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신창홍 문학서재

ㆍ작성자	신창홍
ㆍ작성일	2018-08-07 23:48

ㆍIP: 211.xxx.23

회상

회상 / 신창홍

철 없던 날들은 가고
발걸음 더디게 흘러 가는 지루한 시절에
무겁게 짓누르는 거인의 손아귀에서
힘겹게 부대끼는 하루하루를
감각을 잃은 영혼처럼 떠돌 때에도
너는 언제나 그리운 환상처럼
나의 곁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지금,
청아한 달빛에 젖은 고요가
아픔 같은 노여움을 잠시 덮어버린 순간에는
세상을 향한 낯선 시선을 거두고
차분하게 내려앉은 하늘을 백지 삼아
그렸다가 지우고 또 그렸다가 지우며
그때의 모습들을 간절하게 떠올린다

가물가물한 옛 동무들의 이름과
동네 귀퉁이 대장간 쇠망치 소리들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기차길 위의 외줄타기 놀이
학교 끝나면 집보다 먼저 달려갔던 샛강의 미역감기와
겨울이면 그곳에서 외 발 썰매 높이 자랑하며 지치던 시절
보리쌀 한 되 심부름하다 넘어져
해 진 겨울, 어둑해진 골목길을 헤매다
아버지를 만나 터트린 울음
유난히 친절했던 이웃집 셋째 누나의 예쁜 얼굴

살아 있어서 소중한 기억들
이 잠들기 전의 영원을 바라는 간절함과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나를 외면하지 않는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의 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순간조차도
또 먼 훗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나는 또 다시 어린 날들의 철부지가 되고
하늘이 되고 바다가 되는 꿈을 꾼다.

박진표 2018-08-08 00:18	신창홍 시인님!!! 회상... 살아 있어서 소중한 기억들 이 잠들기 전의 영원을 바라는 간절함과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나를 외면하지 않는 이야기들... 시인님의 소중한 그리운 기억들을 잠시 엿봅니다. 가난했어도 따스하고 포근한 정이 살아있던 그 시절이 저도 그리워 집니다. 그 순수하고 해맑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저도 그리운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무더위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2018-08-09 12:35	정성스레 곱게 빚어 내리신 시인님의 시향에 무더위를 식혀갑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제 입추도 지났으니 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싱원한 여름 나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선목 2018-08-09 21:46	신창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위가 한풀 꺾여 가는 것을 밤이되면 알 수 있네요 곱게지피신 시향의 회상을 배독하며 지난날의 추억들이 스쳐지나갑니다 특히 여름날의 회상이 멋진날입니다 더위에 시원한 우물 물에 오싹하던 느낌은 맛본 분만 알꺼예요 멋진 글속에 여름이 가네요 싱싱한 여름 잘 보내세요.

이문희 2018-08-09 22:47	존경하는 ㅅ신창홍시인님 반갑습니다 보리쌀 한 되 심부름하다 넘어져 해 진 겨울, 어둑해진 골목길을 헤매다 아버지를 만나 터트린 울음 유난히 친절했던 이웃집 셋째 누나의 예쁜 얼굴 "회상" 다시 되돌아 가고픈 눈물겹게 그리운 한폭의 그림같은 곱게 빚으신 정성스런 진한시향 가슴을 열어서 꼭꼭 담아갑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을 눈 앞에 바라 보면서는 무안가 날씨도 조금은 달라져야 할 탠데 오히려 열 받은 대지위에 증기탕 같은 폭염이 연이어 끝도 없는 횡포만 부리고 있습니다 부디 귀하고 소중하신 몸. 건강 잘 돌보시고 날마다 기쁘시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신창홍 2018-08-09 22:51	《Re》박진표 님 ,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나이 탓인지는 몰라도 옛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잦아집니다. 마음이 약해진 탓만은 아니지만, 철들기 시작하면서 그 시절만큼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기억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소나기가 온 탓에 그래도 조금은 괜찮았지만, 한낮의 태양은 아직도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신창홍 2018-08-09 23:05	《Re》주응규 님 , 주응규 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이 유난스러운 더위에 날씨와 싸우랴, 협회일 보시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격려와 응원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 한결 같습니다. 정말, 건겅한 모습으로 행복한 나날이 이어 지기를 가절히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부이사장님

신창홍 2018-08-09 23:17	《Re》김선목 님 , 김선목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서글서글하신 지회장님을 뵈니 힘이 납니다. 정말, 새벽 출근길의 느낌은 서서히 가을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 설칠때면 가끔씩 들어보는 "그리운 어머니" 지회장님 출판 기념회에서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니 들을수록 깊은 맛이 살아납니다. 고맙습니다. 지회장님.

