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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6-09-08 23:19

ㆍIP: 162.xxx.239

추억 속의 가을맞이

추억 속의 가을맞이 /송향/김수잔

이리도 시린 가을 햇살에
익어가는 갈대 바람이 몰고 오는
추억 속의 가을을 거닐어 본다

맑고도 파란 하늘에
자유롭게 떠다니는
하얀 구름처럼

내 마음도
한 조각 구름 되어
가을 여행 준비에 이리도 바쁜지!

세월은 흘러 흘러
맞이한 새로운 가을도
익어가며 소멸하는 듯한 모습은

천지 만물의 자연스러운 이치일진저
붉은 가슴의 가을은
추억 속 가을로 자꾸만 떠난다.

김기전

2016-09-09 00:00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수잔시인님 추억 속의 가을맞이...
내 마음도
한 조각 구름 되어
가을 여행 준비에 이리도 바쁜지!~
지피신 고운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환절기에 타국에서도 늘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한 목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일등으로 달려 오신 김기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9/13 10:06

장계숙

2016-09-09 00:02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리움 많은 계절입니다.
고운 글 속에 지난 그리움이 가득하네요.
가을 풍경은 점점 그윽해지고
맘은 자꾸 어딘가로 떠나려합니다.
고운 계절을 느껴봅니다.
늘 멋진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셔요. 시인님 ~
Good night.💜


김수잔	서재 마을을 알뜰히 열심히 방문하시는 시인님의 관심과 열성에 감동이며 늘 마음 함께 하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장계숙 시인님^^	9/13 10:10

백설부

2016-09-09 00:54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반가워요 시인님
갈바람이 불어오면 아련한 추억속으로
자꾸만 떠나게 되는 계절인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그리워지는게 늘어가네요
고운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평온한 밤 되셔요~~


김수잔	반갑고 감사합니다 백설부 시인님 멋진 가을 맞으시고 행복하세요 ^^	9/13 10:11

배정이

2016-09-09 10:05

그리움을 찾아
추억 속 가을로 떠나시려다
추억을 하나하나
다시 만들어 가시게 보입니다.
느낌이 좋아서 감 잡았습니다. ㅎㅎ
살아가시는 모습이 경쾌해서
제가 시인님 덕분에
행복을 만질 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가을~ 멋지고 곱게 보내셔요.ㅎㅎ~


김수잔	제가 멋진 배정이 시인님께 보여 드릴것 하나 없는데 늘 잘 봐 주심에 부끄러워요~~ㅎㅎ 시인님 예쁘게 사시는 모습 참 아름다워 닮고 싶은데 따라 갈수 없어서....ㅎ 멋져요 이대로 예쁘게 나가세요 사량해요^^	9/13 10:15

김인숙

2016-09-09 10:17

추억 속의 가을맞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ㅎ
언제나 고운시
마음에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님


김수잔	김인숙 시인님 함께 해 주시는 마음 넘 고마워요 멋진 가을 맞으시고 행복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9/13 10:17

김이진

2016-09-09 13:05

한 조각 구름이 되고픈 수잔 시인님^^*

가을 여행
또 하나의 추억을
그리시는 시인님의 모습 그려봅니다.

이제 막 점심을 먹고
연한 블랙이 친구 만나서
시인님의 글에 발길 머물러 쉼하고 있답니다.

저도 한 조각 구름이 되어
시인님의 하늘로 날아가렵니다. ㅎㅎ

주말 행복하시고요
이 가을 아름다운 추억 많이 그리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김이진 시인님! 문학소년님 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수채화로 멋지게 담으실 시인님 강원도의 맑은 공기 속에서 늘 꿈을 갖고 계시는 시인님 상상만 해도 마러토너가 금방 나타날것 같아요...ㅎ 멋진 가을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9/13 10:22

