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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3-24 21:14

ㆍIP: 121.xxx.20

내 안에 둥지

내 안에 둥지

오석주

살랑살랑
불어오는
이슬비 바람에
촉촉이 마음 적시고

허락한 적
없어도
내 영혼의 주인이 되어

불어오는
바람결에 갈 곳 없고
흔적 없어도
내리는 이슬비에

내 안에
둥지를 튼
사랑이 바로
너라는 것 알고 있는지

이민숙

2017-03-24 21:21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 영혼의 주인이
내 둥지에 자리 하고 있지요
좋은글 보고 갑니다


오석주	이민숙 시인님 주일 잘 보내셨나요? 열심히 서재 활동 하시는 모습 찬사를 보냅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6 21:08

김성수

2017-03-24 21:37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에
마음속에 둥지가 궁금하기만하게 만드셨네요
편안하구 즐거운 밤 보내세요


오석주	김성수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댓글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3/26 21:08

여관구

2017-03-24 21:4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안에 둥지를 튼
사랑이 바로 너라."
시인님의 고운 시상에
가격합니다.

"불어오는
바람결에 갈 곳 없고
흔적 없어도
내리는 이슬비에

내 안에
둥지를 튼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알고 있는지."

언제나 고운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봄이 노크를 하네요.
이제 꽃주인만 오시면 될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항상 잊지않으시고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3/26 21:10

오승한

2017-03-24 22:18

오석주 시인님 고운 향기에 발길 잡습니다
곱게 빚어 펼치신 ''내안에 둥지,,
시인님 마음속에 봄 가득안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오승한 시인님 서재에서 자주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시길요	3/26 21:11

김대용

2017-03-24 22:41

시인님!
내 안에 둥지의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싱그러운 봄 햇살에 나부낌니다
따스한 봄 햇살에
벚꽃도 만개하기 시작하네요
즐거운 불금 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시인님.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6 21:12

이정규

2017-03-25 09:49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상쾌한 좋은아침 기쁨의 웃음을 선물합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주말이네요.
연초록빛으로 새싹이 돋는 모습을 보며...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느낄수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웃음으로 시작해서 날저물때 까지 웃음으로 끝나는
행복한 하루 멋진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 날 되십시요 !


오석주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늘 경쾌하게 삶을 유지 하는게 행복 아닐까 합니다 고운밤 되시길요	3/26 21:14

경규민

2017-03-25 10:38

봄비에 봄은 점점 농익어가나봅니다.
시인님의 가슴에 둥지를 틀고
고이 봄을 맞으시는 시인님!
행복한 축복의 나날입니다.
시향에 취해 긴 머물음하고 갑니다.


오석주	경규민 시인님 그러네요 봄나들이 하기 좋은 날 멋지게 봄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3/26 22:37

임금옥

2017-03-25 12:11

허락 한적 없어도
내안에 둥지를 튼 사랑이
바로 너
봄비 타고 그 사랑이
시인님 가슴켠에
스며들었군요
고운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길바라요 시인님


오석주	임금옥 시인님 예쁘게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멋진 시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6 22:38

이석희

2017-03-25 18:52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머물러 봅니다.
이제 곧 화창한 봄이 온 세상에 가득하겠지요.
아름다운 세상 향기로운 세상
멋지게 노래부르고 예쁘게 수놓아 가요.
임이 계셔서 행복한 오늘입니다.
편안하세요.


오석주	이석희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편하신 밤 되시길요 시인님	3/26 22:39

안정순

2017-03-25 19:43

이밤도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온다는 소식은
아직은 보이질 않고'
비를 기다리는꽃망울은 빈 하늘만 바라보는데!
감사히 봅니다.오석주시인님


오석주	안정순 시인님 봄 맞이 멋지게 하고 계시지요? 봄비가 내리면 필려는 목련 다 떨어져 않됩니다 시인님ㅋ 고운 밤 이으시길요	3/26 22:41

박희홍

2017-03-25 21:09

오석주 시인님

“내 안에
둥지를 튼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알고 있는지“ 멋진 표현 고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주말 행복하십시오.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피어나는 꽃처럼 행복도 활짝 피우시고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향기 가득 머금은 시 가득 지피시어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행복함 속에 오늘도 스마일 / 두 손 모아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미소 담고 오셨어요? 미소로 스마일 하시는 시인님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6 22:42

