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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민만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민만규
ㆍ작성일	2021-12-28 16:31

ㆍIP: 180.xxx.19

메타버스 플랫폼 /

메타버스 플랫폼 / 풍류 시인 민만규

디지털 혁명의 메타버스를 타고 젊은이들의 꿈의 광장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제페토'에 합류했다
풍류 시인 민만규의 닉네임은
'메타이프미미' '메타제페미미'다
아바타 꾸미고 멜로디도 달았다
서툰 솜씨에 호기심은 발동하고
손가락을 덜덜 떨며 여기저기 터치해본다
익숙지 않은 환경에 두려움을 안고 도전장을 던졌다
젊은 피를 수혈해서
도도한 물결 메타버스에 탑승하기 위함이다
나이 탓 세대 탓하며 주저앉을 수 없다.
MZ세대들이 보면
꼰대의 서툰 몸짓에 돌아앉아 코웃음 칠 일이지만
이제 시작이다.

염규식

2021-12-28 17:26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웬걸 -한꺼번에 ===하루에 하나씩 볼겁니다 ㅎㅎ
열심히 하시는 시인님의 모습 --굿입니다
좋은 저녁 되셔요 사랑합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반가이 뵙습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왕성하신 작품활동을 하시는 거 보니 말입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꾸준하게 건강 체크하시고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시집 출간 준비한다고 쫴끔 바쁜척하느라고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그렇습니다 이틀 남은 신축년 마무리 잘 하시고 임인년 새해 더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9 10:20

박희홍

2021-12-28 19:05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지피신 “메타버스 플랫폼”
즐감하고 갑니다. 문운 창대하세요.
늘 곱고 정갈하게 글향에서 배움 받아 갑니다.
동행하면서 좋은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암흑의 장막이 거쳐져
가족과 함께 기쁨은 더하고,
사랑은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뜻깊은 한해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만규	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 널리 널리 베풀어 주시고 세상을 밝게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인의 마을은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이 계셔서 늘 훈훈한 문우의 정이 감돕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9 10:24

서준석

2021-12-28 21:26

`민만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오 ~ 참으로 반갑습니다.
힘차게 달려오신 신축년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서재에서 한꺼번에 여러편의
좋은 시 향을 듬뿍 맡고 고이 마음에
담아갑니다.
다가오는 임인년에는 더욱 발전하시는 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문운창 대하시기를 빕니다.


민만규	네 존경하는 서준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부족한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저무는 한해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9 10:26

정기현

2021-12-28 22:48

민만규 시인님!!

넘 너무 반가운 불빛에 들어와
아름다운 감성 시 한달음에
눈에 담느라 정신줄 빠집니다.
이렇게 불밝힌 서재가 너무 반가웁네요
올리신 작품을 감상하느라 글답이
늦습니다요 ㅎ
남다른 시향과 창작열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시인님 ! 자주 뵐 것 같아
손꾸락이 지멋데로 춤을 춥니다.
단숨에 쫘~악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임인년
호랑이 등 탄 멋진 모습 기대됩니다.
자주뵙겠습니다 현민 시인님!


민만규	저두 넘넘 반갑습니다 😁 시인님께서 활기찬 에너지로 등불을 훤히 밝혀주시니 아주 기분이 상쾌합니다요^^ 부산 자갈치 시장은 잘 있겠지요 새해가 밝으면 좋은 날 좋은 시에 소주나 한잔 기울입시다요. ㅎㅎ 그래도 서재에서 정을 나눈 시인님들 만나 뵈니 참으로 반가웠답니다 코로나만 아니였다면 대전에서 이박삼일은 했을 건데 ㅎ ㅎ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가는 한해 갈무리 잘 하시고 임인년 새해도 향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대 마음 머문 곳에 함께하겠습니다	12/29 10:35

남원자

2021-12-29 00:11

와우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 서재에 불이 켜 있나?
살며시 와서 엿보았는데
어느새 시밭이 화려해졌어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간 준비 잘 하고 계시지요
문학동기님 너무 멋지십니다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만규	네 시인님 출간 준비로 쫴끔 바쁜척합니다요 ㅎㅎ 시인님도 준비 잘하셔서 멋진 시집을 내시길 응원할게요 올 한해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는 임인년에도 문학동행은 이어집니다 갈무리 잘 하시고 새해 건강하시고 흑호의 기운을 받으셔서 행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동기님 ㅎㅎ	12/29 10:40

