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전병일 문학서재

ㆍ작성자	전병일
ㆍ작성일	2021-04-09 09:12

ㆍIP: 58.xxx.150

잠 못 이루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 전병일

방바닥에 등을 기대고
천정과 눈 맞춤
꿈속 여행길 떠난다

이불을 부둥켜안고
이리 둥글, 저리 뒤축
정신을 잠재워보지만

정신은 말똥말똥
잡생각만 왔다 갔다
눈꺼풀 주위를 맴돌고 있다.

꿈속 여행길 나서보지만
그 길 진입조차 못 하고
여명과 눈 맞춤 한다.

임석순

2021-04-09 10:29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일일드라마에 "속아도 꿈결"인가
애청하고 있는데 내용을 살펴 보면
대충 줄거리는 문화가 다른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전개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얘기 해 주는 것 같습니다.
꿈속 여행길 아름답게 떠나 보시고
좋은 소식을 함께 나누어 주셔도
좋을듯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임석순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어 잠을 잘 자는것도 복인듯 합니다 커피를 한잔 먹은 날에는 잠이 잘 안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4/10 00:49

박기숙

2021-04-09 10:33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반갑습니다.고운 발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집을 떠나서 외지에 계시는 가봐요.
잠을 못 주무시면 건강에 해로우신데요.

곱게 집필 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 편의 시 작품인,
★잠 못 이루는 밤★ 모든 잡념을 없애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운 단잠을 주무시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로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안전수칙 잘 준수 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혼자 살기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모든것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잠은 줄어들고 가끔 초저녘 졸고나면 잠이 안올때가 있어요 잠을 잘 자는것도 복인듯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3차 대유행이 오는듯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4/10 00:53

염경희

2021-04-09 13:00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잠은 자야하는데 눈거풀 무거운데
정신은 똘망거릴때
잡념만 끌어안고 보내게 됩니다
공감되는 시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전병일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널때가 많이 있습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4/10 00:55

박희홍

2021-04-10 04:40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잠이 보약인데
잘 감이 오지 않은
이유야 있겠지만
미처 알지 못하는 뭔가 때문에
간혹 까닭 없이
불면의 밤을 보내지요.
곱게 지피신 귀한 옥고
“잠 못 이루는 밤”
가슴에 담아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날씨가 맑은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세요.


전병일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 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38

최이천

2021-04-10 06:13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4월 중순 얘기 새싹은 청년이 되었습니다
꿈속 인 듯 휙 지나갑니다.
고르지 못한 환절기 바람에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잠 못 아루는 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봄비내리는 월요일 입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39

안영준

2021-04-10 06:15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포근 한 계절 산천엔 들꽃이 오라 부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발을 묶어놓는 돌림병 때문에 마음대로 나들이 못 하는 심정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자유롭지 못 하게 하는 부정의 병 또 한 머지않아 물러가겠지요
그날을 기대해보면서 인사 올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번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40

한영택

2021-04-10 12:44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쩌다 잠 못 이루는 밤이 되셨는지? 그럴 때도 있겠지만요
좋은 봄날에 행복한 일로 잠 못 이루는 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절은 좋은데 작금의 현실이 점점 어려워 지고~~~ ㅎㅎㅎ
‘잠 못 이루는 밤’ 공감합니다.

이 좋은 봄날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도 순조롭지 않고 자유롭지 못한 일상에서 피로감은 더해갑니다
하루빨리 빼앗긴 ‘카이로스의 시간’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전병일	존경하는 한영택 작가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재유행이 온듯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42

권경우

2021-04-11 06:39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곱게 집필하신 옥고 '잠 못 이루는 밤'
심오한 뜻이 담겨있는 멋진 작품
잘 배람합니다.
하늘도 맑고 미세먼지 없는
좋은 휴일 아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권경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비로 시작합니다 생명수 맞은 초목들 더푸르러 지겠죠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43

정찬열

2021-04-11 07:42

안녕하세요
존경하고 부지런하신 전병일 시인님~
정신만 말똥 거리는 "잠못 이루는 밤"
멋진 옥고에 감동으로 가슴에 세겨 갑니다.

