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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6-11-23 04:54

ㆍIP: 199.xxx.226

낙엽

낙엽
송향/김수잔

푸른 생명력의
찬란했던
젊음을

긴 세월
영광도 폭풍우도
함께 하면서
서리에 붉게 타고 비워지고

때가 되니
서럽지 않게
미련 없이
가볍게
떠나는 그대여

얼마를 비워야
미련 없이
그대처럼 낮은 데로
가볍게 떠날 수 있을까?

**************

leaf fall

Blue vitality
It was brilliant
youth

Long time
Day of glory and storm
Together
It ran red in the frost and emptied.

Time to leave
Be sad, not
Without regrets
lightly
Leaving you

How much empty
Without any fuss
How like you low
Can I leave the lightly?

박남규

2016-11-23 05:24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름의 찬란했던 꿈도
미련없이 접고
낮은데로 떠나는 낙엽
쓸쓸하면서도
겸손하게 떠나는낙엽
머물다 갑니다


김수잔	박남규 시인님! 달려 와 주셔 마음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12월이 되었어요 마지막 달 멋지게 보내기시기 바랍니다^^	12/3 07:13

김인숙

2016-11-23 07:01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셔요~~?
어느새 걔절은 낙엽을
우리에게 산몰로 안기고
미련없이 떠나 겨울이라는
선물을 또 안겨주네요
늘 비우며 새로운 것으로 채워주는
자연에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낮은 곳으로 미련없이 떠나는
낙엽의 사랑이 느껴지는고운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김인숙 시인님! 언제나 달려오셔 마음 나누시는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뜻깊은 한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12/3 07:16

김기전

2016-11-23 09:31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수잔 시인님 낙엽~
멀리 타국에도 단풍이 내렸는지요?
지피신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기온이 뚝 떨어져 추어진 아침이네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의 여유 누리시고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김기전 시인님! 늘 오셔서 위로 해 주시니 멀리 있어요 늘 가까이 계시는 기분임에 감사드려요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멋지게 보내세요^^	12/3 07:17

오석주

2016-11-23 11:17

김수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낙엽,,
얼마를 비워야
미련 없이
그대처럼 낮은 데로
가볍게 떠날 수 있을까?

예쁘고 곱게 물든 단풍은
바람에 다 떨어져
길가에 뒹둘어 다니는 모습이 안스럽답니다
앙상한 가지을 보면요
멋지게 올려주신 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수잔	오석주 시인님! 낙엽도 미련없이 떠나갔고 곧 하얀 눈으로 덮일것 같아요 함께 해 주신 따뜻하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12/3 07:19

여관구

2016-11-23 11:40

그 푸름의 세월들을 다 비워내고
마음까지 보듬어며 떠날수 있다는것은
생의 정점에 서 보지않고는 감당할수없는
삶의 기억들이지요.
시인님의 깊이있는시에 마음 적셔봅니다.
언제나 좋은시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수잔	여관구 시인님! 푸름도 찬란함도 낙엽고 다 지나갔거 여기는 눈이 약간 내렸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12/3 07:20

백설부

2016-11-23 16:07

김수잔 시인님!
미련없이 가볍게 떠나는 이여
얼마를 비워야 그대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떠날 수 있을까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고운 날 되셔요~~


김수잔	백설부 시인님! 고운 흔적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낙엽도 어디론가 떠나갔고 곧 눈이 펑펑 내리겠지요 감기에 조심하시고 멋진 12월 되세요^^	12/3 07:22

이정규

2016-11-23 19:32

김수잔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창문을 열면 찬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답니다
마음문 활짝열어 행복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나날 되시고
쌀쌀한 날씨에 훈훈한 미담이 오가는 편하신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생강차 한잔 내어놓습니다.


