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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4-02-26 20:10

ㆍIP: 59.xxx.253

반딧불 같은 사랑

54: 반딧불 같은 사랑

운봉/공재룡

너를 향한 마음 하나
머리 손끝 발끝까지도
너의 작은 몸짓 하나
남김 없이 사랑하고 싶다.

남을 의식한 시선도
세월에 젖은 삶인들
무슨 걸림돌이 될까
사랑한 죄 될 수 있을까

위선의 뻔뻔함도
너의 퇴색하지 않은
맑은 영혼이 있어
나의 삶의 빛이 되었다.

너를 처음 만날 때
주체할 수 없었던
그날 뜨거운 사랑으로
남은 여정을 살고 싶다.

임세훈 2014-02-26 21:53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향기있는 글향에 취해 함께 합니다. 고운 글 잘 읽었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편한 밤 보내십시요..^^

성경자 2014-02-26 23:31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사랑한 죄는 다 용서가 된다는~ㅎ 아직 마음은 청춘인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에 마음 살며시 놓고 갑니다 건강하시지요? 만나는 날 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김은정 2014-02-27 01:0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너의 작은 반딧불 되어 그날까지 비추고 싶다. 반딧불이 늘 비추고 있다고 생각하니 절로 즐겁고 힘이 솟아 오릅니다. 독자의 마음에도 비추어 주시는 거죠?

김은식 2014-02-27 01:10	작은 반딧불 사랑.시인님 사랑 투명한 병으로 새어 나오는 반딧불빛 같은 사랑 사랑앞에선 사랑만 보이는 행복 등잔 밑이 어두운 이유를 알아봄직 합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김수잔 2014-02-27 04:13	와우~공재룡 시인님의 사랑고백 은은한 사랑의 멜로디에 푹 젖어봅니다 붉게 타는 태양처럼 밝게 비추진 못해도 너의 작은 반딧불 되어 그날까지 비추고 싶다./ 그 마음 영원히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글이 너무 아름다워요 동기님

안정순 2014-02-27 08:30	그 맑은 영혼이 나의 빛이 되어 준 사람 그 뜨거운 사랑으로 남은 여정을 살고 싶다!! 남은 여생 그 행복 영원히 간직 하시길 바래어 봅니다. 공재룡 시인님!

권승주 2014-02-27 13:52	내사랑을 받고 기뻐하는 그대의 모습을 생각하면 잠이오지않아 너무좋아서 행복한시간되세요

김선옥 2014-02-27 15:05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주체 할 수 없었던 그날 뜨거운 사랑으로 남은 여정을 살고 싶다. 시인님의 소망은 언제나 맑음입니다.ㅎ

김지숙 2014-02-27 23:03	공재룡시인님 태양처럼 밝고 뜨겁지는 않지만 모나지 않고 은은한 반딧불 같은 사랑으로 남은 여정을 보내고 싶네예 시인님 미세먼지 유념하시고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김향아 2014-02-28 00:55	너의 작은 몸짓하나 남김없이 사랑하고싶다 열정적인 사랑의시향에 부러움 까지 느껴 지는데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홍대복 2014-02-28 02:43	시인님! 깊은 밤 불 밝힌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이 밤도 행복한 꿈 꾸세요^^*

임재화 2014-02-28 09:27	공재룡 시인님께서 곱게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향에 감동받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유리 2014-02-28 20:29	열정적인 시인님의 사랑, 너무 멋지십니다 그 사랑의 소망, 오래도록 간직하시길요 시인님 고운 시간들 되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곽종철 2014-03-01 10:49	처음처럼 사랑하고픈 열정 태양처럼 뜨겁지는 않지만 "반딧불 같은 사랑"을 엮어 갈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옥자 2014-03-01 12:45	희망을 안겨 주고 꿈을 실어 주는 반딧불의 마음은 우리내 가슴에 빛이 되어 꺼지지 않습니다 봄처럼 일어 나셔요 마음까지도...

김흥님 2014-03-01 22:40	여름날의 작은 반딧불되어 그대 가는길 비추고 싶은..,, 너를 향한 마음 세월에 젖은 삶 사랑하는것이 죄가 될수 없지요..,, 그대를 만나던날,, 그 열정의 몸짓의 추억으로 남은 인생길에 아름다운 추억의 창고이기를 소망합니다^^

박정숙 2014-03-01 23:1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딧불이 되어 주면 그 반딧불은 더 밝게 빛이 따스하고 밝을 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깊어가는 밤 편안하게 쉬세요.

전경전 2014-03-02 11:22	사랑의 마음이 소중하게 마련된 귀한 글심을 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글 쓰시길 기원드립니다.

