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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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가혜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가혜자
ㆍ작성일	2017-12-08 00:08

ㆍIP: 117.xxx.187

대 설

대 설
// 가인혜자

한 여름 현란한 광채로
세상을 유혹하다
자아 도취되어
교만하던 박쥐는
어디로 갔는가
그 울음소리
들리질 않고

쩌렁 쩌렁
온 산을 호령하던
범들은 짝을 찾아
교미하여 새끼를 치니
눈 덮힌 겨울 산은
행복에 겨운
범들의 보금자리라

눈 속에 싹 틔운 여주는 무엇을
잡으러 나 왔는가
오톨도톨
도깨비 방망이로
자라나서
당뇨잡고 건강잡고
여주 여주 나왔다네

눈 세상에 펼쳐지는
대설 이야기
풍년이 온다네
봄날이 온다네

이민숙 2017-12-08 00:28	속에 싹 틔운 여주는 무엇을 잡으러 나 왔는가 오톨도톨 도깨비 방망이로 자라나서 당뇨잡고 건강잡고 여주 여주 나왔다네 눈 세상에 펼쳐지는 대설 이야기 풍년이 온다네 봄날이 온다네 대설에 잡아야 하는것들이 많습니다 펼치신글에 감사히 담아봅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

김나현 2017-12-08 00:56	눈 세상에 펼쳐지는 대설 이야기 풍년이 온다네 봄날이 온다네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옛말에 눈이 많이 오면 그해 풍년이 든다고 했는데 내년도 대풍 기약이네요 대설 감사히 애독합니다 한해 못다이룬 소망 이루시고 따뜻한 겨울 나시길 빕니다

여관구 2017-12-08 08:11	"눈 속에 싹 틔운 여주는 무엇을 잡으러 나 왔는가 오톨도톨 도깨비 방망이로 자라나서 당뇨잡고 건강잡고 여주 여주 나왔다네 눈 세상에 펼쳐지는 대설 이야기 풍년이 온다네 봄날이 온다네." 시인님 눈속에 포근히 덮혀있는 산야를 보는 영광도 있으야 하는데 이곳은 올들어 눈발이 약간 날리기는 했어나 눈이 쌓이지 않았 몹시 서운하군요. 가뭄이 심한곳이라 기대도 않합니다. 시인님이 계신곳은 풍년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축복받은 곳이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이진 2017-12-08 09:06	가혜자 시인님! 대설 이야기 잼 있게 담아갑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큼은 맑음으로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기 조심하세요.^^*

주응규 2017-12-08 11:37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병근 2017-12-08 13:25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기운이 기울어져 가는 달에다 속살 됩니다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고... 새해 소망의 부픈 꿈들이 12월 끝자락에 몰려 한 해의 정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투리 기간 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 무술년(개띠해) 힘차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대설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오

배정이 2017-12-08 17:10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정규 2017-12-08 19:17	가혜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는것이 제일 상책인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말 한마디 건네주는것,따뜻하게 손 한번 잡아주며 따뜻한 사랑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행삿날 뵙겠습니다 ^^

임세규 2017-12-08 19:48	시인님 오늘 아침 출근 하는데 두빌딩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그림의 한폭 같더군요.. 12월 잘보내시구요.. 올려주신 시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김정택 2017-12-08 19:56	시인님 안녕하세요 대설.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김상훈 2017-12-08 20:41	꽃가람 건넌 산이 이제 곧 중풍이 들듯합니다. 엄동의 옷 걸쳐 입고 새벽이면 더욱 얼어버리는 몸, 그러나 가녀린 수액의 통과의례가 겨울 산의 슬픔을 끝네겠지요. 올려주신 대설, 잘 읽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정찬열 2017-12-08 22:12	꽃비처럼 나붓기는 눈송이 대설의 찬바람이 흔들고 마음을 출렁이게하며 마음은 봄으로 달려갑니다. 가인혜자 시인님에"대설" 곱게 지피신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안 하시길 빕니다.^^ 일주일 남은 2017년 년말 겨울 행사때 뵙기를 청합니다.^^

장선희 2017-12-09 10:43	시인님 저는 올해 아직 대설을 맞이하지 못해서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오는 즉시 도시의 오염열기 탓인지 그대로 녹아버리는 게 아쉬워집니다 긍정적인 마음은 눈이 쌓이지 않아 미끄럽지 않아 다행이다 생각하기도 하지요 반드시 오고야마는 대설을 대비하고 한껏 맞이할 준비 하고 있어야 겠네요 시인님의 시향 덕분에 동화의 눈덮인 나라도 상상해보았습니다 몇일 안남은 연말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기에 조심하셔서 그때 보아요~^^

조영애 2017-12-09 16:42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아름답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사방천 2017-12-10 09:55	가혜자 시인님의 고운 시 대설 돌고 도는 세상을 노래 하신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가득하십시요

정병근 2017-12-10 16:54	눈이 많이 오면 이듬해 풍년이 든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대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침부터 꽁꽁 얼어 붙게하는 날씨가 몸을 움추리게도 힙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안부도 함께 묻습니다 가혜자 시인님~^^**