윤재철

2017-03-26 00:50

허락한적은 없어도
내안에 둥지를튼 사랑이너

오석주시인님 곱게빚은
시향에서 감동으로 와닿읍니다
봄비타고 시인님
마음으로 소중이 스며든
시상에 저도 동화되어 보면서
이화창한 봄날에 오석주시인님
봄의속삭임 내안에 둥지/에
잘머물다감니다


오석주	윤재철 시인님 미소짓는 모습 아련합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길요	3/26 22:44

송창현

2017-03-26 05:05

내 영혼의 주인이 되어
내 안의 둥지를 튼
사랑을 바라보는
심상에 같이 머물러 봅니다
행복하고 고운 하루가 되십시오


오석주	송창현 시인님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 봄맞이 멋지게 하시나요? 굿 밤 되시길요	3/26 22:45

유학수

2017-03-26 06:08

내 안에 둥지,
하하하
내 안에 둥지를 튼 사람이
저란 말씀이라구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므찌게 담그셨어유
고운 봄맞이 나들이하셔요
꾸벅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ㅋ 둥지튼 것에 말씀 하신 것 보면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6 22:47

조동선

2017-03-26 15:47

오석주 시인님

행복한 휴일 보내시는지요
이젠 완연한 봄 향기가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둥지 내 영혼의 주인되어
바람결에 갈 곳 없고 흔적 없어도
내리는 이슬비 내안에 둥지튼 너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들 잘하시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즐거운 휴일 보내시어요~….^♡^….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곱게 올려주시는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6 22:48

박외도

2017-03-26 16:26

오석주 시인님~~
'내안에 둥지를 튼 사람이 누굴까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희망의 봄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살롬!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주일 잘 보내시고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죽복 은혜 받는 날만 되시길요 시인님	3/26 22:51

이유리

2017-03-26 16:46

사랑이란 그런것 같아요
허락도 없이 마음에 둥지를 트는,
고운 시 감사히 봅니다


오석주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자주 뵙는 것 같아서요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시인님 굿 밤 되시길요	3/26 22:53

윤춘순

2017-03-26 18:29

내안에
둥지를 튼 사랑이
바로 너라는 것을ㅡ
사랑하는 이들이 하는 말
내안에 너있어!
참 좋은시심입니다.
감사히 머물어 갑니다.
오석주시인님.


오석주	윤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는 것 같아서요 더 반가움이 두배랍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6 22:54

박진표

2017-03-26 18:48

오석주 시인님!!!
내 안의 둥지...
내안의 둥지를 튼 사랑
내 안에서도 우리들은 방황하며
나그네 길 떠날때도 있지요.
내가 나를 뒤돌아 보며
아파하고 고뇌하고...
그러면서 나의 사랑을 찿아 더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마음이 자라고 어른이 되며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변함없는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3/26 22:56

조한직

2017-03-26 22:29

오석주 시인님 깊은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마음 쉬어갑니다.
쫗은꿈 꾸시고 아름다운 봄날 되시길 빕니다.


오석주	조한직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뵙게되어 기쁨이 두배입니다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26 23:34

김이진

2017-03-27 10:39

내 안에
둥지를 튼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알고 있는지

봄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 꿈결 이으시길요	3/27 22:46

이기영

2017-03-27 10:51

타인을 위해둥지가 되는것도
희생인가 합니다
멋진 시 읽습니다


오석주	이기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장서 잠깐 뵙 모습이 아련 합니다 소중한 흔적에 감사드림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7 22:48

박미향

2017-03-27 11:03

행복한 둥지가 내 안에 있는 것을 ,,,,,,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석주	박미향 시인님 오늘 잘 보내셨나요? 시인님 댓글 달려고 들어가 보니 저는 달수가 없서서 그냥 나왔습니다 다음 시제 올라오면 빨리 들어가 달겠습니다	3/27 22:50

주명옥

2017-03-27 17:36

내 안에
둥지를 튼 사랑
바로 너 라는걸~~

알고 있을껍니다
예쁜글 속에 쉬었다 갑니다
바랍이 많이 차네요
감기조심요~


오석주	주명옥 시인님 고운걸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내시고요? 굿 밤 되시길요 시인님	3/27 22:53