김수잔	이정규 시인님! 늘 열심히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추워지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12월 되세요^^	12/3 07:23

고경애

2016-11-23 19:44

그렇네요 시인님
곱던 그 시절 때 되니
미련없이 다 떨구는 겸허의 옷 걸치는
감사를 보고 갑니다 시인님
곱고 아름다운 뒷모습 보일 수 있을지
자신을 돌아도 보는 감사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날이세요


김수잔	고경애 시인님! 언제나 정성을 다해 서재 방문 해 주시는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잘 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2/3 07:26

김이진

2016-11-23 19:48

얼마를 비워야
미련 없이
그대처럼 낮은 데로
가볍게 떠날 수 있을까?

김수잔 시인님
참으로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요즘 세상이 정말로 어지러운데
얼마를 채워야 내려 놓을지 참으로 가슴이 아파 옵니다.
시인님의 글에 저 자신도 발길 머무름 돌아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세상 채워도 끝이 없는 욕심으로 비우기가 어찌 그리 힘이 들어 하는지…늘 마음 함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멋진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12/3 07:29

윤춘순

2016-11-24 10:21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김수잔시인님.
어느새 가을도 떠나가는 시즌
낙엽이 거리마다 뒹구는데
마음이 너무 허허롭게 다가오네요.
소중하다고 붙잡을수 없듯이
다 내려놓고 가는 우리들도
허전한 마음되어. . . .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십니다.
늘 건안 향필 하시길 바랄게요^&^*♥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내려 놓고 가셨꾼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고 12월도 행복가득 하세요 시인님^^	12/3 07:30

김광섭

2016-11-24 11:13

낙엽^^**
ㅎㅎㅎㅎㅎㅎ~~~~~
곱게 내린 詩 고맙게 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에 신경 쓰시길요...
김수잔 시인님! 아이 참^^**


김수잔	김광섭 시인님! 아이참~~^^ 시인님의 발자취 너무 고마워요 이해를 마감하는 12월 멋지게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2/3 07:31

배정이

2016-11-24 11:26

어떤 때는
낙엽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멍~해집니다.
그건 아마 우리의 세월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시인님, 빛은 바래도 거름이 되어간다니
우리도 희망은 있지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김수잔	배정이 시인님! 아이 반가워라 시집 제 7집까지 내시는 시인여왕님의 열정을 누가 ㅁ따라 가리오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늘 반겨 주시는 고운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금처럼 늘 예쁘고 건강하세요^^	12/3 07:34

석옥자

2016-11-24 23:10

떠나는 가을 낙옆이 아쉽군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니닐 되십시요 시인님!


김수잔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에 <해 ㅁ뜨는 태양> 시집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한해을 마감하면서 참 잘 하셨네요 시인님의 멋진 시 빨리 읽고 싶어요 바쁘신 중에 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2/3 07:39

사방천

2016-11-25 09:07

김수잔 시인님의 고운시
낙엽
시인님의 외로움을 달래는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김수잔	사방천 시인님! 예까지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12월 되세요 시인님^^	12/3 07:40

주응규

2016-11-25 10:35

김수잔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글향에 마음 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떠난 그 자리에 겨울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수잔	주응규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12월로 들어셨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12/3 10:06

공재룡

2016-11-26 12:04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모두가 떨여지면서
제 갈길 간다고
흩어진 낙엽들

핏기 잃은 나무가지에
병색이 짙은 구멍난 낙엽이

동장군의 시샘의
몸 터는 소리가

참으로
애처러운 계절입니다.

버리고 또 비우고
발가벗은 나무 가지에

마지막 낙엽을
바라보면

어쩌면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았았으면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떠날때 빈손인데

가지고 갈것은
내곁에 나를 아끼던
소중한 사람이름이겠지요

감기 조심 하시고
김장 맛있게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김수잔동기님!


