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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민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민숙
ㆍ작성일	2018-11-27 11:34

ㆍIP: 211.xxx.181

악수

악수

이민숙

잘생긴 남자 넉넉한 남자
두 남자의 악수에
열화가 같은 박수 소리는
그 무엇도 헤쳐나갈 무쇠 같은 울림이다

사람인이라서
버팀목이 된 두 남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서 있다

서로 사랑한다
불꽃 튀는 개척자의 정신은
사사로운 감정을 들출 수 없다

시대를 이끌어 갈 악수
내 생각 내 마음 내 행복이 없다
더 많은 행복을 챙기고
더 많은 마음을 나누어야 하기에
나를 포기한 대가는 모두에게
고루고루 나누어 더 큰 힘을 얻는다

맞잡은 손
악수는 그런 것이다

김동철

2018-11-27 13:12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희뿌연 하늘이 금새라도 함박눈이
내릴듯한 묘한 기분을 주는 한 낮
미세먼지의 위력도 시야를 흐려 놓으니
곱게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며
"악 수" 좋은 의미에 두 손
맞잡으면 따뜻하고
떨어지면 의미가 남다른 현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아름다운 마음으로 펼치심
마음으로 담으며 배감합니다

내 생각에 내 마음 내 행복이 없다
더 많은 행복을 챙기고
더 많은 마음을 나누어야 하기에
나를 포기한 댓가는 모두에게
고루고루 나누어 더 큰 힘을 얻는다

감사합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는 오늘되세요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힘찬 악수는 그 속에 무언의 많은 약속이 들어 있을것 같습니다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기운이 돌아오는 맞잡은 손이지요 시인님 다녀 가신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17

김토성

2018-11-27 14:03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소중한 시간들만 담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기운이 돌아 오는 맞잡은 손이지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19

강한익

2018-11-27 14:18

`이민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이 민숙 시인님 !
먼저 베스트셀러의 영광을 차지 하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ㅋ 저는 잘 생기지도 넉넉 하지도 않은
남자랍니다.
불꽃튀는 개척자의 정신 ! 사사로운 감정을 들출 수 없어도
가슴에 항상 모셔 놓고 있습니다.
나를 희생 한 댓가 모든 사람에게 고루 나누어 주는
시인님의 깊은 사랑
감히 헤아려 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요.
힘이되는 이 민숙 시인님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기운을 불러 오는 맞잡은 손이지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0

이민숙	시인님 잘생긴 남자 맞습니다 그리고 넉넉해 보입니다 ^*^ㅎ	11/30 02:21

김나현

2018-11-27 19:09

잘생긴 남자
넉넉한 남자
두 남자의 악수에
열화가 같은 박수 소리는
그 무엇도 헤쳐나갈
무쇠 같은 울림이다

시인님은 행복하십니다
지는 아들이 없어서 참 부럽습니다
아들같은 사위를 구합니다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악수 멋진글 다녀갑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2

이민숙	ㅎㅎ 시인님 저는 딸 같은 며느리를 구합니다 우짜나요 ?ㅎ	11/30 02:25

김정윤

2018-11-27 21:46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언제나 남보다 늦네요
늦게 얻은 직장 퇴근 시간이 고르지 못해
남보다 늦게 서재를 찾습니다

사람인이라서
버팀목이 된 두 남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서 있다

서로 사랑한다
불꽃 튀는 개척자의 정신은
사사로운 감정을 들출 수 없다.

시대를 이끄는 잡은 손

내 생각 내 마음 내 행복이 없다
더 많은 행복을 챙기고
더 많은 마음을 나누어야 하기에
나를 포기한 대가는 모두에게
고루고루 나누어 더 큰 힘을 얻는다

맞잡은 손
악수는 그런 것이다
.
올려주신 - 악수 - 배독하고 훌륭한 시이님의 시향과
철저하게 자리 메김하는 시어들의 발랄한 움직임에 감동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2

유등자

2018-11-27 22:11

이민숙 시인님
김장철 손발 이 바뿐 주부 일손에
시인님도 그러 하시지요
해가는 하루가 너무 빠르다 보니
시인님 서재가 멀리서 보이네요
잘생긴 남자
넉넉한 남자
두 남자의 악수에
열화가 같은 박수 소리는
그 무엇도 헤쳐나갈
무쇠 같은 울림이다
악수 만만 하고 잘알 생긴
남자 가 눈에 보이면 힘껏
악수하세요
인연이 될것입니다요 ㅋ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3

