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나현
ㆍ작성일	2017-12-16 07:05

ㆍIP: 59.xxx.193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 김나현

오늘처럼
바람불어 움츠린 날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따뜻한
촛불 같은 사랑이 되고 싶다

오늘처럼
외로움이 눈시울 적시는 날에는
하얀 눈꽃 송이 팝콘처럼
날리는 행복이 되고 싶다

오늘처럼
그리움이 멈춰버린 날에는
밤하늘 가득 미리내 흐르는
반짝이는 별빛이 되고 싶다

오늘처럼
모든게 절망적인 날에는
한 마리 파랑새 되어
희망의 날개가 되고 싶다

오늘처럼
꽃들이 까맣게 죽어버린 날에는
예쁜 미소로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새봄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전상숙

2017-12-16 22:40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리움이 멈춰버린 날에는
밤하늘 가득
미리내 흐르는
반짝이는 별빛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되고 싶다
집필하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 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일등으로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에 함께 할수 없어 아쉬웠으나 담엔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18 07:15

박진표

2017-12-17 19:43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나현 시인님!!!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예쁜 미소로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새봄이 되고 싶다...
그런 우리 모두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하고요.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김나현	시인님 행사장에서 뵙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늘 긍정으로 힁상을 노래하시는 시인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프사보다 젊어서 깜놀랐습니다ㅎ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18 07:17

권경희

2017-12-18 15:24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늘처럼
꽃들이 까맣게 죽어버린 날에는
예쁜 미소로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새봄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시인님의 환한 미소처럼
희망의 꽃이 활짝 피어나길 응원합니다.
옆자리에서 하루종일 함께했던 송년행사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함께 걸어갈 고운 날들이 많이
있기에 너무 기쁩니다.
시인님의 소망 꼭 축복이 내리길 응뭔하며
기쁜 송년 보내시길 바래요,시인님^^


김나현	시인닝 제가 드려야 할 말씀을 다 적으셨네요 얼굴도 마음도 글도 예쁘고 고우신 시인님 넘 좋은 만남이였습니다 멋진 한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송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2/18 20:58

여관구

2017-12-16 09:04

"오늘처럼
모든게 절망적인 날에는
파랑새 한 마리 되어
희망의 날개가 되고 싶다

오늘처럼
꽃들이 까맣게 죽어버린 날에는
예쁜 미소로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새봄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언제나 희망의 나래를 펴며
희망을 노래하시는 시인님
가슴 두근거리는 그날이
필이오겠지요.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나현	시인님 행사장에서 단상에 오르신 모습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넘 복잡하여 찾아 뵙수가 없었어요 넘 복잡했어요 프사보다 젊고 멋지셔서 놀랐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18 07:20

이정규

2017-12-16 09:40

김나현 시인님 ~~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잠시후에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협회 발전을 위하여 늘 수고하시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2/18 07:22

김정순

2017-12-17 11:25

김나현 시인님
오늘처럼
그리움이 멈춰버린 날에는
밤하늘 가득 미리내 흐르는
반짝이는 별빛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언제나 희망이 현실로 좋은 일들만 가득한
나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행사장에서 뵙지 못하고 와서 많이 아쉬워요
집필하신 향필에 기쁨으로 함께하고 담아갑니다.^^


김나현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등단과 신인문학상 수상하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단상에 오르신 모습 멀리서 지켜보고 넘 복잡해서 갈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담에는 인사나누어요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12/18 07:24

김정애

2017-12-17 13:02

김나현 시인님
수상하심 축하드립니다.
잠시라도 스치면 인사하려 했지만
저도 단상에 올라 갔다 내려 오기
바빠서 봄행사 때는 우리 꼭
인사해요.


김나현	시인님 저도 못뵈어서 아쉽고 죄송한 맘 드네요 담 행사땐 꼭 뵈어요 시인님도 수상하심 축하드려요	12/18 21:04

임세규

2017-12-17 16:06

안녕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어제는 주위가 너무 어수선해서 제대로
인사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추위도 너무 추운지 넘짓넘짓 창가에서 안으로 들어오려
눈치보는 일요일 오후네요.

