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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01-11 14:08

ㆍIP: 198.xxx.76

나비의 꿈

나비의 꿈 / 주응규

어느 해 봄날에 처음 만나 사랑한 그대여

무심히 부는 바람 한 점에도

그대 생각으로 흔들렸습니다.

봄볕이 따사롭고 화창한 날에

그대의 향기가 묻어나면

긴 잠에서 깨어나

어둠의 껍데기를 벗겠습니다

그대가 산길에 들길에 뿌려놓은

향기를 따라 날아들겠습니다

그대 머무는 곳이

천길만길 낭떠러지일지라도

무지개다리를 놓겠습니다

그대와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약속된 또 하나의 운명입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어둠의 고요가 깊을수록

그대와 해후할 봄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인숙

2018-01-11 16:2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나비의 꿈 고운 시향에
나비가 된 듯 살포시 봄날을 꿈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09

이영하

2018-01-11 18:1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 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올려주신"나비의 꿈"가슴에 담고 갑니다
추위속 건강관리 잘 하시어 멋진 시향을 건필하세요^^


주응규	이영하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큰 행운이 함께하십시오	1/19 08:10

주명옥

2018-01-11 18:3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나비의 꿈!
이 추워가 끝날즈음 아마도
나비의 꿈도 곱게 꾸어보겠죠?
이사님!
눈길 위로 바람까지 차네요.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시간되세요^^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운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향필을 기원합니다	1/19 08:11

김정희

2018-01-11 20:22

건안하시지요?
여전히 고운 시향 펼쳐가시는 모습 뵙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성취를 기원합니다	1/19 08:12

박기만

2018-01-11 20:51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이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일들로 앞길이 밝기를 기원합니다	1/19 08:12

박진표

2018-01-11 21:36

주응규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13

김연식

2018-01-11 22:21

봄볕이 따사롭고 화창한 날에
그대의 향기가 묻어나면
긴 잠에서 깨어나
어둠의 껍데기를 벗겠습니다

"나비의 꿈"
긴 잠에서 깨어 꽃피는 봄이오면
그대의 향기찿아 날개짓 하겠습니다
시인님 족적따라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주응규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지만 봄볕 따스한 봄날이 시인님 마음을 따스히 비추기를 갈망합니다	1/19 08:14

김선목

2018-01-11 22:57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나비의 꿈~
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어둠의 고요가 깊을수록
그대와 해후할 봄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날이 먼듯 하지만
눈 곷이 몇번 피고지면 어느새 봄날이 오겠지요
추위가 심해지니 봄날이 기다려집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다복한 나날 되세요.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아름아름 시인님 가슴에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1/19 08:15

홍사윤

2018-01-12 00:53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나비의 꿈'' 잘 배독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나비의 마음과
봄의 사랑을 잘 전해들었습니다
마음깊이 담아가겠습니다
멋진시 감사드립니다!
겨울 날씨가 매섭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려면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하시고
무술년도 중순이 되어가네요
시작하시는 일 늘 형통하시는 1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15

송문정

2018-01-12 01:23

온 대지가 하얗게 눈으로 덮였습니다.
하얀나비처럼 말이예요.
매서운 날씨와 독감에 강령하시구요.
문운이 창성하는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주응규	송문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큰 행운이 함께하십시오	1/19 08:17

최성애

2018-01-12 04:18

주응규 시인님⚘☘

나비가 되어 훨훨 나르고 싶어 지게 하십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희망이 듬뿍 들어 있는 사형에
시향에살짝 어지럽습니다

따스함을 잃지 않는
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이란 우리가
부르는 데로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힘차게 달리는
무술년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배독하고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최성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운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향필을 기원합니다	1/19 08:18

최성애

2018-01-12 04:19


주응규	최성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성취를 기원합니다	1/19 08:20

강순옥

2018-01-12 04:37

주응규 시인님

나비의 꿈 /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추위 기승 부릴수록
따뜻한 글 감사히 배독 하고갑니다
따뜻한 봄날 맞이하듯 기분 좋은하루 되세요 ~☕


주응규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이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일들로 앞길이 밝기를 기원합니다	1/19 08:22

