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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보승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보승
ㆍ작성일	2017-12-31 08:15

ㆍIP: 175.xxx.77

너와 나

너와 나

김 보 승

너와 나 좋아하면
그게 인연이잖아

너와 나 좋아하면
사랑하는 거잖아

맞잡을 손이 있으니
감사할 수밖에

균형이 깨어지면
인연도 사랑도 끝나는 것?

아픔을 서로 나누면
가슴 먹먹해지는 그런 사람

너와 나 그런
인연이 되고 싶다.

이정규

2017-12-31 09:35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몇시간 남지않은 한해의
마지막 종착역 앞에 서서
지난 날을 반성하여 ~~
새해의 소망을 설계해 보면 어떨까요..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병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으로 본 협회에 등단하여 한해를 보내고 무술년 새날을 맞이 하였네요 과제가 많지만 열심히 가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욱더 강건한 모습으로 2018년 선생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09:50

김희선

2017-12-31 09:56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로 좋은 인연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고운 시 고맙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김병근	에공 김희선 지회장님 곱게 다녀가셨네요 와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새날을 맞이하여 시인님께서도 의미있는 날을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챙기시고 2018년 무술년 곱고 아름다운 해가 시인님의 해 이길 원합니다 활기찬 일상 즐거운 일상 되십시오 늘 수고가 많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09:56

박진표

2017-12-31 12:36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서로 좋아하면...
아픔을 나누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사랑
그런
인연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었음 좋겠습니다.
함께 배려하고 보듬으며
격려하고 위로 할 수 있는
그런 건강하고 밝은 세상 말입니다.
이제 올 한 해도 떠나려 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올 한해였습니다.
좋은 것 더하시고
힘들고 괴로웠던 일 빼시어
새로 오시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많이 있으세요.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시인님께 힘찬 파이팅을 보냅니다.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2018년 무술년 새 해도 자고 나니 이틀이 지난 아침입니딘 세월유수 무심한 세월입니다 2018년 무술년 틋깊은 날 열어 가시옵고 원하는 일들이 만사 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건하시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싱ᆢ	1/2 10:04

김동철

2017-12-31 09:13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배감합니딘 .
무술년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안 하시고
사랑과 향기가 묻어나는
많은 옥고를 지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_=


김병근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 멋진 시향으로 새해 축복 받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1/2 09:46

이민숙

2017-12-31 12:02

서로 좋아하면
사랑하는 거잖아

서로 좋아하면
그게 인연이잖아

손을 잡을 수 있으니
감사 할 따름아닌가

서로 좋아하는
가슴이 따듯해지는 삶이 되시기를 바랄께요


김병근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일상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격려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존경.합니다	1/2 09:59

황양국

2017-12-31 12:24

안녕하세요. 김 병근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로 좋아하면"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 좋습니다. 사람과 사람 지간에는 서로 좋아하면 살아야 인간미라는 것이 있지 않게는가를 생가 해봅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내낸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병근	시인님께서도 무술년 한해 더욱더 힘내시어 의미있는 해가 되시길 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0:01

이석희

2017-12-31 14:09

김병근 시인님~~~

'서로 좋아하면
그게 인연이잖아

손을 잡을 수 있으니
감사 할 따름아닌가

균형이 깨어지면
인연 또한 끝나는 것 아닌가'

만남은 인연의 시작이요
헤어짐은 인연의 끝입니다.
인연에는 긴 인연과 짧은 인연이 있습니다.
좋은 인연이 길게 길게 이어지기만을 바랍니다.


김병근	이석희 시인님 곱게 다녀 가셨네요 고운 흔적 정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새 해 강건한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하시기를 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합니다	1/2 10:07

여관구

2017-12-31 15:28

"아픔을 나누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사랑

그런
인연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시인님과 한해를 고운 인연으로
잘 해집고 왔습니다.
무술년에도 더 깊은 인연을
쌓을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병근	여관구 시인님 곱게 다녀가셨네요 2018년 새날의 이틀째 아침 활기차게 열어 가십시오 늘 건강 유념하시옵고 뜻깊은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2 10:10

김재덕

2017-12-31 16:10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오니 반갑지요 ㅎㅎ
건안건 필하셔서 문우 창대하십시오
아픈 사랑 말고 고운 사랑만 하시길요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병근	아이공 우리 지회 재간둥이 재덕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다녀가시니 저절로 힘이 솟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벅^.^ 늘 고운 글로 자신을 다듬어 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무술년 시인님의 뜻깊은 해가 되시길 원합니다 건강챙기시고 일상이 활기찬 고운 날 되십시오 곱게 다녀가심 참 기분이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0:15

배영진

2017-12-31 16:48

시인님! 안녕하세요.

솔직하고 담백한 사랑이 느껴지는...멋지고 고운 시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일 년을 잡고 있는 오후~즐겁게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배영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다녀가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8년 무술년 의미있는 뜻깊은 해가 시인님의 해 이시길 원합니다 왕성한 시향 품어 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0:17

고경애

2017-12-31 17:17

고운 인연의 사랑을 마난는 건 축복이지요
고운 글향 감사히 담습니다

시인님께 올해는 복된 한해였지요
새해에도왕성한 활동
쭈욱 이어가시는 멋진 날이세요


김병근	고경애 시인님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새해 시인님의 고운 글 자주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뜻깊고 의미있는 아름다운일상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0:19

천준집

2017-12-31 18:02

김병근 시인님 향기로 집필하신
향필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안건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병근	천준집 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고 다녀가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무술년 더욱 강건하시고 틋한 바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날의 희망처럼 일상이 활기차고 고운 날 열어 가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1:58