집필하신 시에 잠시 머물다가 생각에 잠기고 갑니다.
따스한 마음 호~오 보내드립니다.
오후 잘보내십시요..


김나현	네 시인님 먼 발치에서 지켜보았습니다. ㅎ 많이 복잡했지만 모두 수상의 기쁨과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신인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안건필 하세요	12/18 21:06

김연식

2017-12-17 16:24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주 찿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대전 행사전 문안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하지만 마음만 그렇게 되더군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외로움이 눈시울 적시는 날에는
하얀 눈꽃 송이 팝콘처럼
날리는 행복이 되고 싶다

팝콘처럼 작은 봉지안
그대의 손길을 기다리고싶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랑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저도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참 잘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됩니다 웬만하면 가려구요 ㅎ 저도 못뵈서 아쉽지만 앞으로 뵈오리라 기대합니다 한해동안 관심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18 21:17

김연식	시인님 잘 지내시죠? 너무도 조용하시니 궁금하군요	12/27 06:09

김이진

2017-12-17 20:17

김나현 시인님^^*
연말 행사장에서 만남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글 속에서 느낀 그 모습이었습니다.
늘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사랑받는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저도 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멋진글 처럼 인자하시고 포근한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2/19 07:33

김종덕

2017-12-17 22:51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고운 시를 올려 주셨네요. 꼭 식장에서 뵌 모습 그대로 천사같은 모습입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신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받은 일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나현	시인님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프사보도 훨 크시고 멋지셔서 깜 놀랬습니다 늘 부족함에도 곱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2/19 07:35

김종덕	정리가 되시면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오십시오. 서두르지 마시고요. 모두다 그자리에 있을 겁니다.	1/28 12:40

이민숙

2017-12-17 23:47

시인님
행사장에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좋은글 다녀갑니다
그리움과 기다림에 야속한 아픔도
있습니다
세월은 어디로던 흘르가고
그 속에 묻어오고 가고 하는듯 합니다


김나현	네 시인님 저도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수상하심 먼저 크게 축하드려요 늘 뜨거운 열정 잃지 마시고 향필하시고 또 달리시기를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2/18 07:34

김상훈

2017-12-18 04:05

내 감성 곳간 일부에서 아직
다 발아하지 않은 씨앗들,
제 품 안에서 아직 다 영글지 못한
하늘의 별들,
틔우고 발아하고 숙성이 되기까지
결코 아픔 없이는 만개할 수 없다
아픔 또한 지극히 자연스럽게
통과의례처럼 와야 한다
몸으로 겪지 않은 문학이
자생적 한계에 부대끼는 이유다
그러므로 삶이든 예술이든 그 부대낌은
내가 늘 겪어야 하는 고뇌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잘 읽고 갑니다.


김나현	네 시인님 아픔이 없이는 만개할 수 없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풀각시 뜨락 시집도 베스트 셀러를 눈앞에 두고 있으니 얼마나 기쁘신지요 새벽에 고뇌속에서 휑궈낸 글들이. 빛을 발하는 영광이 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12/18 07:32

김동철

2017-12-18 04:21

김나현 시인님 ...
안녕하십니까
강원지회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올려주시 옥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
잘 배독하고 갑니다
덤으로 살포시 향 담아 갑니다 .
항상 건필 하시고
건안 하세요 .


김나현	네 어서오세요 김동철 시인님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사를 확대 할수 없어서 잘. 모르긴 하나 전에 혹시 카스할때 친구분이 아닌지 비슷해서요 귀한 걸음 주셔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12/18 07:29

김병근

2017-12-18 14:56

김나현 시인님 잘지내시죠

2017. 12. 16
본 협회 대전 송년 행삿날의
열기가 아직도 훈훈함으로 남아
쌀쌀한 날씨에 온기가 되어 전신을 탑니다

기억에 생생한 시인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은 인파 속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한 해가 서산에서 한 숨을
돌리고 있는 정유년 끝자락 일상이 힘찬
정산으로 곱게 마무리되는 멋진 날이시기를 바라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김나현	시인님 저 역시 행사장에서 뵐수 없어서 안타까운 기억으로 남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 멋진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19 07:37