임석순

2021-12-29 10:06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손주나 보고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하기는 세월의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없는 발이 천리간다는 옛말이
오늘날에 적용되는 당연한 말이
되었듯이 0과 1의 조합이 디지탈을
만들어 내고 유한을 무한으로 만드는
새로운 혁명의 시대에 메타버스를
이미 탑승하셨으니 부럽습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네 시인님 디지털 혁명이 몰고 온 메타버스 시대에 나이 탓으로 뒤쳐진다는 느낌이 왠지 용기를 갖게했습니다 쫒아가긴 힘들지만 훙내라도 내 보자는 심산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탑승했습니다 아직은 아무런 역할도 못하고 있지만 세월따라 하나씩 익혀가리라 생각합니다 바쁘실텐데 귀한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 지금도 제페토에서 친구 하자고 하네요 ㅎㅎ아직은 준비가 안되었는데 말이죠 ㅎㅎ 신축년 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9 11:15

여관구

2021-12-29 10:35

시인님 잘 계시죠.
한동안 서재를 들리지 못했습니다.
시인님의 서재를 들리는 갑작이
크리스마스 트리와같은 찬란한
등불이켜지듯이 서재에 여러등을 켜놓으셨네요.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보면서
요즘은 많이 떠도는 정치 이야기가
생각이 나게합니다.
늦었다고 너무 서둘지 마시고
하루에 한편이라도 여러시인들이
볼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이제 년말도 몇일 남지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반가이 뵙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메타버스 얘기가 회자 되지요 대선후보가 매일타는 메타버스는 디지털 혁명의 메타버스를 인용해서 쓰는 거지만 실제 메타버스는 제 3차원세계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를 넘나들며 진짜 같은 가상현실에서 우리의 모든 생활이 접목되어 살아 간다는 게 흥미로운 일이기에 저도 한다리 걸쳐 놨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그렇게 급격하게 돌아갈 겁니다 그래서 시대의 화투로 글을 써 본겁니다 ㅎㅎ 오랜만에 서재에 문을 열었더니 얼떨떨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9 11:30

민만규	화두입니다 오타입니다 ㅎㅎ	12/29 11:32

염경희

2021-12-29 14:17

안녕하세요 민만규 시인님!
흥미진진한 글 밭에서 잘 쉬어갑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작을 어찌 이리도 맛깔나게 지으셨는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민만규	ㅎㅎ 흥미진진하지요 이것이 21세기 디지털혁명이 몰고 온 현실입니다 Mbc도 제페토에 진입해서 대선 플랫폼을 만들어 중계한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펜데믹 비대면 시국이 메타버스 시대를 급격히 앞당겼다고 볼수있겠지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9 18:47

염경희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문우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잘 지냈습니다 늘 동행은 외롭지 않으니까요 새해에도 건행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12/30 16:47

염경희	시인님!! 동기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서재에 오셔서 남겨 놓으신 늘 시원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 저녁 되세요~~	1/6 17:03

장용순

2021-12-30 01:00

시대를 함께 하시는 열정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부족한 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선배님께서 시답잖은 저의 서재에 등불을 밝혀주셔서 영광입니다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임인년 새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2/30 01:56

최이천

2021-12-30 04:04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세월을 아끼라 하는데 방법을 몰라
한해의 세밑에서 두리번거립니다
찬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메타버스 플랫폼
익숙지 않은 환경에 두려움을 안고 도전장을 던졌다
젊은 피를 수혈해서
도도한 물결 메타버스에 탑승하기 위함이다
나이 탓 세대 탓하며 주저앉을 수 없다.
MZ세대들이 보면
꼰대의 서툰 몸짓에 돌아앉아 코웃음 칠 일이지만
이제 시작이다.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오셨군요 반가이 뵙습니다 이른 새벽에 이렇게 귀한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때 찾아 가서 인사 드려야 하는데 시국이 그러하여 오히려 결례라 생각해서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담에는 꼭 대면인사 드리겠습니다 신축년도 하루가 남았습니다 갈무리 잘 하시고 임인년 새해 흑호의 기운으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2/30 05:33

