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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필이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필이
ㆍ작성일	2016-04-28 06:57

ㆍIP: 111.xxx.108

인생은 미완성

풀잎/유필이

제아무리 완벽함을 외쳐도
100% 완벽할 수는 없다
그것이 바로 인생인 것을

제아무리 진실함을 외쳐도
100% 진실할 수는 없다
그것이 바로 사람인 것을

때로는 진실도 아플 때가 있듯
때로는 거짓도 아름다울 때가 있다

물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지만
부득이 그러지 못할 때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미덕도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것이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이 없듯
장단점이 범벅되어 있는 인간 세상에는
이해라는 큰 주머니가 꼭 필요하다

상대방 모습에서 구역질이 나면
자신의 모습도 상대방 눈에
구역질 나게 보인다는 것을 명심하자

세상에는 100% 진실함도 없고
세상에는 100% 완벽함도 없다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이다.

여관구

2016-04-28 07:34

`유필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인생은 미완성이 맞습니다.
어느누구를 완벽하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남을 나자신을 보듯하며 배려속에서 생활하며는
나 자신을 찾을것이다.
지회장님 덕분에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필이	네~~ 사람이기에 완벽할 수가 없답니다. 이 글은 2011년도에 적은 글인데 오늘 아침에 한 번 올려보았답니다. 여관구 시인님~ 늘 고운 걸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4/28 23:44

김인숙

2016-04-28 08:07

`유필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셔요~^^
인생은 미완성
멋진시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음에 약이 되어 감사합니다
시인님 좋은 날 되셔요~^^


유필이	인생은 완벽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그 길을 가야하기에 때로는 상처를 받고 아플 때가 많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기에 또 이해라는 주머니를 풀어놓고 스스로 다독이면서 살아갑니다~ㅎㅎ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방긋 웃으시면서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4/28 23:47

송수연

2016-04-28 12:47

`유필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유필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인생이 미완성이란 말 옳은거 같습니다
불완전함 이 완전함으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부서지고 깨지듯
사람의 모습도 부서지고 깨지는것을 반복하지 않은가 합니다.
오늘 성경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나네요.
내눈의 들보와 남의 눈의 티...
감사히 보고 갑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유필이	맞아요~ 사람의 모습도 늘 부서지고 깨지면서 성숙해져가는 듯합니다~ 그 모든 것이 욕심에서 비롯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하구요~ 송수연 시인님~ 바쁘실 텐데 고운 걸음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 가득하세요~^^*	4/28 23:49

배정이

2016-04-28 09:23

에효!~ 꼬질꼬질한 미완성 인생 땀시
간혹 서글플 때 있지만
그 미완성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행복을 위에 오늘도 출발!!!!~~~ㅎㅎ


유필이	맞아요~그 꼬질꼬질 미완성 때문에~ 서글플 때도 종종 있지요~ㅎㅎ 저도 사랑해요~^^ 배정이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꽃처럼 방긋 웃으시면서 행복하세요~^^*	4/28 23:51

윤무중

2016-04-28 11:44

시인님, 인생은 미완성이어야만 삶에서 재미가
있지않을까요? 완벽하다고 한다면 피곤하겠지요!
아무튼 미완을 메꾸며 살아간다는 그 자체가
아름답겠지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유필이	미완으로 왔다가 미완으로 가는 인생이거늘 늘 뭔가가 부족하다고 채울려고 욕심을 부리는 것이 문제인 듯하지요~ 미완이기에 아름다운 것임을 ~ 좋은 말씀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윤무중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28 23:54

김광섭

2016-04-28 12:23

인생은 미완성~~!
아이 참^^**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오늘은 목요일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배려 해주는 편안한
하루 되세요 유필이 시인님!


유필이	우리 모두 미완성인 인생인데 저 잘난다고 왈가왈부 하면서 살고 있지요~ 김광섭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4/29 00:03

김수잔

2016-04-28 12:23

유필이 시인님!
인생은 미완성
그렇지요 공감합니다
완벽할수 없는 것이
매력이 아니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멋진 봄날 되세요 시인님!


