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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4-09 14:33

ㆍIP: 121.xxx.20

봄의 향연

봄의 향연

오석주

맑고 푸른 하늘은
봄바람 안고 와
매화 향기에 빠져든다

화사한 봄 속으로
들어가 보자
길가엔 새싹이
흙덩이를 밀치고
뾰족한 얼굴로 웃음 짓고

진달래가
똑같이 입을 벌리며
개나리꽃과
함께 폭죽을 터트렸네 !

운치 있는 카페에서
미리 피어난
목련 보며 인사하고
차 한잔 마시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다

박남규

2017-04-09 16:3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은 아름다운 옷으로
웃음으로향연을 벌이고 있네요
고운글잘보고갑니다


오석주	박남규 시인님 다녀 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시길요~^^	4/10 20:59

박윤종

2017-04-09 16:08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시인님서재에서뵙긴처음
입니다. 낮설고어렵네요
차차숙달되면종종뵙겠읍니더


오석주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 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이 잘 띄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0 21:00

최혜정

2017-04-09 21:50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봄의 모든 꽃들이 옹기종기 모인 모습이
시인님의 예쁜꽃들이 제 방안에 커피향과 함께 전해 오는 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오석주	최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곱게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문운창대 하시길요^^	4/10 21:02

김옥자

2017-04-09 17:12

거리에
온통 꽃물결로 정신이 없습니다
어디부터 바라봐 줘야 할지
봄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오석주	김옥자 시인님 그러네요 꽃비가 날리는 요즘 향기에 마음을 흔들리지요 감사합니다	4/10 21:03

박진표

2017-04-09 18:25

오석주 시인님!!!
봄의 향연...
화사한 봄 속으로 빠져들어
봄의 향기에 마음껏 취해 봅니다.
이 봄도 이제 머지않아 안녕일 듯 합니다.
깊어가는 봄
시인님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한참 예쁘게 피고 있는 봄꽃들 향기 담아 보시길요~^^	4/10 21:04

황의성

2017-04-09 20:13

오석주시인님
박갑습니다

춘화가 만발하니
만남도 모두 아름다움 입니다

고운 시심에 봄내음 흠벅 머급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오석주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이 잘 띄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0 21:05

김단

2017-04-09 21:32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철이 바뀔 때마다 꽃과 잎과 열매들,
그리고 바람이 숲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내 마음 안에서도 어느새 꽃이 피고 잎이 펼쳐지고
열매가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일상에서 찾고, 느끼면서 그렇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가슴에 고이 품고 다녀갑니다,


오석주	김단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전염하는 활동에 보기 좋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4/10 21:07

여관구

2017-04-09 22:04

시인님 지금은 봄의 향연
그자체 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각종꽃들이 피어나는 시기 봄
봄은 왜 이렇게 아픔속에서
아름다움이 묻어날까요.

"진달래가
똑같이 입을 벌리며
개나리꽃과
함께 폭죽을 터트렸네 !

운치 있는 카페에서
미리 피어난
목련 보며 인사하고
차 한잔 마시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이곳은 진달래 개나리 목련 한참 예쁘게 피었습니다 벗꽃도요 꽃비가 내리는 요즘 멋지게 보내시길요~^^	4/10 21:10

김선목

2017-04-09 22:20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의 향연
목련과 풀잎
목련을 사랑하시는 군요
저도 목련을 좋아 합니다
봄날에 행복의 향기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목련과 플잎은 전 시제였는데요?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4/10 21:12

김성수

2017-04-09 22:35

오석주시인님
꽃과의 대화는 정겹고 아름다움에극치 인듯합니다
행복한 시인님에 고운시향
머물고갑니다


오석주	함박 웃음짓는 김성수 시인님 프사을 보면서 한번 더 웃어봅니다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4/10 21:14

이민숙

2017-04-09 22:35

진달래와 입을 벌리고 폭죽을 터트린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석주	이민숙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해요 고운 밤 되시길요 시인님	4/10 21:15

김인숙

2017-04-10 00:32

봄의 향연
진달래 개나리
봄 카페에서
향긋한 봄꽃차를 마십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셔요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그러네요 한참 꽃잎이 떨어지는 시기에 꽃차 한잔이면요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4/10 21:17

송창현

2017-04-10 06:28

서로들 입을 벌리고
봄꽃들이 폭죽을
터트리네요
고운 시심에
가슴도 푸근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해지십시오
맑고 곱게 머물다 갑니다


