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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5-11 11:59

ㆍIP: 121.xxx.20

소중한 선물

소중한 선물

오석주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들로 인해
가졌던 생각을
볼펜으로
종이에 긁적여보세요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아볼 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도 스스로 선물해요

15일은 스승의 날
배움에 길을 열어 주셨던
고마운 선생님께
정성 담아 편지를 써보세요

뒤안길의 추억
만들어 주며
사랑하는 친구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 안겨주세요

김종덕

2017-05-11 12:18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리는 것 없이 받아 송구하기도하네요. 참으로 오월은 많은 분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오석주	김종덕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5/17 09:33

임재화

2017-05-11 17:34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의 "소중한 선물" 맑고 고운 시
감명깊게 읽고 감동 받습니다.
늘 문운창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오석주	임재화 시잇님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 방문에 감사합니다 소통의 기회가 된듯히여 더 기쁘답니다 또 기다립니다 시인님~^^	5/17 09:35

하헌석

2017-05-12 18:23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비오는 금요일 저녁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오석주	하헌석 시인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멋진글 볼 수 있서 반갑고요 이렇게 방문하여 흔적까지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문운창대 하시길요 시인님~^^	5/17 09:38

이민숙

2017-05-11 12:59

뒤안길의 추억
만들어 주며
사랑하는 친구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 안겨주세요 .

착하신 시인님
얼굴이 보여요
고운글 웃어봅니다


오석주	이민숙 시인님 스승날이 다가와 올렸습니다 서재에 반갑게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멋지고 행복하시길요~^^	5/17 09:45

이석희

2017-05-11 13:09

오석주 시인님!
교사였던 나는 항상 나만 스승 대접을 받았습니다.
나에게도 스승이 계셨음을 망각하며 살았습니다.
참으로 염치도 없는 스승이었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보는 순간 무지했던 지난날이
한 없이 부끄럽게 생각됩니다.
이젠 메일 한 통 보내오는 제자도 없습니다.
참 가난한 스승입니다.


오석주	반갑습니다 시인님 졸업하고 결혼하여 아이 데리고 남편과 제자들이 찾아 오지요? 시인님 방갑습니다 모쪼록 스승날은 기억속에 잊혜지지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5/17 09:49

박남규

2017-05-11 13:11

스승의 날
은사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감사의 선물 전해야겠습니다


오석주	박남규 시인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스승은 영원한 스승님이시닌까요~^^	5/17 09:50

주명옥

2017-05-11 16:36

잊고 살았던 시간
이제사 생각나는 은사님
전화라도 드려야겠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을
다 담기도 전에 벌써
이른 여름이 문턱을
넘네요~
아카시아 향기 거리에
흩어지는 오후
사랑과 기쁨으로 차곡히
쌓아가는 멋진 시간들
되세요~~^^


오석주	주명옥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 날 되시길요~^^	5/17 09:51

김시윤

2017-05-11 17:40

오석주시인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초년생인 저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잊고 살아왔던 스승님..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계절에
행복가득한 날들이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초년생이 시간이 지나면 멋진 작가활동으로 왕성할것입니다 문운창대 하시길요~^^	5/17 09:53

조동선

2017-05-11 18:32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선물
이제라도 스승님께 연락하셔요
저도 은사님께
안부라도 드려야겠습니다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5/17 09:54

김연식

2017-05-11 20:24

오석주 시인님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스승에날
국민학교 1학년때 고무로된 슬리퍼로
싸대기 맞은 기억이 벌떡 나네요
앞에서 얼쩡된다고~~^^
아무튼 고마운 스승님들 입니다


오석주	김연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으실겁니다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채벌 받은 일이 기억속에 스칠겁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5/17 09:57

여관구

2017-05-11 21:03

남을 배려하는 마음
추억을 상기하는 마음이
참 곱습니다.
소중한 선물의 시가
저에게도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아볼 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도 스스로 선물해요."

