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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11-13 07:11

ㆍIP: 175.xxx.131

디딤돌

디딤돌

김이진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작은 나눔의 사랑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다

뜨거운 숨결은
사랑의 연결고리를 타고
좁은 골목길로 파고드는
차가운 바람을 포옹한다

검게 그을린 아이는
우리들의 가슴에 안겨
뜨거운 숨결을 느꼈으리라

허리의 심한통증
하지만 마음만은
참으로 따뜻하고 행복하다

연탄
한 장의 숨결
그 뜨거운 가슴을
당신은 느껴 보았는가

따뜻한 가슴을
품고 산다는 것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디딤돌 : 영월교육지원청 자원봉사 동아리 모임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장계숙

2016-11-13 07:43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봉사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따스함이
자신에게 더 큰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해 마다 이웃에게 사랑을 주시니
복된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테죠.
벌써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연탄 봉사.... 그 예쁜 마음을 봅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셔요. 시인님 ~


김이진	부지런하신 장계숙 시인님 1등으로 달려와 따뜻한 마음 주셨네요. 마음 함께 해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11/13 09:08

김기전

2016-11-13 08:1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시인님 디딤돌~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작은 나눔의 사랑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다...참으로 멋지십니다
고운 시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심에
행복해지는듯합니다 오늘도 향필하시고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왕성한 문학 활동을 하시는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달려오셔서 마음 나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13 09:09

박남규

2016-11-13 08:3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디딤돌 봉사
따뜻한 사회의 불을 지피고
계시군요
모두가 일어서고
밝은 내일을 볼수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원 합니다


김이진	자주는 못하구요. 가끔 시간 날때 하는 것을요. 다녀오고 나면 정말 행복하답니다.ㅎㅎ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11/13 09:10

천준집

2016-11-13 08:53

디딤돌'
작은정성 큰 기쁨
만인에게 사랑을 베푸는 동아리의 연탄같은 따스한
손길을 느끼고 갑니다
늘 향필하세요...시인님


김이진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작은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모두에게 따뜻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1/13 09:11

여관구

2016-11-13 08:54

시인님 디딤돌 봉사 따스합니다.
고지대 판자촌이 생각이 납니다.
어리운 이들을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 봉사활동
그 들의 마음마져 따뜻이 대워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김이진	내 작은 손길을 보탤 수 있다는 것 그들의 마음에 따뜻한 사랑 하나 전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행복하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1/13 09:13

김인숙

2016-11-13 09:41

시인님 연탄봉사 활동을 하시고
따뜻한 글도 남기셨네요
늘 따스하고 정감있는 고운 시에
마음이 쉬어 갑니다
편안한 오늘 되셔요


김이진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밤 행복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13 22:49

오석주

2016-11-13 10:44

겨울 준비을 디딤돌에서
봉사하신 하루 뜻깊고 보람되셨을겁니다

연탄
한 장의 숨결
그 뜨거운 가슴을
당신은 느껴 보았는가

시인님 같은 분들이 계셔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되어
행복 이 가슴속 깊이 파고 들겁니다
행복한 글 볼수 있어 감사 합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에구, 시인님 누구나 조금만 마음 먹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인것을요.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11/13 22:51

고경애

2016-11-13 14:35

하늘도 세상도 소리도 온통 회색인 날
따뜻한 세상의 소리 기쁨입니다
늘 푸근하고 따쓰한 시향을 피우는 심지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
디딤돌 한장 얹는 감사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늘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밤 따뜻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11/13 22:56

김광섭

2016-11-13 15:47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변덕스럽던 날씨가 오늘은 가을의 맛을
느끼게 하네요.
가을도 겨울도 아닌 11월에 건강 조심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13 22:57

김대용

2016-11-13 18:07

시인님
디딤돌 봉사의 연탄 한장이
불우 이웃의 훈훈한 정을 남기고
아름다운 시향의 글을 쓰셨군요
멋진 마음씨 감동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김이진	에구, 시인님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인것을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1/13 22:58

박희홍

2016-11-13 19:27

김이진 시인님
살면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산다는 것은
엄청난 햅복이지요. 비탈진 골목길에 연탄을 날라
주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고운 시향에 젖어
취해 갑니다.
" 따뜻한 가슴을
품고 산다는 것"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바로 복받는 사람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복만히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오늘 남은 시간도 스마일 두손모아


김이진	시인님의 댓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행복을 전해주시니 말입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13 23:00

정회선

2016-11-13 19:54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에 마음을 쏟으시는
시인님 홧팅입니다 홧팅 ~~~
멋진 삶을 사시는 시인님 부럽습니다.
시인님의 따스한 가슴에 온 세상 따뜻해져 오겠죠.
언제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


