녁시간 평온한 시간 되셔유
꾸벅


황의성	반갑습니다 유학수 시인님 지금 한라산에는 거센 눈보라가 치고 있습니다 헬쓰케어라고 한라산 중산간지역 차이나타운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데 출근했다가 작업이 불가하여 되돌아와 한가한 시간을 갖습니다 잠이나 실컷 자며 술마시자는 전화는 일부러 외면하는 객기도 부리며 빈둥대어 볼까 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1/20 08:41

한기봉

2017-01-18 18:54

시인님
내리신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유언을 가슴에 품고
가난한 하루를 죽었다
멋진 시향입니다
오늘도 지나온 하루를 내려놓으시고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황의성	안녕하세요 한기봉시인님 반갑습니다 평화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창밖의 하늘을 바라 봅니다 바람만 불어도 스산해지는 나약함이 우리의 삶인가 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1/20 08:43

오석주

2017-01-18 20:18

황의성 시인님

시인의 삶
절망으로 하늘을 허물고
한숨으로 세상을 흔들며
당신께 따스한 미소를 드립니다

곱게 별치신 향기로운 글에 미소지어봅니다
많이 시인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행복한 밤 뒤시길요 시인님


황의성	포근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신이 야속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들에게 신의 권능을 주었다면 세상이 한층 따사롭고 인간적일텐데 하고 말입니다 추운날 건강 잘 돌보시고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오석주시인님	1/20 08:45

장계숙

2017-01-19 08:20

금전으로 누리는 행복이 분명 큽니다만
그 기쁨과 행복이 늘
마음 깊은 곳을 침투하기란 쉽지 않더군요.
순간의 표면에서 겉도는 기쁨 같은 것이지요.
그러니 가난한 자의 가슴 깊은 곳에서 보는
행복은 온전하고 진실된
자기의 것 입니다.
궁핍한 삶도 살아봤지요.
나름의 서러움이 큽니다.
그래도 그 간절한 금전의 혜택에 대해
쐐기를 박듯 과감하게 처박고 나면
마음이 좀 홀가분 하게 느껴집니다.
하루 한끼 먹어도
맘이 다른 곳을 향하면
나름의 즐거움이 견딜만 하구요.
맘에 쏙 드는 시인의 글 한수~
하루의 끼니로 충분히 만족스럽구요.
늘 가슴 깊은 부분을 찌르십니다.
오늘도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고운 날 되셔요. 시인님 ~


황의성	ㅎㅎㅎ 저는 아직 쓰고도 남을 만큼 돈을 갖거나 벌어 본 적이 없어서 주렁주렁 콸콸 손닿는 곳에서 돈이 넘처났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 시간이 종종 있습니다 마누라가 죽을 때 까지 돈을 세게 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을 가난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않고 않고 않고............................. 반갑습니다 장계숙시인님 그저 시나 쓰고 초연하게 살아가는게 분수에 맞겠지요? 오늘도 향필하시고 복된날 되십시요	1/20 08:50

이미화

2017-01-19 09:15

눈물겹지만
이 길만이
내게 허용된
내가 가야 할 갈 입니다/

시인님 돈이 많으면 못 할것없이
행복할지 몰라도 또다른 욕망에
늪이 있지않을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황의성	모두가 가난해도 맘 편함이 행복이라 말하니까 묵시의 동의를 해야겠지요? ㅎㅎ 반갑습니다 이미화시인님 춥고 눈보라 치는 아침입니다 스산한 마음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고 향필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1/20 08:54

김영환

2017-01-19 14:23

당신을 사랑한다는
유언을 가슴에 품고
주어진 생의 날들 중
가난한 하루를 또 죽습니다
고운마음 고운시심에 흠뻑 젖어 봅니다.
마음이 가난한 "시인의 삶" 아름다운 詩가
가슴에 큰 울림을 줍니다.
늘 건안 건필을 빕니다. 황의성 시인님


황의성	안녕하세요 김영환시인님 반갑습니다 해 뜨고 달 뜨는게 우주의 일상이듯 시 쓰고 밥 먹는게 시인의 삶인가 합니다 언제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시는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건안 건필 하십시요	1/20 08:57

장병길

2017-01-19 15:16

추운 겨울이지만 따스한 글이 있어
훈훈한 날입니다
가슴 촉촉하게 적시고
감사하는 마음 시인님에게 드립니다
^^


황의성	반갑습니다 장병길시인님 계절에 대해 유난히 싫고 좋음은 없지만 겨울이면 저도 모르게 이를 깨물게 되는 날이 많습니다 이겨내야지 견더 내야지 하고 말입니다 오늘도 복된 날 되시고 평안 하십시요	1/20 08:59

