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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3-09-12 03:29

ㆍIP: 221.xxx.203

너를 향한 사랑이다

高松/황영칠
꽃잎처럼 고운 너의 모습
눈빛 만이라도 보고 싶다

네가 짓는 꽃 미소
그림자라도 보고 싶다

너의 자지러 지는 웃음소리
메아리라도 듣고 싶다

너의 가슴으로 앓는 아픔
내 마음에 담아두고

너의 슬픈 눈물을
내 가슴으로 흘리련다

이것이
나의 간절함이요
너를 향한 사랑이다.

김현주

2023-09-12 05:22

황영칠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잠을 청했드만
이른 아침에 오늘이란 선물을 받고
어디선가 사랑 노래가 들려오는듯 해서 서재문을 열어보니
불이 켜진 시인님방에 일빠으로 마중합니다 ㅎ

"너의 가슴으로 앓는 아픔
내 마음에 담아두고

너의 슬픈 눈물을
내 가슴으로 흘리련다"

아름다운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오늘도 사랑만이 가득한
하룻길 되시길 응원합니다
행사장에 격하게 반기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이른 새벽에 저의 서재에 이인 시인님이 찾아오시는 영광에 격하게 기쁩니다. 저는 항상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새나라의 어른입니다 오늘도 제가 마음을 주고 저의 작은 돌봄과 사랑이 필요한 분에게 저의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시인님도 시인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저역시 이른 새벽에 오시는 시인 님을 만 나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9/12 08:32

민만규

2023-09-12 08:23

"너를 향한 사랑"
멋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으로 탑승합니다
상쾌한 가을 아침입니다
출근길에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반기더군요
가을인가 봅니다
오늘도
멋진 가을 즐기시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이른 시간에 반가운 손님 오셨군요. 저는 이런 사랑 못해봐서 아름다운 사랑 노래 흥얼거려봅니다. 참을아름다운 사랑은 이런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들과 꽃과 열매가 풍성한 가을맞이하시기바랍니다 항상 시인님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9/12 08:40

박기숙

2023-09-12 10:02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 작가님!

좋은 가을계절이 돌아왔어요
코스모스가 총천연색 으로 하늘거리고,
들판은 오색찬란한 황금들판으로 물들어가고,

빨간 고추잠자리는 우리집 옆의 다람쥐 공원의
운동장을 쌍쌍이 날아 다니고 있는 가을계절 입니다.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 ^너를 향한 사링이다.^
감상 잘하였어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고, 사랑의 의미는
목숨보다 더 귀한 보배라고 하니, 그런 진실한 사랑은
아가페와 같은 숭고하고 진실한, 이세상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귀한 사랑이 아닐까요?

너를 향한 고귀하고 순수한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아름다운,
시향기에 취하여 머물다가 갑니다

항상 건강유념 하시고 값지고 소중한 아름다운 인생의
꽃길만 걸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우주 만물은 양과 음이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듯이 나와 너가 있고 남녀 뿐만 아니라 친구 간에도 심지어는 물건에 대한 사랑까지 에너지의 그 원인이 되는 것이 사랑이지요. 사랑은 행복의 근원이지요. 두 곳을 찾아주신 시인 님 참으로고맙습니다.	9/12 15:02

박희홍

2023-09-12 10:23

존경하는 高松 황영칠 시인님

애달픈 그리움을 떠오르게 하는
머신 글꽃 향기
‘너를 향한 사랑이다’애서
누군가를 아니면 뭔가를
진솔하게 사랑하는 맘을 봅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받으시길 빕니다.

토요일 행사날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인데
행사를 위해 좀 비껴갔으면 합니다.

오늘은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시작했다 하면 금방 절반...
구월도 중반으로 접어듭니다.
가을 글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오늘도 끊임없는 정성으로 오셔서 힘을 길어주시기를바랍니다, 모든 에너지의 그 원은 아가페 사랑이든 에로틱한 사랑이든 사랑에서 새로움이 생산 되는 것이지요. 항상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12 15:08

염경희

2023-09-12 11:03

참 멋집니다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이 가을에 많이 사랑하며
사랑시 많이 지으세요

하늘이 높아 속이 후련해지는 날입니다
즐겁게 지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그 동안 서재 문을 잠그셨다가 황등을 켜기 시작하시더니 이제 서재에 불이 너무 많이 켜져 있네요 참으로 고운작품이섯ㅇ오르는듯 합니다. 특히 침입자 시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인 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9/12 15:15