김이진	작은 사랑이 모이다 보면 온 누리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겠지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까지 모아서 말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1/13 23:01

김남기

2016-11-13 21:23

김이진 시인님
디딤돌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연탄을 나르는 모습들이 눈에 보이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가슴, 뜨거운 사랑을
실현하시는 시인님과 디딤돌회원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밤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시인님의 응원에 힘입어 신바람 나게 달려보겠습니다. 나눔의 사랑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11/13 23:02

이기영

2016-11-13 21:38

마음다운 봉사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11/13 23:02

김영환

2016-11-13 22:07

더불어 나누고 함께 하는 삶
아름다운 삶 이고 사랑이네요
고운마음 고운시심에 마음 함께 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13 23:03

김선목

2016-11-13 22:28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향에 마음 담아봅니다
비가 내린 늦가을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밤 따뜻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11/13 23:03

가혜자

2016-11-14 02:00

참 가슴 따뜻한 시향에
오래토록
발길이
머물고 싶은
고운시향에
떠날 줄 모르는
시인님 고맙고 반갑고
돌아온 겨울날도 두렵지 않아요 시인님
늘 향필하소서


김이진	가혜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따뜻한 댓글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을요. 저도 고맙고 감사하고 반가움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인님이 행하시는 손길위에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4 09:33

송창현

2016-11-14 05:41

연탄불에 솔솔 불어오는
구멍 뚫린 사랑 내음들은
골목길에 피어지는 꽃입니다

고운 시향에 즐감으로 머물다 갑니다


김이진	송창현 시인님 이른아침 다녀가셨네요.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쁨으로 넘치시는 날 되세요.	11/14 09:34

석옥자

2016-11-14 07:52

디딤돌
뜻이깊은 나눔의 고운시심을 봅니다
쌀쌀해 지는 날씨의 연탄 한장 소중합니다
고마운 손길읗 마음에 담고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따뜻한 행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4 09:35

홍성래

2016-11-14 11:23

디딤돌 함께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우리가 건네줄 땐 디딤돌이었지만
그들이 받아들면 고임돌이 될겁니다.
인생의 짐이 무겁고 힘이 모자랄 때
디딤돌이 고임돌이 된다면 평화로운 세상이 될겁니다.
시심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김이진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작은 사랑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그 사랑이 모여 따끈따끈한 온돌방이 되겠지요. 마음 함께 해주심 고맙습니다. 홍지수 학생 아주 열심이던걸요.ㅎㅎ	11/14 11:50

장병길

2016-11-14 13:04

곱게 내려 쓴 글에 편안하게 마음을 내려놓고
기분좋게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하루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장병길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4 13:21

구은회

2016-11-14 18:28

봉사활동 다녀오셨나요 시인님
참 좋은일 하셨네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가슴을 내어주는 일 결코 싶지 않습니다
사랑은 그래서 행복입니다
대전에 다녀가셨다지요
아직 낭송배우고 계시군요
이담에 멋진 음성으로 지 시 부탁할께요,,,ㅋㅋ
즐건시간 되셔요.


김이진	와~우! 우리 시인님 시낭송 예약인가요. 기분 좋은 것을요.ㅎㅎ 나눔의 사랑 봉사해서 기분좋구 멋진 우리 시인님 때문에 기분좋구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11/14 19:06

이정규

2016-11-14 19:33

김이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져가는 가을은 다시 찾아온다는 쪽지 한 장 없이
그저 마지막 잎새 하나가 증표라고 합니다.
오늘 저녁엔 68년만의 수퍼문이 뜬다고 합니다..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 가득하시고
너그러운 마음가짐으로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큰 날씨에 체온 관리 잘 하시고
편하신 시간이 되십시요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긴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늘 바쁘게 활동하시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11/14 21:32

안정순

2016-11-14 20:32

작은 손길이 모아져
큰 사랑을 안겨주네요!
감사히 봅니다.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이밤 행복한 꿈길 되세요.^^*	11/14 21:31

김정남

2016-11-15 01:33

어수선한 나라 정세에 아랑곳 하지않고
봉사하는 수고의 손길이 빛이 나네요
모두가 낮아지고 낮아져서
더 낮아질수 없을때
모두가 하나되어 손잡고 나아간다면
우리 사회는 정말 살만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늘 건강 하시구요
강원도는 더~겁나 춥다네요
평안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정남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은 밤 다녀가셨네요. 날씨는 추워지더라도 세상만큼은 따뜻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사랑이 모여 온 누리에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따뜻한 행복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11/15 08:55

김미숙

2016-11-16 14:12

시인님^^
그 바쁜와중에 꾸준한 봉사까지~
역시 멋지세요
연탄 한장의 따스한 온마음을 훈훈하게합니다.


