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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2-01-07 19:59

ㆍIP: 222.xxx.241

지금도

박진표

소리 내
울지 않아도
우리들 가슴에는
언제나 뜨거운 눈물이
은하수 별처럼 흐르고 있다
아픈 세상을 토닥여 품고 있네
아픈 세상을 토닥여 품고 있구나

임석순

2022-01-07 23:26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몸이 아픈건 병원에가서
치료하고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고 합나다.

마음이 아픈건, 골치 아픈건
낫기 참으로 어렵다 합니다.

마음이 가벼워 지도록 하는
것이 제일 일 것 같습니다.

"지금도" 시향을 느끼며
총총히 물러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임석순 시인님!!! 마음이 아픈게 더 아픈거겠지요. 그래서 우린 살면서 그 마음을 치료하고 보듬으며 그렇게 사는가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7 22:56

장원경

2022-01-07 23: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에서 만나보네요,
제가 기악과를 졸업했지만
공부를 더하고 싶어 악기를 갈아타면서
하는 공부가 많아져서 서재에 쉽게
들어와 지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카스로 지인들과 공유를하기 때문에
괜찮으시다면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제글과 영상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아름다운 기억들만
품고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 ⚠️하시고
운전 🚘조심 아무튼 ~~다 조심하세요 ,)♡


박진표	장원경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7 22:57

염규식

2022-01-07 23:59

시인님 건안하시죠
열정으로 지피신 고운시향 이밤에 감동으로 배랍합니다
2022년 한 해 늘 강건하시구요 승리하는 한해되십시요
늘 좋은 작품으로 서재의 고운 만남되기원합니다
이밤 고운 밤되시구요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진표	염규식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7 22:58

박희홍

2022-01-08 05:52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
’운외창천雲外蒼天‘이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둠 속에서
온갖 난관을 극복하며 달려온 지난 2년

임인년 올해는
어둠이 물러가고 밝음이 앞장서
활기찬 나날이 되어
“소리 내
울지 않아도
우리들 가슴에는
언제나 뜨거운 눈물이
은하수 별처럼 흐르고 있다
아픈 세상을 토닥여 품고 있네”
언제고 사는 날까지
웃프지 않고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우리 모두가 행복했음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어이합니까? 살다보면 기쁜날보다 괴로운날이 더 많으니... 그래도 극복하고 이겨내며 살아야 하겠지요. 그것이 우리들 삶인가 봅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17 23:00

장화순

2022-01-08 08:51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숲의 세계를 마음껏 누비는 흑 호랑이가 세상에 온 지도
몇 날이 지났군요.
그 호랑이의 기운을 마음껏 받아 안아
시인님만의 문학의 길이 마음껏 펼쳐지고
시인님의 시어들이 세상에서 훨훨 날아 춤추는 그런 임인년 이길
바라며 소망해본답니다
꼭 그러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장화순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희망의 월요일.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17 23:01

민만규

2022-01-08 08:51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도
소리 내
울지 않아도
우리네 가슴에는
언제나 뜨거운 눈물이
은하수 별처럼 흐르고 있다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짧은 시에 깊은 매력을 느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늘 응원합니다


박진표	민만규 시인님!!! 우리에게 뜨거운 눈물이 있기에 마음도 씻을 수 있지요. 그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밤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17 23:03

안영준

2022-01-08 13:18

박진표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호랑이가 눈 뜬 지 며칠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옵고
늘 웃음꽃 피워가시기 바라며 뜻한바 모든 일 성취하시옵기를 기원합니다
올리신 글 배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기쁘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7 23:04

최이천

2022-01-08 16:1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세월이 달린다. 1월이 중순에 와있다.
잃어버린 듯한 시간 들이 아쉽습니다
찬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지금도
소리 내
울지 않아도
우리들 가슴에는
언제나 뜨거운 눈물이
은하수 별처럼 흐르고 있다
아픈 세상을 토닥여 품고 있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시간은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그래서 더 소중하고 귀하기만 합니다. 서울은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그 눈을 밟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땀흘리며 정직하게 사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7 23:06

정찬열

2022-01-09 17:54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그간도 무탈하시지요
소리 내
울지 않아도
우리들 가슴에는
언제나 뜨거운 눈물이
은하수 별처럼 흐르고 있다
곱게 지펴 놓으신"지금도" 심오한 옥고
마음세겨 갑니다.

항상 정의롭게 살아가시는 시인님
올한해도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월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이 밤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1/17 23:08

염경희

2022-01-10 07:44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옿해 시작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두번째 주 시작입니다
내내 즐거움으로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박진표	염경희 시인님!!!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7 23:08

안계종

2022-01-10 08:03

박진표 시인님!
좋은 아침 새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더욱 안전하셔서 건강히 지내십시오!
겨울 속에 봄은 꿈틀거리며 때를 기다립니다.
마음 두고 가시는 곳마다 꽃 봄이 되시길..
칭찬하시고 도와주시는 손길이
福으로서 돌아오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지금도/ 옥고를 살펴 읽었습니다.


박진표	안계종 시인님!!! 거리의 나목들 왠지 쓸쓸해 보이지만 그 품에서 따스한 봄이 자라고 있으니 이 겨울이 그리 춥지많은 안은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7 23:10

안계종	감사드립니다	1/19 08:26

박진표	안계종 시인님!!! 늘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23 22:24

여관구

2022-01-12 13:17

시인님 잘 계시죠.
한겨울의 날씨 답게 요즘은
무척이나 쌀쌀하군요.
서울에는 눈도 많이 내렸을 터인데
이곳 대구에는 아직도 눈꽃송이
구경도 해보지 못했네요.
눈을 밟으면 뽀드득 하며 내는 소리가
그립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단점이 있겠지요.
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내시고
예쁜꽃이 활짝피는 봄맞이를 합시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오늘 눈이 내렸습니다.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우리들 마음도 그렇게 순결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7 23:12

김정남

2022-01-12 20:27

사람의 마음속엔 감정이라는
깊은 우물이 넘실넘실
수도없는 시간들을 차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바스락 거릴만큼 메마른 날에도
넘치는 기쁨이 있는 날에도
여전히 그 감정의 우물속에선
물을 긷고 있겠지요
의미있는 <지금도>의
고운 시인님의 글에 잠시마음 내려놓고갑니다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


박진표	김정남 시인님!!! 오랜만에 다녀가셨군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우리들 감정의 우물엔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고요함과 뜨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견디고 이겨내며 살겠지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이 밤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7 23:16

김보승

2022-01-15 12:35

박진표 시인님 잘지내시죠

저의 서재에 들려 고운 말씀
새기고 가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날의 시작이 어제 같았는데 어느새 2월은
봄을 다듬어 싣고 제 넘어와 있네요

시인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
만사형통하시옵고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고운 글향 음미하며 잠시 쉼 하며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힘내십시오 박진표시인님


박진표	김보승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언제나 시인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7 23:17

아픔도 선물이래요

가슴에서 마음까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79	미움	34	박진표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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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지금도	30	박진표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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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보문산 야외음악당에 앉아	22	박진표	2021-12-08

864	생명 그것은	22	박진표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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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퇴근길	24	박진표	2021-11-18

861	아픈 꽃잎	26	박진표	2021-11-09

860	석양에 물든 꽃	4	박진표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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