정찬열

2017-01-19 21:59

황의성 시인님! "시인의 삷"
가슴따뜻한 시심에 서성이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내일은 전국으로 대한의 위력을 보일려나 봅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황의성	안녕하세요 정찬열시인님 제주에도 세 번째 눈이 내리는군요 눈이 내리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요 저는 지면을 덮는 눈처럼 하이얀 평화가 전 인류의 근심을 모두 덮어 잠재우길 바래보곤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하루이길 간절히 빕니다 건필하십시요	1/20 09:02

주응규

2017-01-20 09:47

곱게 마음으로 지펴 놓으신 글에 마음의 군불을 데워봅니다. 오늘이 큰 추위라는 뜻의 24절기중 대한 입니다.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처럼 사실상 대한이 소한보다 덜 춥지요. 그래도 대한을 맞아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소한도 대한도 지나고 나면 이제 꽃피는 춘삼월이 오겠지요. 정유년 올한해도 크나큰 기쁨 함께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황의성	고맙습니다 주응규시인님 대한답게 산하가 꽁꽁 얼어붙고 눈보라마저 거셉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한 하루 도;ㅅ;ㅄ;요	1/20 13:20

이기영

2017-01-20 20:18

시인의 삶 글에서 감동받습니다
어쩌면 상상하는 대로 글로 나타내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는

비판도 자유로운 시의 세상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황의성	반갑습니다 이기영시인님 꿈을 먹고 사는 이가 시인이겠지요 상상의 나래 펼치고 훨훨 나는 밤이길 빕니다	1/22 21:09

문재평

2017-01-20 21:51

황의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의 삶, 시인의 삶이란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저 또한 시를 쓰며 인생을 배우고 행복의 의미, 존재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가난하지만 영혼은 배부르다
시인이기에 느끼는 감정은 아니겠는지요
멋진 글에 배독합니다
정유년 뜻하는 소망다 이루시고
좋은 글로 사랑받는 문인이 되십시오^^


황의성	안녕하세요 문재평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의 삶을 산다는게 축복이라는 생각 하며 삽니다 원치 않든 원하든 현실을 겪어내면서 꿈을 꾸듯 하고픈 노래를 하고 사니까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는 나날 되십시요	1/22 21:12

이정규

2017-01-21 17:10

황의성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매우 추운 날씨의 주말 입니다
눈이 많이 내린 지역은 포근한 목화솜 같은 하얀 이불이 온대지를 포근히 감싸고 있겠지요 ~
창밖의 산과 들이 한폭의 수채화 같이 멋질것도 같습니다
다음주 초까지 무척 춥다고 합니다.
따뜻이 포옹하며 훈훈한 세상 되길 소망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기쁨만이 넘쳐나는 행복한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황의성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바람이 불고 눈발이 흩날리는 제주 입니다 밤새 많은 눈이 내린다는 예보도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이정규시인님	1/22 21:14

임세훈

2017-01-22 18:18

황의성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황의성	춥습니다 임세훈시인님 몸을 가누기 힘든 바람도 수차례 불어 갔구요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순풍에 돛단듯 술술 풀리시길 빕니다	1/22 21:16

안정순

2017-01-22 21:11

석간수 처럼
천정에서도 돈이 솟고
마당에서도 돈이 솟고
사과나무에서도 돈이 열린다면!!

난 절대로 싫습니다요~그 돈이
그 돈 만큼이나 불안과 걱정이 많아질 테니까요!
도둑이 들까봐서리! ㅎㅎ
감사히 봅니다.황의성시인님


황의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천이 돈인데 누가 돈을 탐하고 훔치겠습니까 그저 쓰기만 하며 실면 될텐데요 반갑습니다 안정순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1/22 21:18

여남은

2017-02-01 13:00

시인의 삶 속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돈이 필요치만 마음 비우면 되는것을요
좋은글 한편 남기면 되는 것임을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황의성	반갑습니다 여남은시인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셨는지요 정유년엔 시인님과 시인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문운창대하여 좋은 글 줄줄이 집필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건강하세요	2/2 22:15

연꽃

제주일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1	허무의 노래 3	18	황의성	2017-03-15

60	허무의 노래 2	16	황의성	2017-03-13

59	허무의 노래	12	황의성	2017-03-12

58	인수봉 일기	16	황의성	2017-03-06

57	꽃댕강나무	17	황의성	2017-03-04

56	제주일기 3	45	황의성	2017-03-02

55	2월의 시	68	황의성	2017-02-24

54	노스탈지어	62	황의성	2017-02-20

53	살아내기 2	50	황의성	2017-02-15

52	살아내기	40	황의성	2017-02-12

51	하늘밭 눈물꽃	56	황의성	2017-02-09

50	한라산 일기	16	황의성	2017-02-08

49	삼백초	26	황의성	2017-02-06

48	1월의 어느 날	54	황의성	2017-02-02

47	제주일기 2	34	황의성	2017-01-27

46	연꽃	52	황의성	2017-01-22

45	시인의 삶	50	황의성	2017-01-17

44	제주일기	44	황의성	2017-01-14

43	달맞이 꽃	28	황의성	2017-01-11

42	원단일기	56	황의성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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