김영환 2017-12-11 14:45	대설 즈음이라 그런지 눈이 많이 왔지요 명년엔 풍년을 기대해도 될 듯 싶네요 고운 시향에 마음은 벌써 한파를 넘어 섭니다. 마음만은 훈훈한 남은 한해 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2017-12-13 12:55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김장이다 송년회다 바쁘게 가는 12월 이제야 찾아 뵙고 인사드립니다. 멋지게 집필 하셨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16일 행사 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박순애 2017-12-14 14:11	눈 세상에 펼쳐지는 대설 이야기 풍년이 온다네 봄날이 온다네 좋은소식이 들어 있는 대설 이야기 감사합니다 언 땅에 바람이 차갑습니다 미끄럼과 감기조심하세요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배정이 2017-12-14 15:43	반가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포근하고 예쁘장한 제가 꽃같이 문안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항상 따뜻한 옷에 든든한 식사 잘 하시고 누가 잡아가도 모르게 꿀잠 이루시고 12월 16일 2시 대전 행사장에서는 행복하고 기쁜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시인님, 사랑합니다.^^

조충생 2017-12-14 16:36	가혜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요즘 날씨가 한파로 일주일 내내 춥군요 옛적 우리들 어렸을때는 대설이면 흰눈으로 온누리에 눈꽃이 만발했는데 지금은 눈도 작게 내리는군요 곱게 집필하신 고운글 감사히 배독 합니다 추운 날씨 따뜻하고 포근한 오후 되시고 토요일 대전 행사에 얼굴 뵈어요 시인님..

가혜자 2017-12-14 21:28	이번에는 꼭 대전 행사에 가리라 맘먹었는데 시이버님 생신이 겹치는 바람에 못가게 되었어요 우리가 맏이라서 자식에 손주에 사위에 손주사위에 친척들이 총출동해서 꼼짝 못하게 되었답니다 보람된 나날들 기쁨가득한 2017년도 행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문인협회 화이팅입니다!

이현정 2017-12-17 22:25	눈이 많이 내리면 풍년이 온다고 했지요 요즘엔 눈구경 하기 힘드네요 특히나 대설은 ~ 산과 들 온 천지가 하얀 눈세상이 되었던 옛날이 생각 납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홍사윤 2017-12-19 11:59	올 한해도 무사무탈 소중한 일 년을 보내신 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와 희망과 사랑을 위한 님의 일 년은 위대하였습니다. 정유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술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시인님과 함께 하였다는 영광에 감사드리며 행복했습니다! 멋진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 깊이 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이도연 2017-12-19 12:32	대설날에 풍년이 깃드는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연식 2017-12-19 22:21	"대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직도 10 대처럼 마음은 설레입니다 시인님 서재에 들릴때도 마음은 콩닥입니다 추운겨울 화롯불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시인님!!

배윤하 2017-12-24 06:48	성탄 캐롤송이 울려 퍼지니 여기 저기서 환한 웃음과 대화의 소리로 인사를 전합니다. 반가운 기분의 두 배로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시향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강건 하시고, 모든 일들이 원할하게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김혜정 2017-12-25 12:09	가혜자 시인님...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며칠 남지 않은 날들 아름답게 보내시고 새해엔 더욱 좋은 글 쓰시면서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고경애 2017-12-25 19:17	복을 지어 담아 낸듯 소담스럽습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새새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김나현 2017-12-29 08:55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규 2017-12-30 00:02	가혜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 야심한 밤에 즐감하고 갑니다 몸살이 심해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네요 ... 한해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 늘 못다한 아쉬움이 그리워질 때 인것 같습니다. 마음과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세월의 끈에 매달려 물같이 바람같이 여기까지 와 있네요.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한해동안 베푸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인숙 2017-12-30 00:31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이진 2017-12-30 07:13	가혜자 시인님^^* 2017년 정유년의 마지막 주말 아침이네요. 지난 시간 문우의 정으로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늘 기쁨이며 감사이길 바랍니다.^^*

조충생 2017-12-30 11:31	가혜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2017정유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무술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시인님 가정에도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 행복하세요 시인님..

황양국 2017-12-30 14:32	안녕하세요. 가 혜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대설"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 좋습니다. 옛 어른님들이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그해 풍년이 든다는 말을 들은 기억 떠올릅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내내 건강하시고 향필 하십시오.

