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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11-25 23:34

ㆍIP: 175.xxx.131

태양의 노래

태양의 노래

김이진

어느
뜨거운 여름날

그녀는
초록의
숨결로 다가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녀의 상큼한 마음이
얼음조각 위에서 춤추고 있다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목선을 타고
흐르는 굵은 땀방울

뜨거운 숨결이
심장 박동을 멈추게 할지라도
나는 거기에 우뚝 서 있을 것이다

태양의 노래를 부르면서…….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인숙

2016-11-25 23:4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태양의 노래
정열의 노래
뜨거운 여름날의
살아있는 심장의 고동소리
참으로 멋진 시
다시 여름으로 돌아가고 싶게 합니다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이 또한 멋진 명언입니다
마음판에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셔요 ~~~♡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긴 댓글로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긍정의 아이콘으로 다가와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1:16

박진표

2016-11-26 00:1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목선을 타고 흐르는 굵은 땀방울...
우리는 그렇게 정직한 땀의 댓가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거져 얻는 행운은 오래 못가고 애착과 애정이 없지만
행복은 지키고 가꾸며 정직한 땀의 댓가니 어찌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들의 심장이 힘차게 박동함은
아마 정직한 땀을 흘리는 사람만이 맛볼 수 있는 보람과 성취감이 아닐런지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긴 댓글로 힘을 실어주시니 말입니다. 주말 하늘이 흐렸네요. 마음만은 따뜻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1:17

백설부

2016-11-26 00:3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느 겨울날
그녀는 따스한
햇살로 다가왔다ㅎ
행복도 불행도 어찌 보면
내가 그리는 그림이 맞을 지도 모르겠네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포근한 밤 되셔요~~


김이진	백설부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댓글을 읽고 답글을 쓰는 이 시간도 참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1/26 11:18

박희홍

2016-11-26 04:52

김이진 시인님
따스함을 주는 저 태양
우리는 고마움을 잘 모르며 살아갑나다.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 갑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마음 한자락 전해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1:19

이정규

2016-11-26 05:39

동이 트지 않은 새벽녁 ~~
김이진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음미 하면서
아침을 맞이 하려나 봅니다
이제 초겨울의 문턱에서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건 주말 맞이 하시고 강건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이른 새벽 달려오셨네요.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행하는 발걸음 축복드립니다.	11/26 11:20

김대용

2016-11-26 07:37

김이진 시인님!!!
태양의 노래들으며
시향에 취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끝자락의 11월 마지막 주말
뜻깊은 주말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대용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1/26 11:21

박남규

2016-11-26 09:04

힘있고 멋있고
부럽습니다
태양의 열기와 당당함
젊음이불끈 솟는 글
반갑게 읽고갑니다


김이진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26 11:15

구분옥

2016-11-26 10:37

태양 노래
음색은 어떨까
궁금해 집니다
시인님
주말 가족과함께 행복한 날
스토리있는 멋진 추억 만드소서


김이진	네 시인님도 가족과 함께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바랍니다.^^*	11/26 11:14

주명옥

2016-11-26 11:07

안녕하세요!
부끄러움이 아직도 소녀의
마음인 듯 싶네요.
바쁘게 산다는게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행복도 아쉬움도 내가 그리는 그림이겠죠~
태양의 노래 음미 하면서...
시인님!!~오붓한 행복 만드시는 주말 되십시요^-^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늘 문학소녀처럼 그런 감성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11/26 11:13

고경애

2016-11-26 11:32

뼈속까지 시린 겨울 초입의
날씨마저 무색케하 "태양의 노래"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여름의 뜨거운 열정으로 채색된 아름다운 수채화 한폭
멋진 선물로 보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멋진 수채화 그리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김이진	아름다운 고경애 시인님 늘 예쁜 마음으로 다가와 주심 감사드립니다. 지난 여름 그 추억 속으로 잠시 다녀왔답니다. 시인님의 고운 흔적 행복함입니다. 시인님도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11/26 13:02

김광섭

2016-11-26 11:33

날씨는 춥지만 맑은 마음으로 행복한 주말 되시고.
오후에는 비 소식도 예보 되어 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잘 지내시는 거죠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26 13:02

여관구

2016-11-26 15:54

시인님의 자신있는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그 그림이 많인이 보아도 박수를
받을만한 그림이어야 할텐데
나 자신도 나의 그림을 뒤돌아 봅니다.
시인님 의미있는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이진	지나간 삶은 지나간 대로 가슴에 묻어두고 또 다른 오늘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시인님의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1/26 18:21

정회선

2016-11-26 18:38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구슬 땀도 ...
결국은 내가 만들어 가는 인생 작품이라는 시향에 ~~~
공감입니다 시인님,
여정에 멋진 인생 드라마 연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진	멋진 정회선 시인님 오셨네요. 공감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12월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11/26 20:01

홍성래

2016-11-26 23:30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인생이라는 스스로 써가는 각자의 드라마에서
우리는 작가요 주인공이요 모든 스탶이기도 하지요.
스스로 만드는 그림, 앞으로도 더욱 멋지게 그려가시길 빕니다.


