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김보승
ㆍ작성일	2018-01-20 20:45

ㆍIP: 39.xxx.130

귓속의 울음(耳鳴)

귓속의 울음(耳鳴)

김 보 승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온 불청객

별 들도
졸고 있는 정적의 밤

시절 떠난
곤충들의 음악회

귀 세워

사방팔방
소리 흔적 쫓으니

아

그 소리

내 안의 흐느낌

귓속의 울음

바로

너.

김동철

2018-01-20 22:29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따뜻했던 봄 기운이
밤이 되며 많이 추워요 .
몸 따뜻하게 하시고
기쁨과 즐거움
행운이 가득한 밤되시고
언제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편안하게 배감합니다 .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병근	시인님 고운 흔적 남기시고 다녀가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소한과 대한이 지난 자리 봄이 저만치 와 있다 여기니 연두의 새싹들 숨소리가 가슴 설레이는 순간들입니다 강녕하시옵고 고운 일상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즐거운 날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1/21 07:14

박진표

2018-01-21 20:52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귓속의 울음(이명)...
아
그 소리
내 안의 흐느낌
귓속의 울음
바로
너...
많이 힘드시겠군요.
몸과 마음이
같이 함께 건강할 때
세상도 더 밝고 아름다울텐데 말입니다.
잘 치료하시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휴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고운 글로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봄 같은 겨울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왕성한 활동 존경합니다	1/21 21:00

김영주

2018-01-21 21:06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올려주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입니다.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항상 건강하시며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김병근	김영주시인님 잘지내시죠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무료한 오후시간 힘찬 기지개로 업무에 활력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 14:58

김정택

2018-01-20 22:52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쉼하고 계시는지요?
귓속의 울음.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병근	시인님 잘지내시죠 봄 같은 겨울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일상이 활기차고 고운 날 열어 가시길 바랍니딘 고운 하루 즐거운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21 07:17

박기만

2018-01-21 09:09

김병근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은 시심에 마음 한점 남기고 갑니다
이제 입춘도 멀지 않았지요
항상 즐겁게 지내시어 행복하세요


김병근	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옵고 향필 하십시오	1/21 20:57

오석주

2018-01-21 23:21

김병근 시인님

귓속의 울음(耳鳴)
별 들도
졸고 있는 정적의 밤

시절 떠난
곤충들의 음악회

멋지게 올려주셔 감사히 보았네요
고운 향기에 살포시 머물다 머물러 봅니다
다시 강 추위가 시작 된다네요
낼 위해 편하신 쉼 되시길요~^^


김병근	시인님 내 귓속에 한 여름밤 매미의 합창이 시작 되었습니다 ㅎ 약이 없다는데 무언가 할려면 소리땜에 집중이 되지 않네요 시인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1/22 15:01

권경희

2018-01-21 23:47

시인님
예고 없이 찾아 온 불청객
귓속의 울음에 고생을 하시네요.
빠른 쾌차 있으시길 바라며
대한이 지났는데 다시 한파가
찾아 온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시시고 좋은 기운만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병근	시인님 무언가 집중이 되지 않네요 나에게 이련 시련이 올줄이야~~ 시인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1/22 15:02

김상훈

2018-01-21 23:51

모래알처럼 많다고 여겼던 세월,
그 세월의 낱알갱이들을
커피 타 먹듯 한 스푼씩 먹다 보니
어느새 세월의 호리병 속엔
세월의 분말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구 타 먹던 습관을 이제라도 절제하여
시간의 토막을 더 잘게 썰어
남은 여생 간이 잘 맞는 시간이 되려면
우선 건강해야 무엇이든 가능한 일이니
늘 건강하게 지내야겠습니다.

귓속의 울음,
잠시 열람하고 갑니다.


김병근	김상훈시인님 귓 속에 난리가 났습니다 ㅎ 건강유념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힘차게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1/22 15:04

김남기

2018-01-22 00:18

김병근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를 괴롭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건안건필 하십시오


김병근	사무국장님 곱게 다녀가셨네요 우쨔던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1/22 15:05

박기만

2018-01-22 07:44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여
향필하세요


김병근	박기만 시인님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1/22 15:06

김종덕

2018-01-22 12:35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지럽지는 않으신지요. 운동을 하셔서 다스리시면 어떨까합니다. 시인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건강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힘찬 오후시간 열어 가십시오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1/22 15:08

박진표

2018-01-22 14:51

김병근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좋은 일 더하기 하시고
힘들고 괴로운 일 빼기 하시어
요번 한 주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귓 속에 난리가 났습니다 치료가 잘 안된다네요 ㅋ 건강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무언가 이 소리 땜에 집중이 되지 안네요 힘찬 오후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1/22 15:10

최숙경

2018-01-22 21:05

김병근 시인님^^
근심이 생긴 것이군요.
이명은 꾸준하게 약을 복용 하시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시어머니도 같은 증상으로 약을 드신 경험이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면 머물다 갑니다.^^


김병근	시인님 염려감사드립니다 이명은 별다른 치료가 안되는 줄 알고 있고 약물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저 친구 삼아 동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곱게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고운 하루 활기차게 열어 가십시오	1/23 08:34

김기전

2018-01-23 09:21

김병근 시인님 귓속의 울음~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와 오늘을
함께 한다는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또 다시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스처가는 일상들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되고 시인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짓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멋진 화요일 보내십시요


김병근	김기전시인님 고운 글로 마음을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찹니다 고운 일상 열어 가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날 되십시오	1/23 10:21

낮달에 숨은 첫사랑의 그림자

아네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