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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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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아,,,시인님,,,어찌이리도 마음이 따뜻해지는지요 행복 한스푼 눈물 한스푼 머금었다 뱉았다 갑니다 행복하소서 -[09/06-08:58]- 김형출: 김수미 시인님, 주말 잘 보내시고 한 주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행복한 풍경>에서 흐믓한 인정을 느낍니다. 가난해도 행복이 넘친다면 풍요로운 가운데 빈곤한 것보다는 행복의 지수가 높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시어속에 행복이 줄줄 넘쳐나 참 좋으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09/06-10:30]- 김 수미: 이은주 시인님~행복한 월요일 되세요~살면서 작은것에서도 행복을 느낀다면, 파랑새는 바로 내 안에 있겠지요? *^^* 김형출 시인님~활기찬 월요일되세요~ 맞아요~ 가난해도 행복함을 볼줄 안다면, 세상은 그만큼 너그러워지겠지요? *^^* -[09/06-11:29]-  배 동 자: "그랬구나!네게도 그런 행복이 추억을 더듬어보면 있었던거야 까맣게 잊고 있었구나,어머니의 그윽한 그 눈빛까지도...." 아름답게 즐감하고,정겨운 추억까지도 건져갑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09/06-11:50]- 김 수미: 배동자 시인님~어머니의 곱고 그윽한 눈빛을 기억하시는 마음이 참 곱네요.오늘도 행복함으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09/06-12:11]- 김병섭: 시인님의 작지만 큰 행복 즐감하고 갑니다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09/06-13:59]- 김지숙: 김수미 시인님!!와!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혀 주네요 예전에 우리들이 살던 풍경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네요 초가집을 해마다 새로 이어주고 산에 가서 나무하고 갯벌에 나가 해산물들도 잡고 시인인 예전에 학교 다닐때 방학때 산에 가서 얼마나 나무를 많이 해 날라는지 모릅니다 방학이 끝날 무렵이면 한봉우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마음에 행복을 안고 갑니다 태풍이 올것라고 하니 피해 없어시도록 하시고요 새로운 한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09/06-15:23]- 유현주: 글을 읽는 동안 나도 저 불켜진 방 중의 하나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어머니가 되어 버렸습니다. 큰 행복, 위안, 행복 챙겨 갑니다.^^* -[09/06-15:24]- 윤영지 : 행복도 불행도 바로 내 마음 속에 들어 있는 것 행복은 말로 하지 않아도 가슴에서 항상 출렁거릴 것인데도 우리 시인들은 날마다 이렇게 가슴에서 벗어 놓고 있어요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다갑니다 그 행복한 풍경 내가 가지고 가렵니다 오늘도 복된 시간이 되시고 건강하세요 ....!! -[09/06-15:43]- 박정원: 가난한 나의 마음의 집에 환한 불이 켜집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09/06-21:55]- 이일임: 어릴적 추억이 아련히 스쳐 가네요..어슴푸레한 새벽에 간간이 동네를 밝히는 가로등의 불빛이 희망의 별 같기도 한.. 늦은 밤 잔잔하게 울리는 글 보며 맘 다스리다 갑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9/06-22:21]- 이종관: 아직도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이웃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겠지요.달동네의 풍경입니다. 우리 어릴적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진정한 행복이 함께하는곳, 사랑과 정이 넘쳐 흐르는곳. 현실의 부유함이 넉넉함이 빼앗아 가버린 우리들의 아픔입니다... 메말라가는 우리들의 감성에 불을 지피는 오랫만에 보는 아름다운 감성시에 진한감동을 간직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기를... -[09/06-23:32]- 성은경: 아~~~이제사 들어왔는데 잠이 마구 쏱아집니다. 행복한 풍경이 절로 그려집니다 잠을 자는것두 행복한거겠지요? 고운꿈 꾸십시요~! -[09/07-02:26]- 오세철: 안녕하세요^^오랫만에 들어오니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더 짙게 배여나고 있네요. 즐겁고 행복한 가을이 되십시요. -[09/07-02:53]- 김 수미: 김병섭시인님~김지숙 시인님~유현주 시인님~윤영지 시인님~박정원시인님~이일임 시인님~이종관 시인님~성은경 시인님~ 오세철 시인님~ 태풍지나고 성큼 다가선 가을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리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 -[09/08-08:56]- |
시인 김수미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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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그리워질 때는 |
 나뭇잎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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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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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김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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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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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김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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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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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김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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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무늬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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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김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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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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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김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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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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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김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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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리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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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김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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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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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김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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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주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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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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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실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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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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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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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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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나의 천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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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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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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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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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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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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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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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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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워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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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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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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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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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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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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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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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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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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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김 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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