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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백설부 문학서재

ㆍ작성자	백설부
ㆍ작성일	2017-12-27 21:56

ㆍIP: 175.xxx.176

지금이 좋다

지금이 좋다/채화 백설부

이제는 두근거림보단
익숙한 편안함이 좋다.

처음 연애할 때의
설렘은 없을지라도
함께 쌓아온 세월만큼
남들은 알 수 없는
둘만의 친근한 기류가
서로를 끈끈하게 이어주고

낯빛을 살피지 않아도
저절로 알아지는
상대방의 마음이 있기에

싫어하는 일들은
서로가 조심하면서
좋아하는 일들은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살아가는 지금이 좋다.

이민숙

2017-12-27 23:25

`백설부`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제는 두근거림보단
익숙한 편안함이 좋다

처음 연애할 때의
설렘은 없을지라도

함께 쌓아온 세월만큼
남들은 알 수 없는
둘만의 친근한 기류가
서로를 끈끈하게 이어주고

낯빛을 살피지 않아도
저절로 알아지는
상대방의 마음이 있기에

시인님
중년은 어느듯 편안하고 안락한
그런 관게를 선호 하지요
부담스럽고 걱정되는 곳에서는
마음이 폍치가 안더군요
정말 편안한 그런 사람과 있으면
'같이 편안해 집니다
역시 고운글에 공감두고 다녀 갑니다


백설부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조금 풀려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늘 고운 자리로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하룻길 되시구요~^^	12/28 09:39

여관구

2017-12-28 08:54

`백설부`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낯빛을 살피지 않아도
저절로 알아지는
상대방의 마음이 있기에

싫어하는 일들은
서로가 조심하면서

좋아하는 일들은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살아가는 지금이 좋다.

사랑이 굳어서 정이된 삶
누구나 세월을 이길수는 없는법
언제나 세월앞에 순종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백설부	반갑습니다. 지난밤 추위를 잘도 견뎌내고 눈부신 아침햇살을 당당히 맞는 나목들이 멋져보입니다. 눈부신 하룻길 되세요~^^	12/28 09:41

유등자 2017-12-28 08:54	`백설부`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백설부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이님 고운시향에 마음두고 담아갑니다 추운겨울 지내시느라 고생 하셨지요 207년도 긴 터널속으로 떠날 준비에 서두루고 있는 지금 못다이룬 여정길 아쉬움에 마음을 외롭게하지요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나현

2017-12-28 09:46

싫어하는 일들은
서로가 조심하면서

좋아하는 일들은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살아가는 지금이 좋다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저는 요즘 넘 바쁘고 안경도 분실하고 분주했어요
참!행사장에서. 단상에 오르신 시인님 모습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았어요
어찌나 프사 보다 젊고 예쁘시던지요
깜놀랬습니다.
곱게 지피신 글에 뉘우칩니다ㅎ
저희 부부는 아직 요게 부족하거든요
좀 더 살아야 하나봐요 ㅎ
한해동안 관심과 격려로 공감하며 베풀어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설부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행사 땐 먼 발치에서만 뵈었네요. 며칠 남지 않은 한해가 저물어가니 아쉽네요. 곱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9 21:43

김병근

2017-12-28 14:30

시인님!

丁酉年
한 해도 며칠 남짓 남았습니다

깊어가는 한 해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무언가
결실의 포만감을 느낄
결산을 보시길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개띠해)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답고
축복받는 새날을 맞이하시고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운과 행복이
神의 가호 아래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소원하는 일들이
萬事亨通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빚은 글 지금이 좋다
머물다 갑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9

이석희

2017-12-28 15:55

백설부 시인님~~~

'싫어하는 일들은
서로가 조심하면서

좋아하는 일들은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살아가는 지금이 좋다'

말은 없어도 들리고
숨이 들리지 않아도 그 소리가 들리고
평범 속에 비범이 깃들어 있습니다.
항상 편안한 마음이여라!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0

배영진

2017-12-28 17:14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금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고운 시
지금에 감사하며 배독하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0

이정규

2017-12-28 19:27

백설부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화고 갑니다
정유년 한 해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
헛되이 보낸 시간은 없었는지 지나간 세월을 뒤돌아 봅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빠르게 달려온 세월 꽃은 향기를 남기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0

김상훈

2017-12-28 22:31

크고 작은 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선택이라는 길목에서 서성이곤 합니다.
용단을 내려 큰 일을 잘 선택했음에도
어느 땐 아주 사소한 선택의 오류로
용단을 내렸던 큰 일마저 휘청이곤 합니다.
흔히, 간과라고 하지요.
새해에는 저러한 간과들을 잘 헤아려
올해보다 좀 더 신중하겠노라 다짐합니다.

