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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화영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화영
ㆍ작성일	2013-05-19 12:34

ㆍIP: 114.xxx.133

청춘의 덫

계정(桂亭) / 김화영

청춘

그대들은

무엇을 원 하고 있는가

출세하고 싶은가

부자 되고 싶은가

당신들이 바라는 그 꿈

그것을 향해 돌진하라

한 발짝 나가면

한 발짝 앞에 있고

열 발짝 나가면

열 발짝 앞에 있으리니

콩 심은 데

팥 날 리 없고

팥 심은 데

콩 날리 없듯

꿈 심은 데서

좌절 나오지 않고

오직 꿈의 새싹

두 팔 벌리고

싱그럽게 피어날 것이다

우리인생 그 젊음은

한번 가면 올 수 없고

젊어 놀면 노는 만큼

나이 먹어 후회 오니

언제나 정신을 깨워서

향락의 유혹을 물리쳐

청춘의 덫을 슬기롭게 넘겨라

농부가 힘든 일 참으며

허리 휘게 일 함은

가을에 알찬 수확

꿈 이루기 위함이듯

꿈을 위해 쏟은 피 땀

반드시 보응 오나니

청춘들이여

꿈을 심고 키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쏟으라!

2013. 5, 19. 성년의 날

안정순 2013-05-19 12:52	`김화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행복 하시구요 글 감사드립니다.

김은식 2013-05-19 14:37	`김화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성년의 날에 부치신 가르침의 글 또한 당부의 글 일찌기 우리들은 조상들의 가르침으로 터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성년을 맞이하는 청년들에게 거는 사회의 기대. 가르침이 있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오월 되십시요^^

경대호 2013-05-19 15:18	`김화영`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만 19세 이상. 우리 나이 20세 이상. 대학 2년차들이 성년이 되는군요.. 법률적 책임의 의무가 주어지는, 성년들에게 주시는 옹골찬 격려.. 되돌아 다시 새겨봅니다..시인님..

안선희 2013-05-19 18:25	성년의 날 기념시를 쓰시다니 훌륭한 어른이십니다. 저는 감히 생각도 못해본 일입니다. 시 읽으면서, "Boys, be ambicious!(청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문장이 떠오르네요. 포부를 크게 갖도록 권면하는 인생 선배의 힘찬 음성이 귓가에 울립니다.

길상용 2013-05-19 19:40	성년의 날에 청년들에게 고하는 글. 우리 미래의 꿈인 청춘들이 요즘 참으로 무력한듯 합니다. 그들에게 꿈과 희망과 그리고 따끔한 질책을 함께 내려주는 글에 함께 공감해봅니다. 안선희 시인님 말대로 [청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저도 그 글귀가 떠오르네요. ^^*

정행호 2013-05-19 22:04	김화영 시인님, 내려주신 귀한 옥영에 제 마음 조심스레 동참합니다. 김화영 시인님, 아름다운 이상향이 고운 빛을 발합니다. 내내, 건승하소서.

염규식 2013-05-19 22:25	시인님의 청년을 위한 고운 -참으로 공감합니다- 님의 고언 대로 따라주면 자신의 복이건만-- 참으로 우리청년들은 비젼이 있는 청년이 흔치 않음을- 제 자신이 청년으로 믿고 따르렵니다--고운밤 되시구요--늘 건필하소서

장용순 2013-05-19 22:49	성년을 맞이하는 청춘들.. 그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왜 모든 것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인지.. 성년의 날을 맞이한 청춘들을 위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경전 2013-05-20 06:46	희망가! 소중한 바람이 담긴 고마운 희망가를 뵙습니다. 참으로 감사할 일 입니다.

박종흔 2013-05-20 08:53	청춘. 그 아득한 이름... 너무도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행복하소서.

홍대복 2013-05-20 13:11	김화영 시인님! 내리신 옥고에 머물러 편안한 쉼 얻습니다 시인님! 민들레 홀씨되어 날리는 상큼하고 푸르른 오월, 사랑으로 가득 채우세요^^*

윤혜석 2013-05-20 13:24	아름답고 힘찬 격려이십니다. 청년이 아름다워야 앞으로의 세상이 아름다울텐데... 멀리, 넓게 아우르는 시인의 시선에 경의를 표합니다. 즐거운 날들 맞으시기 바랍니다.

