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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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가혜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가혜자
ㆍ작성일	2018-02-01 21:42

ㆍIP: 211.xxx.251

발

발

내 영혼이
쉼표를 그리면
멈추겠습니다

물장구치고 놀며
동심속에 빠지면
기꺼이 물속으로 들어가 깨복쟁이
되리 오리다

하얀 웃음소리
들리는곳
떨리는 심장이 가는곳
어디든지
열정이 가리키는 곳
어디든지

조용히 조용히
때론 뛰어서 날아서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초등동창 친구들과 라오스여행 다녀와서)

박기만 2018-02-01 23:01	가혜자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 첫날이네요. 밖은 여전히 냉기로 가득차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마음은 성급하게 꽃피고 새소리 들리는 봄을 그린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도 행복한 2월 엮으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정이루시며 향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남기 2018-02-02 00:13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행복 느끼며 배독하고 갑니다 공감 가는 멋진글이 미소짓게 하네요 초등학교 동창들과의 만남이 다른 친구 보다도 더 편하지요 시인님 좋은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이민숙 2018-02-02 04:12	하얀 웃음소리 들리는곳 떨리는 심장이 가는곳 어디든지 열정이 가리키는 곳 어디든지 조용히 조용히 때론 뛰어서 날아서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발 시인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참 좋았겠습니다 ㅎ 부럽습니다 ~^^

김동철 2018-02-02 09:01	사람이 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 세상에 나 혼자 뚝 덜어져 있는 외로운 내가 아니고 서로 연결된 사람들 속의 내가 있습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편안하게 배감합니다 . 행복한 금요일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정택 2018-02-02 09:55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옥자 2018-02-02 10:23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입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2월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세상 끝까지 함께하는 글 참 멋져요 "발" 곱게 엮으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배정이 2018-02-02 14:34	깨복쟁이~ 친근하고 다정한 말 참으로 오랜만에 듣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곳에서 새로운 음식과 행복한 여유 즐겁게 보내고 오셨지요.ㅎㅎ~ 삶의 큰 영양제이시길 바랍니다.^^

김병근 2018-02-02 14:51	시인님 안녕하세요 ~~ 하얀 웃음소리 들리는 곳 떨리는 심장이 가는 곳 어디든지 열정이 가리키는 곳 어디든지 ~~ 곱게 새기신 글 발 멋진 여행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딩동기 생각만해도 정겹습니다 고운 추억은 먼 훗날 아름다운 그리움의 눈물입니다 아름답게 새긴 글 발 곱게 머물다 갑니다

김이진 2018-02-02 16:21	하얀 웃음소리 들리는곳 떨리는 심장이 가는곳 어디든지 열정이 가리키는 곳 어디든지 조용히 조용히 때론 뛰어서 날아서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시인님 멋진 추억 많이 담아오셨지요. 늘 지금처럼 날마다 멋진 날, 아름다움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이정규 2018-02-02 19:40	가혜자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설 명절과 입춘이 들어있는 새로운 달 2월이 활짝 열렸습니다. 아침햇쌀이 봄이온듯 왠지 달라진듯 하네요... 새로운 달 2월달에도 삶에 활력이 넘쳐나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고단한 하룻길 편히 쉬시는 따뜻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강선기 2018-02-02 20:45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찐 여행후기를 고운시향에 넣었군요

박미향 2018-02-03 03:45	발이 가는 그 곳은 어디든 행복으로 찿아주길바랍니다 발이 수고했으니까요.

권미영 2018-02-03 18:23	가혜자시인님~ 여행의 묘미를 이미 알고계시는 분이군요. 저는 뒤늦게 알아 여행다녀온 기간이 멀어지면 여행앓이를 하는 중독에 빠졌답니다. 특히 오랜 세월의 강을 건너 만난 초등동창들과 함께라니 일분일초가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않았겠지요? 누구랑 동행하던 돌아오는 길엔 이미 마음의 벽을 허물고 오는지라 더 여행의 의미가 크다고하겠지요~ 유쾌한 웃음의 시인님처럼 올해도 오래 추억의 사진첩에 남을 즐거운 여행 많이하세요

김정택 2018-02-04 06:37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잘 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장용순 2018-02-04 11:56	재미있는 여행 길 즐거운 추억이 늘어가는 일은 인생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김상훈 2018-02-04 14:57	자기 소임 다 하고 뒷전으로 물러날 때 내가 없으면 저 일을 누가 감당할까, 싶지만 그 빈 자리는 언제나 누군가가 또는 무엇인가가 훌륭하게 메꿔나가더군요. 평생 신발이라는 감옥에 갇혀 사는 발, 멈추고 보면 발 만큼 큰 소임을 감당하는 부위도 없는데 그저 바닥에 있다고 눈여겨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발의 속삭임 잠시 보고 갑니다.