김승택

2017-12-18 17:19

눈꽃송이 팝콘처럼 행복함을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맘..그 맘 받는분이 너무 부럽네요.
글감하고 갑니다. 연말연시 건강주의 하십시요


김나현	시인님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베스트셀러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신지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19 07:39

김태윤

2017-12-18 19:43

제가 이래서 시인님 제대로 못 본다니깐요
벌써 반하시면 곤란한데....ㅎㅎ
이번 행사때 시인님 금방 못알아봐서 죄송해요
그러게 누가 그렇게 사진보다 실물이 이쁘래요?
농담 아니고 진담입니다
뵙고와서 또 사진까지 이쁘게 남겼으니
마음에 짐을 덜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곱게 빚으신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배람하며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나현	ㅎㅎ시인님 지도 긴가민가 했습니다 프사 보다 미남이시고 키도 크셔서 깜놀랬습니다 ㅎ 뭐 사람도 글도 한없이 부족한데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 넘치시길 빕니다	12/19 07:43

이영하

2017-12-18 23:33

안녕 하세요😊
집필하신 고운 시향이 오늘같이 눈내리는 날일 겁니다
눈내린만큼 행복 받으십시요
고운 밤 되세요😊


김나현	이영하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고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한해 멋진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12/20 19:51

홍사윤

2017-12-19 20:05

올 한해도 무사무탈
소중한 일 년을 보내신
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와 희망과 사랑을 위한
님의 일 년은 위대하였습니다.

정유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술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시인님과
함께 하였다는 영광에 감사드리며
행복했습니다!

멋진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김나현	홍시윤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걸음 주시고 멋진 댓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하길 바라며 저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멋진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2/23 08:15

국순정

2017-12-20 00:31

언제나 내 가슴에는 시인님은 아름다운 별이요
그냥 지나는 바람은 아니더이다
오늘처럼
모든게 절망적인 날에는
파랑새 날개에 희망보다 눈앞에 웃음 한보따리
그대앞에 떨궈드리고 싶나이다
시인님
행사때 뵈어서 반가웠고
늘 반겨주셔서 고맙고
멋진 활동 감사하고
늘 향필하시고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김나현	아유 시인님 댓글도 짱입니다 한해동안 많은 관심과 격려로 덕분에 고운길을 올수 있었고 수상의 기쁨도 누렸습니다 ㅎ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보이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12/23 08:19

석옥자

2017-12-20 02:21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12월도 달이 기울고 있습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라는 덕담 드리고
곱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서재에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김나현	시인님 행사장에서 뵈올수 없어 아468919112

김나현	아유 긴 댓글이 사라졌어요 시인님 제가. 먼저 인사 올려야 했는데요 한해동안 관심과 격려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대망의 새해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23 10:03

김영주

2017-12-20 05:26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정성으로 올려주신 아름다운 마음 담으신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에 짧은 아쉬움에 만남이었지만 뵙게 되어서 정말 기쁨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좋으신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나현	네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프사보다 넘 멋지셔서 깜놀랬습니다 올한해도 함께 해주시과 관심과 격려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대망의 새해에도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23 09:59

배정이

2017-12-20 15:15

김나현 시인님,
2017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특별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프사보다 아름답고 여리여리한 말씨에 감동이였답니다 올 한해도 함께 해주신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2/23 09:58

박진표

2017-12-20 19:22

김나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향토문학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늘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행사장에서 뵙게 기뻤습니다 요즘 제가 바뻐서 서재 잘 못들리네요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성실하신 시인님 한해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또 희망 가득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23 09:56

유등자

2017-12-20 23:32

멋진 시인님 12월도 저물어 가네요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정유년도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함게한점
고맙습니다
나를바라보는 그대가슴에
멋진 보필 잘보고
갑니다


김나현	고우신 시인님 한해가 또 저물어 가네요 한해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희망 넘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23 09:54

김영환

2017-12-21 17:57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넓고 따뜻한 마음에 추위를 녹여 봅니다.
새하얀 겨울 하룻길을 걸어서 차가운 겨울 저녁을 만나러 갑니다
그렇지만 김나현 시인님 고운마음 따뜻한 시심으로 뎁혀진 겨울밤이 될것입니다.


