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12-22 10:06

ㆍIP: 198.xxx.76

하얀 그리움

하얀 그리움 / 주응규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짐작하실까

가슴에 그대를 담아보면

순 돋아나 잎새 푸르다가

단풍 들어 눈물져요.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가늠하실까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김인숙

2017-12-22 10:14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하얀 그리움 고운 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문학 문학대상 수상하심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멋진 열매를 거두신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오	12/29 09:58

강순옥

2017-12-22 10:5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하얀 그리움/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국 문학 문학대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진 모습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좋은글 많이 읽게 되어 기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행복한 하루~좋은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주응규	강순옥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틀 남은 2017년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봊ㅎ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09:59

임세규

2017-12-22 11:1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하얀 그리움
마음속에 하얀 눈이 내리는 듯 합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행복한,따쓰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임세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0

이민숙

2017-12-22 11:17

가슴에 그대를 담아보면
순 돋아나 잎새 푸르다가
단풍 들어 눈물져요.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가늠하실까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하얀 그리움
누굴까요 ?
고운시어가 가슴을 적셔줍니다
아침에 선물같은 시 담아갑니다
예쁜날 되세요~^^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건필하시어 문운창대하십시오	12/29 10:00

박진표

2017-12-22 13:34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가 저만치 보입니다 새로운 한해 기쁨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2/29 10:01

국순정

2017-12-22 14:05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가늠하실까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아궁~~시인님
우째그리 달달한 시향이 내리는지
보송보송 하얀 그리움이
흩날리던 날
두 팔 벌려 그리움을 안아봅니다
한 해동안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남은 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는해를 보네고 이제 새로운 한해를 맞을 싯점입니다 새해 건강하십소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2/29 10:02

김동철

2017-12-22 16:13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향기가 묻어나는 옥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편안하게 배독했습니다 .
불타는 금요일
행복이 넘치시길 ..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_=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간필을 기원하옵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9 10:02

김승택

2017-12-22 16:41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눈송이 만큼 많은 사연 어떻게 가슴에 다 간직하고 계신지요?
사랑하면 그렇게 되겠지요?
중년....제게 다시 그런 추억이 오지 않겠지요.ㅠㅠ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신년 교례회때 뵙겠습니다


주응규	김승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는 아쉽지만 희망찬 새해를 맞을 시기시입니다 새해에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12/29 10:03

이정규

2017-12-22 17:48

주응규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이 겨울의 밤이 제일 길고 길다는 절기상 22번째인 동짓날 입니다...
올해는 애기동지라 팥죽은 안먹고 팥시루떡으로 대신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맛난 팥시루떡 드시고 모든액을을 몰아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희망과 힘을주는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오	12/29 10:03

김희선

2017-12-22 19:53

하얀 눈송이로 내리는 그리움
가슴이 시립니다.
맑고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한국문학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부이사장님^^*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틀 남은 2017년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봊ㅎ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5

정회선

2017-12-22 20:11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시인님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지난 한 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성탄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7

김종덕

2017-12-22 20:31

주은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눈꽃 처럼 하얀 그리움, 흰 눈위에 스켓치하고 싶습니다. 그 그리움을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건필하시어 문운창대하십시오	12/29 10:08

고경애

2017-12-22 21:36

사계를 담아 온 그리움
하얗게 피우셨군요
고운 글 감사히 담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새해 소망도 걸어보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가 저만치 보입니다 새로운 한해 기쁨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2/29 10:10

여관구

2017-12-22 21:51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가늠하실까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시인님 그대도 그리워하는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하얀 그리움은 그임도
같겠지요.
시인님 년말 행사에서
한국 문학 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 일생에선 그런 보람은 없겠지요.
시인님의 노력이 보람으로 찾아온 것이지요.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는해를 보네고 이제 새로운 한해를 맞을 싯점입니다 새해 건강하십소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2/29 10:11

이석희

2017-12-22 22:01

주응규 시인님~~~

잎새 푸른 그리움이
단풍들어 붉은 눈물로
이어서 하얀 눈이 되어
하얀 그리움으로
그리움이 사시사철 이어져서 아름답습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젖어 봅니다.


주응규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는 아쉽지만 희망찬 새해를 맞을 시기시입니다 새해에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12/29 10:14

김연식

2017-12-22 22:31

하얀 그리움
왜 그런지 몰라요
시 읽으며 슬퍼져 혼났어요
시인님은 남자도 울리는
재주가 있나봅니다


주응규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도 문우의 정 깊어가기를 소원합니다	12/29 10:14

김상훈

2017-12-23 01:38

하루라는 저금통에
오늘이라는 동전 한 잎 또
딸그락 넣었습니다.
그렇게 모인 동전들이 모여
결국 1년치 결산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포만감을 느낄
결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얀 그리움,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석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오	12/29 10:04

