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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6-07 08:41

ㆍIP: 121.xxx.20

꽃반지

꽃반지

오석주

신록이 짙은 유월
푸른 꿈 안고
내 곁에 다가온 그임
꽃반지 만들어
함께 끼워보던 옛 시절

순수한 꿈을 안고
거닐던
네 잎 클로버 오솔길
함박웃음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묵묵히 사랑의
손길을 쳐다보며
들리는 소리
상상해 날개를 펴
미소로
그에게 설렘을 전하여

언제 또 만나려나
서로 눈인사 나누며
헤어져야 하는 꽃반지
푸른 들판에 미로
추억은 약속이나 하듯이,

이민숙

2017-06-07 08:45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묵묵히 사랑의
손길을 쳐다보며
들리는 소리
상상해 날개를 펴
미소로
그에게 설렘을 전하여

언제 또 만나려나
서로 눈인사 나누며
헤어져야 하는 꽃반지
푸른 들판에 미로
추억은 약속이나 하듯이,

추억속의 꽃반지
곱습니다
이 아침에요 ^^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6/13 18:02

정회선

2017-06-07 16:44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반지 만들어
설렘으로 끼워주던 그 시절 ...

시인님의 추억 속에 남은
그 시절 그 때 그 분 ~~~

혹시 ㅎㅎㅎ
시인님, 날마다 행복하셔요 ...


오석주	정회선 시인님 그렇게 생각되었나요?ㅋ 고운 흔적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15

주응규

2017-06-09 08:30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좋은 글, 마음에 담아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마다 좋은 시향이 시인님의 가슴에서 피어나기를 기도해 보며
무더워지는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두루 평안을 빕니다
6월 17일 대한 문인협회 여름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6/13 18:28

박진표

2017-06-07 08:50

오석주 시인님!!
꽃반지...
순수한 꿈을 안고
거닐던
네 잎 클로버 오솔길
함박웃음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추억은 약속이나 하듯이
꽃반지로 찿아오네요.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흔적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6/13 18:03

여관구

2017-06-07 08:54

그 옛날의 꽃반지 생각이 납니다.
네잎크로바를 찾으면 놀던추억과
첫사랑의 그님과 그닐던 그길을
오늘도 생각속에서 그려 봅니다.

"묵묵히 사랑의
손길을 쳐다보며
들리는 소리
상상해 날개를 펴
미소로
그에게 설렘을 전하여."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날 되소서.


오석주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변함없는 흔적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6/13 18:04

김인숙

2017-06-07 09:24

언제 또 만나려나
서로 눈인사 나누며
헤어져야 하는 꽃반지
푸른 들판에 미로
추억은 약속이나 하듯이,

오석주 시인님
꽃반지 여기 하나 예쁘게 만들어 드리고 갑니다 ㅎ
고운 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잘 지내고 있죠?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06

김광섭

2017-06-07 11:02

어제가 현충일 공휴일이라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군요.ㅎ
목이 아프도록 하늘을 원망하며 기다리던 비였는데...
에구~
오늘도 즐거움만 가득한 멋진 하루 되세요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변함 없이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07

유성만

2017-06-07 14:24

안녕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촉촉한 비요일에
향기나는 추억
여유와 향수가 느껴집니다
많은 이의 가슴에 끼워졌을 법한 꽃반지와 네 잎 클로버
시인님의 서재에 살며시 남기고 갑니다
행복한 비요일 되시길요.


오석주	유성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08

박근철

2017-06-07 15:48

요즈음 꽃반지 추억을 가지고사는
세대는 가슴이 늘 소녀같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말하길 삭막한 환경에 산다고
하지만 추억속에 이런 부드러운 감성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따뜻한지요.


오석주	박근철 시인님 오셨다 가셨어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6/13 18:09

주명옥

2017-06-07 16:16

순수한 꿈을 안고
거닐던
네 잎 클로버 오솔길
함박웃음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꽃반지 끼고 깔깔 거리던
추억을 들추어 봅니다
다시 갈 수만 있다면 그 시절~~~~
시인님의 글밭에서 포근한 행복 느끼며
돌아갑니다^^


오석주	주명옥 시인님 다녀 가신 발걸음에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시길요	6/13 18:10

이정규

2017-06-07 19:10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보약같은 단비가 음악처럼 들리는 하루 였습니다
메마르던 대지에 단비가 내리어 대지를 촉촉히 젹셔주고 있지만
대구는 비 구경만 시켜주고 말았네요 ㅠㅠ
흡족하게 내리어 농작물에 해갈되기 바라는 마음 입니다
내리는 빗방울 수 만큼 행복 하시기를 바라면서
행삿날 뵙겠습니다 ^^


오석주	그러네요 보약같은 단비가 잠시 내렸지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6/13 18:16