고지영 2018-02-04 17:33	존경하는 가혜자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영진 2018-02-05 09:55	시인님!안녕하세요! 초등 친구분들과의 깊은 우정이 느껴지는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경규민 2018-02-05 18:16	그러셔야지요 능력있을때 몸이 허럭하는 그 날까지 그렇게 하셔야지요 멋진 시향 함께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여전히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김영환 2018-02-07 20:21	마음 함께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 그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 나이들면 마음나누는 친구와의 동행이 행복한 삶으로 중요한 가는 길이지요 행복한 동행길에 마음 함께 합니다.

길상용 2018-02-07 22:27	친구들 특히, 초등학교 동창이라면 그야말로 반평생을 함께 해온 벗중에 벗. 그 친구들과 함께 한 여행이니 그 즐거움과 기쁨과 추억은 이루 말할수 없겠지요. 흔히, 발 닿는데로 간다는 말이 있듯 여행을 발로 표현한 착상이 기발나고 멋집니다. ^^*

김찬석 2018-02-08 14:21	가혜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발 " 수정 같이 맑고 고운 시향에 봄 기운이 더하여 가슴 한 편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닥아 옵니다 항상 깊고 고운 시심으로 좋은시 많이 지으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요 시인님^^

박진표 2018-02-10 08:44	가혜자 시인님!!! 발... 조용히 조용히 때론 뛰어서 날아서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그리움을 쌓으셨군요. 깨복쟁이 친구분들과의 따스한 우정을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의 토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장광규 2018-02-11 11:05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숨 쉬는 한 어디든지 갈 수가 있지요. 발로 걸으며, 때론 발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지요. 우리 인간의 특권이며 행복이지요. 시인님,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필선 2018-02-12 13:44	가혜자 시인님, 추위도 물러가고 파릇한 새 봄을 맞이할 준비로 서두르는 계절입니다 곱게 집필하신 마음 담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이도 바쁘실텐데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행사에서 뵙고 인사 여쭙겠습니다

박진표 2018-02-12 18:06	가혜자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2018-02-14 08:42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마음을 지펴 놓으신 글향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입춘이 지난지도 몇날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강추위 속에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봄꽃이 우리네 마음에도 피어날 겁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이제 설날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술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민숙 2018-02-15 22:41	시인님 설날 입니다 ㅎㅎㅎ 행복한 명절 되세요 발길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동안 인사 드리지 못했습니다 명절 행복하세요

김인숙 2018-02-15 22:59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글 집필하시며 날마다 좋은 일 가득 하셔요

조동선 2018-02-16 00:22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족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어요~^^

박진표 2018-02-16 00:38	가혜자 시인님!!! 오늘이 설 입니다.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홍 2018-02-16 15:47	가혜자 시인님 “발 ∼ 물장구치고 놀며 동심속에 빠지면 기꺼이 물속으로 들어가 깨복쟁이 되리 오리다 ∼ 조용히 조용히 때론 뛰어서 날아서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학동시절을 떠 올리게 하는 한편의 파로라마를 펼쳐 놓으셨군요. 초등동창 친구들과 여행 수다를 떠는 즐거운 시간 스트레스를 확 날리고 오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하시여 큰 발전 있으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박희홍

최성애 2018-02-17 03:08	하얀 웃음소리 들리는곳 떨리는 심장이 가는곳 어디든지 열정이 가리키는 곳 어디든지 예쁜 시어에 마음 한자락 흘려 놓았습니다 바람이 내려놓은 인연의 신비함 봄이 오고 있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가 다시 극성을 부리네요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늘~한결같은 배려에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글 배 독하고 갑니다 조용히 시인님의 고운 밤 기도합니다

최미봉 2018-02-17 06:54	배독하고갑니다 즐거운 명절 휴가되세요

김선목 2018-02-17 14:13	가혜자 시인님 멋진 발걸음 하셨습니다 새해 설 명절엔 많은 소망 이루시고 다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유성 2018-02-17 15:23	'발' 가혜자 시인님의 고운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고경애 2018-02-17 15:29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몸살이나 나시지 않으셨는지요 "발" 곱게 지피신 글 감동으로 담습니다 건강하고 복된 새해 되세요

유등자 2018-02-17 22:36	가해자 시인님 설명질 너무 힘드셨지요 오늘에서야 모두 떠나고 쉬는중 안부드립니다 가족 친지 모두 한자리 줄겁고 흐뭇한 대명질 행복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하셨 읍니다 내 영혼이 쉼표를 그리면 멈추겠 습니다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갑니다 몸풀고 푹 쉼하세요