정병근

2023-09-12 17:31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 대상이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를 날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면
정말 많이 사랑 한다는 뜻이겠죠!
'너를 향한 사랑이다' 에서
아주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늘 행복하세요 황영칠 시인님~^^*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너라는 대상은 독자 각자의 마음 속에 있는 대상이지요. 그 대상이 자식일 수도 있고 연인일 수도 있고 배우자일 수도 있을 뿐 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부모님일 수도 있지요. 이는 진정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시인님 빠짐없이 찾아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9/12 19:17

정연석

2023-09-12 17:55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 님
곱게 쓰신 시 "너를 향한 사랑이다" 잘 배람 하였습니다

내용 중에는 아래 내용이 압권입니다
너의 슬픈 눈물을
내 가슴으로 흘리련다

너의 눈물마저도 가슴으로 받아주려는
그 순애보 같은 마음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시 내용이 기승전결 로 이어지면서
어느 정상으로 날아서 올라가는 분위기를 느낍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오며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시인 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쉽지 않은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도 빠짐 없이 찾아주시는 시인님 덕분에 용기를 잃지 않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오늘날 각박해지는 세상에 사랑까지도 진실 되지 못한 것 같은 현실에 이 시가 진실된 사랑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에 진실 된 사랑은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사랑의 의미를 정의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2 19:26

장계숙

2023-09-12 18:58

그리움이 가득한 글입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맘속에 살아있는 얼굴....
전 부모님 얼굴이 그렇습니다.
일찍 세상을 떠나신 까닭에
늘 풋풋한 젊은 모습만 간직하고 사네요.
사진이든 기억이든....
나이든 모습은 상상할 수도 없으니...
살면서 그리운 얼굴 하나...
가슴에 품고 사는 것도
가슴 뛰는 일이지요.
올 가을엔 사랑으로 가슴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장계숙 시인님 오늘날 물질 문명이 정신 세계를 지배하여 순수해야 할 사랑 마저 도 각박해지는 세상에 진실로 사랑하는 사랑의 의미는 어떤 것일까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이 시를 읽는 분들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써본 시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 부모님일 수도, 이성일 수도 있지요. 시인 님도 저처럼 일찍 부모님을 여의 셨군요. 안타깝고 공감이 갑니다. 저 역시 일찍 아버지를 잃고 나니 기억조차 없습니다 시인님 공감 주셔서 고맙습니다	9/12 19:37

강순옥

2023-09-12 22:12

부지런하신
황영철 시인님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너를 향한 사랑이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노래하듯이 흥얼흥얼
시향에 음 조리다 갑니다

낭만이 가득한 계절에
노래하듯이 음 조리며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라요...


황영칠	존경하는 강순옥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제 풍성하고 쓸쓸하기도 하며 때로는 사랑이 그리워지는 계절이기도 한 가을이 왔네요,. 누구에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한 마디로 대답 할 수는 없지만 마음 속으로 느낄 수는 있겠지요. 시인님 찾아주시고 용기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9/13 03:25

남원자

2023-09-12 22:1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밭에서
잘 배움하고 갑니다
"너를 향한 사랑이다"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올 가을에 많이 사랑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표현하는 거래요
귀투라미 합창하는 밤
좋은 시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오는 가을 행사에 창작 문예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하시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살림 하시면서 까지 어려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시게 되신 열정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서재를 찾아서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9/13 03:32

이동백

2023-09-13 02:53

황영칠 시인님!
모처럼만에 서재의
문을 열어보게 되어 많이
송구합니다.

올려놓으신 "너를 향한 사랑이다"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멋진 작품이
독자들에게 많이많이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황영칠 시인님!
내내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이번
가을행사장에서 꼭 뵐 수 있기를 청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동백 시인님 가을이 오기는 했지만 아직 한 낮에는 30도가 넘어 가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각박한 세상에 사랑의 의미 까지도 퇴색해 가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참 사랑의 심정을 적어본 글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3 03:37

최이천

2023-09-13 06:23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아침저녁 선선해요
소리 없이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 왠지 내 모습 같아 피식 웃어봅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너를 향한 사랑이다
너의 가슴으로 앓는 아픔
내 마음에 담아두고