임재화 2013-05-20 14:48	김화영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이 땅의 젊은이에게 금과옥조의 시어로 삶의 나침판을 제시하신 시인님의 글에 감동 받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화영 2013-05-20 17:37	《Re》안정순 님 , 찾아주시는 고운방문 언제나 감사함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강건 건필 하소서!

김화영 2013-05-20 17:41	《Re》김은식 님 , 누추한곳 방문주심 감사함으로 반깁니다 시인님! 발랄한 젊은이들 방황이 안타깝습니다 주시는격려 힘이 솟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영 2013-05-20 17:48	《Re》경대호 님 , 늘 아끼시는 후배사랑 가슴에 새깁니다 시인님! 부지런하지 못했던 젊은시절 지나고보니 안타까움 쌓입니다. 행복 가득 지으소서!

김화영 2013-05-20 17:56	《Re》안선희님 방문주신 고운걸음 뜨겁게 맞습니다 시인님! 떡닢도 지지않은 어린 새싹들 키우시는 시인님의 노고야말로 고개숙여 존경을 드립니다. 내려주신 격려말씀 가슴깊이 간직 합니다 좋은시간 되소서!

김화영 2013-05-20 18:01	《Re》길상용 님 , 늘 내리시는 격려말씀 후배 힘이 솟습니다 시인님! 우리의 꿈들이 헤매임을 볼 때 안타깝군요 행복 가득 지으소서!

김화영 2013-05-20 18:03	《Re》정행호 님 , 늘 주시는 사랑과 배려 송구하올뿐입니다 시인님! 강건하시옵고 행복 가득 하소서!

김화영 2013-05-20 18:09	《Re》염규식 님 , 빈곤한곳 방문하시고 고운격려 내려주심 감사함을 드립니다 시인님! 기쁨가득 하소서!

김잔디 2013-05-20 18:13	지당하신 말씀 소생이 청준 시절에 임의 시를 읽었다면 오늘 달라져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영 2013-05-20 18:14	《Re》장용순 님 찾아주신 고운걸음 고향 벗 만난듯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행운 함께 하시길 손모아 봅니다 행복 가득 지으소서!

김화영 2013-05-20 18:24	《Re》전경전 님 , 누추한곳 방문 주시는 선배님의 깊은사랑 존경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내리시는 격려말씀 큰 힘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영 2013-05-20 18:27	《Re》박종흔 님 ,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감사함과 반가움으로 마중합니다. 시인님서재에서 많은 배움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영 2013-05-20 18:30	《Re》홍대복 님 , 늘 찾아주시고 내리시는사랑 크나큰 용기 얻습니다 선배 시인님! 강건 하시고 향필 하소서!

김화영 2013-05-20 18:34	《Re》윤혜석 님 , 늘 오시는 고운걸음 감사함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내리시는 격려말씀 큰힘솟습니다 행복하소서!

김화일 2013-05-20 18:36	꿈 심은 데서 좌절 나오지 않고 청춘의덫 크게 내려놓은 시심에 감전된듯 보고또 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 교수님의 책을 한달음에 사러 서점으로 달려가던 작은아이가 생각나네요 시인님의 글을 꼭 들려주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되십시요

김화영 2013-05-20 18:38	《Re》임재화 님 , 언제나 주시는 고운방문 가슴벅찬 기쁨으로 모십니다 선배 시인님! 강건 향필 하소서!

김화영 2013-05-20 18:43	《Re》김잔디 님 , 변함없이 내리시는 문우의정 가슴깊이새깁니다 시인님! 시인님 수필서재 개설 축하드립니다 좋은시간 되소서!

김화영 2013-05-20 18:48	《Re》김화일 님 , 늘 주시는 고운방문 감사함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졸작에 칭찬 내려 주시니 송구함과 큰기쁨 가슴벅차 오릅니다. 평안 가득 지으소서!

김지숙 2013-05-20 20:56	김화영시인님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데 그때에는 왜그리 부모말씀도 듣지않고 제잘난 맛으로 살아을까예..하나도 부모 말씀이 틀린 말이 아닌데.. 꿈심은데 좌절 하지 않은데..지당하신 말씀에 공감 백배 갑니더 시인님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조한직 2013-05-20 22:12	김화영 시인님 청춘은 지나가는 급행열차.. 정거장도 없는 길입니다. 오기 전엔 모르지요. 그러나 지나가고 나면 다하지 못한 것들 뿐 서러워옴을 알면 늦은 것이지요. 잡을 수 없는 것이 그것이기에 돈이 있다해도 살 수 없는 것이 그것이기에 한번 지나면 서러움 뿐인 것입니다. 좋은 귀감의 글 잘 보고 갑니다.