박기숙

2021-12-31 08:2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세밑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몸을 움츠려 들게하는
신축년의 마지막날 방긋 미소 지으며
아침 안부 인사 드립니다

곱게 집필 하신 주옥 같은 고운 한 편의
시 작품인★메타버스 플랫폼★!
유니크 하고 윗트가 넘치는 좋은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참으로 디지털 혁명의 가상현실을
실제의 현실처럼
만든 온라인의 시대가 펜데믹이되어 세상을
뒤흔들고 있지요.

MZ 세대가 코웃음을 치지는 않겠지만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도전장을 내셨다는
멋진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시인 서재를 환히 밝혀주시는 시인님께
경의를 표하며 2021년의 남은 오늘을
뜻깊게 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2022년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의 서재를 방문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가이 뵙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주시니 황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 따라가기 힘이드옵니다 덕담의 좋은 말씀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행사장에서 대면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널리 혜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 인류가 힘들어 했던 신축년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가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에는 시인님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십시오 귀한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0:21

전병일

2021-12-31 13:22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올 한해 함께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신 시인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2년 흙호의 기운으로
건강한 임인년 맞이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민만규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적정산도 잘 있겠죠 ㅎㅎ 시인님과 함께한 문학동행 올 한해가 오늘이 끝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임인년 새해 흑호의 기운으로 건강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31 15:54

박외도

2021-12-31 17:31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죠?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코로나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민만규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부족한 저의 서재에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1/1 06:25

배정숙

2021-12-31 17:45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대단하셔요
멋지십니다

언제이리 시밭이 발 디딜 사이 없이
감동의 시 주렁주렁
"우와
정말 멋져부려요"

부족한 저에 서재에 등불을 밝혀주시고
큰 웃음꽃 씨앗을 심어 놓으셔 기쁨에
감사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하세요.^^


민만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가내 행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 06:28

안영준

2022-01-01 03:49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여명 오기 전 어둠 속에서 인사드립니다
느리고 빠르게 누렁이는 울퉁불퉁한 징검다리를 무사히 건너왔습니다
그간 한해 함께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돌아온 흑호를 맞이하여 힘찬 새해가 되시길 바라고 멀리 손잡고 순탄한 발걸음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우리 시인님 댁내 행운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봅니다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안영준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걸으로 시인님과 함께 아침을 열게되어 영광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문운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 06:30

황다연

2022-01-01 10:03

존경하는 시인님
21세기 디지털 혁명이 몰고온
메타버스 새로운 시대에
발빠르게 동참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운 경험에 바쁘고 또
기쁘시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민만규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벽두부터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응원합니다.	1/1 19:28

박진표

2022-01-01 18:33

민만규 시인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잊지않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임인년 새해 행운을 빕니다.	1/1 19:31

박기숙

2022-01-03 10:36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2022년의 세째날이 힘차게 떠 올랐습니다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따뜻하게 응원하고 격려를 주시는 멋쟁이
풍류 시인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2022년에는 더욱더 좋은 작품
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 집필 하신.★메타버스 플랫폼★ 시향에
많은 것을 배우고 시대의 흐름에 부응허셔서
더욱더 도전해 가시며 21세기 디지털 혁명의
소산인 ★메타버스★에 합승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년에는 더욱더 영광과 번영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며 생명의 첫째 자산인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더욱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민만규	언제나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는 우리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이렇게 또 귀한 걸음 주셨습니다. 새해가 밝았다 싶었더니 벌써 삼일이 지나갑니다. 무심히도 흘러가는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따라가기 힘이듭니다.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따끈따끈한 덕담의 말씀 큰 힘이 됩니다. 올한해도 이렇게 마음으로 정으로 소통하는 문학 동행이길 소망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3 17:23

박영애

2022-01-03 13:07

민만규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올 한 해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합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영애 부이사장님 무척 바쁘시고 귀하신 분이라 깜짝 놀라서 답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격하게 반기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ㅎㅎ 아무튼 귀한 시간 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덕담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부이사장님도 올 한해 가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바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이사장님과 함께 잘 이끌어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4 07:06

