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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대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대복
ㆍ작성일	2014-12-23 01:54

ㆍIP: 211.xxx.200

지나온 여정

지나온 여정

글/홍대복

찬 바람 옷깃 여며 이리저리 서성이며

어둠 내린 겨울 들녘 슬픔 속에 흩어지고

외로움의 조각들
눈 덮인 앙상한 겨울 나목 잔가지에 내려앉는다

까만 밤

저 하늘 무수히 쏟아지는 하얀 별빛
외로움에 쓸쓸한 조각배 띄우니
이불자락 뒤척이며

소롯히 돌아누워 베갯머리 적신다

보랏빛 꿈 꾸었던 지나온 여정

허황하고 무심한 시간만 흘러가고
허전함에 눈물만 가득 고이니
어허허
우매한 바보 멍청이
괜스레 어리석게 헛다리만 짚어 간다

20141219.

배정이

2014-12-23 06:41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최고로 멋짱이 시인님, 제가 댓글 다는데 쫄래쫄래 뒤따를 맛이 납니다. 풍경이 바뀌니 저도 시인님 댓글에 배웁니다. 시인님, 지나온 여정 감사히 보고 갑니다. 멋짱이 시인님!!~~오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홍대복	배정이 시인님! 만나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일등이십니다 ㅎㅎㅎ 쾌활하고 명랑한 소녀 같은 발랄함이 넘 예븝니다 시인님! 오늘은 성탄절 이브 아가 예수 탄생을 축복하며 백포도주 한 잔 우리 건배해요 짠~~	12/25 01:32

황은경

2014-12-23 07:34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찌 우매한 바보 멍청이라 하십니까?시인님
어느누구도 다맞이하는 세월앞에
진하고 옅은 인생의 색깔일뿐..아직도 멋지신 시인님의 행보들.
인생사 다 거기서 거기랍니다 의미일뿐이지요,남는것은..
심오한 글향에 머물러 갑니다.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황은경 시인님! 만나 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짧은 시간 인사 몇 마디로 또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그래도 또 만날 수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구김살 없는 시인님의 예쁜 마음 주님의 은총 속에 행복 하시길 두 손 곱게 모아 비옵니다	12/25 01:36

허욱도

2014-12-23 07:58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지나온 세월
돌이켜 보면 누구나 아쉬움이 들지 않을까요
찬바람이 부는 아침

홍대복 시인님
따스한 커피 한잔 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허욱도 시인님!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 시인님을 기억 하지만 오프라인 에서의 만남에 선뜩 알아 뵙고 인사 드리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 드릴 것을 약속하며 성탄 이브 멋지게 이슬이 한 잔으로 아기 예수 탄생을 축복합니다.	12/25 01:40

김희영

2014-12-23 09:24

홍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나온 여정은 항상 아쉽고 그리움만 남지만
결과 또한 헤아려 봄이 지혜인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겸손함이 많은 시인들께 귀감이 되고
열심으로 노력 하시는 귀한 부분들
후배 문인들에게 본이 됩니다.
한해의 결실 마다 수상의 영광을 안으시고
빛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활발하신 작품 활동 하시고 후배들도 이끌어 주십시요.
좋은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건안 건필 하십시요.


홍대복	김희영 시인님! 늘 부족하지만 격려의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돌아다 본 세월 어리석음에 후회도 많지만 그래도 이 만큼 무탈히 살수 있음에 감사하며 또 한 편으로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한 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시인님! 늘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두 손 곱게 모읍니다.	12/25 01:46

문재평

2014-12-23 11:27

인생이 짦다만 짧고 길다면 긴 여정입니다
인생은 후회의 연속 아쉬움의 나날은 아닐런지요
시인님의 의미 깊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2014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안건필하십시오^^


홍대복	문재평 시인님! 시인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그저 늘 부족하여 채우지 못하는 아쉬움 어디까지가 만족일지는 모르겠으나 허전함은 끝이 없습니다 욕심인가요? 누구나가 살아가면서 여기까지가 나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시인님! 이제 경기지회의 임원으로서 시인님의 독창적인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Merry Christmas	12/25 01:53

윤순묵

2014-12-23 21:12

홍대복 시인님의 지나온 여정이라는 시어
항상 아쉬움이지요그리움이고요 그 시귀에 절였다 갑니다.
철학이 담긴
시어에 취하여 인생을 생각해봅니다
춥습니다
변화로운 공기 이기시고
감기조심하서여


홍대복	윤순묵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어디선가 풍기는 시인님의 유머스러움에 괜스레 입가에 미소가 맴돕니다 시인님! 거리 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롤 송, 오고가는 다정한 연인들의 정겨움 이 모두가 주님의 축복입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12/25 02:01

허남식

2014-12-24 09:36

2014년을 마무리 하는
12월도 열흘도 안남았네요.
뜻하신 일들이 잘 성사되고
유정의 미를 이루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허남식 시인님! 고맙습니다 12월의 끝자락 오늘은 성탄절 이브, 아니 벌써 자정을 넘어 성탄절! 거리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다정한 연인들과의 밀어 모두들 손에 손 잡고 거리를 활보하네요 시인님! Merry Christmas!!	12/25 02:10

