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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병일 문학서재

ㆍ작성자	전병일
ㆍ작성일	2021-05-07 12:02

ㆍIP: 58.xxx.150

꾸지람

꾸지람 / 전병일

자식이 하는 일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매사 꾸지람하시는 어머님
그 원인은 힘에 부치고
세대 차이인 듯하다

오랜 고정관념과
경험치만 고수하고
혼내기 일쑤였다
네, 알겠습니다.
어머님

진자리 마른자리
자식 걱정하는 마음
헤아릴 수 없는 심정
이해는 되지만

이제 상황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그냥 지켜보시고
응원해 주세요
어머님.

배정숙

2021-05-07 17:28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꾸벅)
"꾸지람"
아하! 꾸지람하시는 어머님 계셔서 부럽습니다
자식이 하는 일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매사 꾸지람하시는 어머님
그 원인은 힘에 부치고
세대 차이인 듯하다

오랜 고정관념과
경험치만 고수하고
혼내기 일쑤다
네, 알겠습니다.
어머님

가정의 달
어버이날이 가까워집니다
오늘 & 내일 부모님 찾아뵙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전병일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 아침 입니다 어머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5/8 06:37

박희홍

2021-05-07 19:27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우리도 자식들에게
어머니처럼 꾸지람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 자신은 모르지만
자식들은 알겠지요.

공감이 가고 매력적인 시향
“꾸지람”에 배움 받아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미꽃 향기 그윽한 오월
시인님의 글향이 독자의 가슴에
간직되어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병일	존경하는 박희홍 시이님 안녕하세요 무의식속에 나도모르게 자식들에게 꾸지람 하지요 어머님 마음도 그런것 같아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5/8 06:39

정기현

2021-05-07 20:18

`전병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사랑은 내림사랑이라지요
언제나 어머니에겐 자식은
마냥 어리기만 보이나 봅니다^^
저도 다 큰자식 나무랄때가
있거던요~
공감 가는 시 "꾸지람"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글향으로 다음에 뵙겠습니다
편안한 날되십시오~


전병일	존경하는 정기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꾸지람이 자식 위하는 마음 이것지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5/8 06:41

박상현

2021-05-08 06:39

아이들의 카네이션 꽃송이에 가슴 뿌듯한 아침입니다
어머님께 감사의 전화 한 통화드리는 아침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어버이날 아침 주말입니다
새들의 지저귐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나
존경하는 시인님 뜨락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늘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머물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어버이날 행복하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전병일	존경하는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 아침 입니다 오늘은 어머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5/8 06:43

권경우

2021-05-08 09:10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곱게 집필하신 옥고 '꾸지람'
오늘은 주말로 시작되는 어버이 날이라
더욱 의미 있게 배독합니다.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 행복한 오늘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권경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휴일 아침 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까지 뿌연하늘 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5/9 06:36

안영준

2021-05-08 12:49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 이자 화창한 주말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글 잘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5/9 06:37

문장우

2021-05-08 19:28

존경하는 시인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시향을 통해
어머님의 꾸지람이란 주제로
옥필하신 시향에 다시한번
부모님의 지대한 관심속에
사랑을 생각 해봅니다
이제 상황 판단되는 나이에
지켜보는 어머님 마음
애틋한 눈빛의 사랑이겠지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더욱 어머님이 그립고
생각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버이날 일이 있어서 어머님을 뵙지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주말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5/9 06:39

주응규

2021-05-09 12:14

신록의 계절을 곱게 채색하듯이 곱게 창작해 내신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가정의 달 5월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극성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시향 가득 지피기를 바랍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5/10 13:27

최이천

2021-05-09 16:37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초여름 더운 기운이 몰려옵니다
조팝도 지고 이팝이 절정입니다
미세먼지에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꾸지람
진자리 마른자리
자식 걱정하는 마음
헤아릴 수 없는 심정
이해는 되지만

이제 상황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그냥 지켜보시고
응원해 주세요
어머님.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5/10 13:28

천준집

2021-05-09 19:58

곱게 지피신 옥고에 마음한자락
남겨둡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시인님


전병일	존경하는 천준집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5/10 13:29

강한익

2021-05-10 07:15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어버이날 잘 보내셨는지요?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서 올려 주신 멋진 옥고의
시향을 더듬어 보고 있습니다.
이곳 제주 관광객으로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신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습니다.
인구비례로 보면 전국 최고의 확진율을 보여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면서
싱그러운 5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5/10 13:30

은별

2021-05-10 15:12

멋진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푸름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리는 봄의 끝자락 바람이 스산합니다

<꾸지람>
곱게 집필하신 시향 그윽한 향기에 마음 이끌려 잠시 다녀갑니다
신록의 계절 푸른 5월 가정의달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코로나19 주의하고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깊으신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은별 시인의 안녕하세요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화요일 아침 입니다 흙먼지가 빗물에 쏵 씻어 주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11 11:33

조순자

2021-05-13 06:19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참 정감이 가는 시 "꾸지람" 참 좋습니다.
아직도 꾸지람을 하실 수 있는 기력이 있으시고,
자식 사랑의 열정이 있으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부모님 안계시오니 꾸지람이 듣고싶습니다.^^
살아생전 많이 기쁘시게 해 드리시며,
오손도손 지내시는 모습이 참 정겨워 보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문운창대하셔요.


전병일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5/14 11:30

정찬열

2021-05-13 06:59

매년 찾아오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행운과 행복을 뜻하여 오월은 에메랄드라 했습니다.
끝날줄모르는 코로나펜데믹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지요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꾸지람" 마음 서린 훈교의 옥고에
가슴 벅찬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 오늘은 이곳 광주에
30도가 되는 여름 날씨 입니다.
기온 변화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한 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5/14 11:32

서준석

2021-05-16 13:46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대지을 촉촉히 적시는 비가내립니다.
빗속에서도 아카씨아 꽃은 활짝 피었습니다.
심오한 경지의 서재에서
꾸지람을 배람합니다.
어머님께서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덕분에 감사드리며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한주의 시작 입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5/17 08:39

가혜자

2021-05-16 23:03

두고두고 하지못한 말
용기로 무장하고 표현해요

샘물처럼 솟아나는 고마움
마음밭에 씨앗 뿌린 카네이션
활짝 꽃피워
가슴에 달아드리고픈 오월입니다
효자 전병일 시인님!


전병일	존경하는 가혜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오는 아침 공기는 좋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5/17 08:40

김영주

2021-05-17 03:12

전병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삶의 주어진 시간의 하루하루
5월은 싱그러움을 주는
고운 계절이기에 더욱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하시려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어지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전병일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편안하셨는지요 비가오니 미세먼지도 없고 공기가 쾌청 합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5/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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