김나현	시인님 한해동안 관심과 격려의 따뜻한 맘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23 09:51

천준집

2017-12-21 23:14

김나현 시인님 평안하시죠
곱게 집필한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안건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바뻐서 안경 마저 어디에 두었는지 찾고있답니다 늘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대망의 새해를 맞으시길 빕니다	12/23 08:12

주응규

2017-12-22 09:19

김나현 시인님 정성으로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보며 추운날 따스한 온기를 담아갑니다.
올 한해 반가웠습니다.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시향을 활짝피우기를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연말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가정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한국문학대상 수상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 행사에 뵙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한해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23 08:10

강순옥

2017-12-22 22:57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행삿날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서재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침 낮 잠깐 나드리 했어요...
벌써 저녁 나드리 졸려요...ㅋㅋ

오늘처럼
바람불어 움츠린 날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따뜻한
촛불 같은 사랑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사랑이고 싶어요...ㅋ
좋은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꿈길되세요...^;


김나현	시인님 행사장에서 뵙고 사진까지 남겼으니 넘 기뻤답니다 저도 요즘 정신없이 바쁘네요 ㅎ 늘 반가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멋진 한해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12/23 08:08

이석희

2017-12-23 10:55

김나현 시인님~~~

'오늘처럼
꽃들이 까맣게 죽어버린 날에는
예쁜 미소로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새봄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보이지 않는 꽃들에게까지도
미소로 응답한즌 시인님!
그 고운 심성에 머리 숙입니다.


김나현	시인님 바쁜 연말에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장에서 뵈옵지 못해 죄송합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12/23 23:40

김금자

2017-12-23 12:58

곱게 지펴 놓으신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_머물다 갑니다.좋은 날 보듬에
멋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연말이라 정신없이 바뻐서 잠시 댓글도 쉬는 중입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 되시길 빕니다	12/23 23:42

정회선

2017-12-23 14:24

김나현 시인님 ~~

지난 한 해에도 사랑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언제나 좋고 감사한 일들이
시인님의 여정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성탄절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평강과 감사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ㅎ 요즘 연말이라 좀 바쁘네요 곧 시간 나는 데로 서재 돌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빕니다	12/23 23:43

천준집

2017-12-23 15:03

김나현 시인님 평안하시죠
곱게 집필한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안건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네~시인님 올한해 관심과 격려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 뜻깊은 송년 보내시길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2/24 11:21

이정규 2017-12-24 17:00	김나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네요.. 어릴적엔 싼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느라 문도 조금 열어놓고 양말을 걸어놓았던 아련한 기억속에 잠겨봅니다.. 눈이 안오고 비가오니 다행이에요... 순백의 눈은 아니어도 성탄절을 앞두고 하늘의 은총과 축복 그리고 희망의 빛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도 가정에 화목과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축원 드리며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

김인숙 2017-12-24 20:44	오늘처럼 꽃들이 까맣게 죽어버린 날에는 예쁜 미소로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새봄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 올 한해도 고운 시로 따스한 사랑 나누어 주셔서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2017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문운 창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2017-12-24 20:47	안녕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우선먼저 지난 2017년 겨울 행사에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의미깊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또한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경애 2017-12-25 16:00	그대 가슴에 고운 사랑으로 올리신 글 가슴 가득 감동입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새새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박진표 2017-12-25 19:28	김나현 시인님!!! 즐거운 성탄절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성탄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유등자

2017-12-26 00:08

김나현시인님
추운 겨울 시인님 안녕히 잘지내셨어요

오늘의 성탄절과 함게 가는세월
2017 년의 막고비에 못다 이루신 꿈
남은시간에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크리스 마스
줄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김나현	시인님 제가 요즘 바뻐서 서재에 꼼짝 못하네요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지나온 일년이 넘 행복했습니다 새해에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28 21:49

