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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4-12-30 18:43

ㆍIP: 59.xxx.253

함박눈 내리는 날에

92: 함박눈 내리는 날에

운봉/공재룡

하얀 함박눈이 내리는 날은
그리워 타버린 까만 가슴에
아픔을 보듬어 주듯 쌓인다.

다시는 너를 찾지 않겠다며
등 보이며 임 떠나던 날에도
함박눈 소리 없이 내렸었다.

한해가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기약 없이 떠난 철새 빈자리
그리움은 아린 가슴에 머문다.

메마른 가지 함박눈 쌓이면
행여 인연 될지 모를 바람이
그대 떠난 길목을 서성거린다.

고현자 2014-12-30 18:5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밝아오는 새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내내 즐겁고 고운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내리신 글 잘 보고 갑니다.

김광식 2014-12-30 20:2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멋진 글에 쉬어 갑니다. 남은 며칠 잘보내시고 밝아오는 새해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허남식 2014-12-30 20:21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2014년을 마무리 하는 12월도 이틀 남았네요. 뜻하신 일들이 잘 성사되고 유정의 미를 이루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2014-12-30 21:21	운봉 시인님에 "하얀함박눈 내리는 날"에 곱게내리신 글향에 쉬어갑니다. 한해도이틀을 남겨두고 저물고있네요 그동안 관심과 깊은 배려에 감사 드리며 을미년 새해에는 행운이 충만하시고 문운창대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은정 2014-12-31 00:12	함박눈 내리는 날엔 정말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 마음을 표현해 주시니 함박눈이 그리워 지는군요. 늘 따뜻한 방문과 몸을 사리지 않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새에에도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창환 2014-12-31 00:43	공재룡시인님의 "하얀 함박눈 내리는 날에" 멋진 글향에 쉬어 갑니다. 그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멋지게 보내시고 밝아오는 을미년 새해 보다 자신을 많이 사랑하여 기쁨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2014-12-31 04:12	공재룡 동기님! 한해동안 수고 많이 햐셨어요 그립고 까맣게 타버린 가슴에 하얀 함박눈이 쌓이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모든것 하얗게 덮어 버리고 또 녹혀 버리고 새 마음으로 새해를 출발하게 될터니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이 이해의 마지막 날 그동안 동기님께 정말 감사해요 멀리 있는 저를 늘 챙겨 주셨고 따뜻한 마음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해의 오늘을 잘 보내시고 기쁘고 행복이 넘치는 새해 을미년을 맞이하여 뜻하신바 모든 일들이 성공리로 성취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기님^^

김광섭 2014-12-31 07:59	하얀 함박눈 내리는 날에 ,,시향의 들려감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안 건필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공재룡 시인님

한원희 2014-12-31 13:30	"하얀 함박눈 내리는 날에" 가슴속에 시향을 담고 한 참을 머물다 갑니다. 한 해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응규 2014-12-31 15:34	공재룡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많이 올려 주십시오 가정에도행복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김정희 2015-01-01 04:15	고운 님 떠나던 길목에 내리던 눈 소리없이 쌓이는 그리움들 먼 기억 속에서 아른 거리는 날 곱게 내린 눈 쌓인 길에 서계신 시인님의 상념을 엿보고 갑니다. 새해 찾아드는 모든 인연들이 아름다운 소중한 사람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송준혁 2015-01-01 22:23	뽀드득 뽀드득 눈 내린 길위에 새겨진 서성거리던 발자국 선배님이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선배님

성경자 2015-01-02 13:19	공재룡 시인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올해도 뵙겠습니다 아침 출근길 눈이 내리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헤헤헤

조한직 2015-01-02 21:03	공재룡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이제 을미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해에도 변함 없는 고운 시향 펼쳐나가시길 빌며 소원성취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공재룡 2015-01-02 23:08	고현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갑오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을미년 새해를 맞했습니다 늘 그러 하듯 못다 이룬 소망 올해 이월 시키고 빨간 풍선에 소망을 달아 띄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현자 시인님!.