문장우

2022-01-03 16:54

민만규 시인님 새해에도
건안 건필하시고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임인년 첫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미소짓는 하루로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생각 많이하시고요
행복한 한 주 열어가시는
일상이길 바랍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평소에도 늘 좋은 말씀으로 소통해 주시고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운동 열심히 하셔서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4 07:11

전남혁

2022-01-05 20:39

늘, 그랬던 것처럼 또 한 해가
오고 맙니다.
전대미문의 유행병 속에서
원치 않았던 삶의 변화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합니다.
어려울 때마다 사람들은
지혜를 다 하여 이겨내기에 판도라의
상자에 남겨진 마지막 희망을 잃지 않으며
알지 못한,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을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올려 주신 메타버스 플렛폼 시 편을

배람하며 가상의 공간속에서 젊은이와 함께
모든 것을 공유하시려는 시도가 실로 놀랍고
저로서는 도전이 쉽지 않음을 털어 놓습니다
새해엔 바라던 모든 일 잘되시고
꼭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전남혁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그 멋진 모습 눈에 선합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 내셔서 부족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버스가 시대의 화두라서 그냥 서툰 몸짓만 해봅니다 ㅎㅎ 시인님 새해 좋은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새해에도 늘 함께하며 문우의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6 10:06

정찬열

2022-01-05 21:32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익숙지 않은 환경에 두려움을 안고 도전장을 던졌다
젊은 피를 수혈해서
도도한 물결 메타버스에 탑승하기 위함이다
나이 탓 세대 탓하며 주저앉을 수 없다.
MZ세대들이 보면
꼰대의 서툰 몸짓에 돌아앉아 코웃음 칠 일이지만
이제 시작이다.
"메타버스 플랫폼"젊음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임인년 한해도 뭄운 창대 하시고
뜻하시는 송 이루시여 행운이 충만하시길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귀한 걸음 주시어 귀한 응원의 말씀 큰 힘이됩니다 새해 좋은 계획 세우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6 10:11

박외도

2022-01-07 09:58

시인님 안녕 하세요?
2021년도 지나가고 2022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오.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죠?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코로나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십시오 귀한 걸음으로 귀한 응원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8 08:41

박진표

2022-01-07 20:37

민만규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따라 아침을 여는 해가 눈부시게 찬란합니다 좋은 하루 열어가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8 08:43

김선목

2022-01-09 18:48

민만규 시인님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운이 대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시인님도 새해 소망하는 일 원대로 뜻대로 이루어지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임인년 새해 시문학을 꽃피우는 해로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1/10 15:37

박기숙

2022-01-11 14:30

존경하는 민만규시인님!♥

그동안잘 지내셨나요?
어제는 눈이 오더니 오늘은 한파의 기온이 기승을
부리는 추운날씨네요.

새해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버스★에 탑승 하셔서
신비롭고 경이로운 광경들 많이 관람 하시고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들려 주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녀 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적당한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여기 서재는 시인님 덕분에 훈훈합니다 귀한 걸음 귀한 응원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열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1/12 10:24

김보승

2022-01-15 12:38

민만규시인님 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들려 고운 말씀
새기고 가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날의 시작이 어제 같았는데 어느새 2월은
봄을 다듬어 싣고 제 넘어와 있네요

시인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
만사형통하시옵고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고운 글향 음미하며 잠시 쉼 하며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힘내십시오 민만규시인님


민만규	존경하는 김보승 시인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이렇게 귀한 시간 내셔서 부족한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눈발이 간간이 날리며 겨울의 정취를 더해갑니다 즐거운 휴일 뜻있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6 09:35

박외도

2022-01-16 21:37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지핀 시 감사함으로 배독 하였습니다
글을 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정성이 든 만큼 애착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글 많이 쓰고 사랑 받는 문인이 되십시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민만규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귀한 시간 귀한 마음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열정의 시작 활동으로 행복한 시어 낚으시길 응원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17 08:37

박기숙

2022-01-16 23:1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깊은밤 고요한 주일밤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

늦은 시간에 잠시 들러서 밤 인사 드리고 좋은꿈
나라로 여행 많이 다녀오시기를 기도 합니다.