김국현

2017-12-26 16:57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처럼
꽃들이 까맣게 죽어버린 날에는
예쁜 미소로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새봄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그대가슴에 고운 사랑으로
시감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이라야
아름다운 시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요즘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2018년도에는 건안 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넘 정신없이 바뻐서 서재 나들이 못하고 있어요 한해동안 부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대망의 새해 시139833067

김정순

2017-12-26 18:39

김나현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날씨가 또 다시 많이 추워지고 있네요
저물어 가는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 무술년에도 소망하시는 뜻 다 이루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요즘 연말이라 정신없이 바쁘고 안경도 분실하고 이제사 답글 드립니다 한해동안 공감하며 함께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향필하세요~^^	12/28 19:28

김희선

2017-12-26 23:18

오늘처럼 찬바람이 부는
쓸쓸한 날에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대 가슴속에 따뜻한 사랑으로
스며들고 싶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시인님^^*


김나현	시인님 행사장에서 단상에 오르신. 고운 모습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한해동안 관심과 격려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2/28 19:26

조충생

2017-12-28 15:08

김나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지난 대전 행사에 눈앞에 계셨는데도 인사도 못하고
많이 죄송 합니다.
내년 봄 행사에는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시인님이 집필하신 고운글속에 원하는 모든일이 오늘처럼 다 이루시는
즐겁고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시인님
감사히 다녀 갑니다..


김나현	오모나! 시인님 그러셧군요 제가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많이 복잡했지요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담 행사때 뵙길 희망합니다 올 한해 격려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28 18:31

박진표 2017-12-29 16:08	김나현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은 시인님~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세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택 2017-12-29 21:53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가혜자 2017-12-29 23:13	올한해 ~~ ♡고운시인님이 계셔 행복했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고운 걸음걸음 마다 가시는 곳곳 마다 축복 축복~~!!

국순정 2017-12-30 00:26	김나현시인님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죠 늘 바쁜와중에 멋진 활동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찌나 행복한 한해였는... 시인님 늘 걱정인것은 가장 우선이 건강이 되어야 한다는것 잊지마시구요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신 시인님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새해 더 건강하게 향필 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2017-12-30 09:17	김나현 시인님^^* 2017년 정유년의 마지막 주말 아침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어 발길 머무름입니다. 시인님의 맑고 고운 글 속에 마음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연말 행사장에서 권경희 시인님과 함께 찾아주심 정말로 반가움이었습니다. 시인님의 엷은 미소 기억 합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기쁨이며 감사이길 바랍니다.^^*

장광규 2017-12-30 10:24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촛불이 되고 싶고, 희망과 행복을 주고 싶고, 별빛이 되고 싶고, 새봄을 선물해 주고 싶군요. 정성스러운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서민경 2017-12-30 14:36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게 찾아 뵈어서 미안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올 한해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끝마무리 예쁘게 하시구요 내년 2018년 무술해는 건강과 행운가득 행복하세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 감기조심 하세요 고맙습니다^^♡

김영주 2017-12-30 16:01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시 함께하며 감사드려요. 미련과 아쉬움은 남아도 아름다운 추억만을 간직한 채 올 한 해도 이제는 조용히 보내야 하는가 봅니다. 올 한 해 동안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과 기쁨 함께하시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다운 나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주명옥

2017-12-30 16:57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도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나현	시인님 요즘 넘 바뻐서 잠시 못들립니다 새해. 뵈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2 04:28

이정규

2017-12-30 17:20

김나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2017년을 하루 남겨놓았네요
올 한해 시인님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맘으로 함께 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한 시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완벽함보다는 조금 모자람이 의욕과 희망을 불러온다고 하네요.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2018년 무술년에도 좋은 작품 이어가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나현	시인님 지난 한해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149808552

박진표

2017-12-30 20:40

김나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일이 곧 정리되는 대로 돌아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4:31

조동선

2017-12-31 08:47

김나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마무리 잘하시옵고
무술년에도 건강과 행복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감사드립니다^^^	1/2 04:32

김병근

2017-12-31 09:01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김나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견필하세요~^^	1/2 04:33

박경남

2017-12-31 09:51

나현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젖었다갑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김나현	아고 댓글이 누락됐어요 인사 넘 늦어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16:21