장광규

2018-01-12 05:5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어둠의 고요가 깊을수록
그대와 해후할 봄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울수록 따뜻함이 그리워지지요.
그래서 봄을 기다리기도 하지요.
정성스럽게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25

이문희

2018-01-12 07:24

늘 정이 넘치시고 다정하신
주웅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일일히 찾아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말씀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대 머무는 곳이
천길만길 낭떠러지일지라도
무지개다리를 놓겠습니다

그대와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약속된 또 하나의 운명입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어둠의 고요가 깊을수록
그대와 해후할 봄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다우신 다정하신 깊은 시향
가슴에 담아갑니다
연일 혹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디
옥채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지만 봄볕 따스한 봄날이 시인님 마음을 따스히 비추기를 갈망합니다	1/19 08:27

이민숙

2018-01-12 08:24

그대 머무는 곳이
천길만길 낭떠러지일지라도
무지개다리를 놓겠습니다

그대와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약속된 또 하나의 운명입니다

부이사장님
나비의 꿈
절절하게 다가오는 시어들이
아침에 참으로 가슴에
닿습니다
나비라서 가능한 사랑의 날갯짓에
따뜻해지는 마음 놓고 다녀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아름아름 시인님 가슴에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1/19 08:30

오석주

2018-01-12 08:48

주응규 시인님

나비의 꿈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고을 시향에 접하고 갑니다
아침에 들어와 고운향기 맡을 수 있서 반갑습니다
강추위에 감기조심 해야 되겠네요
오늘도 멋지고 행복하게 출발 하시길오ㅡ~^^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15

권경희

2018-01-12 08:48

나비의 꿈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혹한의 언땅속에도
새 생명은 잉태하듯이
어둠속에서 꿈꾸는 나비가
비상하는 봄은 흐르고 있겠지요.
언제나 의미 깊은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부 이사장님 새 기운 듬뿍 받으시고
높게 비상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큰 행운이 함께하십시오	1/19 08:17

조동선

2018-01-12 09:36

주응규 시인님

좋은 아침 반갑습니다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비의 꿈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봄날을 꿈꾸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주응규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운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향필을 기원합니다	1/19 08:18

김동철

2018-01-12 10:13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게 행복을 추구할 때.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
날씨가 너무 추워요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성취를 기원합니다	1/19 08:20

이영태

2018-01-12 10:52

주응규 부이사장님!
귀한 옥서 잘 배독했습니다
요즘 매서운 한파에도 봄을 꿈꾸시는
시인님의 가슴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동장군이 맹위를 떨쳐도
어디엔가 있을 새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겠지요
편안한 주말 훈훈하게 열어가십시오
제 뜰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이영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이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일들로 앞길이 밝기를 기원합니다	1/19 08:23

변봉희

2018-01-12 13:32

어저께 내린 눈으로 차량운행엔 별 지장이 없으신지요?
오늘 뉴스에 보니 충청도에는 바다가 얼었다네요
몇년만에 몰려온 한파로 7명의 노인이 얼어서 돌아가셨다는
아픈 뉴스를 접해서 마음이 좀 많이 아프네요~ㅠㅠ
추운겨울이 되면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요~
캡틴님!
우린 모두 나비라 생각해요~
비상을 꿈꾸는 나비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25

김병근

2018-01-12 13:48

청명한 하늘에
하얀 바람 싸늘히 불어

전국에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마음은 급하게 따뜻한
아랫목을 찾아 발걸음을 재촉한다

여기저기 기침 소리
나도 기침 해재끼니

감기의 아우성이
하얀 하늘에 메아리친다

한여름 땡볕의
징글징글함이 머릿속을 맴도는데

한겨울 한파에
지난여름 그 불볕더위 잊었으랴

아 나의 간사함이여~~~

시인님
정말 춥네요

옥체 보존하시옵고
일상을 활기차게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존경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지만 봄볕 따스한 봄날이 시인님 마음을 따스히 비추기를 갈망합니다	1/19 08:27

이정규

2018-01-12 19:22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북극발 한기에 체감 영하 20도
오늘은 엄동설한을 느끼게 되네요 ...
매서운 추운날씨..외출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사랑 가득한 자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아름아름 시인님 가슴에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1/19 08:30

오승한

2018-01-12 19:41

안녕하세요
이렇게 추운 날이있기에 꽃피고 나비가 날 봄이
점점 가까와 지고 있는거 맞지요~
추운 겨울 한복판에서 따뜻한기운 가득받고갑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 채워 지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오승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16

황양국

2018-01-12 21:55

안녕하세요. 주 응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나비의 꿈"을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예. 좋습니다 . 첫사랑 같은 꿈을 적어 주시었습니다 .
행복한 밤을 보내 주십시오.


