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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4-01-12 10:59

ㆍIP: 166.xxx.216

하루를 열면서

김수잔

찬란한 해돋이에

눈을 뜨는 시간부터

살아 있는 詩가 되게

오늘 하루도

나의 작은 일거일동이

詩의 빛깔이 될 수 있는

고운 눈빛과

맑은 영혼으로

만나는 그들에게

따스한 마음 전달되어

아름다운 시로 완성되는

하루하루가

쌓여 가게 하소서.

이유리

2014-01-12 13:41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하루하루가 아름다운 언어로 쌓여가실 것 같습니다
소망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김수잔	일등으로 달려와 주신 이유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언어로 쌓여가길 모든 시인들의 마음이 750905126

김수잔	이유리 시인님 제가 잘못 클릭해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1/13 05:39

조한직

2014-01-12 21:56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소원대로 하루하루가 기쁨으로 펼쳐지길 빕니다.
행복하시간 되세요.


김수잔	아름다운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조한직 시인님	1/13 05:40

권미영

2014-01-12 22:09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늘
아름다운 시제를
준비하시며 하루를 열어가시는 시인님~

종이위에 쓰여지는 시가 아닌
걸어 다니는 시..
아니 시인이십니다.


김수잔	권미경 시이님 너무 과찬의 말씀에 몸둘봐 모르겠습니다 고운 격려의 말씀으로 받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13 05:42

김수잔	권미경 시인님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고운 격려의 말씀으로 받고요 늘 행복하세요.	1/13 05:43

길상용

2014-01-13 00:17

아름다운 시를 위한 절절한 마음
하루를 열면서 시작되는 시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마음으로
독자들의 감성과 시에 대한 열정을
가만히 전해줍니다.
우리 문인들의 평생 숙제이고 꿈인
단 한편의 명작을 꿈꾸는 시인
언젠가는 꼭 이룰 소망이리라 믿어요.
^^*


김수잔	길상용 시인님의 고우신 격려의 말씀으로 황송하고 또한 행복한 하루가 됨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1/13 05:46

임세훈

2014-01-13 00:46

시인님의 그 열정이라면
그 소망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수잔	임세훈 시인님의 열정이야 말로 누가 당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제주도에도 눈이 내렸나요 귀할거라 생각되어 택배로 좀 보내드릴까 해서요...ㅎ 언제나 즐거우 시길요^^	1/13 05:48

안정순

2014-01-13 01:20

하루 아침을 열면
하루가 한 편의 시가 되고
그 시가 있어 삶이 아름다움으로 승화 되듯이..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달려가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네~안정순 시인님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큰일을 치루시고 허전함과 피곤도 겹치셨을 시인님 생각을 했습니다 와중에도 서재에 열중이시니 감사와 존경표합니다 건강하세요.	1/13 05:51

김화영

2014-01-13 03:31

시인님의 기도
꼭 이루시도록
미려한 힘 보태 기도 합니다.

좋은시간 되소서 시인님!


김수잔	김화영 시인님 잘 계시는지요 다아스포라 를 늘 생각합니다 함께 해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13 06:04

배태성

2014-01-13 04:59

시인님의 정성이 하루를 엽니다~, 고운 시가 되게,,,,

건안 하시고,향필 하십시요~!


김수잔	저의 시와 함께 아침을 열어주시니 말할수 없는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배태성 시인님 행복하세요.	1/13 06:05

경규민 2014-01-13 09:45	무언가에 몰두한다는 것 아마나 좋은 일인지요. 접하는 것이 시요 보는 것 역기 시라!!!! 즐거운 한주 되세요. 낙수물이 바위를 뚫습니다

김수잔 2014-01-13 10:09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 좋은 격려의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경규민 시인님.