윤춘순 2018-02-18 00:27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좋은 힐링되셨네요~♡

임재숙 2018-02-20 18:11	발 내 영혼이 쉼표를 그리면 멈추겠습니다 물장구치고 놀며 동심속에 빠지면 기꺼이 물속으로 들어가 깨복쟁이 되리 오리다 하얀 웃음소리 들리는곳 떨리는 심장이 가는곳 어디든지 열정이 가리키는 곳 어디든지 조용히 조용히 때론 뛰어서 날아서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시인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곱게 수 놓아 그려놓으신 어여쁜 글자락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며 건필 하십시오

주명옥 2018-02-20 22:26	열정이 가르키는 곳 어디든지 때론 뛰어서 날아서~ 시인님! 발걸음에 감사드려요. 며칠째 햇살이 포근하게 퍼져 봄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있어요. 쇼트트랙 금메달의 기쁨을 함께 하고있네요~ 행복한 봄꿈 꾸세요^^

김영주 2018-02-23 01:09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 머물며 기쁨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일들 기쁨으로 가득하시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박흥락 2018-02-28 14:39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볓이 따사하게 가슴 비추듯하는 시인님의 글 마음에담고 웃음띤 얼굴로 감니다. 고은글 감사하고 건필하세요

이광범 2018-02-28 16:26	발이 있어 사람은 행복 찾아 갈 수 있지요 끌리는 곳으로 발길을 옮기다 보면 세상 좋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김영길 2018-03-01 11:44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동의 굳은 땅은 부드러워지고 새싹이 움 트는 계절이 오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날이 살며시 찾아왔습니다. 올리신 옥고를 배독을 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오철수 2018-03-02 13:11	오늘은 정월 대보름, 오곡밥에 오색 나물을 아홉 차례 먹어 건강한 한해를 다짐하고, 둥근 달을 향해 소원성취를 비는 영절입니다. 가혜자 시인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는 한해 되심을 소망합니다.

김선목 2018-03-02 23:11	가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3월이 시작하는 봄날을 맞이하며 꽃피는 새해 봄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봄행사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최혜정 2018-03-06 21:08	시인님!!1안녕하세요. 초등동창생들과 즐건 여행 되셨나봐요. 아직 떨리는 심장이 있어 행복하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두 발이 있어 감사합니다. 여행에서의 행복감이 묻어 나는 시 감상하고 에너지 얻어 갑니다. 행복한 봄 되십시요!!!

김희영 2018-03-07 12:40	하얀 웃음소리 들리는 곳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서 함께 뛰놀며 재미나는 놀이 하든 친구들 함께 여행하는 재미 새봄이 오는 길목에서 시인님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진표 2018-03-10 13:19	가혜자 시인님!!! 햇살 좋은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박미향 2018-03-17 03:02	멋진 시간 보내셨군요 늘 행복을 만드세요

신동진 2018-03-18 08:04	봄빛 연두의 움트는 연출이 시인님의 지휘로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쉼표 다음 연출에 기대를 모아봅니다

김병근 2018-04-12 14:28	유난히 푸른 하늘 화사한 봄날의 설레는 푸르름 맑은 햇살 기분 좋은 봄을 노래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오늘의 일상이 곱고 행복한 활기찬 날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끔 시샘하는 찬 바람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대 설

찻 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1	대 설	61	가혜자	2017-12-08

80	발	53	가혜자	2018-02-01

79	찻 잔	42	가혜자	2018-11-14

78	촛불	38	가혜자	2017-01-24

77	9월의 기도	36	가혜자	2017-09-02

76	봄 꽃	34	가혜자	2018-03-26

75	겨울 숲에서	34	가혜자	2018-01-21

74	노을 누구의 그림입니까	34	가혜자	2017-10-29

73	우리아가	34	가혜자	2017-06-29

72	꽃비 내리는 날에는	33	가혜자	2018-04-17

71	순수에게로	33	가혜자	2020-04-19

70	새벽	32	가혜자	2017-01-07

69	소 설	31	가혜자	2017-11-22

68	가을 순천만	31	가혜자	2017-11-05

67	10월의 기도	31	가혜자	2017-10-01

66	상사화	31	가혜자	2016-12-28

65	기다림	55	가혜자	2016-12-15

64	등불	30	가혜자	2019-06-22

63	복을 드립니다 ^^	30	가혜자	2017-07-22

62	장마 비	28	가혜자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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