신창홍 2018-08-09 23:27	《Re》이문희 님 , 이문희 선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위에지쳐 잠 설칠때면, 이런저런 옛 생각에 젖어 마음을 위로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진 탓은 아니겠죠? 새벽 출근길에 느껴지는 가을의 향기들 깊이 가라앉은 마음의 이야기들을 조금씩 들춰 내야 할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촌철살인같은 시어들의 생동감도 느껴 보고자 합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선배 시인님.

박진표 2018-08-10 08:29	신창홍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금요일. 날씨는 더워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조영애 2018-08-11 10:01	신창홍 시인님 공감하며 멋진 시에 머뭅니다 입추가 지났는데도 더위가 꺾일 줄 모르고 매미까지 데려와 부지런 떠는 더위입니다 무덥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며 마냥 행복한 시간으로 여심 하세요. 언제나 고운 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홍사윤 2018-08-11 14:28	가을 지원군이 더욱 가까이 오고 있군요!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신창홍 시인님 무더위에도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회상 '' 배람합니다 무더위에도 시심이 샘솟는 집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회상'' 잘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멋진 시심과 고운 시향에 더위를 잊어봅니다 더욱 향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 바라며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월 행운이 가득하시고 그래도 무더운 날씨 강건하시고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2018-08-11 20:17	항상 고마우신 신창홍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같이 좀채로 사그러들 줄 모르는 폭염 속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견우직녀 만나는 칠석을 눈 앞에 바라 보면서도 가로수 풀잎조차 목이 타 한숨 짓게 합니다 아마 금년 칠석날는 견우 직녀도 비키니 입고 서로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귀하고 소중하신 몸 건강 꼭 잘 지키시어 노벨문학상 타실때 까지 선명한 발자취 일신우일신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늘 존경합니다. 다정하신 시인님

박진표 2018-08-11 22:45	신창홍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입니다. 무더위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신창홍 2018-08-11 23:42	《Re》박진표 님 ,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무더위 속에서도 또 한주가 그렇게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시인님의 목소리에 마음 편한 토요일 저녁을 느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신창홍 2018-08-11 23:47	《Re》조영애 님 , 조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발악같은 기승을 부리는 이 무더위도 새벽 출근길에서는 한 풀 꺽인 모습이 역력합니다. 간사한 게 인간의 감정이라지만, 우리와 함께했던 이 유별났던 무더위도 곧 그리워질 것 같은 생각은 인지상정인가요?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신창홍 2018-08-11 23:52	《Re》홍사윤 님 ,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흐르고 어느 새 또 주말입니다.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응원과 격려에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갈하십시오, 시인님.

신창홍 2018-08-11 23:57	《Re》이문희 님 , 이문희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더위에 아랑곳 없이 또 한주가 속절없이 흘러 갔습니다. 토요일 늦은 시간, 여유로움 속에서 시인님의 격려에 감사 드리고, 또한 촌철살인의 위트에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견우와 직녀가 비키니 입고 만나는 시간과 장소 좀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배 시인님.

정찬열 2018-08-12 06:24	안녕하세요 신창홍 시인님~! 아무리 늦더위가 발악을 해도 세월에는 장사가 없듯이 더위도 언젠가는 꼬리를 자르겠지요 지워지지않은 문우님의"회상" 의 내공깊은 시심에 잠시 쉼하다 갑니다. 101년만에 찾아온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문우이 창대 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2018-08-12 21:40	신창홍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일요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무더웠습니다. 그래도 가을은 조금씩 가까이서 미소짖는 듯 합니다. 대자연의 섭리는 우리들을 숙연하게 합니다. 기분좋게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2018-08-13 08:57	회상 집필 하신 글 속 고운 시심에 의미를 새겨 느끼며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출근길 쏟아 붓는 햇살이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 뜨거움도 때 되면 지나 가기에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가 활기차고 즐거움의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신창홍시인님