김화영 2013-05-21 10:48	《Re》김지숙 님 , 촌각을 다투는 바쁘신 중에도 저의서재 방문주심 기쁨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지나고 나면 후회오는 인생길 그게 삶의 여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행복 하소서!

김화영 2013-05-21 10:52	《Re》조한직 님 , 늘 배려 주시는 선배 시인님 감사함으로 모십니다 되돌릴수 없는 젊음 안타까움 뿐 입니다 평안 하소서!

문은자 2013-05-21 11:34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한번 가면 다시는 올수 없는 길이란 걸 청춘들이 깨달을 즈음이면.. 또한 늦은 날이지요. 그래도 열심히 사는 청춘들이 있으리라 맏고 희망을 걸어봅니다. 저 또한 열심히 걸어야 할 것 같구요. 5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장두현 2013-05-21 12:06	시인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김화영 2013-05-21 16:36	《Re》문은자 님 , 방문주신 고운걸음 감사함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젊은이들은 우리의 꿈이자 희망이지요! 주시는 격려말씀 가슴깊이 간직합니다 좋은시간 되소서!

김화영 2013-05-21 16:39	《Re》장두현 님 , 누추한곳 방문주심 기쁨으로 반깁니다 시인님! 두터운 문우의정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일례 2013-05-21 16:52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거침없이 하고자 하는 일을 제대로 원없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임채석 2013-05-21 21:35	오늘 춘천을 다녀오다 하늘을 바라보니 그 아래 청아한 5월의 마음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포근하고 아리따운 마음이요. 마음으로 즐기는 삶의 지침에 한 폭의 희망으로 그려, 감흥 합니다. 따뜻한 온기가 스며드는 향기로운 내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화영시인님.

곽종철 2013-05-21 21:42	고운 시심을 좀 더 일찍 접 할 수 있었더라면,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꿈 많던 청춘 시절로 되돌릴 수 없으니 말입니다. 젊음의 계절을 맞이하고 보니 은근히 후회가 되네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김화영 2013-05-22 06:48	《Re》주일례 님 , 방문주신 고운걸음 기쁨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돌아올 수 없는 젊음 뒤늦게 아쉬움 남습니다 좋은시간 되소서!

김화영 2013-05-22 06:51	《Re》임채석 님 , 누추한곳 찾아주심 감사함으로 마중합니다 시인님! 강건하시옵고 행복 가득 지으소서!

김화영 2013-05-22 06:55	《Re》곽종철 님 , 늘 내리시는 따뜻한 격려말씀 큰 힘 얻습니다 선배 시인님! 강건 하시옵고 기쁨 가득 하소서!

장해숙 2013-05-22 10:00	"청춘"이란 말만 들어도 참 힘이 나는데 말이죠. 나이가 들수록...ㅎ 늘 건안하시길.^*^

김화영 2013-05-22 11:53	곱게 주신방문 기쁨으로 반깁니다 장해숙 시인님! 청춘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말이지요 복된시간 보내시길요.

배태성 2013-05-23 03:15	정성을 다해 힘을 쏟아라~~~청춘을 노래 하시는 시인님의 의지가 대단 하십니다, 젊음을 꿈과함께 키워 나가라~~~멋지고 힘찬 시어에 잠시 머뭅니다,,고맙습니다,,건필 하십시요~!

김화영 2013-05-23 05:58	《Re》배태성 님 , 주시는 고운방문 갑사합니다 시인님! 성년의날을 생각해 봤습니다 좋은시간 되소서!

주응규 2013-05-23 09:42	김화영 시인님 청춘의 덫 시인님 좋은 글향에 머물러 갑니다 창너머로 찾아 온 햇살이 감미롭게 속삭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라구요 그리고 시인님의 안부도 놓고갑니다 입가에 미소 가득 머금는 하루 되세요^^

정채균 2013-05-23 10:13	좋은 교훈의 말씀입니다 저희 아들이 성년 되었으니 간섭말라 하더군요 거기에 따른 책임이 있는거라 충고 했습니다만...

김화영 2013-05-23 18:23	《Re》주응규 님 , 존경 하옵는 주응규 선배 시인님 늘 찾아 주시어 내리시는 격려말씀 감사함으로 간직 합니다. 시인님의 시집 한국에 신청을 했는데 아직 오지를 않았습니다 이곳은 원하는 책을 사기가 쉽지않아 별도로 책을 구입 하여야 볼 수 있답니다 강건하시옵고 건필 하소서!