김이진	에구, 바쁘다는 핑게로 주말에 조금씩 마음을 나누고 있답니다. 조금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고 행복하답니다. ㅎㅎ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김미숙 시인님^^*	11/16 15:54

국순정

2016-11-15 15:09

연탄한장에
시인님의 온기가 가득 담겨
온밤내내 훈훈하리라 봅니다
존경합니다 시인님
내어주신 마음에
저도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홈피가 에러가 생겨 시인님의 댓글이 어리로 날아갔었는데 다시 나타나서 정말 반가워요. ㅎㅎ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1/16 16:39

성경자

2016-11-15 18:39

김이진 시인님
찬 바람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알겠어요
소중한 바램이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
존경합니다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요~


김이진	성경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눔입니다. ㅎㅎ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11/16 16:40

정병근

2016-11-16 18:14

진실한 마음담아 봉사하는 활동이야말로
사회를 소통하게 하고 밝게하는 참, 좋은 활동을 하심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고운 글에 감동 받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그리고 `명인명시'에 선정되심을 축하 올립니다~^^*


김이진	시인님도 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16 19:02

이미화

2016-11-16 19:09

손에서 손으로 나누는
작은 나눔의 사랑

쌀쌀한 날씨에 온 정이 느껴집니다
차가운 겨울이 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추위에 떨며 내일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인님의 따뜻한 수고로움이
마음 녹여 집니다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댓글에 힘을 얻어 더 신바람 나게 나눔의 봉사할 것 같습니다. 마음함께하여 주심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따뜻한 행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7 09:09

구분옥

2016-11-17 08:15

아름다운 삶을 실천하시고
삶을 살찌우시는 멋진 시인님
마음이 추운 이웃에게
군불를 지피셨군요
얼마나 행복해 할까요
저도 며칠후에 좁은 골목길로
사랑 배달 갑니다
또 어떤 행복이 저에게도 올련지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사랑은 릴레이 인가 봅니다
주고 받고 기쁨과 행복으로 말입니다


김이진	사랑배달 그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지요.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함께 하시는 시인님께 축복 드립니다.^^*	11/17 09:11

박진표

2016-11-17 19:59

김이진 시인님!!!
연탄 한장의 숨결 속에서
따뜻한 가슴을 보셨군요.
따스한 가슴을 지니고 사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작은 곳에서 행복이 싹트고 소망을 키워가는
꿈의 사람들에게 힘찬 파이팅을 보냅니다.
따스함은 서로 함께 같이 나눌때
그 온기로 그 따스함 어두운 세상 밝혀주는
그런 희망의 불꽃으로 타오르겠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긴 댓글로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사랑이 모여 다가오는 겨울이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시인님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11/18 09:00

주응규

2016-11-18 10:08

김이진 시인님이 지펴 놓으신 좋은 글향에 마음 데워봅니다
왔는가 싶더니 떠나가는 가을과 어느새 성큼 다가선 겨울이
나들목에서 힘겨루기를 하는 요즘입니다
기온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두루 편안을 기원합니다
댁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오셨네요. 정말 세월 빠르지요. 가을도 이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나봅니다. 아침 기온이 제법 차가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심 감사드리며 늘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1/18 11:29

박진표

2016-11-18 13:43

김이진 시인님!!!
따뜻한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미세먼지에 흐린 오늘이지만
마음은 밝고 희망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또 달려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후시간 행복으로 채움하시고 주말 떠한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8 15:45

황유성

2016-11-18 17:10

김이진 시인님의 깊고 고운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김이진	황유성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고운 발자취 위에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1/18 17:15

言(말)

땅의 숨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41	詩가 아프다2	36	김이진	2017-01-16

340	내 영혼의 울림	24	김이진	2017-01-16

339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338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337	시 쓰는 여자	59	김이진	2016-12-25

336	당신은 사랑입니다	76	김이진	2016-12-21

335	혼돈	38	김이진	2016-12-20

334	남자는 그랬다	34	김이진	2016-12-17

333	詩集을 보냈다	42	김이진	2016-12-15

332	그래도 좋아	40	김이진	2016-12-14

331	낙엽으로 편지 쓰는 남자	36	김이진	2016-12-12

330	살아 있음에	46	김이진	2016-12-10

329	여명	44	김이진	2016-12-09

328	한 줌 햇살이고 싶습니다	60	김이진	2016-12-06

327	열차는 동해로 갔다	44	김이진	2016-12-04

326	태양의 노래	74	김이진	2016-11-25

325	言(말)	66	김이진	2016-11-18

324	디딤돌	71	김이진	2016-11-13

323	땅의 숨결	52	김이진	2016-11-11

322	풋사랑	46	김이진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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