석옥자 2018-08-14 08:17	존경하는 시인님! 올해 같이 더운 날 시원한 곳을 찾아서 피서라도 하셨는지요? 아직도 더위가 언제 갈지 때를 모르나 봐요. 정성 것 집필하신 시인님의 서재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김명숙 2018-08-14 16:01	신창홍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 그간 평안하시지요? 여름의 끝자락에서 소홀했던 건강 잘 다독이시고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날 무탈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동녘 노을이 유난히 붉게 물들었던 아침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한 하늘 아래 서로 다른 곳 누군가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싶은 가 봅니다 ~~~ 고운 시심에 잠시 머물며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향필하시고요 ㅎ

이문희 2018-08-14 21:02	항상 고마우신 신창홍시인님 반갑습니다. 젊음이 숨쉬는 산으로 바다로 가족들 손에 손잡고 가슴 벅찬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습니까? 매일같이 전국에 소낙비 내린다는 예보를 부끄럽게 얼마나 인색 했으면 빗방울 몇방을 떨어 뜨리다가 가버려 만물이 모두다 목이 타서 한숨 짓게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부디 귀하고 소중하신 몸 초복 중복 말복,보양식 열심히 챙겨드시고 (보신탕만 빼시고....) 건강 잘 지키시어 용기 백배 북돋우시고 날마다 새롭게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마음씨 고우신 신창홍시인님.

하헌석 2018-08-14 21:44	가을 문턱 마지막 더위가 더 힘들게 느껴지는 밤 옥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시원하게 쉬어갑니다 고운 밤 편안 쉼 하시어 내일도 좋은 날 되십시오 언제나 멀리서 향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불어 건강이 최고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박진표 2018-08-14 22:55	신창홍 시인님!!! 오늘도 많이 무더웠습니다. 더위에 지치기 쉬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신창홍 2018-08-15 22:27	《Re》정찬열 님 ,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세월에 장사없듯이 더위도 제풀에 지칠 날이 머지 않은 듯 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어 남은 더위 잘 이겨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신창홍 2018-08-15 22:33	《Re》김병근 님 ,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에야 모습을 뵈옵고, 늦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일이면 벌써 말복입니다. 수그러 들지 않는 더위지만, 이제는 측은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남은 더위 잘 이겨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신창홍 2018-08-15 22:36	《Re》석옥자 님 , 석옥자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뵈오니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내일이 말복이라 하니 더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신창홍 2018-08-15 22:42	《Re》김명숙 님 , 김명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응원과 배려해 주시는 고운 마음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데 동녁 노을의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아닐른지요, 남은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창홍 2018-08-15 22:48	《Re》이문희 님 , 이문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자상하게 염려해 주시는 아량이 큰 형님같은 풍모가 느껴집니다. 내일이 말복이라고 하니 더위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머지 않았음에 오히려 측은지심이 생기는 군요. 복날 개고기는 절대 먹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어 남은 더위 꿋꿋하게 이겨 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신창홍 2018-08-15 22:51	《Re》하헌석 님 , 하헌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너무 심한 무더위에 건강 관리는 잘 하고 계신지요? 건강상, 고향에 내려 왔다는 말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잘 이겨 내셔서 이심전심 서로 응원하는 문우이고 싶습니다. 남은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창홍 2018-08-15 22:56	《Re》박진표 님 , 박잔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생기 넘치는 위로를 아끼지 않으시는 시인님의 아량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내일이 말복이라고 하니 이 더위도 길게 가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어 남은 더위 잘 이겨 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칼(刀)

꽃밭을 가꾸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3	칼(刀)	48	신창홍	2018-08-21

122	회상	32	신창홍	2018-08-07

121	꽃밭을 가꾸며	55	신창홍	2020-06-28

120	연꽃	31	신창홍	2018-08-15

119	어느 가을날	53	신창홍	2018-10-02

118	봄소식	42	신창홍	2020-03-29

117	겨울언덕	44	신창홍	2020-01-28

116	불꽃	42	신창홍	2018-12-02

115	가을(秋)	44	신창홍	2018-10-09

114	잊혀진 고향	22	신창홍	2018-07-30

113	구인 사	22	신창홍	2018-06-02

112	시장에서	42	신창홍	2020-01-03

111	그믐달	42	신창홍	2018-12-30

110	섣달	41	신창홍	2018-12-16

109	가을바람	40	신창홍	2018-10-17

108	하루의 의미	21	신창홍	2018-07-08

107	호박죽	38	신창홍	2019-09-25

106	하루의 의미 Ⅱ	40	신창홍	2019-06-16

105	섣달Ⅱ	36	신창홍	2019-12-26

104	장맛비	38	신창홍	2019-07-30

	1 2 3 4 5 6 7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