너의 슬픈 눈물을
내 가슴으로 흘리련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시인 님의 서재에는 가을 냄새가 풍성하게 나더군요. 곡식의 꽃가루가 수정을 하여야 곡식이 생산되듯이 우리네 인생도 사랑이 식으면 생명력을 잃게 되니 사랑이 생명의 근본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찾아주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9/13 08:19

이원희

2023-09-13 07:19

존경하는 황영칠 작가님!
절절한 사랑노래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사랑이 가득한 매일 매일이 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이원희 시인님 온믈은 참으로 귀하신 손님이 어셔서 사랑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 탓으로 저의 가슴에도 사랑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싹을 틔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9/13 08:16

홍성기

2023-09-13 07:50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아름답고 향기로운 "너를
향한 사랑이다" 감동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저는 처음 부분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마음을
품고 살수 있을까요
"너의 꽃잎처럼 고운 모습
눈빛 만이라도 보고 싶다
네가 짓는 꽃 미소
그림자라도 보고 싶다"
늘 감동을 선사해 주시는
시인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벌써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기쁨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오늘도 빠짐없이 찾아주신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처럼 나이 탓인지 제 마음에도 사랑이 잊혀져 가서 제 마음에도 사랑의 불씨를 심어보려고 적어본 글입니다. 오늘도 오셔서 용기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9/13 08:11

박기숙

2023-09-13 09:07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답글 안다셔도 괜찮아요
직장생활 하시고, 문학작품을 집필하시고, 사회인으로서
활동하시니 다방면으로 분주 하시지요.

오늘 하루도 쉬엄쉬엄 천천히 일하시고, 운동하세요.

잠시 머물다가 안부인사 방긋미소 지으며 인사드립니다
멋진 수요일 보내세요 오늘도 하느님의 가호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저의 서재에 자주 어실수록 고맙고 반갑습니다 직장 생활 집안일 문예창작활동 모두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항상 힘이 납니다. 또한 시인님이 오셔서 격려를 해 주시니 더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군요. 제대로 된 가을이 오는가 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9/13 15:37

윤만주

2023-09-14 11:22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하루가 다르게 가을의 햇살은
대지의 들녘으로 풍만의 노를 저어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수해의 상흔을 쓸어 담은 농부의 마음에는
금빛 찬란한 은쟁반에 고단을 뉘고 모처럼의 망중한은
알톨한 가을의 서정으로 뙤약볕에 그을린 근심을 말리고 있습니다.
미련으로 떠나지 못한 잔서는 촉촉한 가을비에 발자국을 지우며 줄행랑에
꼬리를 자르고, 조석의 서늘한 바람은 홑이불의 체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인님,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보내고 계셨는지요? 잊지 않으시고 저의 서재로
찾아 주시는 포근한 발걸음에 정중한 답례를 드리며, 언제나 격이 높은 시어에
뜨거운 감동은 금빛 파도로 태양을 그립니다.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시인님의 서재로만 찾아들면 이미 심장의 박동은 포근한 사랑의 언어들로 기절합니다.
그리고 벤치마킹을 통하여 감성은 두뇌의 병뚜껑을 따게 합니다. 그래서 더욱 고맙고
찾아와서 머무는 시간은 통장의 적금을 타는 기분이듭니다. 늘 행복을 선사해 주시는
황영칠 시인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등불이며 그리움과 외로움을 세탁하는
천연세제요, 영원한 향수임을 감히 고백하고 싶은 날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찬바람이 이슬을 삼키는 환절기에 특별히 감기 조심하셔서 밤을 빚어 날을 새는
창작의 활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욱더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윤만주 시인 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부족한 저의 시를 보시고 과찬의 말씀을 하시니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시와 어울리지 않은 칭찬을 주시니 오히려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오늘부터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한 이틀 비가 더 내리면 가을 날씨가 뚜렷이 나타나겠지요. 가을을 맞이하여 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신 시인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9/14 18:45

배정숙 2023-09-27 00:1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12시가 되면은 통행금지 꿈의나라 별나라 오라는데 잠시 들려봅니다 주옥같은 멋진 시가 시화전처럼 펼쳐집니다 " 너를 향한 사랑" 너무 멋져요 만인의 사랑 독자의 사랑 듬뿍 받을 명시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장호원 황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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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님이 오신다면	24	황영칠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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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하나인가 보다	30	황영칠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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