유학수

2017-12-31 18:48

새해가 들어온다고
뭐, 특별할 거 있남유
걍, 어제처럼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어제이겠죠
그렇게 그렇게 또 한해가 오늘처럼 가겠죠
건강하셔요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도 고마운 일만 있고
기쁜 일만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나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1/2 04:34

유등자

2017-12-31 22:33

김나현 예뿐 시인님 올간 만이요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김나현	네 시인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소앙 이루시며 향필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 06:55

김영주

2018-01-01 01:42

시인님반갑습니다. ^^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술년에 새해도
아침이 밝아 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며
좋은 일 많이 있도록 기원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안건필 하시고 바라시는 소망 꼭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 06:56

김남기

2018-01-01 02:29

김나현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나현	어머나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하길 원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6:58

배정이

2018-01-01 09:10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나현	고우사 시인님 미소가 잊히질 않습니다 제가 큰절 먼저 올려야 되는데 안경 맞추는 데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한동안 정신 없이 바쁠것 같아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 07:00

이정규

2018-01-01 09:28

김나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나현	시인님 지난 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 넘치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 07:02

김강좌

2018-01-01 14:08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나현	시인님 저도 요즘 정신없이 바뻐서 게을렀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1/2 07:03

강순옥

2018-01-01 15:50

딩동!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살짝기 놓고 갑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나현	시인님 행사 다녀와서 안경을 분실하곤 아직 못 맞추었어요 눈앞이 아른아른 합니다 바쁜일 정리 되는데로 곧 컴밍 쑨입니다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하세요~^^	1/2 07:05

김인숙

2018-01-01 19:31

김나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7:06

김동철 2018-01-02 20:06	넉넉한 민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행복한 저녁되세요 . ^0^

박진표 2018-01-02 21:50	김나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순

2018-01-03 19:03

김나현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소망하시는 뜻 다 이루시고
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늘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시인님 ^^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잘 보고 갑니다.^^


김나현	빈 서재에도 불구하고 다녀가신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분주하고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27 19:43

김순자

2018-01-03 22:37

김나현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처럼
꽃들이 까맣게 죽어버린 날에는
예쁜 미소로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새봄이 되고 싶다..
시인님의 마음결 처럼 예쁜글에 머물다 갑니다.^^


김나현	시인님 새해인사 드릴 겨를도 없이 바쁘고 힘겨운 날들이였습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19:44

김태윤

2018-01-03 23:34

시인님 지난 한 해는 시인님 때문에
제가 빛났던 한 해였습니다 너무나 멋진 댓글과 또
같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던 댓글들...저의 완벽한 스포트였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없습니다
연말에는 같이 공유한 마음들로 나란히 사진도 찍고^^
시인님 지난 한 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몸도 마음도 허약해서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셔서
밝은 웃음 항상 보여주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나현	에고 시인님 이제사 좀 들렀습니다 제가 드려야할 말씀을 다 먼저 올려주셔서 매우 송구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서로 기쁨으로 소통하길 바랬는데 제가 뜻하지 않게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댓글로 웃음 주실줄 믿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1/27 15:35

오철수

2018-01-06 16:57

무술년 새해 첫 주말입니다.
동장군이 잠시 숨고르기를 하듯,
맹추위가 잠시 주춤해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곱게
지피신 글 향, 마음 안에 담아봅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안 건필 하십시오.


김나현	시인님 새해인사 드릴 겨를도 없이 바쁘고 힘겨운 날들이였습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19:44

서민경

2018-01-07 17:34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소중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따뜻하게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나현	시인님 새해인사 드릴 겨를도 없이 바쁘고 힘겨운 날들이였습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19:45

김선목

2018-01-07 23:22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주 춥지도 않고 그렇다고 따뜻 하지도 않은 겨울날~^^
오늘처럼
외로움이 눈시울 적시는 날에는
하얀 눈꽃 송이 팝콘처럼
날리는 행복이 되고 싶다
나를 바라보는 그대가슴에~
행복의 모닥불을 남겨 놓고 갑니다.