김광섭

2014-12-24 14:11

지나온 여정,,, 시향에 멋져요
홍대복 시인님
2014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필하십시요,,,


홍대복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보내주신 시집 시인님의 사랑으로 가슴에 곱게 새겨 담습니다 시인님의 열정적인 시작 활동 정말 존경합니다 시인님! 빨리 쾌차 하시어 왕성한 문학 활동 문운이 창대 하시길 비옵니다.	12/25 02:14

전경전

2014-12-24 21:32

메리크리스마스!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가정과 가족의 평안 하심과
건강한 안녕을 손모아 기원합니다!


홍대복	전경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뵈온지도 꽤 오래인 것 같습니다 그간도 무탈히 가내 평안하시온지요? 집집 마다 울려 퍼지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그 시절을 되 새기며 이 시대에 맞이하는 성탄절의 풍경을 그려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 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내 가득 하시길 두 손 곱게 모아 빌어봅니다.	12/25 02:19

주응규

2014-12-25 11:15

홍대복 시인님 쌀쌀한 날 좋은 글에 마음 포근히 담구어 갑니다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크나큰 축복받는 성탄절 누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홍대복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 하지만 늘 옆에서 도움 주시어 항상 감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이제 몇일 남지 않은 한 해 잘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더욷 더 문운 창대 하시길 기원합니다.	12/29 01:58

한영택

2014-12-25 12:26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 날 무척이나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삶의 흔적들을 남기며 떠나갑니다
그때는 몰라도 어쩌면
지난 뒤의 아쉬움으로 남아
두고두고 후회는 일도 종종~
최선을 다하며 부끄러운 삶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알찬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홍대복	한영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4년은 시인님과의 인연 소중히 생각합니다 늘 친절 하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시인님이 계시어 너무 행복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문운이 창대 하시어 문단의 샛별로 떠오르시길 기원합니다.	12/29 02:01

이정규

2014-12-25 13:25

홍대복 시인님 ~~ 안녕 하세요 !
세상사 내 마음 같지 않으니 ~~
때로는 헛다리 짚을때도 있겠지만 ,
좋은 일이나 득이 되는 경우도 더러는 있더이다,
멋진 싯귀에 마음 내려놓고
서성이다 갑니다,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고 행복 하십시요 !


홍대복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삿날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상 그래왔듯이 짧은 시간 몇마디 대화도 못하고 헤어짐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다시 뵈올 그날을 기약하며 언제나 기쁨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2/29 02:04

사방천

2014-12-25 16:48

홍대복시인님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히망찬새해의 만사형통하십시요


홍대복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저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한 건안하신 시인님 뵈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하시고 향필, 건필로 문운 창대 하시길 비옵니다.	12/29 02:05

고지영

2014-12-25 18:09

주옥같은 시향에 마음 한구석 거시기 하네요
막걸리 한병들고 시밭에 앉아 두고 두고 음미해 가면서
쉬었다 가도 되겠는지요 기쁜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다정한 큰 형님 같으신 고지영 시인님!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심을 마음 깊이 간직합니다 시인님! 늘 건안하시고 다음에는 더욱 더 반갑게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건필, 향필로 묵향 짙게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12/29 02:08

안선희

2014-12-26 04:12

홍대복 시인님,
연말이 되니 지나온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시인님도 그러하시군요.
2014년 잘 매듭지으시고 2015년 행복만 가득 넘치시길 비옵니다.


홍대복	안선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한 해 문학상을 휩쓰신 시인님! 정말 뜻 깊고 행복한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문운 창대 하시어 주옥 같은 옥고로 문단의 꽃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12/29 02:10

한원희

2014-12-27 16:53

지나온 세월
슬프고 가슴 에이는 듯한 시간이지만
그 길을 거울삼아
오늘과 내일은 곱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겠지요.
한 해 동안 감사드리며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홍대복	한원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간도 평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큰 누님 같이 다정다감 하신 시인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자주 뵈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12/29 02:12

곽종철

2014-12-27 23:23

"지나온 여정"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홍대복	곽종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저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묵묵히 열정적으로 시작 활동 하심 존경합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더욱 더 묵향 짙게 피우시는 시인님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12/29 02:15

김보규

2014-12-28 14:34

올 한 해 동안 많은 관심과 깊은 사랑으로
찾아주신 걸음에 감사를 드리며 을미년 새해에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출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홍대복	김보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미소로 다가오시는 시인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더 문운이 창대 하시어 글 향 곱게 피어나는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두 손 곱게 모읍니다.	12/29 02:18

최영호

2014-12-28 21:25

올 한 해 동안 많은 관심과 깊은 사랑으로
찾아주신 고운 걸음에
감사를 드리며
을미년 새해에는
희망과 꿈이 가득한 출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뵈옵는 시인님의 모습 더욱 아름답습니다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구요 새해에도 아름다운 시향 가득한 옥고 많이 많이 내리시옵소서.	12/29 02:20