이정규

2016-09-09 19:43

김수잔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발짝 한발짝씩 가을이 다가오는것 같아요.
한잎 두잎 나뭇잎들이 가을 꽃을 피워냅니다.
나무 가지마다 조금씩 물들어 가는 잎새가 꼭 꽃처럼 보이네요.
다음주면 추석~민족 대 이동과 함께 설레이는 맘이 교차하고
주부들의 바쁜 한주가 기다리고 있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한주를 마감하는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풍요롭고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김수잔	그러네요 가을이 한발씩 가까이 아침저녁 산책길에서 한잎 두잎씩 낙엽이 보입니다 추석 명절 즐겁게 지내시고 멋진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9/13 10:25

석옥자

2016-09-09 23:20

추억 속에 가을맞이
먼 타국에서 명절되면 추억을
먹고 사는것이 인생의 길입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뭄하고 갑니다
늘 행복 하소서 시인님!


김수잔	석옥자 시인님! 먹고 사는것이 인생의 길...맞아요 그러자 보면 어느새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좋은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9/13 10:27

고경애

2016-09-10 20:13

곱게 익어가는 가을 정취에 머무는
추억 한줌 그리움 가득입니다
훌훌 여행길에 올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여며오세요
진한 감동글에 한 마음 얹고 가요 시인님
넉넉한 가을의 감사 기쁨으로 맞으시고 건승하세요


김수잔	고경애 시인님의 서재 방문 열정과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바쁜 생활에서 쉽지 않은데 정말 존경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마음 본받고 싶어요 행복한 가을 되시고요 시인님^^	9/13 10:31

김광섭

2016-09-11 12:31

ㅎㅎㅎㅎㅎ~~!
세월은 흘러 흘러
맞이한 새로운 가을도
익어가며 소멸하는 듯한 모습은

천지 만물의 자연스러운 이치일진저
붉은 가슴의 가을은
추억 속 가을로 자꾸만 떠난다.........아이 참^^**

가을 여행 준비에 이리도 바쁜지!
호로록 까꿍 ~~~!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속에 즐거운 좋은 날
추억 많이 간직 할 수 있는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김광섭 시인님! 호로록 까꿍~~^^ 늘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고운 추억 만드시는 멋진 가을 되시고 ...아이참~~~^^ 늘 건강하세요 ^^	9/13 10:33

고지영

2016-09-12 15:35

아름답고 향기 나는 추억 속에 가을맞이 주옥같은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오


김수잔	고지영 시인님! 부족한 저의 서재 늘 방문하여 주시는 덕분에 멀리 이국땅이지만 가까이 게시느듯 든든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9/13 10:36

사방천

2016-09-12 15:41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의고운시
추억 속의 가을맞이
붉은 가슴의 가을은 추억 속 가을로 자꾸만 떠난다
. 곱고아름다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김수잔	사방천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고유 명절 추석도 다가 오고 멋진 고국 가을 생각에 마음은 매일 고국으로 달리고 있는데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13 10:39

김경렬

2016-09-15 03:56

김수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바쁜 일상에 서재 방문이 뜸했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저도 가을 추억속에 젖어듭니다.
올가을엔 저도 여행을 하렵니다.
그곳에선 명절 기분이 어떠신지요.
마음으로나마 만월의 복을 기원합니다.


김수잔	김경렬 시인님! 넘 반갑고 다시 한번 "날개를 달다 노래에"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멋지고 행복 하셨을까 상상해 봅니다 바쁘신 중에도 들려 주신 고운 흔적에 감사드려요 올 가을도 만끽하시는 시간으로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9/22 22:26

조한직

2016-09-16 13:11

구름은 예나 지금이나 같을거며
가을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것만
가는 세월에 청춘은 말없이 쇠어가지요.
가름다운 가을 맞으시길 빕니다.