공재룡 2015-01-02 23:10	김광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무엇인가 잃어 버린듯 아쉬움이 가득한 갑오년은 저물어 가고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며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광식 시인님!

공재룡 2015-01-02 23:14	허남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묵었던 한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을 미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지난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허남식 시인님!

공재룡 2015-01-02 23:16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갑오년도 덧없이 저물어 가고 을미년 새해 밝았습니다. 뜻하시반 다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정찬영 시인님!

공재룡 2015-01-02 23:18	김은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묵은 해는 역사의 뒤안길로 떠났습니다. 을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지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은정 시인님!

공재룡 2015-01-02 23:21	김창환 시인님! 오셨군요 무탈 하신지요? 또 한해를 덧없이 보내고 을미년을 맞이 합니다. 하시고 하는 모든일들이 만사 형통 하세요. 지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창환 시인님!

김선목 2015-01-03 14:43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큰집에와서 이제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배우고 이혀야 할일이 많은 때문이오니 이해해 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유리 2015-01-03 18:53	시인님 잘지내시죠 작년 한해 감사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자주 뵐수 있어서 더 반가웠구요 사진찍으시느라 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 해주실거라 믿어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정순 2015-01-03 20:09	하두 내리는 눈이 얄밉기는 하지만 그도 내리는 이유가 있겠죠! 연인들에겐 좋은 추억을 선물을 해주구요 안녕하신지요..공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빕니다.

한송자 2015-01-03 23:10	하얀 눈과 까망 가슴 조심스레 감상합니다 행복하세요 동기님!

홍대복 2015-01-04 01:34	공재룡 시인님! 새해 처음 맞이하는 주말 잿빛 하늘 사이로 둥근 얼굴 내민 달무리 진 겨울밤 고요와 적막함 속에 차가운 겨울 밤은 점점 더 깊어만갑니다 시인님!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창대 하시어 묵향 짙게 피우시길 비옵니다.

공재룡 2015-01-04 16:57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뒤돌아보니 내 발자국도 낮설은 갑오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 버렸습니다. 비록 바다건너 먼곳에 계시지만 늘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마음 가득 행복 했습니다. 동기님이 카드 보내주신것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저의집 대문앞 빨간 우체통에 들어 있더군요. 잘 받았습니다. 마치 젊은날에 연애 편지 받은 기분처럼 마음이 설래였습니다. 어느새 을미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 하는 모든일들이 만사 형통 하세요. 갑오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5-01-04 18:06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젠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설계해야 겠지요.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이 만사 형통 하세요. 지난 갑오년 수고 하셨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날에 행여 누군가 찾아 줄 것만 같은 날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8:49	한원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갑오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네요. 이번 송년회 불참은 제 탓인것 같아 늘 미안함뿐이네요. 행사가 있을때 미리 밀 말씀 해주세요. 지난 갑오년에 못다한 소망들 을미년에 이월시켰습니다. 갑오년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을미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한원희 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8:52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갑오년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불어 많은 행사 함께 할수 있었고요. 많은 문우님들 알게 되었습니다. 을미년에도 열심히 뒤에서 돕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을미년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8:57	김정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 갑오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싫은 나이 한살 축내고 둥근 나이테 하나 그렸습니다. 갑오년 행사마다 노래 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을미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마다 만사 형통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정희 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9:01	송준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 갑오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이젠 을미년 새해 붉은 태양이 떠오릅니다. 을미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마다 만사 형통 하세요. 지난 갑오년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송준혁 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9:05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바뿐 생활전선에 문학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숨가쁘게 달리면서 울고 웃는 사이 갑오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을미년을 맞이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만사 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함께 해 주십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행운이 있기를 . . .성경자 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9:08	조한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남이 알까 소리없이 묵묵히 협회 요소 요소 조용히 봉사 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갑오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만사 형통 하는 해 되세요. 늘 마음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조한직 지회장님!

