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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09-22 09:20

ㆍIP: 198.xxx.52

눈물의 원천(源泉)

눈물의 원천(源泉) / 주응규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원천은 어딘가요

눈물을 적신 가슴이 묻습니다

기다리리까 잊어오리까

한없이 물음을 던져 놓아도

공허한 메아리일 뿐

대답이 없습니다

눈물에 잠긴 가슴이 또 묻습니다

간직하리까 지우오리까

끝없이 물음을 던져 보아도

공허한 외침일 뿐

대답이 없습니다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이민숙

2017-09-22 09:3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눈물을 적신 가슴이 묻습니다

기다리리까 잊어오리까

한없이 물음을 던져 놓아도

공허한 메아리일 뿐

대답이 없습니다

눈물에 잠긴 가슴이 또 묻습니다

간직하리까 지우오리까

끝없이 물음을 던져 보아도

공허한 외침일 뿐

대답이 없습니다

눈물의 원천
좋은 아침에 아름다운 눈물을 봅니다
아련하여 둥둥 떠 있는 구름속에 숨어 있는 눈물을 봅니다
하늘에 낮달과 무지개가 요즘 흔들어 놓은것은 가을 탓일까요
눈물까지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 보고 싶습니다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한가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29 08:23

김선호

2017-09-22 10:4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사무처장님 승진 축하 드립니다
행사장 못가서 아쉬네요
10월엔 꼭 뵈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주응규	김선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바람이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차게 느껴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십시오	9/29 08:23

김선호

2017-09-22 10:47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타 편하게 읽어주세요
아쉽습니다


주응규	김선호 시인님 늘 행운이 함께하십시요^^	9/29 08:26

김상익

2017-09-22 12:37

사정상 아쉽게 참석치 못한 행사~
사무처장님의 노고에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유수같은 세월은 자꾸만 흐르고
잡으려 손 내밀수록 더 멀리
줄행랑을 쳐 달아나고
한주도 부푼 마음으로 맞이했는데
쉼표없이 도돌이표만 반복되는
시간속에 금요일을 맞이하네~
문득 올려다본 하늘엔 양떼,
뭉게, 솜털구름이 어깨동무 하며
파란하늘 유영하며 가을 내음
찐하게 풍기네요
내 마음도 모른채~ㅋ
바쁜일 밤샘으로 끝내고 병원
모시고 한숨 휴~
맛난 점심 드셔유

눈물의 원천은 공허한 외침이며
그대 입니다
공감 대공감 하며 감사히 정독코 갑니다


주응규	김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송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24

김종덕

2017-09-22 14:3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 가을에 눈물의 원천이 그대라는 글에 마음이 찡해옵니다. 눈물이 먖어져야 생각할 수 있는 그대는 눈물을 만드는 공장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고운 가을 함께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김종덕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시고 넘치는 한가위 되시옵소서	9/28 21:33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한가위를 맞아 가족애 훈훈한 행복 누리시고 기쁨가득하십시오 건강하십시요	9/29 08:36

김정택

2017-09-22 14:48

시인님
안녕하세요
눈물의 원천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좋은 계절되시고 행복이 그득한 추석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9/29 08:24

오석주

2017-09-22 17:57

주응규 시인님

눈물의 원천(源泉)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흐르는 눈물
참으려 해도 흘러내는 눈물 방울
원칙에 의해 내리는 것 어찌합니까
멋진 시심과 예쁜 시어와 함께 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불금 되시고 주말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알알이찬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족과 행복을 피우는 추석멸절보내십시오	9/29 08:25

김종근

2017-09-22 19:2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눈물의 원천 ~
감사히 배독합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한 열흘 지나면 한가위가
다가오는군요. 주말에는 벌초도 해야 하고
가을걷이도 해야하고 바쁘겠군요.
건강 주의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요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행복 가득피우시는 날 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9 08:27