유필이	맞습니다~ 완벽할 수 없기에~ 더 매력적인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기에 서로 부족함도 보듬어주고 미덕도 필요한 듯하구요~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4/29 00:05

김강좌

2016-04-28 13:16

미완성의 여백을
채워나가는 삶이 더 아름답고
인간미가 있는 듯 합니다~^^
전 워낙에 부족함이 많아서
항상 허기진 삶을 살게 되네요~
봄비가 너무 잦습니다. 건강 잘 살피시어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고
늘향필 이루시길요 ~^^*


유필이	너무 완벽하면은 인간미가 없는 듯하지요~ 김강좌 시인님~ 곱디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4/29 00:07

김경렬

2016-04-28 15:10

유필이 시인님!
옳은 말씀입니다.
완벽한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항상 버리고 체우고 반복하며 살아가는것이 인간이지요.
허하고 모자람을 알기에 것 또한 노력해야 하는 인간이 아닐까요?
문경 새재 기행을 잘 끝내셨네요.
조촐하고 오붓해서 더 좋아 보입니다.
애쓰셨네요. 당일 많이 늦으셨겠네요.
건강 주으ㅣ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유필이	네~~ 시인님~ 덕분에 문경새재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김경렬 시닌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4/29 00:08

온성은

2016-04-28 18:22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냥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게
현명함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건안건필 하시구요


유필이	온성은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럼요~사람의 모습이 다 다르듯 생각도 다 따르다고 생각하는 편이 속 편안한 것임을~잘 알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상처 아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것 같아요~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가득 하세요~^^*	4/29 00:11

장계숙

2016-04-28 18:55

네. 시인님~
100% 공감합니다.
인생은 연습이 없기에 실수 투성입니다.
완벽은 모든 문제를 흑백 논리로 생각하고
단점에도 예민하죠.
그건 자존이 약하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어쩌면 인간성이 결여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멋진 글 읽는 동안 제 자신도 생각해 봅니다.
단점 투성이기에 깊은 의미를 소중히
맘 속에 담아 봅니다.
멋진 글 가슴으로 느끼고 갑니다.
고운 시간 되셔요. 시인님 ~


유필이	제가 전하고 싶은 글 속에 마음을 꼭 집어서 멋진 댓글을 내려주셨군요~ 장계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보내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4/29 00:15

민선희

2016-04-28 22:49

그쵸?
그러기에 날마다 배우고 익히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함을
느낍니다. 그러기에 더욱 살만한 가치가 있는
우리네 삶이지요.


유필이	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길인 듯합니다~ 첫째도 겸손~둘째도 겸손~그렇게 살아갈려고 해도 잘 안 되는 것이 또한 사람이더라구요~ㅎㅎ 민선희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마다 예쁜 날 행복하세요~예쁜 시인님~^^*	4/29 00:17

김이진

2016-04-29 06:02

100% 완벽함은
신 만이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인간은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미완의 수채화위에 물감 냄새를 풍기고 있겠지요.
시인님 4월 잘 마무리 하시고 초록물결 진하게 묻어나는 기쁜 5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유필이	신이라도 100% 완벽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말 할 것도 없구요~ 그런데도 어리석은 것이 사람인지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듯하더라구요~저 부터도 그렇구요~ㅎㅎ 김이진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4/29 21:57

곽철재

2016-04-29 11:28

공감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완벽할 수가 있나요.
다만 좀더 완전해지려고 노력할 뿐이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부족해도 잘 봐주세요. 지회장님 ㅎ
멋진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유필이	사람은 절대로 완벽할 수가 없답니다~ 단지 미완성에서 성숙한 인간이기를 갈구 하면서 노력할 뿐이지요~ㅎㅎ 저야말로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ㅎㅎㅎ 시인님~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4/29 22:04

이기영

2016-04-29 15:04

동감입니다
모자란듯 살아야 인생이라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유필이	그러게요~ 사람은 조금 모자란듯해야만이 진정 사람냄새가 나는 듯하지요.^^ 이기영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4월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오월 맞이하세요~^^*	4/30 20:33

최옥희

2016-04-29 16:54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이다"
맞아요. 그래서 오늘도 완성을 향해 일단 달려가봅니다.
화이팅!!


유필이	우아~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인생은 미완성이기에 완성을 향해 겸손함으로 달려가는 노력이 필요한 듯하지요~ 예쁜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4/30 20:35

정병근

2016-04-29 19:25

`인생은 미완성'
봄에핀 꽃처럼 조근 조근 내리신
시인님의 시어가 오후 시간을 고즈넉하게도
하는군요!!
늘 여유로운 날 보내세요. 유필이 지회장님~^^*


유필이	사람은 누구나 신이 아니기에 티가 있는 법이지요. 정병근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항 오월 맞이하세요~^^*	4/30 20:38

구은회

2016-04-29 19:53

알면서도 속아주는 미덕

울 시인님 완성된 모습을 보고 갑니다
시인의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유필이	ㅎㅎㅎ 저는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고운 눈빛으로 완성 된 모습으로 봐주시는 시인님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월 맞이하세요~^^*	4/30 20:40

고경애

2016-04-29 22:08

태생부터 미완인 우리 부족함을 채워 주는 배려라는 미덕~
세상이 좀 팍팍하지요 미완이어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 보며 나를 돌아봅니다
초록잎에 새겨진 오월의 얘기 상큼 물향으로 피워보시구 푸름의 행복 마중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유필이	네~~ 미완성이기에 때론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가끔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또 잘 못 된 것에 대해서는 반성도 해보곤 한답니다~ 고경애 시인님 곱디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오월 맞이하세요~^^*	4/30 20:54