오석주	송창현 시인님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4/10 21:18

안정순

2017-04-10 08:53

마당가에는 잔디꽃이 불이 난 듯하고
뒷곁의 표고버섯은 송이송이 저마다 키재기를 하면서
감사히 봅니다.오석주시인님


오석주	안정순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이 잘 띄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0 21:19

김광섭

2017-04-10 09:39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기쁨이 가득한 한 주 웃음꽃 피우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보람되고 유익한 나날~
힘내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감사합니다 시인님 아이참~~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꽃비가 내리는 요즘 향기 담아 보시길요~^^	4/10 21:20

박영애

2017-04-10 10:30

어머나 여유로운 시심속에 저도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시면서
봄 꽃을 감상하고 싶네요.^^
요즈음은 가는 곳마다 인파에 밀려서 꽃 몸살이를 하네요.
그것이 봄의 묘미인가 봅니다.


오석주	박영애 시인님 그렇더라구요 저도 8일 토요일 고생 하면서 올라왔답니다 고운 흔적 감사 해요 ~^^	4/10 21:22

정종령

2017-04-10 11:43

오석주 시인님, 봄의 향연 속에 머물다 갑니다.
머물다 보니 나오기가 싫어 지네요
꽃들이 서로 자기가 더 이쁘다고
여기저기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며 차 한잔에 밖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오석주	정종령 시인님 ㅋ 그런가요 꽃향기에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입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4/10 21:24

유학수

2017-04-10 12:46

오석주 시인님
봄맞이 너무 감성적 입니다
아주 환상여유
차 한잔의 여유로운 봄날
최고로 기쁜날 되셔유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시평까지 하고 가셨어요?ㅋ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요~^^	4/10 21:26

석옥자

2017-04-10 15:00

시인님! 안녕하세요?그간 잘 계시는지요?
봄의향연 운치 있는 카페에서
미리 피어난 목련 보며 인사하고
차 한잔 마시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다
다양다색의 꽃들이 만개된 봄은 짙어지고 있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봄날 같은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이 잘 띄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0 21:27

강성순

2017-04-10 18:01

시인님
봄향기 그윽한 시심에
젖어 봅니다 어디를 가나 봄 꽃의
폭죽입니다 저녁시간 행복하세요


오석주	강성순 시인님 그러네요 이곳저곳 할것 없이 꽃향기가 맴도네요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4/10 21:28

이정규

2017-04-10 19:14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주의 첫시작 월요일 ~~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꽃향기와 함께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시인님 그러네요 향기 가득한 요즘 나들이 하기 좋은 날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4/10 21:30

한기봉

2017-04-10 21:49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봄의 향연" 의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꽃들의 춤사위에 멀미가 납니다.
피지못한 꽃들은 개화의 산고에 하루가 바쁘고,
피엇다 지는 꽃들은 음계의 저음 소절처럼 넘어갑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봄의 시향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한기봉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4/12 21:51

김종덕

2017-04-11 19:55

오석주 시인님, 봄에 빠져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곱습니다. 생활의 활력이 되시기를.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오석주	김종덕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이 잘 띄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2 21:52

유성만

2017-04-11 20:19

봄의 향연
봄의 노래
봄의 시
천상 시인 오석주 시인님
봄 향기 가득 취하다 봄 햇살 따사로운지 창밖 내어다 봅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오석주	유승만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이 잘 띄네요 고운 시간 되시길요~^^	4/12 21:53

김연식

2017-04-11 21:37

오석주 시인님
봄의향연
한폭에 그림같이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드네요 .행복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석주	김연식 시인님 오셨어요? 방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이 잘 띄네요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4/12 21:54

임금옥

2017-04-12 17:43

봄의 향연

봄의 향기를 흠뻑 즥셔
놓


오석주	임금옥 시인님 에구 어쩌나요? 글이 짤려서요. 다녀간 흔적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4/12 21:55

권경희

2017-04-12 18:11

시인님
봄축제가 무르익어 가는 사월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따뜻하게 안겨봅니다
차한잔의 여유로 떨어지는 벚꽃을 바라보며
시감에 미소짓습니다
저의 서재 개설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석주	권경희 시인님 다녀 왔습니다 당연히 축하 드려야죠 고운글도 한편 올려노셨더군요 댓글 남기고 왔습니다 굿 밤 되시길요~^^	4/12 21:58

고지영

2017-04-12 19:30

아름답고 향기 나는 봄의 향연 빛살처럼 일렁이는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


오석주	고지영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저도 다녀왔습니다 시인님 변신 밤 되시길요~^^	4/12 21:59

