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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11-18 17:53

ㆍIP: 175.xxx.131

言(말)

言(말)

김이진

혀가 짧아서
말이 짧은 것인가
말이 길을 가다가
거리의 부랑자가 되었네.

김인숙

2016-11-18 18:1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셔요~?
말이 혀가 짧아서
어떡해요 ㅠ
불쌍한 말 아픈 말
거리의 부랑자가 안되게
고쳐줄 수 있음 고쳐주고
품어 안아주고 싶어요
저의 말이 그렇지 않기를 조심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김이진	말은 참으로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하지만 잘못쓰면 누군가에세 상처가 되지요. 시인님의 말씀처럼 따뜻하게 품어주고 안아주어야 겠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밤 되세요.^^*	11/18 22:24

김영환

2016-11-18 18:2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길을 가다가 고삐 풀린 말을 보시게 되면
보시는 분은 바로 그 입에 재갈을 물려 주시면 됩니다.
단, 길에는 고삐 풀린 말이 너무 많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말씀 처럼 조심해야 겠어요. ㅎㅎ 비가 내리고 있네요. 따뜻한 밤 되세요.^^	11/18 22:26

허정인

2016-11-18 18:5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말
간결한 시어속에
많은 의미가 깃들었네요.
머무르며 자꾸만 읽어봅니다
좋은 시간 감사해요. ^*^


김이진	아름다운 시인님 어서오세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밤 아름다운 꿈길 되세요.^^*	11/18 22:26

이정규

2016-11-18 19:48

김이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연인같고 친구같았던 가을이 떠나가려 하네요.
가을낙엽 태우는 냄새가 커피향 보다 구수한 늦가을~
비가 내리고 있지만 가을의 운치에 취해보는 낭만적인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늘 최선을 다하며 후회없이 보내시고
맑고 순수한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아름다운 댓글에 행복한 밤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18 22:28

배정이

2016-11-18 19:56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곱게 펼쳐주신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창밖에 비가 내리는데 향긋한 차 한 잔 드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예쁜 비 타고 오셨나 봅니다. 예쁜 댓글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밤 되세요.^^*	11/18 22:29

주명옥

2016-11-18 21:06

반갑습니다!
그리구 감사하구요^^
비 내리는 가을의 모습이 창문에
아름다움으로 비치네요
고운시간 되시구 행복으로 채우세요^^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어서오세요. 가을비 내리는 날 찾아오신 시인님 반겨드립니다. 빗소리 들으시면서 아름다운 밤 스케치 하시길 바랍니다.^^*	11/18 22:30

홍성래

2016-11-18 22:11

요새 하도 말이 흉흉하니 19금 말 하나 달까요?
암말숫말 다정하게 살다가 숫말이 죽자 암말이 한숨쉬며 말하길 "해 줄 말이 없네".
옆집은 암말이 죽으나 숫말이 혼자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외로눈 숫말이 혼자 길을 가다가 재를 넘으니 말목장이 나오자 하는 말 "할 말 많네"
그러면서 가까이 가니 잘 생긴 말이 조랑말과 사랑을 하는 것을 보고 하는 말 "별 말을 다하네"

요새 이상한 사람들이 말에서 시적한 엄한 일들로 나라가 시끄러우니 한 번 웃으시라고 댓글 하나 재미있게 달았습니다. 웃자고 단 것이니 노여워 마시고 웃음으로 읽어 주세요.
선배시인님 좋은 말씀에 허접한 글 달았다고 혼날까봐 오시기 전에 얼른 도망갑니다. 휘리릭~~~~~~~~
머리카락 안보이게 일단 숨겠습니다. 쓔~~~~~~~ㅇ
혹시 맘에 불편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돌아와 지우겠습니다.


김이진	ㅎㅎ 시인님의 댓글에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합니다. 허리가 아파서 사우나 다녀왔답니다. 이제 조금씩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지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네요. ㅎㅎ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11/18 22:33

조충생

2016-11-18 23:29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찾아 주는 고마운 마음 항상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짧고 간결한 글이 우주가 깃들어 있어 감동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글을 가슴에 가득 담아 갑니다..
고운밤 편히쉬세요 시인님..