공재룡 2014-03-02 12:41	임세훈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귀 빠진 날 한참을 앞당겨 자식들 주선으로 8일 일본 여행 다녀 왔습니다. 많은 공백이 되어 답글이 늦어 졌습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포근한 남풍이 온몸을 감싼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처럼 밝은 빛은 아니더라도 반딧불처럼 작지만 그대 작은 숲에 서리 내리는 그 날까지 살고 싶네요. 님의 뜨락에도 봄향기 가득 하세요. 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임세훈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2:45	성경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본 여행으로 한 동안 못 뵈었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온 몸을 감싸네요. 님의 뜨락에도 봄의 향기 가득 넘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2:52	김은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본 여행으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포근한 남풍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따스한 일요일 입니다. 남을 의식한 시선도 흘러버린 세월도 사랑하는 것에 무슨 이유가 될까요. 남이 알아 주던 몰라주던 반딧불같은 작은 불빛이지만 그대 작은 숲을 비춰주는 사랑으로 남은 여정 살았으면 합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따스한 봄 햇살과 봄의 그윽한 향기 가득 하시길 . . .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은정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2:56	김은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이젠 따스한 봄 햇살이 정겹습니다. 이왕 사랑 하려면 머리부터 손끝 발끝까지 사랑 하면 얼마나 아름 다운 사랑일까 많은 생각에 잠겨봅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봄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은식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3:02	김수잔동기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봄 햇살 정겨운 일요일 봄나들이 나온 사진이 젊은 모습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지울수 없지만 가슴속에 오래 오래 각인된 사랑은 쉽게 지울수 없습니다. 특히 토담 밑에 묻어 둔 연둣빛 사랑이 불쑥 그립습니다. 님의 뜨락에도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4-03-02 13:42	안정순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본 8일 가족 11명 여행으로 많은 공백이 되어 답글이 늦었습니다. 집시처럼 장미빛 사랑은 아니더라도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 같은 작은 불빛이지만 오래 오래 비추고 살고 싶네요. 코끝을 나르는 남풍이 여심의 마음을 흔드는 봄 입니다. 님의 뜨락에도 봄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정순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3:48	권승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포근한 남풍이 온몸을 감싸네요. 이왕 사랑 하려면 머리부터 손끝 발끝까지 여기에 맑은 영혼의 사랑도 함께 한다면 아름 다운 사랑이 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권승주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3:55	김선옥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선배님만 입장 하면 떨리네요. 늘 고운 시글에 존경 합니다. 코끝을 나르는 포근한 남풍이 여심을 흔드는 봄이네요. 남자 가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러 오르면 안되는 데 . . 따스한 햇살 비추는 님의 뜨락에 봄향기 가득 하세요. 요즘에도 콩새 한쌍 자주 오는 지요.? 이왕에 사랑하려면 머리부터 손끝 발끝까지 그리고 맑은 영혼의 사랑까지 함께라면 이세상에서 진정으로 아름 다운 사랑이 될 것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마음 가득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3-02 14:01	김지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 정겨운 일요일입니다. 일본 가족11명 8일 여행으로 답글이 늦었네요. 꿈뻑 - 꿈뻑 - ㅎ ㅎ 봄이 왔서예 - 집시처럼 장미빛 정열적인 사랑은 아니라도 그대 작은 숲에 비록 작은 반딧불 불빛이지만 오래 오래 비추며 살고 싶습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따스한 봄햇살과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데이 -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3-02 14:07	김향아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젠 구면이라 문우지간이 오래된 만남 같아요. 별고 없으시지요. 3월 16일 대전 행사 함께 동석 하니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그렇지요 이왕 사랑 하려면 머리부터 손끝 발끝까지 그리고 맑은 영혼까지 사랑한다면 이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이 될것이라 봅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정겹습니다. 님의 뜨락에도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향아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4:33	홍대복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본 가족여행으로 8일 공백이 였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따스한 봄 햇살 눈 부시게 빛나며 포근한 남풍이 온몸을 감싸는 정겨운 일요 일입니다. 이글 거리는 태양의 밝은 빛은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되어 남은 여정 비추며 살고 싶네요. 님의 뜨락에도 봄 향기 가득 넘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홍대복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4:41	임재화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랫만 입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코끝을 간지럽히는 남풍이 온 몸을 감싸네요. 이왕 사랑 하려면 머리부터 손끝 발끝까지 여기에 맑은 영혼의 사랑까지 사랑 한다면 . .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 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3-02 14:47	이유리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눈부신 일요일 봄날입니다. 봄은 여심을 흔드는 계절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인 저의 가슴도 설례이게 하는 군요. 집시에 붉은 장미빛 사랑은 못된다 해도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남은 여정 살고 싶네요. 시인님뜨락에도 따스한 봄 햇살과 봄 향기 가득 하시길 . .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유리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4:56	광종철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열심히 향필 하시며 활동 하시는 모습이 존경 스럽습니다. 가족 11명 일본 여행 8일로 답글이 늦어 졌네요. 코끝을 간지럽히는 포근한 남풍이 온 몸을 감싸네요. 이젠 완연 한 봄입니다. 조만간 봄꽃에 축제가 열리겠지요. 시인님 뜨락에도 따스한 봄 햇살 그리고 봄 향기 가득 넘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곽종철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5:23	김옥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정겨운 일요일 입니다. 이글 거리는 태양처럼 밝게 비추진 못한다 해도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이되오 남은 여정 살고 싶네요. 시인님 뜨락에 따스한 봄 햇살과 봄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3-02 15:45	김흥님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코끝을 간지럽리는 포근한 남풍이 온 몸을 감싸 주는 봄 날이네요. 집시의 장미빛 사랑은 아닐지라도 아니 태양처럼 밝게 비추진 못한다 해도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되어 오래 오래 밝히며 남은 여정 살고 싶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흥님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6:41	박정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봄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는 따스한 일요일 입니다. 집시에 뜨거운 장미빛 사랑은 아닐지라도. 아니 이글거리는 태양처럼 밝게 비추지는 못할지리도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되어 오래 오래 남은 여정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네요. 님의 뜨락에도 따스한 봄 햇살과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정숙 시인님!

