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광현
ㆍ작성일	2014-05-22 01:01

ㆍIP: 59.xxx.27

오월의 시詩
오월의 시詩

朴光鉉

오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봄의 꽃들이 모두다 가버린 지금
봄, 여름, 계절에 길목에서 제일 늦게피는
장미꽃의 화려함을 보기위해

오월이 다가왔는가 봅니다
오월은 장미가 피는 계절이라고 하네요
초록의 잎과 붉은 장미꽃이 대조적이긴해도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기는 합니다

봄의 꽃들을 모두 보내고
홀로히 많은 이들의 사랑 받고자
오월을 빌려 피어나는 장미의 화려함을
보려 길고긴 담장길을 걸어 갑니다

이렇게 꽃길을 걷고파서 오월을 기다렸나 봅니다

허욱도

2014-05-22 07:12

오월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계절인가 봅니다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어버이날...
스승의날...가저의날...부부의날....성년의날...

좋은계절이라 기념하고픈 날이 많은가 봅니다
시인님도
좋은일 가득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박광현	이제 천천히 지는 장미를 보며 오월이 다지나감을 느껴 봅니다 참 시간 빨리도 흘러 갑니다 여름이 깊어 갑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5/27 23:45

주응규

2014-05-22 08:38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계절, 시인님께서 고웁게 내리신
공감하는 詩에 마음이 더욱 더 푸르게 물들어갑니다
아카시아와 장미향이 마음을 이끄는 계절에
초록빛 행복 가득 담는 오월 누리십시요^^


박광현	아카시아 꽃향기 그리고 장미꽃향이 서서히 우리들곁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오월도 역시 멀어져 가고 있구요,......... 여름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건필하세요	5/27 23:48

배정이

2014-05-22 09:17

계절의 여왕 오월
화려한 장미의 향기처럼
시인님, 향긋한 나날 되세요.^^


박광현	고운걸음 해주셨네요,,,,, 화려했던 오월이 접혀져 가고 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5/27 23:49

이석구

2014-05-22 21:18

장미의 계절을 기다리는
희망이 삶의 멋이지요.
인생은 내일의 기대감에
살지요. 건필 바랍니다.


박광현	오월의 시작인가 했더니 벌써 오월이 거의 다 접혀져 가고 있네요 찿아주신 발걸음 감사 드립니다 더워지는 여름날씨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5/27 23:51

경규민

2014-05-23 02:15

싱그러운 오월, 여왕의 계절
장미꽃 참 어울립니다.
그래서 오월을 기디리니봅니다.
아름다은 시심,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박광현	싱그럽던 ㅇ월이 거의 다 접혀져 가고 있네요 장미의 진한꽃향기도 멀어져 가고 있구요 이제 6월ㅇ르 맞을 준비를 해야할거 같네요 더워지는 날씨 항상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5/27 23:53

이정규

2014-05-23 20:26

박광현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하드 디스크 교체 했는데도 컴이 잘안되어서 마음 한 자락만 남기고,
인사 드리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박광현	방문해주신 발걸음,,,,,,, 깊은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더워지네요 여름의 길로 들어서인가 싶네요 더운날씨 항상 건안 하시고 건필 하세요	5/27 23:54

김보규

2014-05-23 22:11

오월을 길게 걸치고
화려하다 못해 요염한 장미를 따라 걷는 길목이
조금은 설레지않으셨나요, 시인님!
차창 밖으로 아파트 담길을 따라 빨강. 하얀, 연분홍
장미가 색색이 피어 있는 것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
저는 걸어보지 못하고 창 밖으로 스치며 온 것이 아쉬운 ...
오월이 가기 전에 더욱 풍성한 기쁨 누리시길요.


박광현	장미꽃향기에 취해 있다 보니 어느새 오월이 어느새 다가버리고 있네요 정신 차리고 장미의마지막 유혹에 한번 빠져볼까 합니다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요.........	5/27 23:57

정병근

2014-05-24 07:09

그래서 5 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부르나 보죠?
흐드러지게 펴있는 덩쿨장미를 보는 즐거움
요즘은 변이되어 노랑장미꽃 하얀장미꽃
이곳 곡성에 장미 축제장의 변이되어 피어있는
장미꽃들은 상상을 초월한 기뿜이요 환상입니다.
박광현 시우님의 고운 시향을 봅니다.