김이진	지난 여름은 내게 숨이 턱까지 차 오를 정도로 더웠습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시간에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으로 행함은 내 삶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주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전으로 달려갑니다.^^	11/27 08:52

송창현

2016-11-27 10:02

태양의 노래를 부르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가는 자신이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으로 읽으며 갑니다


김이진	송창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달려오신 그 발걸음 위에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11/27 21:25

곽철재

2016-11-27 11:02

시인님의 시에는 항상 힘이 있습니다
제가 그러지 못해서인지
시인님의 힘찬 삶과 시가 늘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김시인님


김이진	곽철재 시인님 이렇게 힘찬 응원으로 함께 해주시니 더 좋은 글로 답해 드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ㅎㅎ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27 21:24

황의성

2016-11-27 12:11

태양의 숨결로 다가온 그녀가
시인님의 입맞춤에
곱디 고운 단풍이 되었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상큼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김이진	황의성 시인님 오서오세요.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따뜻한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1/27 21:23

김기전

2016-11-27 13:59

김이진 시인님 태양의 노래~
뜨거운 숨결이
심장 박동을 멈추게 할지라도
나는 거기에 우뚝 서 있을 것이다 ....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첫눈도 내렸고 이제 겨울이 실감납니다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요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첫눈 그 설레임 속에 오늘 하루도 예쁜 사랑 그리셨나요. 언제나 달려와 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11/27 21:21

오석주

2016-11-27 19:15

김이진 시인님
주일 잘 보내셨어요?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모인것 보면요

태양의 노래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그럼요
모든 삶을 누리는 것은 자신이
지혜롭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요
그렇지 못할때도 있지요 시인님
시심에 깊은 뜻 담아보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늘 웃음이 만끽한 날만 되시길요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좋은 말씀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7 21:19

구은회

2016-11-27 19:36

산다는 것은 눈물입니다 시인님
무엇하나 피 나는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 없듯이
이글 거리는 태양
하루하루 굵은 땀방울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 고된 세월이 흐르면 아름다운 날이 울 시인님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울 시인님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편안 밤 되셔요.


김이진	구은회 시인님!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늘 달려오시어 좋은 말씀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대전 협회에 다녀왔습니다. 방금 도착해서 우리 시인님께 안부 전합니다. 따뜻한 밤 행복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11/27 21:16

조동선

2016-11-28 06:10

김이진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방문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태양의 노래
태양과 정열 힘찬 고동소리 인생길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온 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며
한주의 첫날 멋지게 보내시어요~……^♡^……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셨네요. 11월의 마지막 주간이네요. 11월도 잘 보내시고 12월 기쁨으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8 06:53

장계숙

2016-11-28 09:29

삶이
내 맘에 들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선의 하루를 살았다고 자부하기엔
부족함 투성이니
오늘도 태양의 노랠 불러 봅니다.
멋진 글 가슴으로 함께 합니다.
기분 좋은 날 되셔요. 시인님 ~


김이진	이 세상 살아가면서 오늘 하루 감사하며 잘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 몇이나 되겠는지요. 그래도 아침햇살을 볼 수 있으니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지요.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11/28 12:09

이미화

2016-11-28 11:04

태양의 노래

뜨거운 숨결이
심장 박동을 멈추게 할지라도
나는 거기에 우뚝 서 있을 것이다

맑고 깊은 시심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11월 마지막 월요일 시인님 처럼
상큼한 출발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이님~^^♡


김이진	이미화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따뜻한 행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28 12:10

고지영

2016-11-28 11:26

아름답고 향기 나는 태양의 노래 주옥같은 시향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고지영 시인님 한 걸음에 달려오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축복의 날 되세요.	11/28 12:10

장병길

2016-11-28 14:21

따뜻하게 그린 글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미소 방긋 한 번 지으며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멋진 날 되세요^^


김이진	장병길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따뜻한 행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11/28 15:31

공재룡

2016-11-28 18:32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시글을
대하니 힘이 솟씁니다.