도분순

2017-12-31 19:29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018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는 한해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병근	도분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축복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활기찬 일상으로 즐거움 가득한 날 열어 가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2:01

박희홍

2017-12-31 19:33

김병근 시인님

“서로 좋아하면
손을 잡을 수 있으니
감사 할 따름 아닌가

아픔을 나누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사랑

그런
인연이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참 고운 마음으로 지피신 시향입니다.
무척 공감하면 잘 배독하였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연휴 즐겁게 지내시고
무술년 첫 번째 화요일부터
새해 업무가 시작됩니다.
화끈하고 신나게 한해를 시작하시어
알찬 소망 이루시는 행복한 날들이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박희홍


김병근	박희홍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새날의 찬란했던 황홀한 일출도 잠시 새날의 이틀째를 맞는 점심시간입니다 무술년 시인님께서 뜻한바 일들이 만사형통하는 축복 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2:05

가혜자

2017-12-31 20:12

올한해~~
♡고운시인님이 계셔 행복했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고운 걸음걸음 마다
가시는 곳곳 마다
축복 축복~~!!


김병근	가혜자 시인님 새날의 이틀째를 맞는 점심시간입니다. 세월유수를 실감합니다 강건하신 몸으로 무술년 왕성하게 열어 가시길 원합니다 일상이 활기찬 날 열어 가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지오	1/2 12:08

임세규

2017-12-31 20:20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에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신각 종소리의 타종이 17년도와 18년도를
구분짓게 하는 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올한해 짧았지만 깊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김병근	임세규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2018년 뜻한바 소망이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2 12:13

문경기

2017-12-31 20:52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내일이면 새해가 밝아 옵니다.
한해동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무술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소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병근	문경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새날에 더욱더 강건하시고 축복받는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4:13

유등자

2017-12-31 23:27

김병근 시인님
다사다난 하였던 힘겨운
정유년 마무리를 다시한번 뒤돌아 보며 아쉬움에 오늘이란 마지막 12월달 마무리에 님의 무탈함을
빌어봅니다
그동안 많은사랑 담아주시고 함게했던시간들도 고마웠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모든소망 잘 이르워 지길 빌면서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병근	유등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날에는 더욱더 강녕하시고 뜻한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4:22

김영주

2018-01-01 01:36

시인님반갑습니다. ^^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술년에 새해도
아침이 밝아 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며
좋은 일 많이 있도록 기원합니다.^^


김병근	김영주 시인님 고운 글 흔적 감사합니다 새날에는 왕성한 활동으로 축복 받는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1/2 14:25

배정이

2018-01-01 08:31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병근	아이공 배정이 시인님 큰절은 무슨 황송하답니다 새날 시인님의 의미있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곱게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1/2 14:27

김남기

2018-01-01 08:33

김병근 시인님
서로 좋아하면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2018년
무술년에는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병근	사무국장님 이렇게 방문하여 격려주시니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새날에는 왕성한 활동으로 축복 받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4:29

이정규

2018-01-01 09:36

김병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병근	선생님 건강은 회복되셨남요 새날의 시작이 이틀 째 오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상이 여유롭기를 바랍니다 고운 시간 열어 가십시오	1/2 14:32

김정택

2018-01-01 10:24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병근	김정택 시인님 곱게 다녀 가심 감사합니다 힘찬 2018년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이 힘차고 고운 날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4:35

김강좌

2018-01-01 14:18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병근	김강좌 시인님 잘지내시죠 2018년 무술년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뜻한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날들 열어 가시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4:37

한유경

2018-01-01 22:17

시인님 인연 너무 믿지 말아요.
시절인연이라 때가 있으니 그저 담답하게
받아들이고 보내고 ~~


김병근	그러지요 한유경 시인님만 믿고 가지요 넙쭉^.^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 14:39

김기전

2018-01-02 03:42

김병근 시인님 서로 좋아하면~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새해에는~하루를 보내고 나면
더 행복한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아름다운 일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병근	김기전 시인님 2018년 새날에 소망하시는 일들이 성취하는 아름다운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흔적으로 격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ㅣ	1/2 14:42

박기만

2018-01-03 10:55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


김병근	박기만 시인님 곱게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고운 날 열어 가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5 12:02

붉은 해야 솟아라

가는 해 먼지가 되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0	귓속의 울음(耳鳴)	28	김보승	2018-01-20

109	아네모네	26	김보승	2018-01-18

108	눈꽃 만개한 덕유산 겨울 함성	41	김보승	2018-01-16

107	쩡쩡 우~ 윙윙	41	김보승	2018-01-14

106	첫눈/초설(初雪)	44	김보승	2018-01-11

105	비겁한 자존심	34	김보승	2018-01-09

104	고독	14	김보승	2018-01-08

103	억새의 비가 悲歌	26	김보승	2018-01-07

102	장독대에 눈꽃 필적에/ 이별은	28	김보승	2018-01-04

101	붉은 해야 솟아라	40	김보승	2018-01-01

100	너와 나	54	김보승	2017-12-31

99	가는 해 먼지가 되어	43	김보승	2017-12-29

98	소리 없는 아우성/ 다짐	38	김보승	2017-12-27

97	개념 없는 건망증	38	김보승	2017-12-25

96	오뚝이처럼	37	김보승	2017-12-22

95	회 광 반조	20	김보승	2017-12-20

94	아내의 새벽길	46	김보승	2017-12-18

93	동백섬 겨울 연가	20	김보승	2017-12-16

92	세월의 장난	33	김보승	2017-12-13

91	그리움	28	김보승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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