사방천

2014-01-13 10:58

시인님의 하루하루가 시향의
가득하여 온겨레의 퍼저가시바람니다
건강하시고 하사는일 만사형통 하십시요


김수잔	언제나 따뜻하신 격려로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1/14 09:26

한송자

2014-01-13 11:28

비상된 시
절정이룬 미

행복하셔요


김수잔	과찬의 말씀에 송구스럽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14 09:31

송준혁

2014-01-13 14:09

시를 퇴고 하고 퇴고 하여
완성된 시를 여는 하루
그 뭇엇보다도 큼직한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로 하루를 여시는 선배님 행복하십시오^^


김수잔	시인으로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이지요 행복하세요.	1/14 09:33

김형주

2014-01-13 16:44

새해 새로여는 하루하루 곱고 아름다운 시와같이 늘 행복하세요~


김수잔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4 09:34

홍대복

2014-01-13 20:01

김수잔 시인님!
달빛 부서지는 하얀 밤
시인님의 글 향에 취하여
여기
따뜻한 차 한잔 올리고 편히 머물러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잔	홍대복 시인님의 땀뜻한 차 한잔 황송하게 받겠습니다 이곳 무지춥거든요 따뜻하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1/14 09:35

김미경

2014-01-13 21:12

하루를 시로 시작하여 아름다운 시로 완성되는
우리의 삶이 되어간다면 그보다 소중함이 없겠지요
김수잔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이시간에도 곱고 아름다운 시로 꽃피우는 시간되세요.


김수잔	다만 시인의 작은 소망입니다 고운 격려에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인님	1/14 09:36

곽종철

2014-01-13 21:59

하루하루가 시향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고운 시향에 젖어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수잔	고운 걸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열어 가십시요.	1/14 09:37

정병근

2014-01-13 22:43

아름다운 시로 완성되는
하루하루가
쌓여가게 하소서
시인니의 소원대로
그리 이뤄질것입니다.
늘~시향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김수잔	하루하루 우리 삶이 시가 흐르는 생활이겠지요 소망을 넣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4 09:40

문은자

2014-01-13 23:29

아침에 신선한 향기로
아침을 맞이하며 시작하는 기도는
늘 새 마음을 다독이고
오늘 하루를 준비하는데
큰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새해 시인님의 하루 하루가
매 아침이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수잔	문은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매일이 그렇게 되길 소망하는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격려의 말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1/14 09:42

김보언

2014-01-14 07:46

이미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셨군요.

나이아가라폭포가 103년만에 얼었다는데
건강이 걱정이 됩니다.
ㅠㅠ 조국이 그리우신겁니다.


김수잔	자신과 매일 싸워야 겠지요... 시인님 이곳의 소식 잘 알고 계시군요 많이 추웠는데 어제부터 조금씩 풀리고 오늘은 오랫만에 영상으로 올라갔고 햇살도 곱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김보언 시인님	1/14 09:46

김이진

2014-01-14 11:25

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글
사무실 창으로 살포시 들어온
아침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하답니다.

맞아요. 시인님!
우리네 삶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詩가 될 수 있다는 것
우리는 가끔 잊고 살아감이지요.

늘 감사하며 예쁘게 채색하시는
시인님의 삶에서 사랑과 행복이 흐르는 것을 봅니다.

때로는 바람이 흔드는 날도 있겠지만
그 바람도 속상한 날이 있겠다 생각하면
마음에 평화가 올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의 글에서 삶에서
상큼한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빛깔로 승화되어
한편의 시가되어 흐르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녀같은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시인님의 향기 댓글에 몹시도 추운 캐나다 날씨에도 봄눈 녹듯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늘 까까이서 고우신 격려의 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는것 아시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비타민 문학소년이신 시인님 새해에도 늘 고운미소로 행복하신 모슴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1/15 03:14

경대호

2014-01-14 20:40

하루하루가
시가 되는 삶이 되기를
이 아침
공손하게 다짐을 합니다.

고운 시 많이 선 보이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경대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짤은 글로 긴 여운을 남겨 주시는 시인님 저도 그런 하루하루가 되길 공손히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한각님^^	1/15 03:19

어머니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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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그대 오시는 희망에	46	김수잔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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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전화	55	김수잔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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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설화	51	김수잔	2014-01-24

83	겨울 나무	46	김수잔	2014-01-19

82	어머니	45	김수잔	2014-01-15

81	하루를 열면서	45	김수잔	2014-01-12

80	사랑	49	김수잔	2014-01-09

79	캐나다에 눈 덮인 광경	28	김수잔	2014-01-07

78	새해에	33	김수잔	2014-01-04

77	2013년을 보내면서	60	김수잔	2013-12-29

76	고드름	34	김수잔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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