김화영 2013-05-23 18:27	《Re》정채균 님 , 누추한곳 방문주심 반가움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우리의 꿈과 희망인 젊은이 들에게 살아 오면서 느낀 후회를 적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소서!

홍경훈 2013-05-25 19:58	성년.과연 우리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새삼 생각해 봅니다.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한 김화영 시인님의 아름다운 싯귀의 메시지가 우리 젊은이 들에게 잘 전달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조위제 2013-05-25 20:08	성년의 날에 너무나 좋은 글을 주셨습니다. 항상 건필을 빕니다.

한송자 2013-05-27 19:38	후배들을 위해 남기신 강건한 시향에 머믈렀습니다. 제가 성년의 날에 읽었더라면 ---하고 생각합니다 늘 건필하시고요 건강하십시요

김화영 2013-05-27 23:55	《Re》홍경훈 님 누추한곳 방문주심 감사함으로 맞습니다 시인님! 오월의 푸르름처럼 기쁜일 있으시길요!

김화영 2013-05-27 23:59	《Re》조위제 님 , 늘 내리시는 후배사랑 가슴깊이 간직합니다 강건 하시옵고 향필 하소서!

김화영 2013-05-28 00:16	《Re》한송자 님 , 방문주신 고운걸음 기쁨으로 맞습니다 시인님! 아까운 시간 버리며 다니는 청춘들을 볼 때 안타깝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행복 가득 지으소서!

박진태 2013-06-02 00:56	교훈 입니다 아이들의 몫이라도 길거리에만 나서면 침묵하는 어른들이 더 밉지요 집에가면 모두가 아버지가 될수 있어도 밖에서 보면 느슨한 양심 입니다 인성이 올바르지 못하면 미래는 어둡지요 제 생각 입니다 아 오늘도 다 쓰버렸네요 한번가면 다시못올 시간. 좋은글에 머리 숙입니다~^^*

김화영 2013-06-02 08:15	《Re》박진태 님 , 피곤도 잊으시고 주시는 고운방문 감사함으로 모십니다 시인님! 그렇습니다 길잃고 헤매는 젊은이들 이 모두 내 자식 이전에 우리들의 자식들! 방황하는 모습들이 안타까움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소서!

공재룡 2013-06-03 21:19	김화영 시인님 서재실 찾기도 힘드네요 아직 미숙하여 그런가 봅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다 보니 힘이 벅차 오릅니다. 패기 있습니다 좌절속에 꿈을 갖게하는 좋은시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 하세요.

김화영 2013-06-05 07:21	《Re》공재룡 님 , 누추한곳 방문주심 감사함으로 반깁니다 시인님 등단 축하드리옵고 건안 건필 하옵소서!

김수잔 2013-06-06 01:37	김화영 시인님 성년의 날에 청춘 후배들께 꿈을 심어주는 좋은 글 가슴 찡하게 머리숙여 집니다 늘 좋은 글 보여 주십시요 감사드리며 또 들리겠습니다...

김화영 2013-06-06 09:01	《Re》김수잔 님, 찾아주신 고운발길 기쁨으로 반깁니다 등단 축하드려요 시인님! 아름다운 문우의정 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소서!

주는사랑 받는마음

마음(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3	소쩍새	58	김화영	2013-06-21

22	주는사랑 받는마음	52	김화영	2013-06-07

21	청춘의 덫	64	김화영	2013-05-19

20	마음(心)	42	김화영	2013-05-15

19	우리 아가	34	김화영	2013-04-24

18	어제,오늘,그리고 내일	48	김화영	2013-04-07

17	세치 혀	66	김화영	2013-03-25

16	이런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40	김화영	2013-03-20

15	푸른창공	54	김화영	2013-03-10

14	어머니	32	김화영	2013-03-04

13	다듬어진 나무(Trim tree)의 절규	34	김화영	2013-02-17

12	옛 사랑의 소야곡	54	김화영	2013-02-04

11	새벽 출근길	26	김화영	2013-01-27

10	사랑	28	김화영	2013-01-20

9	혹한의 두 얼굴	10	김화영	2013-01-19

8	어느 흑인 소녀의 죽음	18	김화영	2013-01-13

7	고장 난 신호등	18	김화영	2013-01-07

6	꿈 길	16	김화영	2013-01-02

5	동행자	14	김화영	2012-12-31

4	거울	6	김화영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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