공재룡 2014-03-02 16:45	전경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랑을 하려면 머리부터 손끝 발끝까지 그리고 맑은 영혼의 사랑까지 함께 할수있다면 이 세상에 아름 다운 사랑이 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전경전 시인님!

고현자 2014-03-03 13:14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읽게 해 주셔서 날씨도 따뜻하고 미세 먼지도 없는 것 같아요 마음 두고 갑니다 내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주응규 2014-03-03 16:16	공재룡시인님 좋은 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춘삼월 바람이 괜스레 마음을 흔들어댑니다 움듣는 소리도 들리는 듯합니다 좋은 계절에 향기로운 시향 가득 피우기를 기도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존경하는 시인님과 늘 함께하십시요^^

공재룡 2014-03-03 16:24	고현자 시인님 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남풍이 온 몸을 감싸며 봄이 왔음을 예시 합니다. 겨우 내내 움추렸던 마음 활짝 열고 봄 향기 가득 채우세요. 집시같은 빨간 장미빛 사랑은 아닐지라도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되어 찬서리 내리는 날까지 남의 여정 살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공재룡 2014-03-03 16:27	주응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겨우내내 메마른 나무 가지에 몽올 몽홀 연두빛 사랑이 싹 트려 합니다. 이젠 완연한 봄인가 보네요. 시인님 뜨락에도 봄 향기 가득 하새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힘드시지요? 시인님!

황은경 2014-03-03 21:10	공재룡 시인님의 아름다운 연서 같은시에 마음 열어 봅니다 대상이 누군진 모르지만 그분은 행복할것 같습니다 마음이 열려 모든걸 아름답게 비춰질 반딧불 처럼 바라 보실테네까요~ 시인님 봄노래가 온천하에 뻗어내립니다 고운 봄 안고서 님을 마중 나가소서..

공재룡 2014-03-07 16:54	황은경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비단결 같은 아지랑이 틈새 상큼한 보리내음이 겨우내내 움추렸던 마음이 펑 뚫리네요.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 위선에 뻔뻔 함도 막을수 없는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태얀처럼 밝은 빛은 아니더라도 작음 반딧불되어 오래 오래 살고 싶은 마음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효석 2014-03-28 20:36	운봉시인님 새내기 다시 인사드립니다 이쁘게 잘봐주시고 많이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재룡 2014-04-04 22:28	김효석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조금 서툴 면 어떻습니까? 누구는 처움부터 시글을 잘 씀니까? 저도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시인이라도 마음이 따뜻하지 않은 시인 분 존경 하지 않습니다. 조금 서툴어도 읽는 이에 마음에 닿는 글 쓰시는 분 이런분이 훌륭합니다. 옷 잘입고 돈을 잘쓴다고 존경 받는 것 아닙니다. 선후배간의 사랑을 나누어주고 배려 하는 마음이 훌륭한 분입니다. 고운 인연 되길 소망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효석 시인님!

봄 오는 길목에 서서

너의 맑은 눈에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세 월호의 꽃봉오리	46	공재룡	2014-04-19

61	제비 꽃	54	공재룡	2014-04-10

60	목련이 피는 날에	53	공재룡	2014-04-02

59	봄이 오는 소리	46	공재룡	2014-03-27

58	봄이 온다네	56	공재룡	2014-03-19

57	연둣빛 내 사랑	58	공재룡	2014-03-08

56	봄 오는 길목에 서서	42	공재룡	2014-03-03

55	반딧불 같은 사랑	44	공재룡	2014-02-26

54	너의 맑은 눈에는	58	공재룡	2014-02-17

53	겨울이 떠나는 산길에	40	공재룡	2014-02-11

52	인생은 바람이 아닐까	44	공재룡	2014-02-06

51	별에서 온 아기들	40	공재룡	2014-01-28

50	삶의 여정	50	공재룡	2014-01-21

49	그 길이 멀다한들	48	공재룡	2014-01-14

48	하얀 달무리	47	공재룡	2014-01-09

47	갑오년 길목에서	56	공재룡	2014-01-02

46	한 해를 보내는 기도	52	공재룡	2013-12-29

45	눈 덮인 산골 초가집	35	공재룡	2013-12-26

44	2013년 저무는 길목에	51	공재룡	2013-12-19

43	뭐 사는 게 별거 인가요	54	공재룡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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