권경희

2017-12-23 02:02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가늠하실까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사계의 강을 지나 피운
하얀 그리움
그리운 사연을 담아
들녘 가득 설원을 펼쳐놓으시네요.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축복의 송년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권경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틀 남은 2017년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봊ㅎ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5

오승한

2017-12-23 06:52

안녕하세요
연말 큰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상 수상하심. 축하축하 드립니다
겨울이 깊어지며 눈도 자주 내립니다
미끄러운길 항상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길요

''하얀그리움,, 펄펄 눈이 내리면 그리움이 모였다 내리는듯요
하얗게 내리는 눈이 좋은건 그리움이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오승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7

장화순

2017-12-23 08:07

이 차가운 겨울 날
하얀 그리움은 더 순수한 사랑을 꿈꾸게 하겠죠
주응규 시인님 올려주신 하얀 그리움에 젖어 보다 간답니다
행복하세요


주응규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건필하시어 문운창대하십시오	12/29 10:09

이문희

2017-12-23 09:45

늘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글 쓰시랴 후진들 돌보시랴
땀 흘리신 그 크신덕으로 문단의 빛이됩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가늠하실까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고우신 시향을 가슴에 담아 갑니다
항상 건강하사고 늘
건필 건승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가 저만치 보입니다 새로운 한해 기쁨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2/29 10:10

박희홍

2017-12-23 11:56

주응규 시인님

“하얀 그리움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짐작하실까
∼∼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가늠하실까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내려요.“
맛깔스런 시향에 흠뻑 젖어 취해 갑니다.

성탄절 휴일
축복받는 휴일 속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는해를 보네고 이제 새로운 한해를 맞을 싯점입니다 새해 건강하십소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2/29 10:11

천준집

2017-12-23 15:06

시인님 평안하시죠
곱게 집필한 하얀 그리움,,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안건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문학 대상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간필을 기원하옵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9 10:13

김금자

2017-12-23 15:54

'하얀 그리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지난 한해 즐겁고 기뻤던 좋은 일들 가슴에 품고 얼마 남지않은 12월도 좋은 열매로 수확하시기를 바라며 2018년에도 계획하시는 일들이 은혜 가운데 성취 되시기 기도 합니다.


주응규	김금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는 아쉽지만 희망찬 새해를 맞을 시기시입니다 새해에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12/29 10:15

유학수

2017-12-23 16:21

하얀 그리움,
그리움도 사랑이겠죠
생각하면 무얼해 보고프면 어이할꼬
아 떨려요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올 한해 애쓰셨습니다
베풀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연말 되십시요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오	12/29 10:04

정찬열

2017-12-23 17:11

허천 부이사장님 ! 우선먼저 지난 겨울 행사에
한국문학 대상 수상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하얀 그리움" 멋진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정찬열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틀 남은 2017년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봊ㅎ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6

고지영

2017-12-24 06:39

메리 크리스마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8

김기전

2017-12-24 07:38

주응규 시인님
애잔한 시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이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며칠 남지 않은 2017년 올해
계획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건필하시어 문운창대하십시오	12/29 10:09

장광규

2017-12-24 09:26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2017년이 저물어 갑니다.
많은 사연들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갑니다.
조용히 마무리는 하는 시간이 되겠지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가 저만치 보입니다 새로운 한해 기쁨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2/29 10:10

이현정

2017-12-24 13:29

겨울처럼 시리고
눈처럼 하얀 그리움에
마음 젖고 갑니다
시향처럼 고운 날 들 되세요


주응규	이현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는해를 보네고 이제 새로운 한해를 맞을 싯점입니다 새해 건강하십소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2/29 10:12

도현영

2017-12-24 23:15

보고 싶은 마음
아마도 그대는 아실 겁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굿밤되세요


주응규	도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간필을 기원하옵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9 10:13

경규민

2017-12-25 07:58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네요
시인님! 1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60년만에 온다는 황금 개때,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세요


주응규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는 아쉽지만 희망찬 새해를 맞을 시기시입니다 새해에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12/29 10:15

김정순

2017-12-25 09:30

주응규 시인님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그대는 가늠하실까

가슴 빈 여백을 메워가는
그리운 사연들 낱낱이
하얀 눈송이로 채워가요

하얀 그리움 고운 시심에 감사히 배 독하고 머물다 갑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성탄 보내십시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도 소망 하시는 뜻 다이루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늘 강건 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오	12/29 10:04

고경애

2017-12-25 16:19

평안 하시지요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새새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주응규	고경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틀 남은 2017년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6

김병근

2017-12-25 17:48

한 해의 365일 중
360일을 어떻게든흘리고
5일이 남은 정유년의 끝자락

밝은 불빛들이
앞다투어 빛을 쏟아내는 성탄절입니다

어둠이 없는 밝음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건강 유념하시옵고
일상이 힘차고 곱게 빚어지는