박외도

2018-11-28 06:59

이민숙 시인님~~
"악수"
안녕 하세요?
곱게 펼치신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마지막 잎새들이
낙엽 되어 떨어져 뒹굴고 있군요
겨울철로 접어 더는 듯 기온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3

한영택

2018-11-28 07:41

일을 추진하려면 사사로운 감정이 없어야 하고
큰일 하는 사람은 자기 돌볼 여유가 부족한 거 같습니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선 더 많은 것들을 해야 하고~~~

시대를 이끄는 맞잡은 손
잘 생기고 넉넉한 사람들과 오늘도 활기차게~~~
올리신 글 배람하고 갑니다

이민숙 시인님 파이팅!
좋은 하루 되세요.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3

김순태

2018-11-28 23:10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악수
내 생각 내 마음 내 행복이 없다
더 많은 행복을 챙기고
더 많은 마음을 나누어야 하기에
나를 포기한 대가는 모두에게
고루고루 나누어 더 큰 힘을 얻는다

맞잡은 손
악수는 그런 것이 아닐까

공감하며 잘 배람했습니다
깊어가는 겨울밤
포근한밤 되세요
늘 주신 관심 고맙습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3

홍재륜

2018-11-28 23:18

바른걸음으로 배람합니다 시인님~

극단적 악수가 아닌 다음에는
잘해보자는 것이 분명 맞을 것입니다^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3

이문희

2018-11-29 06:28

존경하는 이민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맞잡은 손
악수는 그런 것이 아닐까
악수의 깊은 뜻 잘 익은 술맛처럼
그려내신 정성스런 옥고
잘 배람하고 담아 갑니다

떨어져 쌓인 낙엽 가슴에 안고
11월도 마지막으로 접어듭니다
미풍에 펄럭이는 달력
한장 남은 12월이 울먹입니다

날로 깊이 빠져드느 겨울
늘 강건하시고 향필하소서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4

안성숙

2018-11-29 08:47

이민숙 시인님
악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따뜻한 온기 전해주며
사람의 향기가 전해지는
악수가 되기를~~~
강건하시고
향기가득 품어내는 시향 펼치소서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4

최숙경

2018-11-29 17:36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그 악수에 더 많은 긍정의 힘이 실리기를 바래봅니다.^^

기차역에 앉아 시인님의 서재를 서성이고 있습니다.
좋은 글에 미소 지어 봅니다.^^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4

이영태

2018-11-29 17:43

존경하는 시인님!
미세먼지로 불편했던 하루가 어느새
11월과 함께 저물어갑니다
바쁜 세월을 쫓아가다가 그만 이렇게
답방이 늦어 송구합니다

서로 사랑한다
불꽃 튀는 개척자의 정신은
사사로운 감정을 들출 수 없다.

시대를 이끄는 잡은 손.

아! 멋진 악수가 따로 있었군요
멋지게 지피신 귀한 옥고
잘 감상하고 환하게 맞았습니다
시인님! 겨울이 성큼 다가옵니다
점점 추워지오니 건강 잘 돌보시고
끊임없이 아름다운 향필하십시오
고운 밤 맞으시구요.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4

천준집

2018-11-29 20:27

악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악수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악수
참 좋은 글에 머뭅니다
시인님 평안하시죠~^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4

양서임

2018-11-29 23:25

이민숙 시인님
오랫만이시죠
바쁘실건데 저의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얼굴 웃음으로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소서


이민숙	악수를 적어 놓고 그러는 나는 정말이지 악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 봅니다 교과서를 적은 사람은 교과서처럼 살까요? 그럼에도 생각의 힘, 말의 힘, 글의 힘,은 변화를 불러 오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힘찬 악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느낌이지요 맞잡은 손이라서요 시인님 다녀 가시니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서재에 글 보러 가겠습니다 ^*^	11/30 02:24

권승주

2018-11-30 03:38

만남의악수

이별의 악수
결의의악수
두손이 포개질때 결정됩니다


이민숙	시인님 행복하세요 ^*^	11/30 09:19

멀어지는 가을

갯바위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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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눈물 꽃	13	이민숙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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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김장	21	이민숙	2018-12-22

440	비련화	11	이민숙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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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금빛 길 위에서	40	이민숙	2018-11-15

432	가을비에 묻어 온 사랑	48	이민숙	2018-11-08

431	가을 속에서	40	이민숙	2018-11-04

430	가을 소나타	41	이민숙	2018-10-29

429	당신의 사랑이 나라면	44	이민숙	2018-10-24

428	눈꽃 사랑	44	이민숙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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