김수잔	공재룡 동기님! 반갑습니다 낙엽을 보니 우리 인생을 생각하는 사색의 계절도 멀리 가고 추운 12월을 맞았네요 건강 잘 지키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이 가득한 달이 되시기 바라며 늘 감사합니다 동기님^^	12/3 10:09

황의성

2016-11-27 11:49

얼마를 비워야
미련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을까

곱디 고운 시심에 흠벅 젖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수잔시인님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챈기시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김수잔	황의성 시인님! 고운 흔적 남겨 주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12/3 10:10

박목철

2016-11-27 13:10

자연에서 배운다 라는 말이 실감나는 계절입니다.
지는 아쉬움을 접고 화려하게 단장하는 단풍잎도 그렇고
바람에 훌훌 몸을 맡기고 지는 잎들도 그렇고
비워야 채울 곳이 생긴다는 옛 말의 의미를 다시 새겨 봅니다.
머나 먼 이국 땅에서 바라보는 낙옆은 더 감회가 깊으시지요?
못쪼록 건강하시고 하루가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김수잔	박목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묘한 자연의 이치를 잘 말씀 해 주신 글로 저의 서재에 오심을 환영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단풍의 나라 캐나다에 지천으로 깔린 낙엽을 밟으면서 산행하다 사색에 젖어 보는 시간 또한 귀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1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12/3 10:15

김영환

2016-11-27 21:05

낙엽은 잎을 떨굴 때를 아나 봅니다
겨울을 가볍게 견뎌야 봄의 새순으로
돌아옴을 아나 봅니다.
가을나무에서 자연의 밝은 빛을 봅니다
흰눈 내리는 추위를 견뎌내야
새로운 생명이 움 튼다는 것을....
고운시심에 가을밤을 함께 합니다


김수잔	김영환 시인님! 네 곧 낙엽위로 흰눈이 덮이겠지요 겨울이 오면 봄은 가까이 올테니 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3 10:18

경규민

2016-11-27 21:10

아가페적 사랑만을 고집하다
그렇게 가고야 마는 군요
낮은데로 임하게 하소서!
늘 베풀게 하소서!
시인님! 의미깊은 시심에 가슴여미며 감사함 놓고 갑니다.
끝내는 우리도 그렇게 가고야 말 것을 --
시인님!
늘 즐겁고 복된 나날되시기를
년말 행사때 뵈울수 있을 까요?


김수잔	경규민 시인님! 네 자연은 아가페 사랑같아요 질서가 너무 아름답고 자연의 힘이 경이롭습니다 서재 방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12/3 10:19

고지영

2016-11-28 10:57

아! 아름답고 향기로워라 주옥같은 시향 낙엽에 취해
한참 머물다 떨어지지 않은 발길 옮깁니다
캐나다는 지금쯤 여름 이겠지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12월을 맞아 초겨울이 되었어요 이곳 여름이 아니라 겨울 바람이 씽씽 부는 추운 겨울로 들어갔네요 건강하신 겨울 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시이님 감사드립니다^^	12/3 10:22

천준집

2016-12-04 06:41

푸른 잎새가 머물던 그 자리에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고 떨어진 낙엽은
또다시 새순을 싹틔울 엄마의 가슴에
그름이 되어 줍니다
시인님께서 집필하신 낙엽,
감사히 보고갑니다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세요


김수잔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행복하고 멋지게 보내십시요^^	12/5 07:52

가혜자

2016-12-04 23:06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날
시인님의 뜨락에 찾아왔어요
낙엽이 쌓인
다~~
비우고 떠나서
거름으로 돌아가는...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하소서


김수잔	가혜자 시인님! 찾아주신 고우신 발자취 반갑고 감사합니다 곧 추워 질텐데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12월 되세요^^	12/5 07:53

박미리

2016-12-09 14:28

김수잔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가진 것 다 털고
홀가분한 잎새의 마음으로...
삶을 관조하신 글 감사히 봅니다
남은 한해도 잘 보내시고
건안 건필하소서^^


김수잔	박미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들려 주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이군요 잘 마무리 되시고 는 행복하세요^^	12/12 04:35

김선목

2016-12-10 00:29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낙엽"
얼마를 비워야
미련 없이
그대처럼 낮은 데로
가볍게 떠날 수 있을까?