박영애

2017-03-27 21:45

시인님의 마음속에 예쁘게 담긴 사랑으로
더욱 행복해지는 멋진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오석주	아유~~ 반가운 박영애 낭송가님 오늘은 시인으로 제 서재에 들어오셨지요?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27 22:56

최상섭

2017-03-27 22:08

시인님의 멋진 둥지에
날아든 사랑~~^!!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석주	최상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흔적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7 22:57

석옥자

2017-03-28 01:28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꽃망우리 톡톡 터지는 봄날
둥지를 틀게한 시인님의 시심에서
고운맘 전해옵니다 바로 너라는 겻
알고 있겠지요 저도 알고 있어요 ㅡ호호
고운밤 되시고 늘 봄날 처럼 고우셔요 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포근함을 느낄수있서 반갑답니다 행복한 한 되시길요 시인님	3/28 01:58

조동선

2017-03-28 09:12

오석주 시인님

온 누리에 만개의 꽃들이
향을 전하는 향긋한 계절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들 잘하시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화사한 화요일 보내시어요~….^♡^….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요	3/28 22:00

김광섭

2017-03-28 10:51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봄의 색깔이 뚜렷해지니 마음속에 설레임이 한가득합니다
수줍게 얼굴 내미는 봄꽃처럼
화사한 오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하신 밤 되시길요	3/28 22:01

고지영

2017-03-28 12:11

아름답고 향기로운 빛살처럼 일렁이는 시어들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 참 머물다 갑니다
내 안에 둥지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


오석주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변함없이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8 22:02

강성순

2017-03-28 16:31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다리던 봄은 왔다 하지만
날씨가 툭 하면 심술을 부립니다
고운 햇살은 구름 속에 가려 졌지만
마음은 봄 속에 둥지를 트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화창하세요


오석주	강경순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는 서재 활동에 찬사을 보냅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3/28 22:04

정찬열

2017-03-28 21:04

3월도 어느덧 석양에 걸렸군요
꽃피고 진록으로 피어난 산야가 유영속에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알고 있는 "내안에 둥지"
내공깊은 시향에 마음 쉬어 갑니다.^^

하루일과 피로도 푸시고 편안 한밤 되세요 ^^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정찬열 시인님 늦게 오셨어요? 어쩔수 없지요? 저도 그렇답니다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3/28 22:06

김연식

2017-03-29 06:05

불어오는 바람에 갈 곳 없고...
시인님에 시 귀절이
맛있는 음식이 입에 붇듯이
저에 가슴에 들어와 앉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오석주	김연식 시인님 이곳에 남겨 주셨어요? 언젠가는 내안의 둥지가 꼭 필요 할때가 옵니다 곱게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3/29 10:04

김재덕

2017-03-29 19:07

오석주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젊은이들 쓰는 시 같네요 즐감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오


오석주	김재덕 시인님 곱게 다녀가셨어요? 그런가요? 시는 모두가 함께 쓸수 있는 느낌입니딘 나이 먹었다고 뭐 다를게 있나요? 매 한가지입니다. 감사합니다	3/29 21:41

자연의 꿈

어린 새싹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9	꽃반지	70	오석주	2017-06-07

108	유월의 적막	44	오석주	2017-06-03

107	매혹적인 향기	56	오석주	2017-05-30

106	장미꽃 연정	57	오석주	2017-05-27

105	민들레 홀씨	48	오석주	2017-05-23

104	노을	57	오석주	2017-05-18

103	오월의 향기 2	70	오석주	2017-05-14

102	소중한 선물	64	오석주	2017-05-11

101	한잔의 커피	62	오석주	2017-05-06

100	연꽃 바람	70	오석주	2017-05-01

99	내 마음	45	오석주	2017-04-27

98	자연과의 이별	68	오석주	2017-04-23

97	빗줄기	62	오석주	2017-04-18

96	꽃비	64	오석주	2017-04-14

95	봄의 향연	78	오석주	2017-04-09

94	목련과 풀잎	69	오석주	2017-04-05

93	매화 꽃	65	오석주	2017-04-01

92	자연의 꿈	71	오석주	2017-03-28

91	내 안에 둥지	69	오석주	2017-03-24

90	어린 새싹들	64	오석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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