김이진	조충생 시인님 늦은 밤 다녀가셨네요. 시인님의 극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좋은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인님 날씨가 차갑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11/19 08:33

석옥자

2016-11-19 01:45

시인님!
말씀언으로 집필하신 시향이
짦막하지만 의미로운 글입니다
말이란 참 조심하고 한번 뱉어낸 말은
주어담지도 못하고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시인님께 감사히 느끼고 갑니다
늘 기쁜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말이란 때로는 참으로 조심스러운 것이지요. 특히나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며 비 내리는 주일 아침 따뜻한 차 한잔 하시길 바랍니다.^^*	11/19 08:36

박희홍

2016-11-19 09:14

김이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혀가 짧아서
말이 짧은 것인가
말이 길을 가다가
거리의 부랑자가 되었네"
말 말 말 ~ 이밀 저말 무슨 말
시인님 주말 행복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의 시인님의 멋진 웃음 정말 좋습니다. 늘 좋은 말씀 전해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그려 가시길 바랍니다.^^	11/19 09:24

박진표

2016-11-19 10:06

김이진 시인님!!!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희망의 의지를 불태우고
어떤이는 그 말로 인해 상처 입고 좌절하지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이자 선물 입니다.
세치혀는 주인의 지시에 따라가니
혀도 주인을 잘만나야 되는가 봅니다.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김이진	네 시인님의 말씀처럼 혀도 주인을 잘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내 혀는 주인을 잘 만났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인님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11/19 10:24

경규민

2016-11-19 10:13

무심코 던짐말이 비수될 수 있으니
말 많은 입보다는
듣는 귀를 많이 갖고
말할때는 체에 걸러
아름다운 말만 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 나날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이렇게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19 10:25

오석주

2016-11-19 10:42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言(말)
짥은 글속에
모든 뜻이 다 담아있네요

늘 하는 말속에
상대에게 비수꼿는 말을 할수 있으닌까요
예쁜 시에 제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오셨네요. 늘 잊지 않고 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는 시인님 그 발걸음 위에 늘 기쁨이 넘치시길 축복드립니다.^^*	11/19 10:50

김광섭

2016-11-19 11:13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무거운 짐 잠시 내려놓고 푹 쉬면서
마음에 여유로움을,,,건강 재충전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이진	네 시인님 시인님도 주말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11/19 13:12

장병길

2016-11-19 11:48

곱게 내리신 글
겨울의 문턱에서 조심스럽게 읽어봅니다
늦가을의 향기가 비가 되어 내리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장병길 시인님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말 오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9 13:13

고경애

2016-11-19 12:08

함축미 깊은 글에 마음 얹어 봅니다
조심을 하면 부랑자가 된 말
구할 수 있을텐데요
안타까운 마음도 두고가요 시인님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김이진	부랑자가 된 말까지도 따뜻한 가슴으로 품을 수 있어야 겠지요. 시인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9 13:15

김기전

2016-11-19 17:04

김이진시인님 言(말)~
짧은 시어속에 담긴 깊은뜻 새기면서
지피신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 속에서
언제나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9 18:34

오순남

2016-11-19 18:51

밖엔 온통 고운 단풍이 유혹하는 아름다운
계절
마음까지 예뻐지는 가을이 있어
행복합니다^^
비온뒤라서 추위가 더해졌네요
건강하게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김이진	오순남 시인님 어서오세요. 예쁜 마음 하나 걸어두고 가셨네요. 선물 감사드리며 주말 저녁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9 19:10

정회선

2016-11-19 20:05

요즘 세상은 혀가 긴 사람들이 많나 봅니다.
왠 말들이 그리 많은지 ...
아침부터 한 밤중까지 계속 솓아지는 말 말 말 ...
시인님의 통쾌한 한 방에
세상의 별 말들이 쑥 들어갔으면 하네요 ㅎㅎ


김이진	세상이 넘 시끄러워서인가 정말로 말들이 많지요. 감정이 복받쳐 그런가 듣기 거북한 말들도 많구요.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일 행복하세요.^^*	11/20 07:41

구은회

2016-11-19 21:54

짧지만 의미있는 시 잘 보고갑니다 시인님
편안 밤 되셔요.


김이진	구은회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1/20 07:39

박미향

2016-11-20 05:24

짧고 강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늘 말 조심해야 합니다,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죠. 요즘 산행하시는 재미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늘 안전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20 07:39

조동선

2016-11-20 08:47

김이진 시인님

휴일 아침 날씨가 좋습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 의사소통의 편리함 생활의 윤택하게
이여주는 말 정도로 좋은생각과 표현 공감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풍성하게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온 차 심하니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휴일 보내시어요~……^♡^……


김이진	시인님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주일 저녁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20 18:36

김대용

2016-11-20 09:44

김이진 시인님
아름다운 말
거리의 부랑자가 되었네
곱게 빚어내린 시향에
취해 봅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김이진	김대용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먼길 다녀오느라 이제야 답글 전합니다. 주일 저녁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0 18:37

김흥님

2016-11-20 20:25

말, 말,,이란것이!!