김수잔	조한직 시인님! 맞아요 구름도 가을도 예나 지금이나 같음에 청춘은 쇠어쇠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오늘 하루도 감사한 시간임에 행복합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9/22 22:29

박미향

2016-09-19 05:15

가을을 그리는 추억속에 빠져봅니다,,


김수잔	박미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추억속에 사나 봐요...ㅎ 행복하세요 시인님^^	9/22 22:30

정찬열

2016-09-21 22:49

송향 시인님!" 추억 속의 가을맞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가을의 옥고에
멋진 시심에 쉬어 갑니다.
이국만리에서 지난 추석절
잘보내셨는지도 궁금 하구요%^
늘 편안 하시고 충만한 9월이 되세요^^


김수잔	정찬열 시인님! 잊지 않고 늘 들려 주시고 격려의 말씀에 힘이 되고 서재의 우정을 다시 느끼며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가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9/22 22:32

윤춘순

2016-09-23 00:19

반갑습니다 김수잔시인님.
추억속의 가을맞이. 얼마나 고국이 그리울까.
솜구름타고 가을여행을 떠나신다니.
하늘을 자꾸보게되는 이유이기도. . .
고운 글 잘보고 갑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쉼 추억여행 꿈꾸는 밤이세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제가 고국이 그리운것 아시고 이렇게 찾아 주셔 마음 함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복한 가을 행사 되시기 바라며 저도 마음은 함께 하겠습니다 시인님^^	9/25 11:22

이옥순

2016-09-23 08:38

추억속에 가을맞이
푸른 하늘에 하얀구름처럼
가을여행 준비에 바쁜 마음.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세요
시인님
김수잔님의 고운시향에
머물어 쉼해봅니다
기쁨가득한 하루되세요~


김수잔	이옥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가을 행사 뜻깊은 시간 되시기 바라며, 행복하세요 시인님^^	9/25 11:24

성경자

2016-09-28 11:18

김수잔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어떻게 지내셔요
늘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계시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멋진 시향에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히 지내시고 또 뵈어요~^^


김수잔	성경자 시인님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뵙지 못한 동안 잘 계셨는지요 작년가을 함께 보냈던 추억에 보고싶어요 시인님 함께 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9/29 03:34

윤춘순

2016-09-28 14:07

가을행사도 성황리에 잘치루었답니다.
순 우리말 글짓기를 처음 지어 내긴 했는데
공부를 많이 해야겠단 생각했습니다. ㅎㅎ
가을날씨가 화창하면 좋을텐데.
며칠을 비내리는 꾸물꾸물한 날씨라서. . .
곧 전형적인 가을 날을 그리며. . .
늘 건강안에서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시인님.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반가워요 가을행사 잘 치루셨군요 저는 멀리서 마음만 함께 했어요 좋은 계절에 더욱 멋진 시향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9/29 03:36

곽철재

2016-09-30 05:51

수잔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비도 내렸다가 바람도 불었다가
살짝 무더웠다가 해도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자꾸만 추억 속으로 우리를 이끄는 계절인가 봅니다
고국 생각이 더욱 나시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네~ 곽철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곳도 비도 내리고 갈바람에 잎들은 물들어가는 가을입니다 지난주에 북쪽캐나다 가을단풍놀이 갔더니 아직 좀 일렀지만 성큼성큼 푸른나무사이 단풍이 아주 아름다워서 만끽하고 왔어요 일교차 심한데 건강 잘 지키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10/1 00:27

김희영

2016-10-01 17:33

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추억 속의 가을"
시인님의 시심과 함께합니다.
추억 속의 가을에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

수잔 시인님
가을 행사 때 축하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먼 이국땅 캐나다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축하를 해주시고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함께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인데,
내년 가을에는 오실 것이지요.
보고 싶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김희영 시인님 저도 참 반갑습니다 가을이 오니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립고 보고싶어요 또 언제 만나면 더 좋은 시간 될거예요 다시 한번 순우리말 글짓기 대회 대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희영 시인님^^	10/2 01:35

김선목

2016-10-02 14:01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억속의 가을 맞이"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가을비 내리는 휴일을
이렇게 시인님과 추억합니다
가을과 낙엽으로 수놓는 서재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김선목 시인님! 어서 오세요 이때가 되니 추억속 가을을 거닐어 보면서 작년이 생각납니다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행복하세요^^	10/4 22:26

이석구

2016-10-03 11:12

가을빛이 선연히 밀려옵니다.
쉬임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안타까이 애원하며 매달려도,
날마다 즐거움 만들어 행복하세요.