주응규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큰 행운이 함께하십시오	1/19 08:17

유학수

2018-01-13 08:36

사방이 온통 터져버릴 듯한 기세가 대단한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비의 꿈,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운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향필을 기원합니다	1/19 08:19

천준집

2018-01-13 10:18

주응규 부이사장님 평안하시죠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머뭅니다
동장군이 맹위를 떨칩니다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성취를 기원합니다	1/19 08:20

김상익

2018-01-13 11:49

연일 맹위를 떨쳤었던
혹한의 시간이 누군가에겐
악몽으로 다가 왔을터이고,
또 누군가에겐 즐거움으로 다가 왔었겠죠
마음 편치못한 자들의 겨울이란
즐거움이 있을수 없었을터~
시인님의 따뜻한 새봄을 노래한 글에
그간의 추웠던 몸도 마음도
일순 사라지는 듯 합니다
사랑꽃 한아름 핀 가에 나비의 모습이
눈에 선한듯 날아 다닙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 하셔요


주응규	김상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이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일들로 앞길이 밝기를 기원합니다	1/19 08:23

우영국

2018-01-13 17:53

주응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작품
나비의 꿈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날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주응규	우영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25

김영주

2018-01-13 22:43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고운 시 머물며 감사드립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사랑 꽃피울
봄을 꿈꾸고 있습니다.
포근한 느낌을 주는 봄의 기다림에 머물며 기쁨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며
기쁨의 마음으로 늘 행복하신 좋은 날 되세요.^^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지만 봄볕 따스한 봄날이 시인님 마음을 따스히 비추기를 갈망합니다	1/19 08:27

문재평

2018-01-14 00:34

주응규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나비의 꿈, 벌써 봄맞이를 하셨습니다
좋은 글 고운 시심 배독합니다
소한을 지나 대한을 목전에 두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가득하십시오^^


주응규	문재평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아름아름 시인님 가슴에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1/19 08:30

김영길

2018-01-14 01:32

주응규 시인님
나비의 꿈이 실현될 봄날은 머지 않아 새봄은
반드시 올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16

최예은

2018-01-14 02:23

주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옥고로 집필하신"나비의 꿈"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쉬었다
머물다 갑니다

여유로운 주말 되시고
한파로 건강과 독감 유의 하세요.
늘 문우의 정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응규	최예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큰 행운이 함께하십시오	1/19 08:18

김정순

2018-01-14 12:22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나비의 꿈
집필하신 고운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하고 한 참을 쉬어갑니다.
봄이 오고 있겠지요

한풀 꺾인 날씨
뭉게구름 사이로 드리운
햇살이 참 좋습니다.
독감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건강과 꼭 함께 하십시오
늘 강건 하시고 향필 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김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운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향필을 기원합니다	1/19 08:19

김상훈

2018-01-14 16:00

이렇게 지독한 독감은 평생 처음입니다.
아직 성치 않은 몸이지만
결석이 좀 길어지는 것 같아 짬을 내
잠시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무조건 미리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저도 그까짓거 하다가 걸렸습니다.
꼭 맞으세요.~~~~!!