1년 치의 남은 5일
가슴에 무언가 뿌듯한 결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무술년 첫날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소망하는 일들이
만사형통하는 축복의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은 하얀 그리움에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8

허정인

2017-12-25 19:12

하얀 그리움

간결한 시어들이
맑고도 아름답게
하얀 눈처럼 내리네요
하얀 그리움 시향에 가슴이 젖습니다.
2017년 주인공이신 주응규 시인님!
영예의 대상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주응규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건필하시어 문운창대하십시오	12/29 10:09

도분순

2017-12-26 00:10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마음...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주응규	도분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가 저만치 보입니다 새로운 한해 기쁨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2/29 10:11

석옥자

2017-12-26 00:31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제 해도 저물고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새로운 무술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는해를 보네고 이제 새로운 한해를 맞을 싯점입니다 새해 건강하십소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2/29 10:12

김영주

2017-12-26 03:22

시인님 반갑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사랑이라는 것이 아름다운 마음과 그리움을 선물 하는가 봅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멋진 고운 시심 마음 함께하며 감사드려요.
며칠 남아있는 12월도 행복하신 날 되시고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간필을 기원하옵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9 10:13

조영애

2017-12-26 16:06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연시 행복으로 가득하시며
소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주응규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는 아쉽지만 희망찬 새해를 맞을 시기시입니다 새해에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12/29 10:15

김국현

2017-12-26 17:44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문학대상 수상에 축하드립니다.
늘
귀감이 되는 시심을
배움 코저 합니다.
하얀그리움!
배독하고 갑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십시오	12/29 10:05

오진수

2017-12-26 19:07

선생님, "하얀 그리움"에 푹 뒹굴다 갑니다.
2017년 큰 상(대상) 다시 한번 하문 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에게 좋은 시 또 기대합니다.


주응규	오진수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틀 남은 2017년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6

강경옥

2017-12-27 01:19

주응규 부 이사장님
문학상 대상 수상 늦은인사로
다시한번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짧은 인연속에
고운글로 소통하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몇칠 안남은 정유년
무탈히 보내시고
다가오는 2018 무술년도에도
뜻이루시고
문학에도 큰 발전으로
더 빛내 주시길 소망합니다^^


주응규	강경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가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십시오	12/29 10:08

김태윤

2017-12-27 01:34

때로는 눈물로도 내리는 것을요
빚으신 '하얀 그리움' 배람하며 돌아갑니다
며칠 남지 않은 연말 감사함으로 행복한 마무리 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주응규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건필하시어 문운창대하십시오	12/29 10:09

박경남

2017-12-28 11:36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박경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가 저만치 보입니다 새로운 한해 기쁨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2/29 10:11

이문희

2017-12-29 03:16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추운 날 한 밤중에 잠시 문안 인시차 다녀 갑니다
정유년 막바지에 맺어준 인연이 감개가 깊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지도와 편달 부탁 드립니다

정유년 한 해도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와 섰습니다
금싸라기 같은 아쉬운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무술년 새해에는 모든 소망 뜻대로 다 이루시고
일취월장 건필건승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는해를 보네고 이제 새로운 한해를 맞을 싯점입니다 새해 건강하십소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2/29 10:12

김남기

2017-12-29 13:44

가슴에 그대를 담아보면
순 돋아나 잎새 푸르다가
단풍 들어 눈물져요.

사랑 가득한 하얀 그리움에 머무릅니다
2017년 한국문학 문학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문학발전에 힘쓰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2018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는 아쉽지만 희망찬 새해를 맞을 시기시입니다 새해에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12/29 15:52

산사(山寺)에 피는 봄

오로라 같은 내 사랑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97	물망초	112	주응규	2018-08-17

796	그리움	108	주응규	2018-01-05

795	아직도 가슴에	102	주응규	2020-02-06

794	꽃비 내리는 길	102	주응규	2018-05-02

793	마음꽃	102	주응규	2018-01-31

792	소통은 삶의 섭리	100	주응규	2018-07-16

791	청노루귀	100	주응규	2018-03-28

790	그때 그 사람	50	주응규	2013-04-02

789	화해(和解)	98	주응규	2018-01-24

788	나비의 꿈	98	주응규	2018-01-11

787	어느덧 봄	96	주응규	2018-02-14

786	두물머리에서	96	주응규	2017-12-29

785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96	주응규	2017-11-03

784	마음 뜰에 놓인 화분	48	주응규	2013-05-29

783	산사(山寺)에 피는 봄	48	주응규	2013-04-09

782	하얀 그리움	94	주응규	2017-12-22

781	오로라 같은 내 사랑아!	94	주응규	2017-11-24

780	눈물의 원천(源泉)	92	주응규	2017-09-22

779	배려(配慮)	92	주응규	2017-01-06

778	달 밝은 밤에	90	주응규	2016-12-30

	1 2 3 4 5 6 7 8 9 10 ,,,4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