언제나 고운시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석주	여관구 시인님 스승날은 기억에 잊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학창시절의 기억 친우들과 어울려 놀았던 기억들 많이 있지요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5/17 10:00

권경희

2017-05-11 23:47

고마운 분들께 글을 써 본지가 까마득합니다.
우리 학창시절에 참 많이도 썼었는데
스마트한 시대에 살다보니 정이 매말라가네요.
시인님의 곱게 지펴놓으신 시심에 마음 담아서
오월에는 감사한분들께 글을 드려야겠습니다.
깨워쥐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은 정말 깊은 마음으로 한통써 보세요 배움에 터전에서 길을 열어 주셨던 선생님 함께 공부하던 친우들 꼭 써 보세요 시인님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5/17 20:15

박외도

2017-05-12 04:08

요즈음은 카톡 으로 대신 합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그러신가요? 톡으로는 친우들 관계는 톡으로 할 수 있겠지만요 스승님 한테는 정성 드려 손편지가 되리가 않닐까요? 감사합니다	5/17 20:18

주응규

2017-05-12 08:57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함께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 내리는 오월 둘째 주 금요일 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신록이 더욱 짙어질 겁니다
푸르게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청아하게 합니다
우리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푸르게 물들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디ㅡ 오늘도 달 보내셨어요? 감사합니다	5/17 20:18

유학수

2017-05-12 10:54

소중한 선물,
멋진 우리의 모습도
스스로 선물해요
그러네요 소중한 우리의 모습
초딩 3학년 주기종 선생님 생각이납니다
밥주걱으로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그 기억이 생생하지요? 영원히 잊혀 지지않을 선생님일겁니다 감사합니다	5/17 20:20

박진표

2017-05-12 13:34

오석주 시인님!!!
소중한 선물...
알고보면 우리들에겐
참 귀하고 소중한 것들이 참 많은 듯 합니다.
그 소중한 모든 분들께
소중한 선물 이쁘게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늦게 쪽글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5/17 20:22

김인숙

2017-05-12 16:32

15일은 스승의 날
배움에 길을 열어 주셨던
고마운 선생님께
정성 담아 편지를 써보세요

뒤안길의 추억
만들어 주며
사랑하는 친구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 안겨주세요 .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오월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곱게 다녀 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지요? 늘 마음은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5/17 20:24

정찬열

2017-05-12 17:00

스승의날이 돌아오는데
의미깊게 지피신 글 심취해 갑니다.
스승의날 오월에 향기로운 나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이다.^^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정찬열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너무 늦게 오셨네요 저 처럼 뛰어 오세요~ㅋ 시인님의 쪽글 보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감사합니다~^^	5/17 20:26

이정규

2017-05-12 19:09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카시꽃 향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웃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웃는 얼굴에 행복이 따른답니다.
웃음을 가슴에 담으면 마음과 몸이 건강해 지고 웃음을 얼굴에 담으면
일상의 작은 일이라도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삶속에는 웃음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고 합니다.
예쁜 미소속에 행복하고 감사할 일만 가득해
환한 미소로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그러네요 장미꽃 향기에 아카시아 꽃 찔레꽃 향기가 나폴나폴 날리네요 오월의 여왕답게 향기가 가득한 달입니다 시인님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5/17 20:29

김영길

2017-05-12 23:36

오석주 시인님~~

소중한 선물 참 고귀한 정적인 표시요
감사의 표시인데 요즘은 스승의 날
선생님과 학부형이 차 한 잔도 못 마시고
꽃 한 송이도 전하지 못하는 각박한 사제 지간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옛 퇴직한 선생님을 찾아 뵙고 선물표시하는 것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오석주	그래야 되고요 하지만 제자들이 집으로 찾아오면 방갑죠?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5/17 20:32

경규민

2017-05-13 05:54

저는 요
그래도 고등하교 시절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때의 선생들이 또한 기억에 남고요
그것은 한창 세상을 볼 나이였기에 그런 가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마도 뵈울 수가 없을까 싶습니다.
여자분들도 여고 시절이 제일 생각 많이 난다네요
그런가요? 시인님!
옛 스승님들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볷된나날되세요


오석주	그래요 시인님 고교시절이 제일 기억에 남지요 한참 사춘기 시절이라 더욱더 그럴겁니다 이 기회에 손편지 한장써보세요시인님 감사합니디ㅡ	5/17 20:35

김광섭

2017-05-13 12:45

5월 두 번째 주말이 자욱한 안개 속에서 조심스레 시작되네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탁한 공기 때문에 달콤한
아카시아 향기도 맘 놓고 맡을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멋진 주말 계획 세우시고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김광섭 시인님 장미꽃 향기 대전으로 택배 입니다 요즘 예쁘게 묽들여 핀 장미꽃 보면은 기억에 스치는 일이 많을겁니다 감사합니다	5/17 20:38

박진표

2017-05-13 15:13

오석주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변함없이 다녀가셨군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5/17 20:39

유성만

2017-05-13 15:22

그래야 겠지요
잊고 있던 마음 꺼내주시어 감사합니다
공감 한자락 남겨놓고 갑니다.