나비의 꿈,
잠시 배람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성취를 기원합니다	1/19 08:21

석옥자

2018-01-14 16:26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들어서도 벌써 반달이 되었네요.
그간별일 없이 잘 계시는지요?
감기하느라고 여태 것 새해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무술년 한해도 늘 좋은 일만 있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성 것 집필하신 시향에 마음 적셔보고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이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일들로 앞길이 밝기를 기원합니다	1/19 08:23

김강좌

2018-01-14 19:36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나비처럼 사뿐하게
안겨들 봄내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머물러
향기 나눔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도
기쁜 날들 만나시길 빕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응규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25

하선숙

2018-01-14 19:59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잠시 머물다 갑니다
새해에도 멋지게 활동하시는 모습에
저또한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주응규	하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지만 봄볕 따스한 봄날이 시인님 마음을 따스히 비추기를 갈망합니다	1/19 08:29

박외도

2018-01-14 19:59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맹추위가 시작 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새해도 알차게 보내시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주응규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아름아름 시인님 가슴에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1/19 08:31

한기봉

2018-01-14 22:16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게로 서재에 들르기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무술년의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월의 중반을 지나도 있습니다
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 겨울 독감이 유독 무섭다고 합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열어가세요


주응규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16

도현영

2018-01-14 22:40

곱게도 펼쳐 놓으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독감이 유행이오니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주응규	도현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큰 행운이 함께하십시오	1/19 08:18

도분순

2018-01-15 18:57

안녕하세요.^^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저기 봄이 오고 있네요
고운 시 잘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도분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운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향필을 기원합니다	1/19 08:19

김정택

2018-01-15 19:09

시인님
안녕하세요
나비의 꿈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독감 조심하시고
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하시는 일 성취를 기원합니다	1/19 08:21

가혜자

2018-01-15 23:15

대한 문인협회 인천지회 창립기념 행사에 귀하신 부이사장님을 초대합니다 꼭 참석하시어 인천지회 첫 걸음에 초석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8년1월19일 오후7시
장소 부평 시장역 4번출구앞로체웨딩홀

고운시향 고이고이 담아갑니다!!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이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좋은 일들로 앞길이 밝기를 기원합니다	1/19 08:24

김종덕

2018-01-16 20:0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젊으신 청춘 같으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26

김영길

2018-01-17 06:40

주응규 시인님
새해의 혹독한 추위도 막바지 맹위를 떨치지만
반드시 땅 속에서 봄은 솟아오르고 꽃피는 계절은
확실히 온다는 것을 알기에 추위를 참고
인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비의 꿈 " 올리신 옥고를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지만 봄볕 따스한 봄날이 시인님 마음을 따스히 비추기를 갈망합니다	1/19 08:30

김희선

2018-01-17 17:24

새봄을 기다리는
나비의 꿈이 아름답습니다.
차가움이 깊어갈수록
따뜻한 봄은 더 가까이 오고 있겠지요..
멋진 시 마음에 담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나시기 바랍니다.~부이사장님^^*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아름아름 시인님 가슴에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1/19 08:31

정회선

2018-01-18 14:19

주응규 시인님 ~~~

올해에도 언제나 복되시고
꿈꾸시고 도전하시는 것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나비의 꿈이 예까지
예쁜 날개짓하며 물들어 날아오네요 ^^ㅎ^^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19 08:17

화해(和解)

어느덧 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97	물망초	112	주응규	2018-08-17

796	그리움	108	주응규	2018-01-05

795	아직도 가슴에	102	주응규	2020-02-06

794	꽃비 내리는 길	102	주응규	2018-05-02

793	마음꽃	102	주응규	2018-01-31

792	소통은 삶의 섭리	100	주응규	2018-07-16

791	청노루귀	100	주응규	2018-03-28

790	그때 그 사람	50	주응규	2013-04-02

789	화해(和解)	98	주응규	2018-01-24

788	나비의 꿈	98	주응규	2018-01-11

787	어느덧 봄	96	주응규	2018-02-14

786	두물머리에서	96	주응규	2017-12-29

785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96	주응규	2017-11-03

784	마음 뜰에 놓인 화분	48	주응규	2013-05-29

783	산사(山寺)에 피는 봄	48	주응규	2013-04-09

782	하얀 그리움	94	주응규	2017-12-22

781	오로라 같은 내 사랑아!	94	주응규	2017-11-24

780	눈물의 원천(源泉)	92	주응규	2017-09-22

779	배려(配慮)	92	주응규	2017-01-06

778	달 밝은 밤에	90	주응규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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