공재룡 2015-01-04 19:18	김선목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는 본 기억이 있는데하며 어리둥절 했습니다. 닉네임이 해산님이시군요 무지 반갑습니다.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카페 울 대한 문인 협회 카페 입니다. 카페에 글올리실때 뒤에 존암까지 올리세요. 해산/김선목 - 카페에서 닉네임만 사용하시니 몰라 뵈었습니다. 어차민 문학의길로 활동 하실려면 실명으로 하시면 더욱더 시인님 존암이 알려지게 됩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하시고 협회 시인님들과 많은 고운 인연 되세요. 을미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9:26	이유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동과 서 남과북 전처후 행사마다 만나뵙니 늘 반갑습니다. 그리고 대단 하시고요. 그열정 존경 합니다. 지난 갑오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을미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변함없이 늘 마음 함께 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유리 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9:31	안정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화전 몇번 다니고 행사 몇번 다닌것 같은데 지난 갑오년은 어느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습니다. 하얀 눈 내리는 날이면 잊었던 님이 올것만 같아 괜스리 마음을 졸입니다. 을미년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갑오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안정순시인님!

공재룡 2015-01-04 19:35	한송자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별고 없으시지요? 하얀 눈 내리는 날에는 잊었던 님이 올것 같아 눈오는 길목을 서성 거립니다. 철이 덜난 사람처럼 누구나 감정은 같으니까요. 흉보지 마세요. ㅎ ㅎ 지난 갑오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한송자 동기님!

공재룡 2015-01-04 19:38	홍대복 지회장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화전 몇번 행사 몇번 다닌것 같은데 어느새 갑오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네요. 눈이 오는 날이면 철부지처럼 잊었던 임이 올까 눈오는 길목을 마음 졸이며 서성 거립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지난 갑오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홍대복 지회장님!

곽종철 2015-01-04 21:38	"하얀 함박눈 내리는 날에"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을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공재룡 2015-01-04 22:22	곽종철 시인님! 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하얀 함박눈 내리는 날에 괜스리 잊었던 그리움 사람이 올것 같은 생각에 눈오는 길목을 서성거립니다. 잠시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갑오년 역사의 뒤안길로 살아지고 을미년 새해릏 맞이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세요. 하시고자하는 모든일들이 만사 형통 하세요. 지난 갑오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곽종철 시인님!

김상화 2015-01-05 22:39	함박눈 내리는 날엔 첫사랑이 생각 나는 날이 아니던가요 공재룡 시인님 이재서 댓글 달러 왔습니다 곱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면 머물수록 빨려 들어가는 듯 합니다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 친구되어 동행하소서 공재룡 시인님!

공재룡 2015-01-08 23:34	김상화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언제나 격려의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얀 함박눈 내리는날이면 잊었던 님이 올것 같아 눈오는 길목을 서성입니다. 을미년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며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상화 시인님!

이별 하는 날에는

겨울로 가는 산길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2	서리꽃 지는 날	46	공재룡	2015-02-23

101	빨간 까치밥	42	공재룡	2015-02-16

100	아름다운 삶이란	40	공재룡	2015-02-06

99	우리네 사랑은	44	공재룡	2015-01-30

98	지나면 모두가 그리움인가	44	공재룡	2015-01-23

97	덤으로 사는 우리의 인생	38	공재룡	2015-01-17

96	행복의 가치	38	공재룡	2015-01-10

95	이별 하는 날에는	36	공재룡	2015-01-04

94	함박눈 내리는 날에	42	공재룡	2014-12-30

93	겨울로 가는 산길에	40	공재룡	2014-12-20

92	난 정녕 시인일까?	42	공재룡	2014-12-16

91	호스 피 병동에서	40	공재룡	2014-12-09

90	가을 나그네	36	공재룡	2014-12-04

89	가을이 떠나는 길목에	50	공재룡	2014-11-21

88	우리 뻔뻔하게 살자고요.	46	공재룡	2014-11-15

87	가을빛 그림자	44	공재룡	2014-11-08

86	가을 초상화	32	공재룡	2014-11-05

85	자연의 순리 이기에	34	공재룡	2014-10-26

84	가을 들녘에는	40	공재룡	2014-10-21

83	이 가을도 먼 길 떠나는가.	40	공재룡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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