박광현	오월한달 장미의 유혹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보니 어느새 오월이란 놈이 저멀리 가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5/27 23:59

곽종철

2014-05-24 11:13

"오월의 시"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싱그러운 오월입니다.
아름다운 장미가 손짓을 하네요.
주말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박광현	오월인가 했더니 어느새 훌쩍 가버린 날들 아주 조금날아 걸처져 있는 오월 더위와 함게 오월이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5/28 00:01

김지숙

2014-05-24 16:01

박광현시인님 오월하면
장미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미더
눈이 부시도록
담장을 그려놓은
새빨간 장미에
멀미가 나미더
시인님 행복한 주말을 보내십시요


박광현	이제 화려했던 장미이계절이 멀어져 갑니다 깊어지는 여름에 밀려................. 고운신 발걸음 감사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 하셔요,,,,,,,,,,,,,,	5/29 00:16

임세훈

2014-05-24 17:19

오월의 시..
오늘도 시인님의 좋은 글을 읽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세요..^^


박광현	바쁘신데 발걸음 해주셨네요 감사 하고 고맙 습니다 장미의 꽃향기에 취해있다 보니 오월이 다지나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5/28 00:03

김희영

2014-05-24 23:07

장미꽃길 걸어가시는 오월의 시인님
그 화려함속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지요.
가시에 찔릴가 조심하세요.
오월과 함께 시인님의 시향 가득 가저 갑니다.
늘 행복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박광현	고운걸음 해주셨네요 아카시아꽃향기 장미꽃 향기에 취해살다보니 오월이 다가버리고 아주 조금 걸처져 있네요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5/28 00:05

홍대복

2014-05-25 12:49

박광현 시인님!
조용한 휴일 아침
시인님 서재에 들려서 은은한 묵향에 쉼 함은
맑은 마음 푸른 창공을 휘돌아 나르는 듯 합니다
때 아닌 무더위로
심신을 지치게 하던 기온도 전국 적인 비 소식으로 한풀 꺽인다고 합니다
시인님!
한 주를 뒤돌아보는 편안한 휴일 언제나 기쁨 이시길 바랍니다.


박광현	오월인가 했더니 어느새 훌쩍 가버리고 며칠 남지않은 오월이 걸처져 있는 오월의 어느하순입니다 때아니게 무더위도 일찍 찿아 오구요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5/28 00:07

김은정

2014-05-26 11:37

네 요즘 담장 밖으로 고개 내민 장미 넝쿨들
참 예쁘지요. 향기도 맡아보고 만져도 보고
이렇게 좋은 시절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아름다운 오월의 장미에 푹빠져 봅니다.


박광현	담장 타고 오르던 가지가 꽃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부는 바람결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장미꽃을 떨구고 있네요 오얼이 다 지나감인가 봅니다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향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5/28 00:10

안정순

2014-05-26 21:53

장미의 계절 오월..
붉은 정열 만큼이나 아팠던 오월...
그 아픔 또한 아름다운 장미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박광현	장미의 계절 계절의 여왕 그 오월이 거의 졉혀져 가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오월이,,,,,,,,,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고운시향 내려 주세요	5/28 00:12

김흥님

2014-05-27 23:07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오월의 햇살은 유난히도 아름답습니다
꽃들은 저마다의 고유의 향기를 뽐내고
자연의 경관은 마치 한폭의 수채화로 펼쳐지는데
그 속에 사는 우리네 인생 또한 아름다운것을요

시인님,,이 봄날의 오월에 늘 행복하기어요^^


박광현	오월의 하늘이 이렇게 파란줄 오늘 오랜만에 하늘을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화려했던 오월도 이렇게 우리들 곁을 멀어져 가나 봅니다 고운걸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고운 시향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5/28 00:15

가슴앓이

장미薔微가 오는 오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