김나현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경기지회 모임. 날인데 이몸은 또 일하느라 못갔습니다 늘 지회발전을 위해서 수고하고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27 19:46

김영주

2018-01-10 08:41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입니다. 차가운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향 필 하시며 복된 날들 되세요.^^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러 사정으로 서재 못들러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27 19:47

유등자

2018-01-10 15:16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 연이어 하얀 눈이내려 님과함게 놀던 옛추억 생각납니다
지난 짧은 시간 이였지만 묵묵히 격려의 글 주시고 사랑의 대화로 감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시며 서재에 밝고 명랑한 웃음꽃 가득히 피워주세요
나를 바라 보는 그대 가슴에
매우 아름다운 사랑 너무 애잔한
마음에 살짝 담아갑니다


김나현	시인님 저도 지난 한해 감사했습니다 연말연시에 쓰나미가 지나가듯 바쁘고 힘든 날들의 연속이였습니다 겨우 정신차리고 일어나 봅니다 올 한해도 손잡고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7 19:54

김영길

2018-01-14 01:24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마음속에 새기고 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따라가기도 바쁩니다.
계절에 맞는 건강을 관리 하셔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에고 김영길 시인님 답글 넘 늦어 죄송합니다 이제사 조금 정신이 들어 서재에 들렀습니다 부족한 글에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19:53

박외도

2018-01-14 18:39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맹추위가 시작 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새해도 알차게 보내시기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김나현	시인님 늦게 답글 드려 죄송합니다 정신없이바쁘고 힘겨운 시간들과 사투를 벌였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신 걸음에 힘이 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19:51

박진표

2018-01-15 15:39

김나현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여전히 잊지 않으시고 방문 주신 시인님 뜻하지 않게 바쁘고 힘든 날들 보내고 잠시 들렀습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변 정리 되는대로 곧 복귀하겠습니다~^^	1/27 15:37

강순옥

2018-01-19 16:04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보고파 들렸습니다

건강하시고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김나현	에휴~시인님 날씨 많이 추우시죠 여러모로 바쁘고 힘든 날들의 연속이였습니다 주변 정리 되는대로 곧 돌아올게요 감사드립니다~^^	1/27 15:38

박진표

2018-01-21 18:29

김나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김나현	아유 변함없이 다녀가신 시인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일 정리 되는데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건안건필 하시고 희망과 꿈의 메신저로 열심히 힘차게 달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19:50

박기만

2018-01-22 07:40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여
향필하세요


김나현	박기만 시인님 다녀가신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19:48

권승주

2018-01-24 05:17

경기지회 밴드에서봐요


김나현	너무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27 18:27

장광규

2018-01-27 20:23

김나현 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시인님의 자취가 오래 되었음을 느낍니다.

'오늘처럼
모든게 절망적인 날에는
파랑새 한 마리 되어
희망의 날개가 되고 싶다'

정성스럽게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과 건필을 소망합니다.


김나현	아유 시인님 넘 정신없이 바쁘고 힘겨운 날들이였습니다 미처 인사 못드려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27 22:42

김동철

2018-01-27 20:23

한 번 만난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미소 따뜻한 한 마디로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다면
나 또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
행복이 넘치는 주말밤 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나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벌써 새해 첫달 마지막 주말입니다 추운 날씨에 귀한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해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1/27 22:40

박진표

2018-01-27 23:16

김나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이왕이면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변 정리 되는데로 복귀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8 08:08

박미향

2018-01-28 04:11

김나현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좋은 시간 함께나누는 문우의 깊은 마음 함께여서 좋습니다,
행복하세요날마다


김나현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저는 넘 바쁘고 여러 사정으로 요즘 잘 못들립니다 시간 나 데로 인사드릴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8 08:10

김영주

2018-01-28 09:16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멋진 고운 글 함께하며
기쁨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행복하신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새해 벽두부터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귀한 걸음 변함없는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28 13:55

김영제

2018-01-28 11:48

최빈의 조건에서
강한 승부 낳고
최악의 조건에서
좋은 작품 나옵니다
곱게 써 내려가신 글
잘 배독했습니다
향필하십시오


김나현	김영제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에 귀한 댓글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앞은로 원활한 소통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8 13:56