한 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면서
좀 더 큰 혜안을 지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만큼의 건강이라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시인님~~!!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0

석옥자

2017-12-28 23:36

함께 쌓아온 세월만큼
남들은 알 수 없는
둘만의 친근한 기류가
서로를 끈끈하게 이어주고~~

그렇습니다 시인님!
지금이 좋다 공감합니다. 어쩜 그렇게
고운 마음을 지니고 계시는지요?
참으로 감탄사입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축복가득 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1

주응규

2017-12-29 10:42

백설부 시인님 저물어가는 한해 끝자락에 좋은 글 지펴 주심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또한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문우의 정 깊어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건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향기로운 한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1

박진표

2017-12-29 15:58

백설부 시인님!!!
지금이 좋다...
좋아하는 일들은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살아가는 지금이 좋다...
부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서로 함께 두 손 맞잡고
친구처럼 동행하는...
희망의 금요일.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1

김이진

2017-12-29 17:42

이제는 두근거림보단
익숙한 편안함이 좋다

싫어하는 일들은
서로가 조심하면서

좋아하는 일들은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살아가는 지금이 좋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인님의 글에 이 겨울이
어머니의 품처럼 참으로 따뜻하고 포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인님 좋은 글 주심 감사합니다. ^^*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1

고지영

2017-12-29 18:07

사랑하고 존경하는 백설부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2

가혜자

2017-12-29 23:45

올한해~~
♡고운시인님이 계셔 행복했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고운 걸음걸음 마다
가시는 곳곳 마다
축복 축복~~!!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2

국순정

2017-12-30 00:21

백설부시인님
늘 고운미소 잃지 마시고
더 건강하게 향필하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2

김기전

2017-12-30 10:25

백설부 시인님 지금이 좋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정유년 2017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 맞이하길 바라며
꼭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2

주명옥

2017-12-30 17:04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도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2

김정택

2017-12-30 17:45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5:03

박진표

2017-12-30 18:34

백설부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토요일도 깊어가네요.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게 토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건강하세요.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7

변봉희

2017-12-30 22:14

2017년 멋진 시인님들과 함께한
올 한해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가슴 속에 담아 두고 필요할 때
기억해야 겠지요?

2018년도 함께 시간여행을 떠납시다
건강한 모습으로요~
항상 먼저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백설부	반가워요 시인님 소중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한 발씩 다가서는 봄이 설레게 합니다. 2월 아름답게 마무리 하세요~^^	2/21 16:01

김동철

2017-12-31 09:08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무술년 새해에도
지금처럼
향기가 묻어나는
많은 옥고를 지필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8

김병근

2017-12-31 10:52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8

유등자

2017-12-31 22:26

백설부 시인님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8

배정이

2018-01-01 08:36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8

이정규

2018-01-01 09:48

백설부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8

김강좌

2018-01-01 15:30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8

김동철

2018-01-01 17:16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인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0^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8

박기만

2018-01-01 18:01

시인님
안녕하세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세요.

시인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8

최숙경

2018-01-01 22:50

백설부 시인님^^
'지금이 좋다'
새로움보다 익숙해서 좋은 것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편안함이 묻어나는 시인님의 글귀에 머물다 갑니다.^^
2018년도에도 더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9

정란희

2018-01-02 19:06

이제는 두근거림보단
익숙한 편안함이 좋다

처음 연애할 때의
설렘은 없을지라도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9

최영호

2018-01-02 20:02

낯빛을 살피지 않아도
저절로 알아지는
상대방의 마음이 있기에

싫어하는 일들은
서로가 조심하면서

좋아하는 일들은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살아가는 지금이 좋다

그래요
지금이 가장 좋을 때입니다
지금이 가장 젊을 때입니다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나날입니다.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9

김동철

2018-01-02 21:21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린ㅇ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행복한 밤되세요 . =_=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9

박진표

2018-01-02 21:57

백설부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가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백설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14:59

김남기

2018-01-14 12:28

시인님 오늘은 밀린 시인님
글들을 읽는 행복에 빠져 있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백설부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주말 되세요~^^	1/14 14:56

물을 주는 날

함께할 수 없어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33	그런 쓸쓸한 날이 있습니다	42	백설부	2018-04-05

332	들꽃	30	백설부	2018-03-31

331	회심의 미소	46	백설부	2018-03-23

330	절망	22	백설부	2018-03-20

329	산수유	40	백설부	2018-03-12

328	슬픈 3월	44	백설부	2018-03-06

327	봄을 타는 남자	42	백설부	2018-02-27

326	봄비	16	백설부	2018-02-26

325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38	백설부	2018-02-20

324	습기 찬 유리창	44	백설부	2018-02-13

323	봄꿈	38	백설부	2018-02-05

322	삶	46	백설부	2018-01-29

321	휴식	40	백설부	2018-01-23

320	눈꽃	45	백설부	2018-01-17

319	기적 같은 일	40	백설부	2018-01-12

318	물을 주는 날	58	백설부	2018-01-03

317	지금이 좋다	69	백설부	2017-12-27

316	함께할 수 없어도	32	백설부	2017-12-18

315	진눈깨비	43	백설부	2017-12-10

314	집	22	백설부	2017-12-07

	1 2 3 4 5 6 7 8 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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