김미경

2014-12-30 02:45

안녕하세요. 시인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몇시간 남지않은 갑오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이루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홍대복	김미경 시인님! 고맙습니다 부대끼며 지내온지도 벌써 한 해가 저무는 뜨락에 머뭅니다 언제나 예쁜 마음 전해주시는 시인님!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을미년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하시고 늘 문운이 창대 하시어 문학의 꽃 활짝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12/30 23:49

이미선

2014-12-30 02:50

시인님.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2014년이 저물어 가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2015년에는 시인님 밝은 얼굴을 한번 뵐수 있어야 할텐데...
좋은꿈.꾸세요^^


홍대복	이미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곳 까지 방문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지나고 보면 늘 부족하게 느끼지던 모든 일도 이제 한 해의 끝자락에서 곱게 마감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더욱 더 예쁜 모습으로 뵈옵길 바라며 문운이 창대 하시어 묵향 짙게 피우시고 문단의 꽃으로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12/30 23:55

고현자

2014-12-30 19:27

밝아오는 새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내내 즐겁고 고운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내리신 글 잘 보고 갑니다.


홍대복	감사합니다 고현자 시인님! 늘 함께해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주옥 같은 옥고로 묵향 짙게 피어나는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비옵니다 그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0 23:57

공재룡

2014-12-30 20:19

홍대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덧 울고 웃는 사이
갑오년 이틀 남았네요.

은빛바다
쓸쓸히 조각배 띄우니

이불자락 소롯히
뒤척이며 돌아 눕던
벼갯머리 적신다.

시인님의 시 한구절에
머물며 고운 시향에
마음 적시며 갑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을미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묵묵히 베풀어 주시는 시인님의 배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도 저물어갑니다 늘 시인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12/30 23:59

최명조

2014-12-30 20:23

한해가 저뭅니다
시인님 2015년에도 건필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십시요


홍대복	최명조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뵈오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문운 창대 하시어 문단에 우뚝 서시는 큰 별이 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31 00:00

김광식

2014-12-30 20:37

멋진 글에 쉬어 갑니다.
남은 며칠 잘보내시고
밝아오는 새해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홍대복	김광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간의 시인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해에도 시인님의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아름다운 행보에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12/31 00:03

김창환

2014-12-31 00:07

홍대복시인님의 "지나온 여정"
멋진 글 향에 쉬어 갑니다.
그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멋지게 보내시고
밝아오는 을미년 새해
보다 자신을 많이 사랑하여
기쁨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김창환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과 함께한 또 한 해가 지나고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문운 창대 하시어 주옥 같은 옥고로 문학의 꽃 활짝 피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12:11

이석구

2015-01-01 11:57

희망찬 새해입니다.
새해 소원 성취와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홍대복	이석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로 맞이한 을미년 새해 처음 시인님과 마주한 새해는 밝은 서광이 비추입니다 시인님! 금년에도 활발한 문학 활동으로 문운 창대 하시길 비오며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1/2 12:14

조한직

2015-01-02 21:04

홍대복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이제 을미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해에도 변함 없는 고운 시향 펼쳐나가시길 빌며
소원성취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홍대복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첫쨋주 주말 잿빛 하늘 사이로 얼굴 내민 달무리 진 겨울밤 을미년 새해의 적막함 속에 차가운 밤은 깊어만갑니다 시인님! 금년도 문운 창대 하시어 묵향 짙게 피우시길 비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1/4 00:31

눈 덮인 오솔길

그리움에 물들었던 사천진항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0	별빛 바다	38	홍대복	2015-01-30

269	겨울비는 내리고	12	홍대복	2015-01-28

268	안개 짙은 새벽 비	16	홍대복	2015-01-26

267	시리도록 하얀 밤	18	홍대복	2015-01-22

266	곱게 펼쳐진 파란 꿈들	22	홍대복	2015-01-16

265	참사랑	20	홍대복	2015-01-13

264	참 좋은 인연	22	홍대복	2015-01-11

263	눈이라도 소복이 내리면	28	홍대복	2015-01-08

262	눈 덮인 오솔길	48	홍대복	2015-01-04

261	지나온 여정	56	홍대복	2014-12-23

260	그리움에 물들었던 사천진항	20	홍대복	2014-12-19

259	신 독(愼獨)의 겨울밤	42	홍대복	2014-12-15

258	해 저문 골목 풍경	26	홍대복	2014-12-09

257	요양 병동	16	홍대복	2014-12-04

256	해맑은 아침	16	홍대복	2014-12-03

255	행복을 여는 가을날 아침	22	홍대복	2014-12-01

254	오이도의 밤	14	홍대복	2014-11-29

253	은행잎	30	홍대복	2014-11-27

252	기다리는 마음	26	홍대복	2014-11-23

251	그대여 오시나이까	28	홍대복	2014-11-18

	1 2 3 4 5 6 7 8 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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