어느덧 가을은 가고 겨울입니다
낙엽은 떠어져야 낙엽이거늘
나라의 길흉을 뜻함인가요
예전과 달리 단풍도 예쁘지 않고
낙엽 또한 오래도록 매달려 애절해 보였습니다
낙엽의 시향에 머물러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수잔	김선목 시인님 이렇게 들려 주셔 마음 함께 나누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곱게 마무리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12/12 04:37

홍대복

2016-12-14 16:47

시인님!
한 해를 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름다운 동행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더욱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시인님 서재에 늘 아름답고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봅니다.


김수잔	홍대복 시인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해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잘 마무리 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12/15 11:02

공재룡

2016-12-26 07:59

김수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아직도 가을의
잔재가 여기 저기

많이 남아있는
추운 겨울입니다..

자신에 있는 것
모두 내어 주고

또 비우는
나무들의 헌신

비록 땅에 떨어져
갈곳잃어도

또 다른 계절을 위헤
밑거름이 되는 낙엽

우리에게 많은것을
가르쳐 줍니다

크리스 마스도 지나가고
12월 몇일 안남았네요

또 한살의 삶의 나이테
한줄 긋고

또 다른 태양을 향헤
출발선에 서야겠지요

올 한해동안
늘 마음 함께 해주시고

누가 뭐라 해도
늘 그자리에서 한결같이

믿어주신 동기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얻은것보다 잃은것이
더 많은 한해였지만

동기님이 있어
마음 가득 행복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수잔 동기님!


김수잔	공재룡 동기님! 반갑습니다 이곳 시간은 성탄 저녁이라 가족함께 성탄 dinner를 함께 하고 즐겁운 시간 갖었어요 이제 잘려다 들어와 보니 동기님의 따뜻하신 마음의 댓글에 감사들 드립니다 올 한해는 남편 병간호에 정신없이 세월이 흘렀어요 잘 이겨내고 또 멀리서 염려과 격려 덕분에 지금은 많이 좋아 지고 있어요 통 글 쓸 마음의 여유도 없어 서재에 글도 못 올리고 있어요 그동안 베풀어 주신 ㅁ따뜻하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년말 잘 마루리 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님 ^^	12/26 14:02

석옥자

2017-01-01 11:15

happy new year
정유년 한해도 뜻 깊은 한해 되십시오
지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수잔	석옥자 시인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정유년 한해 모든일 잘 이뤄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10:27

김인숙

2017-01-02 07:35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
사해 복 많이 받으셔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수잔	김인숙 시인님!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이 가득한 2017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10:28

정유년 새해 아침에

캠벨빌의 가을 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15	가을이 머문 빈자리에는	44	김수잔	2017-08-16

214	바람이 내게 속삭인다.	31	김수잔	2017-07-29

213	당신의 별을 바라보며	38	김수잔	2017-07-20

212	당신이 먼저 떠나시던 날	53	김수잔	2017-06-08

211	백 목련 낙화길에	51	김수잔	2017-05-07

210	희망이 보이는 새싹	39	김수잔	2017-04-21

209	詩가 흐르는 삶에 강가에	36	김수잔	2017-04-02

208	복수초	52	김수잔	2017-03-03

207	오늘 이 빗소리가	48	김수잔	2017-02-18

206	벽난로 (firepsce) 송향/김수잔	46	김수잔	2017-01-31

205	정유년 새해 아침에	65	김수잔	2017-01-04

204	낙엽	58	김수잔	2016-11-23

203	캠벨빌의 가을 길	59	김수잔	2016-10-29

202	국화꽃 심던 날	37	김수잔	2016-10-21

201	추억 속의 가을맞이	56	김수잔	2016-09-08

200	가족 여름 휴가	40	김수잔	2016-08-31

199	그리움 3	58	김수잔	2016-08-01

198	능소화	34	김수잔	2016-07-15

197	그대 마음	62	김수잔	2016-06-29

196	Touching hearts	47	김수잔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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