이정규

2017-09-22 19:24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 어디라도 머무는 곳이 있읍니다
내 자신이 머물었던 자리는 항상 깨끗해야하고 남들이 불쾌감을 주는 공간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자신의 마음도 표하고 남들이 기쁜 마음을 갖게 해야 합니다
꼭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서 남들을 불쾌하게 만들지요 ...
건강하시고 내 자신이 머물었던곳은 아름답게 만드시기를 바라면서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가을의 중턱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이 시인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가정내 행복 활짝피우십시요	9/29 08:28

김영주

2017-09-22 19:27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계절
건강 꼭 챙기시며 기쁨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하신
좋으신 날 만들어 행복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한가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29 08:28

권승주

2017-09-22 19:28

그대는 눈물을 솟게하고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바람이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차게 느껴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십시오	9/29 08:30

석옥자

2017-09-22 19:50

눈물의 원천(源泉)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원천은 어딘가요
근원과 원천은 그대~~
그렇습니다 그대가 아니면 울일도 없고
웃을일도 없는 무의미한 삶이라 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는 시인의 그대이지요
의미롭게 집필하신 원천의 종류를 잘 감상 했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송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31

박진표

2017-09-22 20:24

주응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 넘치는 한가위 되시옵소서	9/29 08:33

서민경

2017-09-22 21:38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황금의 불금이군요
행복밤 되시어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감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강유의 하시어요 고맙습니다^^


주응규	서민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알알이찬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족과 행복을 피우는 추석멸절보내십시오	9/29 08:36

홍성길

2017-09-22 21:48

주응규 시인님
눈물의 원천은.... 그대입니다.
이 가을에 더욱 와닿은 좋은 시향에 마음 젖어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옵소서.


주응규	황성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요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행복 가득피우시는 날 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9 08:37

장광규

2017-09-22 22:0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눈물 뒤엔 웃음이 찾아 오지요.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가을의 중턱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이 시인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가정내 행복 활짝피우십시요	9/29 08:38

김인숙

2017-09-22 22:29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공감의 시어들로 눈물의 근원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셔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소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40

한기봉

2017-09-22 22:32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원천은 어딘가요

눈물을 적신 가슴이 묻습니다
기다리리까 잊어오리까
한없이 물음을 던져 놓아도
공허한 메아리일 뿐 대답이 없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눈물의 원천"
집필하신 깊은 시심을 마음가득 채우고 갑니다
9월도 벌써 끝으로 달음질을 치고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들녘은 하루가 다르게 황금빛 물결로 가득합니다
이 가을 만추의 고운 옷 갈아 입으시고
시인님의 가슴에 가을의 시향으로 가득 피우시길 소망합니다


주응규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한가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29 08:29

김상희

2017-09-22 22:39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서재에 들려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서재에
들려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리며
멋진글 잘 감상했습니다

한주의 끝자락인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주응규	김상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송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31

김태윤

2017-09-23 00:14

물음이 가을 허공
메아리 또한 허공
애초에 가을날은 고요하고 잔잔하나
마음은 이리저리 여름 소낙비보다 날뜁니다
깊은 시심 음미하며 걸음 띱니다
뜨건밤 되셔요 시인님 ^^


주응규	김태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 넘치는 한가위 되시옵소서	9/29 08:33

여관구

2017-09-23 01:18

"눈물에 잠긴 가슴이 또 묻습니다
간직하리까 지우오리까
끝없이 물음을 던져 보아도
공허한 외침일 뿐
대답이 없습니다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시인님 눈물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행복의 눈물 감격의 눈물등
이 모든것의 근원은 마음속이지요.
그 마음의 샘이 넘쳐흐를 때
눈 밖으로 나오는 물이 눈물인듯 합니다.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알알이찬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족과 행복을 피우는 추석멸절보내십시오	9/29 08:36

경규민

2017-09-23 02:23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대어 하나 낚았습니다.
늘 바쁘신 나날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마음도 넉넉하고 물질도 넉넉한 가을 되시기를 요
의미깊은 시향으로 하루를 엽니다.
건강도 챙기시기를