오석주	유성만 시인님 그렇죠? 이기회에 생각 해 보셨나요? 소중한 흔적 감사 합니다	5/17 20:40

고경애

2017-05-13 16:18

정성 가득 손 편지
더 없이 소중한 선물인 것을...
요즘 잊고 산 추억을 더듬는 시간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고운 정으로 익어가는 오월
정 가득 담는 감사의 날이세요


오석주	고경애 시인님 그렇죠 손편지 로 전하면 더할 나이 없지요 손편지 만큼 더 소중한 서물 있을까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시인님	5/17 20:42

고지영

2017-05-13 17:10

아름답고 향기 나는 소중한 선물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오석주	고지영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5/17 20:44

김정애

2017-05-13 18:55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선물 고맙습니다,


오석주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5/17 20:45

천준집

2017-05-14 06:52

정성스런 편지 한장을
쓰야겠습니다
언제나 고마운 시인님 건안건필 하세요~~~


오석주	천준집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기회 통해 손편지 써서 스승님께 전달 한다면 이 보다 더 소중한 선물이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5/17 20:48

김남기

2017-05-14 10:30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선물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닮고 싶었던 스승, 닮고 싶지 않았던
선생님도계셨지요
선생님 찾기를 해봐야겠네요
화창한 날씨처럼 행복이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남기 시인님 그런가요? 그래도 기억에 떠나지 않으신 선생님이 계실겁니다 뭘 선생님 찾기 해봐요? 부산 광역시 교육청으로 연락 해 보시면 될걸요 부산서 초 중 고 대 졸업하셨으면요 정년 퇴임 하신 선생님도 찾을 수 있답니다 제자가 확실 하다는 보장이 되면요 현재 계시는 학교까지 알 수 있고요 감사합니다	5/17 20:54

김영길

2017-05-14 12:49

오석주 시인님

소중한 선물"
어쩌다가 소중한 선물들이 뇌물로 변하여 세상은
자유롭게 정성을 다한 선물을 자유롭게 못하는
세태가 되어 꽃 바구니 농산물 등등의 선물도
잘 못하면 오히려 문제가 된다니 슬픈 일입니다.

소중한 선물은 미덕으로 통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질의 선물보다 정성이 담긴
편지 선물 고마움의 표시도 소중한 선물일 것 같군요
평안한 휴일 되세요~~~


오석주	김영길 시인님 소중한 손편지로 소식 전하는 것도 사랑의 미덕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5/17 20:57

박진표

2017-05-14 14:30

오석주 시인님!!!
햇살 좋은 일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입니다.
희망가득 기쁨가득
남은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어쩜 변함없이 흔적 남겨 주시는지요 감사하는 마음에서 글 올라오면 댓글 달았서도 또 들어가 달고 나온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5/17 20:59

박경남

2017-05-14 18:26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자신을 찾아 볼 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본인에게 선물을
많이 할수록 아름다운 내가 되겠지요?
고운시향에 머물렀다 배독하고 갑니다.


오석주	박경남 시인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문운창대 하시길요~^^	5/17 21:01

오월의 향기 2

한잔의 커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9	꽃반지	70	오석주	2017-06-07

108	유월의 적막	44	오석주	2017-06-03

107	매혹적인 향기	56	오석주	2017-05-30

106	장미꽃 연정	57	오석주	2017-05-27

105	민들레 홀씨	48	오석주	2017-05-23

104	노을	57	오석주	2017-05-18

103	오월의 향기 2	70	오석주	2017-05-14

102	소중한 선물	64	오석주	2017-05-11

101	한잔의 커피	62	오석주	2017-05-06

100	연꽃 바람	70	오석주	2017-05-01

99	내 마음	45	오석주	2017-04-27

98	자연과의 이별	68	오석주	2017-04-23

97	빗줄기	62	오석주	2017-04-18

96	꽃비	64	오석주	2017-04-14

95	봄의 향연	78	오석주	2017-04-09

94	목련과 풀잎	69	오석주	2017-04-05

93	매화 꽃	65	오석주	2017-04-01

92	자연의 꿈	71	오석주	2017-03-28

91	내 안에 둥지	69	오석주	2017-03-24

90	어린 새싹들	64	오석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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