김수잔	이석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이 빨리도 흘러갑니다 작년 가을행사가 많이 생각납니다 늘 건강하고 멋진 가을로 행복가득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10/4 22:27

권승주

2016-10-03 18:14

멀고먼
타국의 가을은
더욱 붉게만들어
여린마음을 불태우고 있나요
여행하기좋은 계절
가을은 우리를 유혹하네요
슬그머니 넘아가네요


김수잔	권승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처럼 저의 마음도 자꾸만 그곳으로 향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본향으로 향하는 마음이 아니런지요 함께 해준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10/4 22:30

김흥님

2016-10-07 22:27

파~아~란 가을 하늘도,
뭉게구름이 노니는 저녁 노을도,
눈시립게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하늘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엊그젠 태풍이 지나간 하늘
멋진 구름이 달려다니는데,
한참을 그 하늘가만 따라다녔습니다

가을걷이 들녘은 태풍으로 인해
조금은 안타깝게 피해도 있긴하지만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고 살아야하는 피조물이기에
그저, 가슴을 쓸어내려 위로를 해 봅니다

시인님, 어여쁜 가을과 함께 늘, 건강하시길요^^


김수잔	김흥님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이 되니 작년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립기만 합니다 함께 해 주신 고운 마음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좋은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10/15 02:55

김상화

2016-10-17 16:06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억 속의 가을맞이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을 하셨는지
뭉게구름 바라보며 한참을 거닐다 왔습니다
시인님
익어가는 가을 참아름답습니다
정원에는 감도 가을과함께 빨갛게
익었습니다
좋은 글 잘 배독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김상화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정감이 넘치는 고국의 빨간 감~~ 정말 보고 싶어요 이곳엔 감나무가 자라지 않아서 참 아쉬워요 식품점에 수입 감을 사 먹을수는 있지만 나무에 빨갛게 달린 감이 너무 보고 싶네요 고국으로 마음은 달리고 있어요 멋진 가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0/21 11:29

안정순

2016-10-17 17:51

해 마다 맞이 하는 가을이 것만
갈 수록 조급해지는 마음은 왜 일까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김수잔시인님
안녕하시죠!


김수잔	안정순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나이가 들어가니 세월이 넘 빨리 가는듯 해서 일까요.... 늘 건강하시고 고운 미소 간직하시기 바라며 좋은 가을 멋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10/21 11:32

국화꽃 심던 날

가족 여름 휴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5	가을이 머문 빈자리에는	44	김수잔	2017-08-16

214	바람이 내게 속삭인다.	31	김수잔	2017-07-29

213	당신의 별을 바라보며	38	김수잔	2017-07-20

212	당신이 먼저 떠나시던 날	53	김수잔	2017-06-08

211	백 목련 낙화길에	51	김수잔	2017-05-07

210	희망이 보이는 새싹	39	김수잔	2017-04-21

209	詩가 흐르는 삶에 강가에	36	김수잔	2017-04-02

208	복수초	52	김수잔	2017-03-03

207	오늘 이 빗소리가	48	김수잔	2017-02-18

206	벽난로 (firepsce) 송향/김수잔	46	김수잔	2017-01-31

205	정유년 새해 아침에	65	김수잔	2017-01-04

204	낙엽	58	김수잔	2016-11-23

203	캠벨빌의 가을 길	59	김수잔	2016-10-29

202	국화꽃 심던 날	37	김수잔	2016-10-21

201	추억 속의 가을맞이	56	김수잔	2016-09-08

200	가족 여름 휴가	40	김수잔	2016-08-31

199	그리움 3	58	김수잔	2016-08-01

198	능소화	34	김수잔	2016-07-15

197	그대 마음	62	김수잔	2016-06-29

196	Touching hearts	47	김수잔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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