음력으로는 오늘이 2월 말 이어서 일까요
양력으로 4월이지만 기온은 음력을 따르는 것인지
조석으로 춥고 한 낮이면 20도를 오르내려
스스로가 조심하지않으면 고뿔에 걸리기 안성 맞춤날씨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온 산야가 초록으로 물들어 갑니다 새 생명 탄생 어린순들이 보기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45

서준석

2021-04-11 16:33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고운 향 물씬 풍기는 서재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을 감명 깊게 배람하고
동감 하고 갑니다.
자려고 하면 할 수록 더 정신은 말똥말똥하고
밤 새우는 일이 허다 합니다.
늘 건강에 유념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나이탓인지 잠이 안올때가 까끔 있어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4/12 11:46

김영주

2021-04-11 22:58

전병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반가움으로 함께합니다.
4월의 봄은
벌써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세월이 가고 또 이렇듯 가고
코로나로 멀어진 만남이 아쉬움이 되어
긴 그리움이 되어가네요.
그리운 모습 만남의 순간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전병일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한 한주되세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47

석옥자

2021-04-11 23:11

존경하는 시인님!
그동안도 편히 계시는지요?
봄은 점점 멀어지고 여름이란 이름을 달고
앞 베란다에 커튼을 가리면 태양이 와서
궁금한지 눈을 뜨고 빼족이 들여다보고
갑니다. 열정으로 집필하신 시인님 서재에
한참 머물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건필하세요.	4/12 11:48

정기현

2021-04-12 06:08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꿈결같이 흐르는 그리움에 잠 못들고
뒤척이는 밤.
봄날 밤이 짧은 듯하군요
곱게 지으신 "잠 못 드는 밤"을 배람하며
시향에 젖어 공감하는 잠못드는 밤을
감상하며 아침을 맞습니다.
건강한 한주 되시고 향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소통할수 있어서 영광이고 기뿜입니다 건강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49

강한익

2021-04-12 07:28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봄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세월이 참으로 빨리 흘러갑니다.
벌써 4월의 중반을 향하여 치닫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의 시향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제주가 그리워 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4/12 11:50

주응규

2021-04-12 14:00

봄날에 곱게도 피워놓은 시인님의 시향에 온전히 머물러 봅니다.
사방이 꽃잔치로 꽃멀미를 할 지경입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날 좋은 시향 가득히 지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두루 평안하고 축복받는 나날 되십시오.


전병일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연일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푸르름은 날로 짙어만 갑니다 사라지지 않는 대역병 코로나 19는 좀처럼 살아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행복넘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4/13 09:00

가혜자

2021-04-12 23:57

온새미로
가인 시인님은
눈 풀꽃!
바라보기만도 벅차올라
이내이내
붙박이별이 되옵니다
오래오래

고운시향에 머물며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가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멋진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4/13 09:02

도로 아미타불

마음속 부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17	천년의 꿈	10	전병일	2021-07-07

316	뒷덜미를 잡히다	26	전병일	2021-06-21

315	건지산	32	전병일	2021-06-10

314	코로나19의 일상	14	전병일	2021-06-03

313	바람개비	20	전병일	2021-05-28

312	0.5% 삶에 감사	14	전병일	2021-05-26

311	시기와 질투	14	전병일	2021-05-24

310	작은 행복	20	전병일	2021-05-17

309	꾸지람	34	전병일	2021-05-07

308	송홧가루	22	전병일	2021-05-03

307	야밤의 풍년가	22	전병일	2021-04-28

306	시인(詩人)의 마을	30	전병일	2021-04-23

305	이랑과 고랑	24	전병일	2021-04-20

304	도로 아미타불	18	전병일	2021-04-13

303	잠 못 이루는 밤	32	전병일	2021-04-09

302	마음속 부자	12	전병일	2021-04-05

301	백목련	18	전병일	2021-04-02

300	호강하는 눈	18	전병일	2021-03-30

299	순리(順理)	26	전병일	2021-03-26

298	비우고 가볍게 가자	10	전병일	2021-03-23

	1 2 3 4 5 6 7 8 9 10 ,,,2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