이끌거리는 태양
정열적인 집시의 탱고

늘 힘겹고
지친 우리네 삶에

정렬의 상징
태양의 노래를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

희망이 용솟음
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더욱 힘차게
태양의 노래 부르시길 . .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공재룡 시인님 늘 넉넉한 마음만큼이나 긴 댓글로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씨가 차가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이밤 따뜻하게 보내세요. 공재룡 시인님^^	11/28 20:44

박춘규

2016-11-28 20:26

산다는거
내가 만들어 놓은 그림이다
곱게 지피신글
담아
배웁니다
향필로 멋진글들 많이 주심에
고마워합니다
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시인님의 웃음 속에 따뜻한 행복을 그려봅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28 20:42

박명숙

2016-11-28 22:13

추운 계절에
태양의 노래를 들으니
지나온 여름날 뜨겁던 날들이
따뜻하게 흐릅니다.
그 열대야 잊지 못 할
뜨거움을....

바쁘게 산다는 것
행복을 그리는 그림이라고
믿는것 당연한 일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따뜻한 시심에 온기를 뎁힙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김이진	박명숙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1/29 07:07

정찬열

2016-11-28 22:54

김이진 시인님!
"태양의 노래속에"
보석되어 박혀진
산다는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모두가 내가만든 그림이다.
동감의 시김에 마음 담아 갑니다.
엇그제 초겨울 비를 맞고
은행잎마져 노란 이불을 펼첬네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한 한주 되세요^^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지난 밤 다녀가셨네요. 아침인사로 화답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1/29 07:06

박목철

2016-11-29 10:34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이 삶의 행복이기도 하다는
시어에 공감합니다. 나이가 드니 바쁨이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시인님의 시어에 잠시 지난 날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신 시인님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김이진	박목철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1/29 20:32

김영환

2016-11-29 15:39

산다는 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내가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행복한 삶을 건강하게 그려 주셨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들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며 이밤 행복으로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29 20:33

박진표

2016-11-29 18:54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이 깊어갑니다.
오늘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이렇게 달려오셔 좋은 말씀 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이밤 안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29 20:35

경규민

2016-11-29 19:17

여유만만,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시인님께
짝짝 박수갈채보내드립니다.
누구에게나 그릴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그림이지만
마음 먹기따라 달라지는 그 그림, 인생
시인님의 그당당하고 여유로움이
멋진 인생 그림를 그리고 계십니다.
감사히 다녀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 나날되시기를


김이진	경규민 시인님 어서오세요. 좋은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11/29 20:36

허정인

2016-11-30 08:03

태양의 노래를 부르시는 시인님의
의지와
사랑
희망과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이시간
시향으로
힘이납니다.~~~~~아메리카노! 김이진 멋쟁이 시인님!


김이진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오셨네요. 언제나 정감 넘치는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행복이 넘치는 시간 되세요.^^*	11/30 12:32

배정이

2016-11-30 08:25

이렇게 추운 날에
여름만 보아도
따스함이 몰려와
가슴이 쫘~악 펴집니다.
시인님, 항상 좋은 날
다정한 사람과 행복하세요. ^^


김이진	늘 부지런하신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시인님의 모습처럼 늘 아름다운 날 되세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11/30 12:33

김남기

2016-11-30 15:38

김이진 시인님
태양의 노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산다는것
바쁘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
다 내가 만든 그림이다
깊이 공감하면서 생각에 빠져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오셨네요. 오늘도 바쁜 걸음으로 움직이다 보니 퇴근시간 다가오네요. 시인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행복한 퇴근 길 되시길 바랍니다.^^	11/30 16:05

주응규

2016-12-02 09:44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을 마음에 담아 추운날 온기를 뎁힙니다. 좋은 글에 머물갑니다.
올한해도 이제 덩거러니 한장 남은 달력마저 하루하루를 지워가는 날입니다.
한달 남짓 남은 올 한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각종 모임에 술자리가 많은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본회 겨울행사가 일주일여 남았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겨울행사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늘 기쁨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2 11:21

열차는 동해로 갔다

言(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41	詩가 아프다2	36	김이진	2017-01-16

340	내 영혼의 울림	24	김이진	2017-01-16

339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338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337	시 쓰는 여자	59	김이진	2016-12-25

336	당신은 사랑입니다	76	김이진	2016-12-21

335	혼돈	38	김이진	2016-12-20

334	남자는 그랬다	34	김이진	2016-12-17

333	詩集을 보냈다	42	김이진	2016-12-15

332	그래도 좋아	40	김이진	2016-12-14

331	낙엽으로 편지 쓰는 남자	36	김이진	2016-12-12

330	살아 있음에	46	김이진	2016-12-10

329	여명	44	김이진	2016-12-09

328	한 줌 햇살이고 싶습니다	60	김이진	2016-12-06

327	열차는 동해로 갔다	44	김이진	2016-12-04

326	태양의 노래	74	김이진	2016-11-25

325	言(말)	66	김이진	2016-11-18

324	디딤돌	71	김이진	2016-11-13

323	땅의 숨결	52	김이진	2016-11-11

322	풋사랑	46	김이진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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