요즈음 메타버스 타시고 관광 여행 다니시느라
바쁘시고 즐거우시겠어요.

새해에는 더욱더 활기차고 생명력 넘치는 문학의
금자탑을 쌓아 가시기를 두손모아 감사
기도 드립니다.

밤시간이 많이 깊어가네요. 행복하시고
고운 주일밤 지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깊은 밤에 다녀 가셨군요 늘 이렇게 응원을 주시니 힘이납니다 오늘 아침 햇살이 눈부십니다 향기 담은 햇살로 아름다운 글로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귀한 걸음 귀한 시간 귀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1/17 08:42

박진표

2022-01-17 23:45

민만규 시인님!!!
하얀 눈이 내린 월요일 이었습니다.
순결한 눈을 밟으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시금 힘을 내어
우리 모두가 파이팅 하였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민만규	어서오십시오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눈이 왔군요 여기 대구는 눈 구경하기 힘듭니다 눈싸래기가 쫴끔 날리다 말았습니다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을 소재로 아름다운 한 편의 시를 쓰고 싶은데 눈을 봐야 시를 쓰지요^^ 눈에 대한 시가 한 편도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오	1/18 11:34

최하정

2022-05-21 09:10

존경하는 민만규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반가움으로 안부드립니다

늘 멋지고 아름다운 글 감동입니다
행복 가득한 오월 되시고
주말의 행복도 함께 누리시길 바램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만규	아이쿠나 존경하는 최하정 시인님 오셨군요 아무도 찾지 않는 캄캄한 방에 이렇게 훤히 불을 밝혀 놓으셨군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부족한 저의 서재에 귀한 걸음 주셔서 힘이 납니다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입니다. 어제 대구 날씨는 32도였습니다 선풍기 꺼내 켜고 난리를 지겼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가시길요 감사합니다	5/23 05:30

주야옥

2022-06-05 15:52

도전하는 문우님
응원의 메시지 보내드립니다
더운 여름도
시원함으로 바꾸어 놓으실 것 같아요


민만규	아이쿠나 유명 동화작가님 오셨군요 ㅎ ㅎ 반가이 뵙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은 불꺼진 방에 파란 불을 밝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시길 응원합니다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6/7 09:03

장계숙

2023-01-10 09:01

멋진 도전에 부러워합니다.
맘에 여유가 없는지라 늘 강 건너 불 보듯~
속도의 시대를 살며 맘은 바쁜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으니~
그저 책 속에 사는 것도 감사하다 여기며
자신을 구재해봅니다.


민만규	아이쿠나 귀하신 시인님께서 이 깊고 깊은 산골짜기까지 이렇게 귀한 걸음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도전은 실패도 성공도 언제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걸 알기에 풍류는 도전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즐기는 겁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길 살펴 가시길요 늘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1/11 10:32

● 짧은 詩 ● 40편

메타제페미미 생일 파티/외1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4	가을의 거친 숨소리	38	민만규	2023-09-11

63	가을 초입	45	민만규	2023-08-19

62	초가을 서정	24	민만규	2023-08-11

61	오월의 장미	112	민만규	2023-05-26

60	선아에게	48	민만규	2023-05-09

59	선희에게	45	민만규	2023-04-25

58	선화에게	79	민만규	2023-03-31

57	설화에게	60	민만규	2023-03-11

56	● 짧은 詩 ● 13 편	92	민만규	2023-02-17

55	● 짧은 詩 ● 10편	181	민만규	2023-01-01

54	● 짧은 詩 ● 80편	368	민만규	2022-06-19

53	● 짧은 詩 ● 80편	236	민만규	2022-02-14

52	● 짧은 詩 ● 40편	66	민만규	2022-01-18

51	메타버스 플랫폼 /	69	민만규	2021-12-28

50	메타제페미미 생일 파티/외1편	19	민만규	2021-12-28

49	마음 / 외 1편	12	민만규	2021-12-28

48	그대 없는 시간 / 외1편	12	민만규	2021-12-28

47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외1편	8	민만규	2021-12-28

46	그대 머문 곳에	10	민만규	2021-12-28

45	《••나만의 주말여행 외 77편••》	110	민만규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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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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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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