조동선

2017-04-13 09:38

오석주 시인님

화창한 좋은 날씨입니다
이젠 완연한 봄 향기가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의 향연
봄의 그윽한 축제 향에 취해 봅니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향긋한 하루 보내세요~….^♡^….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다녀 가셨어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굿밤 되시길요~^^	4/13 23:09

김재덕

2017-04-13 16:17

봄의 향연을 제대로 표현하시고 느끼셨네요
오석주 시인님
만물이 소생하는 봄 봄 봄
행복 가득한 좋은 날 보내시기를
바라봅니다


오석주	김재덕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이 잘 띄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3 23:10

김희선

2017-04-13 19:56

봄꽃들의 향연이 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4월입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시인님^^*


오석주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향연이 있는 사월달 잘 보내고 계시지요 방금 시인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4/13 23:12

김상익

2017-04-13 20:45

안녕하셔요
오석주 시인님!
늦게 찾아뵌점 양해 바랍니다
봄의 향연은 말을 하지않아도 능히
그 아름다움과 설레임에 홍취되고
즐거운 노래소리가 메아리 울리며
희망을 마주하겠죠
고운 시심에 빠져 봅니다
오늘 하룻길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오석주	김상익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바쁘시면 늦어도 됩니다 아니면 ? 잘 지내고 계시지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4/13 23:14

주응규

2017-04-14 09:15

오석주 시인님 봄같은 마음으로 피워놓으신 고운 시향에 마음 드리워봅니다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눈부시도록 꽃피우는 봄꽃마냥 행복도 아름다이 활짝 피우시기를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도 그득히 피우십시요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에 잘 띄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4 23:05

박외도

2017-04-14 17:44

오석주 시인님~~
봄과 같이 시인님의 고운 시 에 머뭅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시인님 어재에 다녀왔습니디ㅡ 부활절를 맞이하여 올려주신 글 김사히 보았습니다 저도 행사가 있서 교회에서 늦게 집에 왔네요 감사합니다~^^	4/14 23:08

이석희

2017-04-14 17:47

오석주 시인님!
새 봄과 함께 오신 시향에 젖어
마음 머물러 봅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이석희 시인님 안녕하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4/14 23:09

김연식

2017-04-14 17:51

바람불고 비오면 꽃잎이
흩날리 겠죠
그런 거리를 한번쯤은 거닐어 보고 싶어 지는군요
시인님 주말에는 행복한일 많으시길 바랄께요


오석주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문문창대 하시길요 시인님~^^	4/14 23:11

김대용

2017-04-14 17:53

시인님!
봄의 향연에 취해 봅니다
여기는 벚꽃이 눈발이 되어
하얗게 휘날려 세월이 무심하기만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고을 밤 되시길요 ~^^	4/14 23:12

정회선

2017-04-14 18:15

운치있는 카페에서
봄을 느끼시며
행복한 노래를 부르시는 시인님 ...

그 향연에 마음을 담아 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로 들려오는
봄의 향연 ~~~

가슴 깊이 새겨 봅니다. 시인님 ...


오석주	시인님 봄의 향연 입니다 한참 예쁘게 피어있는 목련과 벚꽃이 봄비에 다 떨어지네요 이곳은 오늘 비가내렸습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4/14 23:15

경규민

2017-04-14 18:43

봄의 향연!
벌나비때 춤사위에 향연이
무루익습니다
짖은 시향에 제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함께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시간되시기를


오석주	경규민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꽃비가 만개을 이루고있는 요즘 봄비가 다녀가고는 푸른 새싹들이 눈에 잘 띄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4/14 23:16

꽃비

목련과 풀잎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9	꽃반지	70	오석주	2017-06-07

108	유월의 적막	44	오석주	2017-06-03

107	매혹적인 향기	56	오석주	2017-05-30

106	장미꽃 연정	57	오석주	2017-05-27

105	민들레 홀씨	48	오석주	2017-05-23

104	노을	57	오석주	2017-05-18

103	오월의 향기 2	70	오석주	2017-05-14

102	소중한 선물	64	오석주	2017-05-11

101	한잔의 커피	62	오석주	2017-05-06

100	연꽃 바람	70	오석주	2017-05-01

99	내 마음	45	오석주	2017-04-27

98	자연과의 이별	68	오석주	2017-04-23

97	빗줄기	62	오석주	2017-04-18

96	꽃비	64	오석주	2017-04-14

95	봄의 향연	78	오석주	2017-04-09

94	목련과 풀잎	69	오석주	2017-04-05

93	매화 꽃	65	오석주	2017-04-01

92	자연의 꿈	71	오석주	2017-03-28

91	내 안에 둥지	69	오석주	2017-03-24

90	어린 새싹들	64	오석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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