주응규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요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행복 가득피우시는 날 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9 08:37

변봉희

2017-09-23 07:25

"눈물의 원천"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원천은 어딘가요
근원과 원천은 그대~~

캡틴님!
좋은글 잘 배웠습니다.
저도 눈물의 원천은 그대~
인걸 이 늦은 나이에 밴드에 와서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운전하다가 울컥 울컥 쏟아지는 눈물...
ㅎㅎ

주말도 온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만드세용~^^♥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가을의 중턱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이 시인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가정내 행복 활짝피우십시요	9/29 08:38

주명옥

2017-09-23 08:05

두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
눈물의 원천~

두 손에 감싸안은 찻잔의
따스함이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어느새 9월의 숫자도
얼마 남지않은 끝을 보이는군요.
무엇이든 나누어도 아깝지않는
그런 계절이었음 좋겠어요!
ㅡ감기 조심하세요ㅡ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소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40

오철수

2017-09-23 20:42

그대~ 여전히 가슴 떨리는 단어입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오철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속으로 하몀없이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가을에 동요되어 좋은 글 많으 수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9/29 08:43

최상섭

2017-09-23 22:05

"눈물의 근원은 그대"
소슬바람에 가을빛이 짙어만 갑니다
시인님의 정성으로 집필하신 시심에
마음 두고 갑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주응규	최상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한가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29 08:29

류등자

2017-09-24 00:10

주응규 시인님
두볼을 타고훌러내리는 눈물의 원천은 어딘가요
그눈물의 원천은 바로님의 원천 입니다
마음 속에 응어리를 모두짜내여 흐르는 눈물은
엄청 비싸답니다
사랑 슬품 행복 감격에넘처도 옹달샘 처럼
고여있는감정이 폭팔되면 눈물이되여참을수 없이
흐른답니다
깊은밤시향에물들어 퍼담아가오니
포근한 꿈속에서 사랑님 많나 보세요멋진 시인님


주응규	류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바람이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차게 느껴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십시오	9/29 08:30

조동선

2017-09-24 08:29

주응규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가족과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눈물의 원천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이 가을에 공감하는
의미있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풍성한 이 가을
소망하시는바 이루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송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31

김나현

2017-09-24 12:02

시인님 눈물의 원천은 그대
멋집니다
믈든 낙엽을 조금 흩뿌려 놓은
가을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주응규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 넘치는 한가위 되십시오	9/29 08:33

권영익

2017-09-24 19:25

t시인님 눈물로 내려온 시심에
곱게 묻어버리고 시향애 취하여 봅니다.
가을날에 아쉬움으로 항상 건필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응규	권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알알이찬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족과 행복을 피우는 추석멸절보내십시오	9/29 08:36

도현영

2017-09-24 22:27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쌀쌀하오니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을 만끽하시길
소망합니다


주응규	도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요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행복 가득피우시는 날 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9 08:37

강지현

2017-09-25 00:03

주웅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눈물의 원천
아름다운 가을날에 어울리는
좋은글귀에
머물다 가며 주말 휴일밤 잠시 다녀갑니다
그리고 시인님가정에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쁜글로 향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건강 하십시요.


주응규	강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가을의 중턱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이 시인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가정내 행복 활짝피우십시요	9/29 08:39

김선목

2017-09-25 00:22

주응규 이사님 안녕하세요
"눈물의 원천"
기다리리까 잊으오리까
간직하리까 지우오리까~
멋진 시어입니다
기쁨일랑 간직하옵시고
슬픔일랑 지우옵소서
가을의 연서가 단풍처럼 붉게 물드는 시향에
다녀갑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이 기쁘고 즐거우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소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40

김국현

2017-09-25 10:15

시인님!!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반갑습니다.
늘
좋은글 감동의글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한가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29 08:29

김단

2017-09-25 12:52

새로운 한주의 첫날이자 9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추석 연휴도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추석이 목전이라 모두의 마음이 바쁠 것 같고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있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또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바람이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차게 느껴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십시오	9/29 08:30

