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7-12-09 23:24

ㆍIP: 112.xxx.205

그대 별이 되어

그대 별이 되어 / 慈苾. 김영주

그대 별이 되어
그대 우울하고 지쳐
마음 위로받고 싶을 때
옆에서 훤환 모습으로
그대 별이 되어서는

그대는 소중한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속삭이는 별이 되어
그대 기쁘게 하려고
별빛으로 다가가렵니다

그대 빛나는 별을
쳐다보지 못하여도
옆에 언제나 항상
빛을 드릴 수 있는
그대 별이 되어서

가끔 별을 보면서
미소 띄우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누군가가
그대만을 위하여서
소중하게 만들어낸
그대 별이라는 것을

김이진

2017-12-10 09:08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 빛나는 별을 쳐다보지 못하여도
옆에 언제나 항상 빛을 드릴 수 있는
그대 별이 되어서......

마치 그 옛날 별이 빛나는 밤에
어느 문학 소녀를 그리워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한 아침입니다.
주일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영하의 기온으로 움츠러들게 하지만 마음만은 따스하며 포근하게 보내시며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12/12 00:01

이민숙

2017-12-10 13:36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 빛나는 별을
쳐다보지 못하여도
옆에 언제나 항상
빛을 드릴 수 있는
그대 별이 되어서

가끔 별을 보면서
미소 띠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누군가가
그대만을 위하여서
소중하게 만들어낸
그대 별이라는 것을

그대 별으로
빛나고 있군요
곱습니다


김영주	언제나 찾아주시는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늘 고마운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날씨 차가우니 건강 꼭 챙기시며 기쁨 가득한 좋은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12/12 00:10

우영국

2017-12-10 15:56

`김영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영주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피우신
"그대 별이 되어"
잘 배독 했습니다
시인님
더욱 건강 하시고
날 마다
날마다
꽃길 보다
짙은 향필하세요
오늘
하룻길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포근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김영주	우영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위가 매서운 날씨지만 마음은 훈훈하게 이어지는 건강과 함께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12/12 00:24

강순옥

2017-12-10 12:27

그대 별이 되어 / 慈苾. 김영주

그대 별이 되어
그대 우울하고 지쳐
마음 위로받고 싶을 때
옆에서 원환 모습으로
그대 별이 되어서는

그대는 소중한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속삭이는 별이 되어
그대 기쁘게 하려고
별빛으로 다가가렵니다.

김영주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서재들렸습니다
참 곱고 아름다운 글밭에 머물다 갑니다
웃음꽃피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김영주	강순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고 계시는 것 맞으시죠.^^ 감사합니다. 날씨가 몹시 추워지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12/12 00:06

유등자

2017-12-10 17:13

그대 별이되어 잠시 머물어 고운 시향에
힘을내고 갑니다
저녁의 추운 날씨 잘보 은하시고
건강의 살핌도 조심하세요
저녁의 행복한 자리 웃음도
컬컬 하시고요~~


김영주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지만 건강과 함께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12/12 00:28

이정규

2017-12-10 17:25

김영주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 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하네요...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비우고또 비우고 낮은곳을 바라보고
여~여 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편하신 휴일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행삿날 뵙겠습니다 ^^


김영주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저는 회사일 때문에 힘이 쪼금 들지만 이렇게 오셔서 힘을 주시니 기운 내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꼭 챙기시고요. 좋은 날 되시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행사 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12 00:34

김인숙

2017-12-11 01:34

그대는 소중한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속삭이는 별이 되어
그대 기쁘게 하려고
별빛으로 다가가렵니다.

김영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별처럼 반짝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영주	김인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시집 꽃이 비에게 시집 출간하시고 많은 독자에 사랑 많이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며 기쁨이 계속 이어지는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2 00:44

김나현

2017-12-11 01:46

그대는 소중한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속삭이는 별이 되어
그대 기쁘게 하려고
별빛으로 다가가렵니다.

시인님 그대 별이 되어
별처럼 고운 사랑의 마음을
담으셨습니다
올겨울엔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하시고
따뜻한 연말 되세요


김영주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따스함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날씨는 차갑지만 마음으로는 따뜻한 겨울 나시며 연말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12 00:50

김기전

2017-12-11 17:37

김영주 시인님 그대 별이 되어~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오늘은 눈도 오고 바람이 매섭네요
2017년도 2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계획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서운 날씨가 전국적이네요. 건강과 감기 조심하시며 행복한 겨울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남아있는 연말도 기쁨이 이어지는 좋은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12/12 00:57

임세규

2017-12-11 18:43

김영주시인님

집필하신 시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히 잘 배독 했습니다.
날이 추워 마음도 어는 듯한 매서운 겨울입니다.
따뜻한 마음의 향 지피시어 훈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주	임세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몹시 차갑습니다. 경기도 쪽에는 눈이 자주 내리는 날씨의 겨울이겠군요. 부산은 좀처럼 눈이 내리지를 않습니다. 한 번쯤 눈 속에 짙은 감성에 젖어보려 해도 기회가 오지를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기쁨에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12 01:09

김상훈

2017-12-11 22:35

범선을 타고 달 섬에 가는 길에
별을 하나씩 따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늘 그리웠던 얼굴이 혹시
이 별이 아닐까 싶어 마구 따버리는
그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영속성을 간직하고픈
일종의 발악이겠지요.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낮은 나날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그대 별이 되어,
잠시 쉼 하고 갑니다.


김영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기쁨을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날씨가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며 감기 들지 않도록 하시며 기쁨과 함께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2/12 04:32

김정택

2017-12-13 09:25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대 별이 되어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김영주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영하의 기온으로 움츠러들게 하지만 마음만은 따스하며 포근하게 보내시며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12/13 16:24

석옥자

2017-12-13 13:53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김장이다 송년회다 바쁘게 가는 12월
이제야 찾아 뵙고 인사드립니다.
멋지게 집필 하셨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16일 행사 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김영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찾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매서운 날씨가 전국적이네요. 건강과 감기 조심하시며 행복한 겨울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남아있는 연말도 기쁨이 이어지는 좋은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12/13 16:27

행복하세요.

별, 추억, 꿈. 사랑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