김연식 2017-12-30 15:41	가혜자 시인님 올 한해동안 감사 했습니다. 볼품없는 글에도 칭찬 주시고 응원주신 시인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명옥 2017-12-30 17:03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도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정택 2017-12-30 17:29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2017-12-30 18:13	가혜자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밝은 모습이 보기좋은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석옥자 2017-12-30 19:03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배려와 가르침 덕분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무술년 행복 가득하시길 두 손 모음 하면서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문경기 2017-12-30 23:23	가혜자 시인님! 곱게 빚어 올리신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올겨울 대설로 내년에 풍년이 들었음 좋겠습니다. 정유년 한해 많은 관심과 배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헤에는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김상훈 2017-12-31 03:46	365일의 알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무엇인가 열꽃을 피우며 달려온 시간들, 비록 소수나마 일면식도 없는 독자들과 문우님들께 큰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서러움도 커지는 법, 몸이 아프면 그 서러움 또한 더욱 커지니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글도 쓰고 사랑도 할 수 있겠지요. 단 한 가지의 소망이라도 반드시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조동선 2017-12-31 08:45	가혜자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마무리 잘하시옵고 무술년에도 건강과 행복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박희홍 2018-01-01 06:16	가헤자 시인님 “대 설 ∼ 눈 속에 싹 틔운 여주는 무엇을 잡으러 나 왔는가 오톨도톨 도깨비 방망이로 자라나서 당뇨잡고 건강잡고 여주 여주 나왔다네 눈 세상에 펼쳐지는 대설 이야기 풍년이 온다네 봄날이 온다네“ 무술년 새해에도 온 세상에 풍년으로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무술년 새날아침입니다. 강건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시는 좋은 해가 되시길 두 손 모아 빌면서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지갑에 언제나 한, 두개의 동전이 남아 있기를 당신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기를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해가 비치기를 이따금 당신의 길에 비가 내리더라도 곧 무지개가 뜨기를“ ☚ 인디언 켈트족의 기도문의 기도문으로 새해 인사를 갈음합니다. 한해 소망 다 이루시는 고운 날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박희홍

배정이 2018-01-01 08:43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남기 2018-01-01 08:58	가혜자 시인님 "대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2018년 무술년에는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규 2018-01-01 09:15	가혜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조동선 2018-01-01 10:58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해 방문과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술년에도 건강과 행복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강좌 2018-01-01 13:34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정란희 2018-01-01 23:26	시인님 고운글 잘 읽고 갑니다. 대구는 올해 눈이 안왔네요 새해에 건가하시고 행복하세요

고경애 2018-01-02 06:17	새해 첫 걸음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작은 정 나누는 감사로 올 한해도 함께가요 시인님 고운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한 해 되세요

장화순 2018-01-02 10:20	시인님 안녕 하시죠 무술년 새해는 더 많이 웃을 수 있고 더 많이 행복한 해가되어 마음의 향 필 많이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정희 2018-01-03 15:17	가혜자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감성으로 좋은 글 쓰시는 한해 되세요. 축복과 감사가 넘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혜정 2018-01-04 22:05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마운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백성섭 2018-01-04 22:16	가혜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같은 인천지회라 자주 뵙겠네요? 한 해가 언제 갔는지 2018년이 되었네요 "눈 세상에 펼쳐지는 대설 이야기 풍년이 온다네 봄날이 온다네" 날마다 좋은날 입니다

오철수 2018-01-05 17:14	깊으신 뜻을 담아 지피신 시향에 머무름 합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심을 바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A,B형 독감은 멀리 하시어 건강한 나날 보내시구요. 시인님~~

김선목 2018-01-06 20:38	가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대설에 눈이 많이 온다는 절기도 이제는 달라지네요 금년 겨울은 눈이 많이 오지 않네요 하얀세상을 보고싶습니다 새해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유등자 2018-01-09 15:57	시인님 연이어 하얀 눈이내려 님과함게 놀던 옛추억 생각납니다 지난 짧은 시간 이였지만 묵묵히 격려의 글 주시고 사랑의 대화로 감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시며 서재에 밝고 명랑한 웃음꽃 가득히 피워주세요 ㆍ

박미향 2018-01-10 02:24	반갑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박기만 2018-01-11 20:03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김희영 2018-01-15 11:29	시인님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 오는 해인가 봅니다.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된다고 하지요. 햐얀 세상 하얀 마음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 창작하시며 행복하세요.

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1	대 설	61	가혜자	2017-12-08

80	발	53	가혜자	2018-02-01

79	찻 잔	42	가혜자	2018-11-14

78	촛불	38	가혜자	2017-01-24

77	9월의 기도	36	가혜자	2017-09-02

76	봄 꽃	34	가혜자	2018-03-26

75	겨울 숲에서	34	가혜자	2018-01-21

74	노을 누구의 그림입니까	34	가혜자	2017-10-29

73	우리아가	34	가혜자	2017-06-29

72	꽃비 내리는 날에는	33	가혜자	2018-04-17

71	순수에게로	33	가혜자	2020-04-19

70	새벽	32	가혜자	2017-01-07

69	소 설	31	가혜자	2017-11-22

68	가을 순천만	31	가혜자	2017-11-05

67	10월의 기도	31	가혜자	2017-10-01

66	상사화	31	가혜자	2016-12-28

65	기다림	55	가혜자	2016-12-15

64	등불	30	가혜자	2019-06-22

63	복을 드립니다 ^^	30	가혜자	2017-07-22

62	장마 비	28	가혜자	2018-06-26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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