장화순

2017-09-25 18:57

눈물의 원천
잊을 수도 없고 기다리지도 못할 사랑
그 사랑은 항상 사람들 주변을 맴돌며 애타게 하는지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눈물의 원천 감사히 배독하고 갑답니다
행복한 추석 맞이 하세요


주응규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송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32

강성순

2017-09-25 19:36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가슴에 눈물은 쾌청한 가을빛에
말려버리고 하얀미소를 드려낸 억새꽃 만발한
가을길을 걸으며 낭만에 젖어든 것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 기쁨과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주응규	깅성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빛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 넘치는 한가위 되십시오 늘 행복가득하십시오	9/29 08:34

황양국

2017-09-25 23:52

안녕하세요. 주 응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눈물의 원천"을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 동감입니다 .
풍요로운 이 가을 내내 행복하세요.


주응규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곡이 알알이찬 계절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족과 행복을 피우는 추석멸절보내십시오	9/29 08:37

김상훈

2017-09-26 02:16

염려 덕택에 이번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첫]이라는 단어는 늘 마음을 달뜨게 하지만
시행착오의 첫 단추이기도 합니다.
요행히 녹녹치 않는 세월 동안
예술이라는 그릇에 몸 담그고 있었던
에너지들이 조금은 힘을 보태준 듯합니다.
큰 실수 없이 넘겼으니 이제 다시
사유의 바다를 유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지요.
아직 뒷정리가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주 안으로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서재에 들어오렵니다.
응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눈물의 원천,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십시요 한가위를 맞아 온 가족이 행복 가득피우시는 날 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9/29 08:38

김도영

2017-09-26 12:53

인간임을 증명하는 물질
눈물.....
시감합니다.
풍성한 가을을 누리세요~


주응규	김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새 가을의 중턱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좋은 일 행복한 일들이 시인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한가위를 맞아 가정내 행복 활짝피우십시요	9/29 08:39

황순모

2017-09-27 04:45

주응규 시인님 ,

점점 짙어가는 가을의 길목입니다
아침저녁 고르지 못한 일교차에
감기등 환절기 건강에 신경쓰셔야
될듯합니다
시인님 곱게 역어 펼치신 옥고 발길 멈추어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쉼 되십시요~~!!^^


주응규	황순모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소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40

김광섭

2017-09-27 11:30

후드득 빗방울 소리에...
휘둥그레 눈망울 놀라는 촉촉한 하루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입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한가위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9/29 08:30

배정이

2017-09-27 11:31

성숙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시인님, 몸과 마음에 행복한 쉼표를 주는
차 한 잔 여유롭게 드시고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바람이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차게 느껴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십시오	9/29 08:31

정회선

2017-09-27 16:37

시인님이 행복으로 보내신 9월 처럼

다가오는 10월에도 언제나
좋은 날과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명절보내시고 보름달에 송원을 담아보는 여유롭게 행복한 명절되십시요	9/29 08:32

김연식

2017-09-28 22:2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게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바쁜건지 바쁜척 하는 것인지
게으른 것인지 모르겠어요~^^

"눈물의 원천"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의 근원은 그대입니다

다른 수식어가 무순 소용 있겠어요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감사한 마음두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시인님!!


주응규	김연식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빛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 넘치는 한가위 되십시오 늘 행복가득하십시오	9/29 08:34

한유경 2017-09-29 18:36	지울 수도 잊을수도 만날 수도 없는 그대 어찌하오리까 선생님~~

오로라 같은 내 사랑아!

배려(配慮)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97	물망초	112	주응규	2018-08-17

796	그리움	108	주응규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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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꽃비 내리는 길	102	주응규	2018-05-02

793	마음꽃	102	주응규	2018-01-31

792	소통은 삶의 섭리	100	주응규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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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눈물의 원천(源泉)	92	주응규	2017-09-22

779	배려(配慮)	92	주응규	2017-01-06

778	달 밝은 밤에	90	주응규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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