조동선

2018-01-28 18:56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휴일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갖으셨는지요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온 차 크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어요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경기지회 모임에 못가뵈서 아쉽습니다 강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고 올 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1/28 19:29

장광규

2018-01-28 20:54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가 길게 계속됩니다.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웃으며 지내는 행복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김나현	네 시인님 저도 추위 앞에선 꼼짝 못합니다 추위라면 질색이라서 어서 봄이 오길 기다리는 맘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긴 추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1/28 22:43

박진표

2018-01-28 21:33

김나현 시인님!!!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ㅎㅎ 역시 서재가 훈훈하고 행복한 공간입니다 시인님들과 소통하니 나날이 또 행복해 질것만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1/28 22:44

이민숙

2018-01-30 00:32

시인님 시인님
나현 시인님 ㅎㅎㅎ
원글 주세요
꼬리가 너~무 길어
방문을 닫을수가 없어요 ㅎ


김나현	ㅎㅎ관심 감사드려요 좀 더 기다려주세요 주변 정리되는 데로 시인으로 돌아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1/31 08:46

하은혜

2018-01-30 23:55

김나현 시인님
따뜻한 촛불 같은 사람이 되고픈 날들입니다
연일 강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새해들어 연초부터 바뻐서 서재 잘 몬들어와요 예쁜 걸음 감사드리고 올 한해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31 08:47

장종섭

2018-01-31 03:48

반갑습니다 시인님
모처럼 서재 나들이
나왔습니다 집필하신 글속에
잠시 머물러 쉬어갑니다
늘 좋은글 응원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새해들어 도무지 시간이 허락지 않네요 한해동안 건안건필 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1/31 08:48

유등자

2018-01-31 20:52

시인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무순 시집이 올라왔나
하고궁금 해서 서재문을 노크 했습니다
해놓은 것도 없이 일월도 후딱 지나고
이월 만큼은 소망의 꿈을 가득 담으세요
오늘 1월 31일 마지막 밤 무거운짐 모두 내리시고 따뜻하고 포근 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건필 하시길 바람니다


김나현	ㅎㅎ시인님 감사요 저도 정신없이 한달 후딱 지나갔어요 좀 만 더 기다려주세요ㅎㅎ	2/4 17:33

김국현

2018-02-04 09:51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잘계시지요?
입춘인데 무지 춥네요.
좋은글에 쉼얻어 갑니다.
건강하시고
봄에도 향기나는글 기다려 봅니다.


김나현	네~시인님 벌써 입춘인데 봄은 아직 멀리 있나봐요 감사드리고 곧 서재로 달려갈게요 건안건필 하세요	2/4 17:34

김상훈

2018-02-04 16:57

빨랑 오세요~~~
아프지 말고~~~


김나현	역쉬~절 오라 손짓하는 시인님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좀 만 더 기다려주세요 열심히 약 먹고 충전중이예요 감사드립니다~^^	2/4 17:36

박소연

2018-02-05 21:44

김나현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배독하고 갑니다

날씨가 아직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김나현	불꺼진 서재에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하고 죄송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13 20:08

박진표

2018-02-10 08:28

김나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토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ㅎㅎ 시인님 여전히 근면 성실이십니다 이 한파도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13 20:09

박미향

2018-02-13 09:06

김나현시인님 반갑습니다.
2월의 문턱이 또 지나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김나현	아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꾸뻑^^ 올해엔 어떻게 시간이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ㅎ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13 20:10

김상훈 2018-02-13 23:07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다른 거보다 명절 후유증 없기를 바랍니다. 아프기 없기요.

김영주 2018-02-14 17:43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나를 바라보는 그대 가슴에 "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기쁜 설 명절을 맞이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하며 기쁨과 함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경남 2018-02-15 10:53	존경하는 김나현시인님 명절 잘보내시라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즐겁고행복한 시간되셔요.

가혜자 2018-02-15 16:40	♤우리우리 설날~~ ♧복 담아 ♡고운 시인님께 인사드리오니 많이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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