아껴야할 덕목 중에
그 말이란것도 포함되는 것이지요

거리의 부랑자로 떠돌기 전에

내가 할말은 짧게,
들어야 할 말은 귀를 귀울여 경청해야 하리라고!!


김이진	내가 할말은 짧게, 들어야 할 말은 귀를 귀울여 경청해라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밤 아름다운 꿈길 되세요.^^*	11/20 22:04

송창현

2016-11-21 06:45

안녕하세요
갑자기 혀가 부끄러워져서 말리네요
촉촉히 침으로 부끄럽지 않게 나아가야겠습니다
짧고 긴 여운에 머물다가 갑니다


김이진	송창현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셨네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1/21 07:40

김수잔

2016-11-23 05:16

김이진 시인님!
조심해야 하는
말
차라리 혀가 짧아
짧은 말이 되는게 낫겠지요
나온뒤에는 다시 담을수 없는 말
조심해야 함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을이 저물어 가고
추워지는데 감기에 걸리지 마시고
늘 행복비타민으로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1/23 19:45

김선목

2016-11-23 23:02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혀가 짧아서
말이 짧은 것인가
말이 길을 가다가
거리의 부랑자가 되었네.>
존댓말도 모르는 사람이 더러 있지요
~다, ~까, ~요도 모르는 사람이 있더군요
상대를 존중해 줄 때 자신이 존중받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시인님 12월에 뵙시다.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늦은밤에 다녀가셨네요.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주고 받는 말은 더 중요하지요. 토시 하나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음이지요. 말은 잘하면 정말 좋은 것이지만 잘못하며 상대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하지요.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며 오늘도 멋진날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11/24 07:58

김남기

2016-11-24 03:23

김이진 시인님
말
혀가 짧아서
말이 짧은 것인가
말이 길을 가다가
거리의 부랑자가 되었네

짧은 글속에서 많은것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날이 추워 지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꿈나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11/24 07:59

윤춘순

2016-11-24 10:27

말. 한번 뱉은 말
담을수 없어서
말은 아끼고
듣기를 잘하라 는 말도 있으니. . .
고삐풀린 말
부랑자가 되어 떠돈다.
의미 깊은 시심에 많은
깨달음이 ~~~
감사항으로 머물어갑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추운 날씨에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차 한잔 올려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1/24 11:15

정찬열

2016-11-24 19:33

김이진 시인님!
간결한 어구에 마음의
그림이 그려지는 글이네요
"말은 마음의 그림이다"
라는 영국 속담이 떠오릅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말은 마음의 그림이다" 시인님 덕택에 좋은 선물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1/24 20:17

윤정희

2016-11-25 09:57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ᆢ
말말 정말 조심해야죠ㅎ
날씨 추워요
건강조심하셔요~~^^


김이진	윤정희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구요. 오후시간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11/25 12:49

주응규

2016-11-25 10:37

김이진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글향에 마음 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떠난 그 자리에 겨울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수필집 출간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25 12:49

황유성

2016-11-25 22:54

고운 글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십시오.


김이진	황유성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흐르는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1/25 23:36

태양의 노래

디딤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41	詩가 아프다2	36	김이진	2017-01-16

340	내 영혼의 울림	24	김이진	2017-01-16

339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338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337	시 쓰는 여자	59	김이진	2016-12-25

336	당신은 사랑입니다	76	김이진	2016-12-21

335	혼돈	38	김이진	2016-12-20

334	남자는 그랬다	34	김이진	2016-12-17

333	詩集을 보냈다	42	김이진	2016-12-15

332	그래도 좋아	40	김이진	2016-12-14

331	낙엽으로 편지 쓰는 남자	36	김이진	2016-12-12

330	살아 있음에	46	김이진	2016-12-10

329	여명	44	김이진	2016-12-09

328	한 줌 햇살이고 싶습니다	60	김이진	2016-12-06

327	열차는 동해로 갔다	44	김이진	2016-12-04

326	태양의 노래	74	김이진	2016-11-25

325	言(말)	66	김이진	2016-11-18

324	디딤돌	71	김이진	2016-11-13

323	땅의 숨결	52	김이진	2016-11-11

322	풋사랑	46	김이진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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