윤재철

2017-06-07 20:46

오석주 시인님의
한편의 화푹속에 옛시절
그림을 보듯 곱게 펼쳐신 꽃반지
시선에서 제마음도 어느새
동화되어 빠져듬니다

언제또 만나려냐
서로 눈인사 나누며
헤어져야 하는꽃반지
푸른 들판에 미로
추억은 약속이나 하듯이

아련하고 몽환적인
멋지게 끄려내신오석주 시인님
시향에서 지난날 꽃반지 끼고
새끼손가락 포크송 떠오르며
추억여행을 떠나봄니다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윤재철 시인님 학창 시절에 그러셨나요? 네잎클러바 꽃 따서 반지 만들어 끼던 시절 그립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6/13 18:18

임금옥

2017-06-08 01:07

초하의 빛이 짙어지던 날
어머니와 딸이
머 언 초록의 날을
그리며 하얀미소 마주하며
풀꽃반지 끼워주던 모습이
시인님 향기 속에서
그려지네요
고운 추억 꺼내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오석주	임금옥 시인님 고운 추억 꺼내 보았습니다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20

김대용

2017-06-08 06:58

시인님!
꽃반지의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가득 감사히 배독합니다
싱그러운 햇살처럼
활력이 넘치시는 좋은 시간 되십시요.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오셨다 가셨나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요	6/13 18:21

김종덕

2017-06-08 11:31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토끼풀꽃, 하얀 꽃, 사이에 분홍줄이 들어 있어 더 애잔한 꽃, 시계를 만들어 손목에 차고, 반지를 만들어 손가락에 끼던 아련한 추억이 분홍 및 처럼 남아있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오석주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6/13 18:22

조충생

2017-06-08 16:50

오석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함께 해주시는 누님 같은 시인님 감사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심으로 집필 하신 꽃반지 향기 가득 담아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오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시인님 .
담주 토요일에 대전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오석주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6/13 18:23

김상훈

2017-06-08 18:30

문득 은희의 꽃반지 끼고 노래가 생각납니다.
그리움이란 언제나 담녹색 물빛 같은 것,
시인님의 아스라한 추억의 길을 따라
꽃반지 끼고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 봅니다.
고운 추억 오래토록 간직하세요.


오석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6/13 18:24

박희홍

2017-06-09 04:28

오석주 시인님
“서로 눈인사 나누며
헤어져야 하는 꽃반지
푸른 들판에 미로
추억은 약속이나 하듯이,“
곱게 지피신 “꽃반지” 어린 시절의 낭만을 떠오르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6/13 18:25

오승한

2017-06-09 06:30

안녕 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클로버 꽃반지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는듯요~^^
잊혀저가는 순박한 추억을 곱게 그려 펼쳐주셨 습니다
가슴 울컥 그리움과 향수 느끼며. 감사드림니다


오석주	오승한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6/13 18:25

허정인

2017-06-09 06:32

꽃반지

곱고 향기로운 옛 시절
사랑에 향기가 전해오네요
꽃반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인것을요.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오석주	허정인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6/13 18:27

권경희

2017-06-09 15:05

시인님
순수한 꿈을 안고 거닐던
네 잎 크로바 오솔길
시인님 그시절엔 크로바 밭을 보면
옹기종기 모여 네잎 크로바를 찾아
책갈피에 곱게 말려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꽃반지도 나눠 끼고 참 아름다웠던 추억입니다.
시인님 곱게 그려주신 시심에 즐겁게 머물어봅니다.


오석주	권경희 시인님 고운 추억 꺼내 보았습니다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29

정찬열

2017-06-09 20:56

푸른들판에 미로 추억은 약속이나 하듯이
곱게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편안한나날 되시고 일주후 행사때 뵙기를
청해봅니다. 늘 건안 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정찬열 시인님 어쩌나요? 몇분의 쪽글 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용서를 빌면서요 감사합니다	6/22 00:26

이석희

2017-06-09 22:23

순수한 꿈을 안고
거닐던
네 잎 클로버 오솔길
함박웃음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행운을 찾아 행복을 찾아
그리고 꽃반지를 만들어 밀어와 함께 건넨 사랑
젊은 날의 추억이여라.
항상 그 시절의 풋풋한 사랑의 마음을
잊지 말고 살으시기를 손 모읍니다.