김희선

2016-04-29 23:16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다만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요..
조금 모자라는 부분은
서로 채워가며 보듬어 가는 것이
우리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 같아요..
의미 깊은 시심에 공감으로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5월 맞이하세요.~시인님^^*


유필이	그럼요~ 완벽할 수 없기에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서로 보듬어 주는 미덕이 아름답기에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답다고도 하구요~ 김희선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월 마지막 잘 보내시고 행복한 오월 맞이하세요~^^*	4/30 20:56

정찬열

2016-05-01 15:19

"인생의 미완성"
진실의 미덕도 아품으로
승화되는 인생살이의 이질감을
공감하는 고운 시심에 감사합니다.
연두빛 계절의 미로에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필이 시인님!


유필이	인생은 미완성이기에 우리는 오늘도 완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 봅니다~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3 19:14

석옥자

2016-05-01 22:38

유필이 시인님!
완벽은 불쾌할 때가 있지요
더러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격어야하는 향필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참 다양 합니다
늦은밤 편히 쉬셰요...


유필이	맞습니다~ 너무 완벽을 원하면 인간미가 없잖아요~ 인생은 실수 그 자체인데말입니다~ 석옥자 시인님~ 곱디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5/3 19:15

주응규

2016-05-02 08:55

유필이 시인님 마음으로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에 가슴 드리워 머물러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시인님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향기롭고 싱그러운 날 날마다 아름다움으로 가득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유필이	주응규 시인님~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오월 한 달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5/3 19:16

민선희

2016-05-02 14:38

오월의 푸르름 함뿍 보내여.
이팝나무 잎사귀에 매달아...


유필이	민선희 시인님~ 예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이 물결 치는 고운 오월 엮어가세요~^^*	5/3 19:17

최병도

2016-05-02 18:11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이 없듯ㆍㆍ
유필이 지회장님
아름다운 시향 담아갑니다
가정달 오월 행복 가득하시고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유필이	최병도 시인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제 서재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 안에서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5/3 19:18

조정덕

2016-05-03 16:54

인생은 미완성~~~&&&
죽음 만이 완성이겠지요
지금 우리는 완성으로
가고 있는 쳇바퀴를 돌리고
있으니깐요~~~

욕심도 화내는 마음도
다 없으지면 완성으로
가겠지요
고운 저녁 마중 되세요~~~^^


유필이	그러게요~ 인생은 미완성에서~ 미완성으로 끝나는 듯합니다~ 조정덕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시 많이 뿜어내시고 늘 건강 안에서 행복하세요~^^*	5/3 19:19

한영택

2016-05-04 12:26

호오~ 구구절절
시원하게 말씀하십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완벽한 사람 누구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입니다. ㅎㅎ
지회장님으로 수고 많으시지요?
도와드려야 하는데~ 제 코가 석 자라~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월엔 좋은 일 가득하세요.
유필이 시인님.


유필이	한영택시인님 큰일치루시려라 수고많이 하셨죠?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5 21:06

윤정희

2016-06-04 09:33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럼요 100프로가 어디있어요
기게가 아닌데ᆢ
어딘가 좀 모자란듯사는게 현명한듯
공감합니다ᆢ
주만 편하고 즐겁게 보내셔요ᆢㅎㅎ


유필이	윤정희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12/3 22:14

사람과 사람 사이는

지독한 사랑(1)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51	다시	34	유필이	2016-08-03

250	지독한 사랑(2)	45	유필이	2016-07-11

249	사랑 노래	47	유필이	2016-06-25

248	제 곁에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습니다	53	유필이	2016-06-06

247	부부	49	유필이	2016-05-26

246	빨간 장밋빛 사랑	36	유필이	2016-05-10

245	사람과 사람 사이는	52	유필이	2016-05-03

244	인생은 미완성	56	유필이	2016-04-28

243	지독한 사랑(1)	59	유필이	2016-04-15

242	세월아	60	유필이	2016-04-10

241	비와 함께 내리는 눈물	37	유필이	2016-04-03

240	봄도 찍고 나도 찍고	42	유필이	2016-03-28

239	봄이 웃는다	42	유필이	2016-03-25

238	할미꽃 홀씨	22	유필이	2016-03-23

237	소식	24	유필이	2016-03-21

236	당신은 내 인생의 주인공	28	유필이	2016-03-15

235	개나리	54	유필이	2016-03-10

234	새싹	36	유필이	2016-02-28

233	노을진 바다	22	유필이	2016-02-26

232	바람꽃(3)	52	유필이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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