오석주	이석희 시인님 어쩌나요? 몇분의 쪽글 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용서를 빌면서요 감사합니다	6/22 00:27

박진표

2017-06-09 23:24

오석주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이 깊어가네요.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쁘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어쩌나요? 몇분의 쪽글 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용서를 빌면서요 감사합니다	6/22 00:27

박외도

2017-06-10 04:32

오석주 시인님~~
꽃반지, 네잎크로바,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향기로운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살롬!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어쩌나요? 몇분의 쪽글 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용서를 빌면서요 감사합니다	6/22 00:28

김정애

2017-06-10 10:46

꽃반지
옛사랑 옛 추억이
아련하게 피어납니다.
요즘은 사라져 버린
꽃반지 꽃시계
진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움 한 아름 안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석주	김정애 시인님 고운 추억 꺼내 보았습니다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29

고지영

2017-06-10 16:09

아름답고 향기나는 꽃반지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 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오석주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흔적에 고맙습니다	6/13 18:38

김시윤

2017-06-10 16:37

안녕하세요 .시인님

멋진 시를 보고선
슬며시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아직도
소녀감성을 가지신 시인님
사랑 담긴 글 애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시윤 시인님 고운 추억 꺼내 보았습니다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30

김선목

2017-06-10 23:15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반지 만들어
함께 끼워보던 옛 시절
꽃반지~^^
지난 봄날을 문학공부를 하느라 서재를 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께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했습니다
이제 보고 싶은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대전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십시요.


오석주	김선목 지회장님 반갑습니다 그러네요 7기 졸업생이네요 문학 공부를 열심히 하셨으니 더욱 빚나는 시뜰이 안착 되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하고 싶었는데 ???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지회장님	6/13 18:35

석옥자

2017-06-11 14:16

언제 또 만나려나
서로 눈인사 나누며
헤어져야 하는
'꽃반지"

시인님!휴일 잘 계시는지요?
그 옛날 네잎 크로버 찾느라고
해가 저무는 줄 모르게 찾다가
부모님이 부르는 소리에 반지만 만들어
동무들과 팔목에도 끼우고 추억이 떠 오릅니다
시인님 덕분에 추억하나 들고 갑니다
편히 계시다가 행사 날 뵙겠습니다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줄업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 많이 집필 하시보시길요 고운 추억 꺼내 보았습니다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37

한기봉

2017-06-11 16:07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서둘러 갑니다.
시인님의 서재로 오는 길에 화창한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살아 숨 쉬고 있어서 이렇게 좋은 날을 보는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주어진 하루에 고맙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살아야 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주의 하시고
고운시 많이 집필하세요.


오석주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흔적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6/13 18:39

고경애

2017-06-11 22:03

꽃반지
하얀 순수로 만나는 그 시절
아련한 그리움
설렘의 미소만 남겨 둡니다
건강한 유월의 만남으 기다립니다


오석주	고경애 시인님 고운 추억 꺼내 보았습니다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답니다 감사합니다	6/13 18:39

황순모

2017-06-12 13:24

오석주 시인님

고운시향이 아름다운 추억의
기억들을 소환케 합니다

젊은청춘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꽃반지...

보라색의 제비꽃이나 하얀 클로바꽃으로
만들어 끼었던 생각이 납니다

행복시간들 되십시요 ~~!!^^


오석주	황순모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6/13 18:40

경규민

2017-06-12 18:50

꽃반자의 추억!
네잎크로바의 추억이 엮여져 그리움을 더 합니다.
고은 시심에 아직도 사ㅏ랑이 , 그리움이 남아 있군요
곷반지의 그추억이 이 초여름
서로의 고리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나날되기를


오석주	경규민 시인님 옛 추억을 잠시 꺼내 보았습니다 그리움의 두배로요 감사합니다	6/13 18:42

김태윤

2017-07-25 18:35

제가 복이 많은 놈이라
누나 둘에 여동생 둘 가운데 있어서 그런지
꽃반지도 해보고요
소꿉놀이도 많이 해보았지요
꽃반지, 꽃팔찌 그 클로버 꽃은 왜그리 이쁜지...
유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고은시 감사드리고요 좋은저녁 되셔요 시인님~^^


오석주	김태윤 시인님 이곳에 다녀가셨어요? 반갑습니디ㅡ 시원한 밤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7/25 21:57

녹음이 짙은 나뭇가지

유월의 적막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9	꽃반지	70	오석주	2017-06-07

108	유월의 적막	44	오석주	2017-06-03

107	매혹적인 향기	56	오석주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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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연꽃 바람	70	오석주	2017-05-01

99	내 마음	45	오석주	2017-04-27

98	자연과의 이별	68	오석주	2017-04-23

97	빗줄기	62	오석주	2017-04-18

96	꽃비	64	오석주	2017-04-14

95	봄의 향연	78	오석주	2017-04-09

94	목련과 풀잎	69	오석주	2017-04-05

93	매화 꽃	65	오석주	2017-04-01

92	자연의 꿈	71	오석주	2017-03-28

91	내 안에 둥지	69	오석주	2017-03-24

90	어린 새싹들	64	오석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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